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급변하는 기후환경과 지역 특성에 적합한 ‘맞춤형 환경 정책’ 추진을 위해 주민 목소리 청취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이를 위해 중구는 지난 24일과 25일 양일간 각각 영종복합문화센터(영종구 권역)와 한중문화관(제물포구 권역)에서 ‘인천 중구 환경계획 수립(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환경계획’은 지역 특성에 맞는 환경 정책 수립으로 환경오염·훼손을 예방하고, 주민이 건강하고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고자 「환경정책기본법」 제19조에 따라 수립되는 최상위 법정 종합계획이다. 특히 2026년 7월 행정 체제 개편에 따른 ‘영종구’와 ‘제물포구’의 환경 비전과 목표, 세부 추진계획 등 2026년부터 오는 2045년까지 20년간의 장기적인 계획과 정책을 제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김정헌 구청장, 구의원, 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 중구 환경계획 수립(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청취한 의견들을 용역사와 함께 적극적으로 검토해 환경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후 인천시 승인을 거쳐 인천 중구 환경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다. 김정헌 구청장은 “설
[매일뉴스]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지역 핵심 산업인 철강업에 닥친 심각한 경영 위기 극복을 위해 ‘특례보증 이자 4% 지원’ 금융 정책을 내놓았다고 밝혔다. 구는 관내 철강·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재정 부담을 경감기 위해 2026년 신규 특례보증 신청자를 대상으로 이자 지원율을 기존 3%에서 4%로 한시적 상향 조정했다. 이번 조치는 최근 국내 철강업계가 직면한 대내외적 악재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철강업계는 글로벌 경기침체와 통상 환경 변화, 저가 수입품 공세,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이라는 위기에 직면해 있다. 구는 복합적 위기가 관내 대형 철강 기업을 넘어 중소 협력업체들의 연쇄 위기로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 선제적 지원을 결정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철강 관련 업체 및 소상공인들에게 이번 지원이 가뭄에 단비 같은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고물가․고금리 상황 속에서 지역경제 전반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특례보증 대출을 희망하는 관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은 인천신용보증재단 중부지점(032-766-8090~3)에서 상담을 진행한 후, 신청서 및 관련 서류
[매일뉴스]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재보) 아시아드경기장사업단이 지난 23일, 무재해 3배수(1,326일)를 달성하고 4배수 달성을 위한 결의대회를 실시했다. 아시아드주경기장사업단은 지난 2022년 7월부터 무재해 운동을 시작한 이래, 근로자의 안전의식 향상을 위하여 ▲안전표어·사진 공모전 ▲안전 골든벨 ▲재난대처 능력 향상을 위한 국민안전체험관 방문 등 다양한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진행해 왔다.
[매일뉴스] 고질적인 악취와 수질 문제로 골머리를 앓아 온 승기천이 인천의 대표적인 나들이 명소이자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남동구로부터 관리권을 이관받은 지 3년 만에 승기천 수질이 3급수에서 1급수로 개선된 결과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25일 승기천 연수체육공원 일대에서 주민, 자원봉사자, 관계기관, ‘1사1하천 가꾸기 운동’ 참여기업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승기천 수질 1등급 달성 기념 환경정화 및 버들치 방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남동구로부터 2023년 2월 관리권을 이관받은 후 연수구가 집중해 온 수질 개선 행정의 결실을 주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1급수 계곡물에만 사는 버들치 치어를 방류해 승기천의 생태계 회복을 대내외에 선포하고, 연수체육공원에서 연수교까지 왕복 3㎞에 이르는 구간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 데이터가 증명한 ‘1급수 승기천’… 7개월 평균 BOD 1.9mg/L 기록 구는 승기천 관리권을 이관받은 직후부터 물길 복원과 붕괴한 호안 정비, 퇴적물 제거 등 고질적인 악취와 수질 개선을 위해 행정력을 쏟아부었다. 자연적 여울을 재조성해 하천 물길을 회복시키고
