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2026년 4월 13일]–더불어민주당 인천 검단구청장 최종 후보 선출을 위한 본 경선을 앞두고, 강남규·천성주 예비후보가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 문화를 위한 ‘공명선거 연대’를 전격 선언했다. 두 후보는 최근 불거진 특정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의혹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며, 민주당의 본선 승리를 위해 한목소리를 내기로 했다. ■ 반복되는 선거법 위반 논란… “공정한 경선 근간 흔들어” 현재 검단구청장 경선은 강남규, 천성주, 김진규, 허숙정 4인 체제로 압축된 상태다. 하지만 경선 과정에서 김진규 후보와 관련한 구체적인 선거법 위반 정황이 드러나며 파장이 일고 있다. 지난 3월 30일, 김 후보 측은 법이 엄격히 금지한 ‘ARS(자동응답시스템)를 이용한 지지 호소’를 강행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또한, 4월 4일에는 투표가 시작되기도 전에 ‘경선 승리-김진규’라는 허위 사실이 담긴 문자를 대량 살포하여 상습적으로 유권자들의 눈과 귀를 현혹했다는 비판을 사고 있다. ■ 강남규·천성주 후보,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공명선거’가 최우선” 이에 강남규·천성주 두 후보는 13일 공동 성명을 통해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에서 불법적인 방법과 허위 사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4월 21일 아암지하차도 건설공사 현장을 방문해 주요 공정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고 밝혔다. 아암지하차도 건설공사는 2022년 7월 착공해 2026년 11월 지하차도 구간 임시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시는 계획된 일정에 맞춰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공정관리를 강화하고, 관계기관 간 협조체계를 긴밀히 유지하고 있다. 현장에는 유정복 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사 현황에 대한 브리핑을 받은 뒤, 구조물 시공 상태와 공정 진행 상황, 안전관리 대책 등을 직접 확인했다. 특히 지하 구조물 시공 과정에서의 안전 확보 방안과 우기 대비 현장 관리 상태, 작업자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현장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유정복 시장은 “아암지하차도는 시민 교통편의와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 기반시설인 만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며 “품질 확보와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2026년 11월 임시개통 목표 달성을 위해 철저히 관리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매일뉴스] 덕적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8일 여객선 및 차도선을 통해 입도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임산물 불법채취 금지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을 맞아 등산객과 나들이객이 증가함에 따라, 산나물과 약초 등 임산물을 무분별하게 채취하는 행위를 예방하고 소중한 산림 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김금미 덕적면 새마을부녀회장은 “덕적도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소중한 산림 자원은 우리가 함께 가꾸고 후손에게 물려줘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올바른 산림 이용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덕적면 새마을부녀회는 환경정화 활동, 취약계층 돕기 등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매일뉴스] 인천 계양구의회 문미혜 의원(더불어민주당, 라 선거구)은 지난 20일 열린 제26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방재정 여건에 따른 보훈 격차 해소를 위한 국가책임 강화를 촉구했다. 문 의원은 지자체의 재정 여건 및 정책 기조에 따라 보훈 수당 지급 기준과 수준에 차이가 발생 할 수 있음을 지적했다, “계양구의 보훈예우수당은 월 10만 원 수준이지만 일부 지자체는 월 30만 원에서 40만 원까지 지급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예우가 거주 지역에 따라 달라지는 현실은 반드시 개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문 의원은“현재 계양구의 보훈예우수당은 65세 이상으로 지급 대상이 제한되어 있어 동일한 국가보훈대상자임에도 연령에 따라 수당 수급 여부가 달라지는 형평성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문제 해결을 위해“해당 연령 기준을 폐지할 경우 약 3억 원, 시비를 포함하면 최대 6억원 이상의 추가 재정 부담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재정 여건이 열악한 지자체가 이를 자체적으로 감당하기에는 구조적인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문 의원은 국가보훈수당에 대한 국고보조 확대 또는
