[매일뉴스] 오강현 후보는 김포가 왜 ‘경제도시’를 선택해야 하는지에 대해 인근 도시들의 변화를 근거로 제시했다. 평택·용인은 단순한 외곽 도시에서 벗어나 첨단 산업을 기반으로 대한민국 핵심 산업 도시로 탈바꿈했다. 성남(판교) 역시 베드타운의 한계를 넘어서IT·소프트웨어 중심의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며 인재와 자본이 모이는 도시로 전환됐다. 오 후보는 이들 도시의 공통점을 다음과 같이 정리했다. ‘도시의 미래를 바꾼 것은 아파트가 아니라 산업이었다’ 이어 보다 직설적으로 강조했다. “아파트는 한 번 세금을 만들지만, 산업은 매년 세수를 만든다” “도시 재정은 주택이 아니라 산업에서 나온다” 그는 “산업단지 하나가 만들어내는 지속적인 지방세와 일자리는 수만 가구의 주택 공급이 만드는 일회성 세수와는 비교할 수 없는 차이를 만든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들 도시의 성공은 단순한 개발이 아니라 산업 정책을 먼저 설계한 결과”라며 “김포도 이제 도시 확장이 아니라 경제 구조를 설계하는 단계로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 김포 산업구조 혁신 ‘5대 실행 공약’ 오 후보는 김포 경제의 체질 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5대 로드맵을 제시했다. ① 산업지원센터를 ‘김포산업진흥원
유정복 시장의 ‘낙하산’이 인천의 씽크탱크를 기어이 추락시켰습니다. 정책을 연구해야 할 인천연구원이 윗선의 치적을 빛내기 위한 ‘행사 대행사’로 전락했다는 언론보도가 있었습니다. 그야말로 시정의 밑그림을 그려야 할 두뇌 집단마저 측근 챙기기의 전리품으로 내어준 유정복 시정의 참혹한 ‘인사 참사’입니다. 최근 인천연구원의 붕괴를 알리는 내부 구성원들의 절규는 참담합니다. 단기간에 쏟아지는 보여주기식 행사에 연구원들이 강제 동원되며 본연의 연구 기능은 완전히 마비되었습니다. 여기에 원장을 비롯한 간부진의 근거 없는 폄훼 발언과 주관적인 평판 조회는 연구원들의 긍지를 처참하게 짓밟았습니다. 더욱 기가 막히는 것은 곪아 터진 상처를 대하는 인천연구원 측의 오만한 태도입니다. 절박한 내부의 호소를 두고 “이게 기삿거리나 되느냐”, “상식적이지 않다”며 적반하장으로 언론과 직원을 조롱하는 태도는 유정복 시정 특유의 ‘불통과 오만’이 산하기관까지 얼마나 깊숙이 전염되었는지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인천연구원의 가치 훼손 최종 책임자는 단연 유정복 시장입니다. 인천의 미래를 설계해야 할 막중한 자리에, 오직 내 사람이라는 이유로 인사를 내리꽂은 필연적 결과입니다. 유 시장이
[매일뉴스] 심우창․서원선 전 검단구청장 예비후보가 “이번 검단구청장 선거에서 강남규 예비후보를 공개 지지한다”고 밝혔다. 오늘(14일) 오후 4시, 심 전 예비후보와 서 전 예비후보는 검단구청 임시청사 앞에서지지 선언을 통해 강남규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화했다. 심우창 전 예비후보는 “검단 맞춤형 일꾼, 강남규 예비후보에 대해 적극적인 지지를 부탁드린다”라며, “강 예비후보가 검단의 새로운 미래, 검단의 희망찬 아침을 만들어줄 것으로 믿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서원선 전 예비후보는 “이재명정부와 함께 진짜 대한민국을 꿈꾸며 검단 발전도 함께 이루어낼 수 있는 강남규 예비후보를 지지하기로 했다”라며, “강 예비후보와 함께 사람이 먼저인 아름다운 검단을 만들어나갔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강남규 예비후보는 “지난 11일부터 시작된 민주당 검단구청장 후보 경선은 단순한 경쟁이 아니라 검단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이라 생각한다”라며, “‘검단은 하나, 민주당은 원팀’을 외치며 대승적 결단을 내려준 심우창․서원선 두 예비후보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두 분의 뜻을 가슴 깊이 새기고, 더 단단하게, 더 강하게, 하나 된 힘으로 힘차게 나아가겠다”라고 결
[매일뉴스] 인천 서북부 검단과 강화·옹진의 교통 지형이 대대적으로 재편된다. 그간‘교통 소외지역’으로 꼽혀온 이들 지역에 대규모 도로망이 구축되면서 인천 내 주요 거점은 물론 서울 등 인접 지역과의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지역 간 불균형 해소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검단신도시를 포함한 서북부 지역과 강화·옹진을 중심으로 총 2조 5천억 원 규모의 도로 인프라 확충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급증하는 교통 수요에 대응하고, 인천 권역 간 연계와 광역 이동 편의성을 강화해 지역 간 교통 격차를 줄이고 균형발전을 뒷받침하기 위한 핵심 프로젝트다. 첫째, 검단지역에서는 검단양촌IC~봉수대로, 금곡동~대곡동 구간 등 총 16개 도로사업이 추진된다. 총연장 40.73km, 사업비는 약 1조 6,137억 원에 달한다. 해당 사업들은 2026년 4개 사업을 시작으로 2027년 5개, 2028년 4개, 이후 3개 사업이 순차적으로 개통될 예정이다. 주요 간선도로가 단계적으로 연결되면 상습 정체 구간이 해소되고, 지역 간 이동 시간이 단축되는 등 시민 체감형 교통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둘째, 강화·옹진에서도 변화가