[매일뉴스]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재보) 영종공원사업단은 24일 영종씨사이드파크 관리사무소에서 인천광역시중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최윤호)와 봉사와 나눔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공동사업 지원과 자원봉사 협조 체계 구축,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공동개발 및 상호지원 교류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두 기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봉사와 나눔의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며 상생발전의 길을 함께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매일뉴스]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오는 3월 9일부터 20일까지 ‘2026년 상반기 도시재생대학 실용·문화강좌’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도시재생에 대한 주민 관심을 높이고 지역주민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인천시 ‘도시재생사업 사후관리 지원사업’ 보조를 받아 도시재생사업이 완료된 효성마을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수강생 모집 시 효성동 주민 및 지역 사업체 종사자를 1순위로 우대해 모집할 계획이다. 상반기 도시재생대학은 3월부터 6월까지 운영되며, ▲별난베이킹반(6회차, 8명씩 2기수), ▲바리스타 2급 자격증반(4회차, 8명씩 2기수) 등 총 2개 강좌로 운영된다. 특히 바리스타 2급 자격증반은 지역 내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운영되는 과정이다. 수료 후 자격증 취득을 희망하는 사람만 참여할 수 있으며, 자격증 취득 비용은 개인이 부담해야 한다. 자격증 취득 이후에는 별도 신청을 통해 도시재생어울림복지센터 6층에 위치한 ‘별난카페’에서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실제로 2024년 수료생 2명이 2년째 카페 봉사자로 활동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신청은 네이버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23일 강화교육지원청 마니산홀에서 ‘2026 강화교육발전특구 시민교육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도성훈 교육감과 박용철 강화군수를 비롯해 교육발전특구 소통위원, 교직원, 학부모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상호 신뢰와 열린 소통의 장으로 꾸며졌다. ‘평화공존의 섬, 강화의 시민교육’을 주제로 한 포럼은 인하대학교 김영순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주요 발제로는 ▲남북평화재단 김의중 목사의 ‘기독교와 시민교육’ ▲선원사 성원 스님의 ‘불교와 시민교육’ ▲화해평화센터 전대희 신부의 ‘천주교와 시민교육’ ▲대한성공회 온수리교회 주성식 신부 ‘성공회와 시민교육’ 등 종교적 관점에서 본 시민교육의 역할이 다각도로 제시됐다. 이어진 토론 및 질의응답에서는 섬·생태·평화·역사 등 강화의 고유 자원을 교육과 연계한 ‘강화 특화 융합교육’의 구체적인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강화교육이 교육혁신을 넘어 우리나라 미래교육을 선도해 나갈 수 있길 기대한다”며 “생태·평화 감수성을 갖춘 시민 양성을 위한 민관학 협력형 교육혁신의 새로운 지평을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6일, 인천운서중학교 내에 건립된 학교복합시설 ‘영종하늘누리센터’의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성훈 교육감과 배준영 국회의원, 김정헌 인천중구청장을 비롯해 학생, 학부모, 지역 주민 등 130여 명이 참석해 센터의 출발을 축하했다. 이번 센터 건립은 교육부 학교복합시설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된 것으로, 특히 인천시교육청이 부지를 제공하고 인천중구청이 시공 및 운영을 맡는 등 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으로 완성했다.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된 영종하늘누리센터는 작은도서관, 가족센터, 다함께돌봄센터, 육아종합지원센터, 마을교육지원센터 등 다양한 교육․돌봄․문화 시설로 조성되어, 앞으로 학생과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이자,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거점 역할을 해 나갈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영종하늘누리센터는 학생과 주민이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공간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상생하며 배움과 삶이 연결되는 중요한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 서구의회 송승환 의장은 지난 3일 열린 「행정체제 개편 예산 등 실무 검증 특별위원회」 회의와 관련해 인천시 조정관의 부적절한 발언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하며 공식 사과와 관련 업무 배제를 요구했다. 