[매일뉴스] 인천시 남동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김석우)은 최근 남동구 관내 과수 농가(대성 배 농원)를 방문해 일손을 돕는 ‘2026년 배꽃 피는 남동, 농가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이사장 등 공단 임직원 22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따뜻한 농가 일손 나눔에 동참했다. 봉사활동은 배꽃 개화기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지원하여 도농 상생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공단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추진되었다. 공단 임직원들은 배꽃 인공수정을 돕는 보조 작업을 수행하며 고령화와 일손 부족으로 시름하는 농가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공단 관계자는 “배꽃 인공수정은 한 해 농사의 결실을 보기 위해 단기간에 집중적인 일손이 필요한 중요한 작업인 만큼, 이번 활동이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공단은 지역사회와 긴밀하게 연대하며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가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이하 해사법원) 유치를 위해 법원행정처를 전격 방문하는 등 총력전을 펼쳤다. 구는 지난 14일 이영훈 구청장이 법원행정처를 방문해 강지웅 기획총괄심의관과 면담을 갖고, 해사법원의 미추홀구 유치 당위성을 피력하며 35만 주민의 염원이 담긴 서명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에서 이 구청장은 미추홀구가 해사법원 설립의 최적지인 이유로 ▲사법 행정의 효율성(집적화) ▲교통의 요충지(접근성) ▲준비된 부지(즉시성)를 꼽았다. 특히 현재 법원행정처의 기조인 ‘청사 임차 후 추후 신축 방식’에 대해 미추홀구는 용현·학익 개발 구역 내 기부채납 부지라는 즉시 활용이 가능한 대안이 있음을 강조했다. 이 구청장은 “이미 준비된 부지가 있는 만큼, 행정 낭비를 줄이기 위해 ‘즉시 신축’으로 검토 방향을 전환해 달라”고 강력히 요청했다. 또한, 구는 법원 유치와 연계해 교육 기관과 연계한 전문 인력 양성 파이프라인 구축, 해사 관련 전문 법률 서비스 기관 집적화, 리걸테크(Legal-Tech) 기업 유치를 통한 산업 혁신 등 미추홀구를 동북아 해사 법률의 거점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미래 전략을 설명하며
[매일뉴스] 부평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0일 GMTCK(지엠테크니컬코리아) 임직원 200여 명과 함께 ‘부평구자원봉사센터와 GMTCK, 굴포천을 만나다’ 발대식을 개최하고, 굴포천 일대에서 플로깅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의 새로운 명소인 굴포생태하천을 보호하고,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생태환경 보전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활동 장소인 굴포하늘길과 굴포은하수길은 백마교부터 부평구청까지 이어지는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 구간 상부에 조성된 산책로로, 지난 2025년 12월 17일 준공돼 시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날 참여한 임직원들은 발대식 이후 굴포생태하천길을 따라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을 펼쳐 깨끗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활동에 참여한 GMTCK 관계자는 “부평의 새로운 상징인 굴포생태하천에서 동료들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하게 되어 뜻깊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병철 부평구자원봉사센터장은 “지역의 소중한 자산인 굴포천 관리를 위해 함께해 주신 GMTCK 임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기업과 지역이 함께하는 자원봉사 문화를 더욱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매일뉴스]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회장 조의영)는 지난 10일 인천비전기업협회로부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특별회비 5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인천비전기업협회 한상담 회장, 김춘식 수석부회장, 송영수 사무총장, 정은경 차장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인천비전기업협회 한상담 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기부를 결정하게 되었다”며 “어려운 경영환경에도 불구하고 나눔에 동참해주신 회원사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조의영 회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성금은 위기가정 지원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인도주의 활동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인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긴급지원, 생계지원 등 다양한 인도주의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인천비전기업협회는 인천시가 선정한 비전기업 및 중견성장사다리기업으로 구성된 경제단체로, 기업 간 교류와 성장을 도모하는 한편 ‘아름다운 동행’ 등 사회공헌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 아동·청소년 후원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매일뉴스] 김진규 더불어민주당 검단구청장 예비후보를 향한 지역 사회의 끊임없는 지지 선언이 연일 쇄도하며 굳건한 대세론을 형성하고 있다. 