[매일뉴스] 인천경찰청은 봄철 지역축제 대규모 인파에 대비하여 진달래 꽃구경 명소인 강화 고려산 일대를 현장점검 하였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장소는 전국 최고 수준의 진달래 군락지로 4월 11일부터 19일까지 고려산 일원에서 진달래 꽃구경 행사가 개최되며, 약 13만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한창훈 인천경찰청장은 현장을 찾아 시민들의 주요 이동 동선과 안전관리 준비사항을 직접 확인하고, 지자체등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행사 안전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강조했다. 인천경찰청은 봄철 축제 기간 경찰관기동대와 광역예방순찰대를 현장에 배치하여 인파 밀집 사고 등 각종 위험에 대비하고 있다. 인천경찰청장은 “진달래 꽃구경을 비롯하여 각종 봄철 축제 기간 중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현장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상수도사업본부 공촌정수사업소는 서구청, 연희동 행정복지센터 및 지역 봉사단체 소나무봉사단과 함께 공촌정수장 주변 도로와 공촌천 일대에서 민・관 합동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환경정비 활동은 새봄을 맞아 깨끗한 수돗물 ‘인천하늘수’를 공급하는 공촌정수장 외곽 환경을 정비하고, 원수 일부를 유지용수로 공급하는 공촌천 발원지 일대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촌정수장 앞 도로는 차량 통행이 많고 겨울철 북서풍의 영향으로 종이와 비닐 등 부유 쓰레기가 유입 가능성이 커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지역이다. 또한 정수장 외곽 지역은 깔따구 등 유충 발생을 사전에 억제하기 위해 환경 관리가 필요한 구간이기도 하다. 이에 따라 봄철 계양산과 천마산을 찾는 등산객 증가로 인근 보행로 이용이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집중적인 환경정비를 진행했다. 이날 활동에는 공촌정수장 전 직원과 서구청 자원순환과, 연희동 소나무봉사단대표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공촌정수장 주변 도로와 보행로, 공촌천 일대에서 쓰레기 수거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환경정비 활동과 연계해 참여 시민을 대상으로 공촌정수장 견학 프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한 고유가, 고환율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인천만의 독자적인 민생 지원 대책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4월 11일, 26조 2천억원 규모의 중동 전쟁에 따른 민생 피해 지원 추가경정예산을 확정했다. 그러나 정부는 지방정부와의 사전 협의 없이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20%를 지방정부가 부담하도록 했다. 유정복 시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민생 부담 경감을 위한 정부 추경의 취지에는 충분히 공감하면서도, 증가된 지방교부세를 정부 사업 분담금으로 사용하라는 취지의 정부 입장에 대해 비판하였다. 이에 인천의 자주재원인 지방교부세 증액분은 오직 인천시민을 위한 ‘인천형 민생지원 추경’에 전액 투입하는 한편 정부가 지방정부에 부담하도록 한 20%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방비 분담분은 지방채를 발행해 인천시가 책임진다는 구상이다. 이러한 배경에서 인천시는 총 1,657억 규모의 ‘인천형 민생지원 추경’을 편성하고 이달 중 의회 심의를 거쳐 즉시 시행할 계획이다. 인천형 민생지원 추경의 주요 사업은 아래와 같다. 첫째, 민생안정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인천e음 혜택을 파격적으로 확대한다. 다음 달부터 3개월간 캐시백 비율을
[매일뉴스] 인천광역시는 ‘아이플러스 집드림’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천원주택(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 모집공고를 지난 4월 17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천원주택(매입임대주택)’은 인천도시공사가 소유한 주택을 입주대상자에게 하루 1,000원(월 3만 원)의 임대료로 제공하는 인천형 주거정책이다. 이번 모집 규모는 신혼·신생아Ⅱ 유형 300호이며 공급물량의 2배수 범위 내에서 추가 예비입주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공급물량의 30% 범위 내에서 자녀가 없는 신혼부부 및 예비신혼부부를 별도로 선정한다. 이번 별도 선정은 지난해 모집 결과 자녀가 없는 (예비)신혼부부의 신청 수요가 높았음에도 1순위에서 조기 마감되면서 실제 수요가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 점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 인천시는 결혼 초기 단계의 (예비)신혼부부에 대한 주거 지원을 확대함으로써 출산 이전 단계부터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마련하고, 저출생 대응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별도 선정 방안을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인 2026년 4월 17일 기준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결혼 7년 이내의 신혼부부, 예비 신혼부부, 신생아 가구 등이다. 소득기준은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