서구의회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서 인천시 행정체제 개편 실무를 총괄하는 조정관은 질의 과정에서 “서구가 복을 받았다”, “서구가 이득을 본 것은 사실이다”라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송 의장은 “검단구 출범 준비를 위해 오랜 기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업무를 수행해 온 서구 공무원들의 노력과 헌신을 고려할 때, 매우 부적절한 발언”이라며 “현장에서 일해 온 공직자들에게 상처가 될 수 있는 표현”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이번 회의 과정에서 조정관의 답변을 통해 그동안 인천시가 부인해 온 인사 개입 정황이 사실상 확인됐다는 점 역시 매우 심각한 문제라고 강조했다. 그동안 유정복 인천시장은 행정체제 개편 과정에서 서구 인사에 대한 개입은 없으며 서구의 승진 인사에도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는 취지의 입장을 여러 차례 밝혀왔다. 그러나 이번 회의 답변을 통해, 인천시가 밝혀온 입장과 다른 사실들이 확인되고 있다는 점에서 구민들에게 큰 혼란
[매일뉴스] 인천시 중구는 4일 중구청장 명의로 ‘해사법원, 영종구가 아니면 국제경쟁력은 없다’라는 제목의 성명문을 내고, 오는 2028년 개원 예정인 ‘해사국제상사법원’의 영종구 설치를 촉구했다. 이날 김정헌 구청장은 “해사국제상사법원은 연간 최대 5,000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창출하고, 막대한 법률 비용의 국외 유출을 방어할 국가적 전략 자산인 만큼, 최적의 요지인 영종구에 설치돼야 한다”라고 성명을 발표했다. 그 이유로 김 구청장은 ▲세계적 수준의 글로벌 접근성 ▲서울과의 뛰어난 접근성과 최고급 비즈니스 인프라가 완비된 지역 ▲미래형 복합 물류 분쟁 해결의 최적지 ▲대규모 미개발지를 활용한 글로벌 해사 법률 특구 형성 가능성 ▲지역 균형 발전과 인천형 행정 체제 개편의 당위성 완성을 꼽았다. 먼저 김 구청장은 “관문 도시인 영종구는 인천국제공항과 직결돼 당일 재판 후 출국이 가능한 독보적인 접근성을 지녔다”라며 “이는 아시아 허브인 싱가포르를 뛰어넘는 경쟁력으로, 글로벌 사법 수요를 흡수할 최적지”라고 강조했다. 또 “영종구는 서울과의 접근성도 단연 최고고, 5성급 호텔이 포진해 비즈니스 인프라가 충분히 구축된 지역”이라고 덧붙였다. 보통 해사 사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2월 27일 검단구 임시청사 공사현장을 방문하여 공사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강범석 구청장은 공정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해빙기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공사 현장과 근로자의 근무 환경을 살폈다. 이어 공사 관계자로부터 추진 현황 및 향후 일정에 대한 보고를 받은 후, 공사 현장을 둘러보며 ▲추락사고 예방조치 ▲안전관리 대책 ▲화재 예방관리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였다. 강범석 구청장은 “해빙기에는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예방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임시청사는 향후 구민들이 이용하게 될 중요한 행정공간이므로,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여 검단구 개청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정 관리에도 철저를 기해달라”라고 강조했다. 한편, 검단구 임시청사는 향후 청사 이전 및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현재 계획에 따라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이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개최한 기념행사를 독립유공자와 군민 등 1,000여 명이 문예회관 대강당을 가득 메운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나의 강화, 호국의 땅에서 미래를 열다”라는 슬로건 아래 강화의 삼일만세운동을 기념하고, 강화의 백년대계가 될 ‘강화 경제자유구역지정’을 염원하는 자리로 마련돼 그 의미를 더했다. 올해 행사가 특히 화제를 모은 이유는 이색적인 무대와 AI를 활용한 첨단영상이었다. 식전 공연은 강화군 청소년들이 주축이 된 은율탐춤 동아리 ‘얼쑤’의 무대로 문을 열었다. 전통 탈춤 특유의 익살과 흥이 더해지며 관객들의 박수가 쏟아졌다. 이어 한국전통공연과 미디어아트를 결합한 ‘오색아리랑’, 입체영상효과를 활용한 ‘3D 아트미디어 대북’ 공연이 펼쳐지면서 장내는 마치 대형 문화축제를 방불케 했다. 행사의 백미는 백범 김구 선생을 AI 영상으로 구현한 장면이었다. 생생한 영상 연출에 객석 곳곳에서는 놀라움과 감동의 탄성이 이어졌으며, 한 참석자는 “김구 선생이 직접 말을 거는 느낌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공연 말미에 ’강화의 미래 100년‘과 ’강화경제자유구역 지정‘에 대한 군민 염원을 담