당내 핵심 인사들의 완벽한 ‘원팀’ 결성에 이어, 지역 내 굵직한 단체들의 지지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형국이다. 김 예비후보 캠프 측에 따르면, 최근 검단지역 단체들이 김진규 예비후보에 대한 강력한 지지를 공식 선언하며 이 끊임없는 지지 행렬에 전격 동참했다. 이로써 김진규 예비후보는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및 모경종 국회의원 등 더불어민주당의 전폭적인 지지를 확보한 데 이어, 하루가 멀다 하고 이어지는 지역 사회의 끊임없는 릴레이 지지까지 거머쥐며 명실상부한 가장 강력한 구청장 후보로서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지역단체들은 "초대 검단구의 기틀을 다지고 주민들을 하나로 모아낼 수 있는 확실한 적임자는 김진규 후보뿐"이라며, "검단의 도약을 위해 향우회원들의 뜻을 모아 이 멈추지 않는 지지 물결에 가장 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이에 김진규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동지들의 든든한 연대에 이어, 각계각층에서 보내주시는 끊임없는 지지와 성원, 그리고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인 여러분의 합류에 가슴 깊이 벅찬 감사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원도심 내 시민 안전과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전력․통신선(이하 공중케이블)을 정비한다고 밝혔다.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은 2013년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으로 추진됐으며, 인천시는 지난해까지 총 1,838억 원의 국비를 확보해 12만 4,123본의 전주와 케이블 5,960km에 대한 정비를 완료했다. 올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국비 133억 원을 확보해 관내 6개 구 21개 구역의 전주 4,206본, 통신주 1,635본, 케이블 215km를 12월까지 정비할 계획이다. 정비 대상지역은 ▲중구 인성초등학교 일원 ▲미추홀구 묵동어린이공원 일원 ▲남동구 갯골공원 일원 ▲부평구 인평자동차고등학교 일원 ▲계양구 효성동초등학교 일원 ▲서구 석남2동 행정복지센터 일원 등 학교와 공원 주변을 포함한 21개 구역으로, 공중케이블 정비협의회의 평가와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이는 정부 통신분야 기준금액 113억 원을 상회하는 규모다.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은 지중화가 어려운 지역이나 우선 정비가 필요한 구간의 난립된 케이블을 정리하는 지상정비 사업이다. 도로와 건물 외벽 등에 무질서하게 설치된 케이블을 정비함으로써 도시경관을 개선하고,
[매일뉴스] 인천 서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문찬주)는 지난 21일 전문적인 봉사 역량을 갖춘 지역 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2026년 자원봉사대학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학사 일정을 시작했다. 자원봉사대학은 단순한 취미교육을 넘어 습득한 기술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재능기부’ 활동으로, 활기찬 에너지를 전할 ‘라인건강댄스반’,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할 ‘하모니카반’, 정성 어린 손길로 온기를 나눌 ‘뜨개반’ 등 총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90여 명의 교육생은 개강식을 기점으로 자원봉사자로서의 첫발을 내딛게 된다. 교육은 4월 개강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총 20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각 분야 전문 강사진의 지도아래 실무역량을 다질 계획이다. 자원봉사대학 졸업식 이후에는 교육받은 재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곳곳에 소외된 이웃을 위한 문화예술 자원봉사활동에 본격적으로 투입된다. 서구자원봉사센터 문찬주 센터장은 “바쁜 일상속에서도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모인 90여 명의 자원봉사자분들께 존경의 박수를 보낸다”라며, “자원봉사 대학이 지역사회의 재능기부 문화를 더욱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매일뉴스] 부평구는 오는 21일부터 7월까지 지역 내 숙박업‧목욕장업‧세탁업 371개소를 대상으로 공중위생서비스 수준 평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공중위생업소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구는 명예공중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현지조사를 통해 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며, 이에 앞서 감시원을 대상으로 사전 직무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다. 