[매일뉴스] 천성주 검단구청장 예비후보가 14일, 행정과 환경 분야의 최고 전문가로 손꼽히는 이재현 전 서구청장을 만나 신설 검단구의 현안과 미래 비전에 대해 심도 있는 정책 환담을 나눴다. 이재현 전 청장은 기술고시 출신으로 환경부 기획조정실장(1급),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대표이사, 인천 서구청장 등을 역임하며 탁월한 행정력을 인정받은 인물이다. 특히 서구청장 재임 시절 지역화폐 ‘서로이음’을 전국 1위로 성장시키고 하나은행 본사를 유치하는 등 체감도 높은 성과를 거두었다. 이날 환담에서 이 전 청장은 “검단은 전국에서 환경 현안이 가장 많고, 신설구로 출발하는 열악한 환경에 놓여 있다”며, “그만큼 새로운 구청장의 책임이 막중하다”고 강조하며 검단 발전을 위한 ‘4대 핵심 정책’을 전달했다. 첫째, ‘2030·2035 인천 도시계획’의 재수립이다. 이 전 청장은 “검단의 근본적 변화를 위해서는 인천시 도시계획에서 검단 지역을 새롭게 설계해야 한다”며, “열악한 환경의 검단을 대한민국 최고의 ‘국제녹색미래도시’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천 후보와 같은 도시계획 행정가가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둘째, 주민 소통 기반의 인프라 구축이다. 신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는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i-실버 패스’를 2026년 하반기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제도가 도입되면 기존 지하철에 한정됐던 무임 혜택이 인천 시내버스로까지 확대돼, 하나의 카드로 두 교통수단을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지원 대상은 약 22만 명으로, 기존 시니어 프리패스를 ‘i-실버 패스’로 교체 발급받아 사용하게 된다. 올해 사업비는 170억 원으로 전액 시비가 투입된다. 이번 정책은 단순한 교통비 지원을 넘어 어르신 이동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제도 전환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버스를 포함한 통합 무임 교통비 지원체계 구축은 수도권에서 처음으로, 향후 유사 정책 확산의 기준이 될 수 있다는 평가다. 사업 준비도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지난 3월 카드 디자인을 확정했으며, 현재 카드 제작과 교통카드 단말기 시스템 개선 작업을 진행 중이다. 향후 사전 테스트를 거쳐 안정성을 점검한 뒤, 행정복지센터 담당자 교육과 대시민 홍보를 병행할 계획이다. 장철배 시 교통국장은 “‘i-실버 패스’는 고물가 상황에서 어르신의 교통비 부담을 덜고, 일상 이동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정책”이라며 “하반기 시행에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중구 상상플랫폼에서 인천 쌀의 우수성을 알리는 「제1회 인천 쌀 문화축제(부제: 상상 쌀 마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시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쌀 테마 문화 축제로, 쌀 소비 감소에 대응하고 시민들에게 우리 쌀의 가치를 친숙하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곡물 창고였던 ‘상상플랫폼’이 쌀이라는 주제와 역사적 의미를 담아 새롭게 재탄생했다. 축제 현장에는 총 62개의 부스가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보고, 먹고, 즐기 수 잇는 다양한 체험과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전시·판매존에서는 강화섬쌀, 옹진쌀 등 인천 대표 브랜드 쌀 홍보관과 함께 쌀을 활용한 전통주, 떡, 디저트 등 다양한 가공식품을 시식하고 구매할 수 있다. 체험존에서는 떡메치기, 맷돌 체험 등 전통 체험부터 어린이 대상 쌀강정·주먹밥 만들기, 쌀알 키링 제작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개막식은 25일 오전 10시 30분에 열리며, 퓨전 국악 공연과 함께 인천시 홍보대사인 가수 김수찬의 축하 무대가 펼쳐진다. 행사 기간 내내 매직 버블쇼, 풍선아트, 페이스 페인팅 등 온