[매일뉴스] 인천시 남동구 간석3동 행정복지센터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심재기), 지역 반찬 업체 등과 함께 1인 가구 고립탈피 지역시장 이용하기 사업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업은 간석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화장시설 주변 지역 주민지원 기금을 지원받아 추진하는 사업이다. 50세 이상 1인 가구 중 식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대상자를 선정하여 간석자유시장 내 반찬가게 3개소를 한 달씩 돌아가며 사용할 수 있도록 월 3만 원 범위 내 반찬 쿠폰을 연간 지원한다. 또한 협의체 위원들이 매월 초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며 쿠폰을 전달하고, 참여업체는 반찬을 구매하러 방문하는 대상자의 위기 징후나 어려움이 발견되면 동 행정복지센터에 공유하여 복지위기가구를 살피는 지역 참여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심재기 위원장은 뜻깊은 사업에 동참해주시는 이모네반찬(대표 안인웅), 전라도상회(대표 이옥희), 진미반찬(대표 김명자)에 감사드리며, 올 한 해도 쿠폰이용 대상자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배려로 지원해 주시길 부탁드린다 라고 말했다. 한영숙 동장은 “협약업체 3곳 모두가 우리동네 착한가게 모금에도 참여해주고 계셔서 감사드린다”라며 “동에서도
[매일뉴스] 부평구는 지난 25일 부평구 청년네트워크 ‘청년다움’ 제4기 전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렇게 된 이상 지방의회로 간다!’를 주제로 정책제안 모의실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위원들은 정책 제안부터 조례 제정까지의 과정을 흥미롭게 체험하며 정책 발굴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년다움’은 부평구 청년들의 구정 참여를 보장하는 청년네트워크로, 지난 1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현재 일자리·경제, 문화·예술, 주거·복지 등 3개 분과 27명의 위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올해도 청년의 시각을 담은 다양한 정책을 제안하고 이를 구정에 반영하기 위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날 제4기 위원장으로 선출된 조하늘(28세)씨는 “지난해 제3기 청년다움이 이룬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발전하는 활력 있는 청년네트워크가 되겠다”며 “청년들의 다양한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위원들과 함께 적극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청년다움’은 지난해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 9건의 사업을 제안해 이 중 3건이 채택 된 바 있으며, 또한 청년주간 행사를 기획·추진하고 ‘청년다움 포럼’을 개최하는 등 활발한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26일 인천서화초등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활동 보호 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활동 침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전문가가 학교로 방문하여 상황에 맞는 교육을 실시하는 현장 중심 맞춤형 지원 사업이다. 이날 연수에서는 교육활동 침해 유형과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사안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부터 피해 교원 보호 조치 절차 및 사후 지원 방안까지 단계별 대응 체계를 상세히 안내해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 인천광역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육활동 보호는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며 “지속적으로 학교 현장을 지원하여 상호 존중의 학교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은 학생, 교직원, 보호자를 대상으로 신청 학교를 선정해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찾아가는 교육활동 보호 교실’을 연중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