평가 항목은 3개 영역(일반현황, 준수사항(법정 준수사항), 권장사항(서비스 사항)) 30~43개 세부 항목으로 구성된다. 평가 결과에 따라 90점 이상은 녹색등급(최우수), 80점~90점 미만은 황색등급(우수), 80점 미만은 백색등급(일반)으로 구분된다. 결과는 오는 7월 부평구청 누리집에 공표되며, 각 업소에는 위생관리 등급표가 배부될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내년부터 녹색등급(최우수) 업소 중 상위 업소를 선발해 우수 공중위생업소 ‘더 베스트’로 지정하고, 표지판 배부와 누리집 홍보 등 다양한 지원으로 영업자의 자발적인 위생관리를 유도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평가를 통해 지역 주민에게 보다 수준 높은 공중위생서비스를 제공하고, 구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
[매일뉴스] 인천시 남동구가 공중위생업소의 위생 관리 능력 강화와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본격적인 현장 점검에 나선다. 남동구는 오는 17~30일까지 2025년 위생서비스 수준 평가에서 ‘황색등급’을 받은 이·미용업소 586개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무원 2명과 명예 공중위생감시원 10명 등 총 6개 반 12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영업장 시설기준 및 준수사항 이행 여부 ▲영업신고증 및 면허증, 요금표 게시 여부 ▲3가지 이상 서비스 제공하는 경우 최종 지불 가격 사전 제공 여부 ▲의약품 또는 의료기기 사용 금지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지 시정조치하고, 고의적‧중대한 위반사항은 관계 법령에 따라 행정 처분할 예정이다. 구는 2년마다 위생서비스 수준을 평가해 녹색(최우수), 황색(우수), 백색 등급(일반)을 부여하며, 녹색 등급은 1년간 지도점검이 면제되고 황색 등급은 최우수 등급 진입을 위한 점검을 실시한다. 백색 등급은 인천시에서 주관하는 민관 합동 지도점검을 통해 위생 등급의 상향을 추진할 예정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이번 점검을
[매일뉴스] 옹진군 대청면(면장 한상혁)은 지난 14일 독바위 해변 일원에서 주민, 군장병, 공무원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클린업데이(Clean-up Day)’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독바위 해변은 대청도를 대표하는 명소로, 빼어난 자연경관과 더불어 물이 빠지면 자갈과 큰 바위들이 드러나 소라, 홍합 등을 잡는 생태체험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또한 낚시 명소로도 유명해 관광객 방문이 꾸준히 이어지는 지역이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해변을 찾는 관광객과 주민 모두가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되었으며, 참여자들은 해안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해양 폐기물 약 30톤을 집중 수거 등 대대적인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를 통해 해양환경 보전은 물론 관광지 이미지 개선과 안전한 이용 여건 조성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한상혁 대청면장은 “독바위 해변은 대청도의 청정 자연을 상징하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대청도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매일뉴스] 인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4월 14일 아제르바이잔 국유재산청 대표단이 계양구를 방문해 토지관리 및 토지행정 시스템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아제르바이잔 측이 선진 토지행정 시스템 도입을 위해 한국의 지적·부동산 관리 체계를 직접 확인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추진됐으며, 한국국토정보공사(LX)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이날 방문에는 아제르바이잔 경제부 디지털 거버넌스 부서장을 비롯한 대표단 9명과 한국국토정보공사(LX) 관계자 3명 등 총 12명이 참여했다. 대표단은 구청 방문에 앞서 경인아라뱃길 일원에서 지적측량 실습을 진행하며 현장 측량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이어 구청에서는 ▲토지행정 절차 ▲지적측량 및 공간정보 관리 ▲부동산 행정 서비스 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현장 측량 결과가 행정 시스템에 반영되는 과정까지 연계해 소개했다. 이를 통해 대표단은 현장 측량과 행정 시스템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한국형 토지관리 체계를 종합적으로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대표단은 윤환 계양구청장과의 면담에서 토지행정 분야 협력 가능성과 지속적인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으며, 향후 자매도시 결연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