[김성제 기고] 우리나라 소득 수준의 향상과 주거환경의 개선은 가정 내 음식조리(飮食調理) 문화를 크게 바꾸어 놓았다. 과거에는 야외나 식당에서 즐기던 삼겹살 구이를 이제는 거실과 맞닿은 주방에서 프라이팬 하나로 손쉽게 조리하는 시대가 되었다. 그러나 이 편리함 뒤에 우리가 과소평가하는 위험이 숨어 있음을 간과해선 안된다. 바로 프라이팬 기름화재다. 일전에 필자가 가족들에게 삼겹살을 구워주고자 주방창문을 열어 놓은 채 프라이팬에서 요리를 했다. 그런데 잠시 후 기름이 쌓이면서 프라이팬에서 발화된 불을 초기 진압한 경험을 통해 교훈과 경각심을 공유한다. 주방 프라이팬 기름화재의 예방과 대처법은 흔히 생활에서 가까이 발생할 수 있고 아차하고 놓칠 수 있는 상황에 대한 대비책으로서 시민들에게 중요한 안전홍보 효과가 있다. 어제 24시간 당번 근무에 점심시간 때 튀김요리 도시락 배달전문점 식당주방에서 화재로 긴급출동해 초기진압하며 음식물 조리중 화재의 위험성을 강조한다. 우리나라 화재 통계를 보면, 주택화재 원인 중‘부주의’가 65%를 차지하며, 그중 상당수가 음식물 조리 중 발생한다. 해외 통계도 유사한 바, 미국 NFPA의 분석에 따르면 주택화재의 53%가 조리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시민 누구나 1,000원에 문화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천원 문화티켓’ 사업을 올해에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최초 실시되어 많은 호응을 얻었던 천원 문화티켓 사업은 금년에는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운영되며, 상반기인 5월에는 공연 중심으로, 하반기인 10월에는 영화·스포츠까지 범위를 넓힐 예정이다. 우선, 상반기 사업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공연 중심으로 추진된다. 클래식 연주, 연극 등 4개의 공연이 3,500명의 시민들에게 선착순 제공되며, 공연 예매는 4월 14일 오후 2시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지역아동센터 및 시설 등 500명을 대상으로 월미바다열차 탑승 및 지역 박물관 연계 프로그램도 지원된다. 동 프로그램은 지역아동센터·시설과 연계하여 별도의 신청·접수가 이뤄질 예정이다. 하반기 사업은 인천 시민의 달인 10월에 추진되며, 시민들이 천원 문화티켓을 생활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도록 원도심 등 군·구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제공되는 프로그램도 공연과 함께 영화와 스포츠까지 확대하여 다양한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특히 원도심 지역 영화관과 연계하여 영화를
[매일뉴스] 전통 한복의 미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아름다운 한복사랑 모델 족자전시회’가 인천에서 개최돼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행사로 주목받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전시는 지난 4월 17일부터 23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소전시실에서 열렸으며, 총 83점의 작품이 전시됐다. 모델사진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작품들은 한복을 단순한 의복이 아닌 예술 콘텐츠로 승화시켜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제공했다. 행사는 3세 어린이부터 80세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모녀, 부부, 가족 단위 참여가 이어지며 한복이 세대를 잇는 문화적 매개체로 기능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전통 의상인 한복이 개인의 경험을 넘어 가족과 공동체의 기억을 공유하는 문화로 확장되는 가능성을 확인한 자리였다. 행사 기간 중에는 황손 이준 선생이 참석해 임금 행렬을 재현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현장의 관심을 모았다. 전통 왕실 문화를 상징적으로 구현한 이 프로그램은 전시의 품격을 높이는 동시에 한복이 지닌 역사적 의미를 관람객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했다. 전시 구성 또한 다양성을 강조했다. 전통 한복뿐 아니라 드레스형 한복, 태극기 한복, 퓨전한복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최근 논의되고 있는 인천국제공항공사 통합 및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등 인천의 주권과 경쟁력을 훼손할 수 있는 사안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기관 이전·통합 대응 전담조직(TF)’을 구성하고 4월 15일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담 조직(task force) 구성은 지난 4월 9일 간부회의에서 유정복 시장이 “인천국제공항공사 통폐합과 공공기관 이전 등 인천의 주권을 손상하는 사안에 대해 전담 조직(task force)을 구성해 선제적이며 강력하게 대응하라”라고 지시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전담 조직(task force)은 신재경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이 단장을, 기획조정실장이 부단장을 맡아 실행력을 높였으며, 환경국장, 국제협력국장, 해양항공국장 등 주요 실·국장이 참여하여 현안에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인천연구원이 함께 참여하여 전문적인 대응 논리를 개발 및 지원을 담당한다. 전담 조직은 관련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상시 운영될 계획이다. 정무부시장 집무실에서 열린 1차 회의에서는 전담조직의 구체적인 목표와 역할을 설정하고, 정부 및 관련 기관의 동향을 공유했다. 특히 인천연구원의 현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