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신용보증재단(이사장 이부현)은 4월 9일 재단 본점에서 인천 지역 소상공인의 홍보 지원과 재단 정책 소통 강화를 위한 인천신용보증재단 대학생 서포터즈 「SNS 프렌즈 1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에는 인천신용보증재단 이부현 이사장을 비롯한 재단 관계자와 대학생 서포터즈 들이 참석하였다. 행사는 ‘SNS 프렌즈 1기’사업 안내를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식, 활동 가이드 안내, 운영 방향 공유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SNS 프렌즈’는 재단 설립 이후 공식적인 선발 과정을 거쳐 구성한 첫 번째 대학생 서포터즈로서, 이번 1기에는 총 10명의 서포터즈가 이름을 올렸다. 재단과 지역 대학생이 함께하는 상생 협력의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SNS 프렌즈 1기는 카드뉴스, 숏폼 영상 등 트렌디한 콘텐츠를 제작해 재단의 주요 지원사업을 알리고, 마케팅 지원이 필요한 소상공인과 직접 소통하여 맞춤형 SNS 홍보를 지원하는 등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인천신용보증재단 이부현 이사장은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고 재단 지원사업의 정책적 효과를 높이는 중요한 동력이 될 것”이라며, “이번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와 (재)인천서구문화재단(대표이사 김성하)은 오는 4월 13일부터 5월 17일까지 청라호수공원 플라워뮤직아일랜드 일대에서 ‘진주 유등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봄철 계절 특화 콘텐츠를 통해 일상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특히 무료로 운영되는 공공 전시로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전시에는 ▲자연 ▲전통 ▲어린이 테마의 진주 유등 65점이 설치된다. ▲자연 테마로는 소, 소나무, 석류 꽃, 달 등의 유등이 배치되며 ▲어린이 테마에는 마인크래프트, 뽀로로와 친구들, 스타워즈, 아기 상어, 태권브이 등 친숙한 캐릭터를 활용한 유등이 전시된다. 또한 ▲전통 테마로는 전통 등을 비롯해 소싸움, 씨름, 탈춤 등 민속놀이를 형상화한 유등이 함께 어우러져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인천서구문화재단 관계자는 “봄의 정취 속에서 가족과 함께 빛의 전시를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일상속에서 문화 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전시에 대한 일정 및 장소 확인은 인천서구문화재단 홈페이지(w
[매일뉴스] 부평구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민선8기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인천 10개 군·구 중 유일하게 4년 연속 최우수(SA)를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지난 1월부터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6 전국 민선8기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 결과를 이날 발표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약 누리집에 공개한 공약자료 등을 바탕으로 민선8기 3년차 공약이행에 대한 정보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평가 항목은 ▲공약이행 완료(100점) ▲2025년 목표달성(100점) ▲주민소통(100점) ▲ 웹소통(Pass/Fail) ▲일치도(Pass/Fail)까지 5개 분야였으며, 매니페스토 평가단은 항목별 세부 지표에 따라 평가를 진행했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각 항목별 점수를 합산한 뒤 100점 만점 기준으로 환산, 총점 90점 이상을 기록한 기초자치단체에게 최우수 등급을 부여했다. 이와 관련, 부평구는 2025년 말 기준 공약 추진율은 90.1%이며, 총 49개 사업을 완료해 공약 이행률 70%를 기록했다. 또한 공약의 일부 추진이나 보류·폐기 없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오는 4월 24일부터 인천 송도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2차’를 기점으로 서울 강남역까지 운행하는 광역급행버스 M6464번 노선의 차량을 2대 증차해 배차 간격을 단축한다고 밝혔다. 해당 노선은 최근 대규모 아파트 단지 입주로 인구가 증가한 송도 6공구와 일부 3공구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2월 28일 운행을 시작한 노선으로, 환승 없이 서울 강남까지 이동할 수 있다. 당초 운행 개시 당시에는 차량 확보와 운수종사자 채용 지연 등의 사유로 일정이 일부 조정될 가능성이 있었으나, 시는 송도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운수업체와의 협의를 거쳐 차량과 인력을 확보하고, 우선 3대(전세버스 1대 포함)를 투입해 운행을 개시한 바 있다. 이번 증차에 따라 M6464번은 평일 기준 기존 3대에서 2대가 추가된 총 5대(전세버스 1대 포함)로 운행되어 출퇴근 시간대 배차간격이 절반 수준으로 단축되는 등 이용 편의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인천시는 광역버스 준공영제 시행 이후 운행률이 전반적으로 개선된 가운데, 앞으로도 운수업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광역급행버스(M버스)와 직행좌석버스의 운행 대수를 지속적으
[매일뉴스] 송파종합사회복지관은 4월 16일, ‘2026년 은둔·거부 맞춤형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고립 위기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할 ‘주민발굴단 발대식’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공적 체계의 한계를 보완하여, 주민들이 직접 은둔 가구를 찾아내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평소 우리 동네의 복지 현안에 깊은 관심을 가져온 지역 주민 10명으로 구성된 주민발굴단은, 고립된 이웃을 가장 먼저 발견하고 이들이 다시 사회와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위촉된 단원들은 앞으로 마을 곳곳을 누비며 위기 징후가 포착된 가구를 복지관과 연결하는 든든한 ‘이웃 살핌이’로서 임무를 시작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주민발굴단 조직의 공식적인 출범을 알리는 위촉식과 함께, 은둔 및 서비스 거부 대상자들에 대한 심도 있는 이해를 돕는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되었다. 참여 주민들은 고립 가구의 특성과 단계별 접근 전략을 숙지하며, 향후 활동에 대한 전문성을 갖추고 책임감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주민발굴단은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대상자와의 정서적 교감을 통해 굳게 닫힌 마음의 문을 여는 역할을 지향한다. 특히 복지 혜택을 거
[매일뉴스] 열두 번째 봄이 무겁게 찾아왔습니다. 만개한 꽃잎 앞에서도 끝내 먹먹한 바다를 떠올려야 하는, ‘봄볕조차 시리게 가슴을 베는 사월’입니다. 12년 전 오늘, 인천항을 떠나 끝내 돌아오지 못한 304개의 별들을 기억합니다. 짙은 안개 속으로 스러진 그 찬란했던 꿈들 앞에서, 국가의 존재 이유와 정치가 마땅히 지켜야 할 책무를 뼈아프게 되새깁니다. 긴 세월, 마르지 않는 눈물로 멍든 가슴을 안고 견뎌오신 유가족 여러분과 그날의 상처를 간직한 모든 분께 깊은 위로를 전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은 잊지 않겠습니다. 인천 앞바다에서 시작된 그날의 슬픔이, 생명이 온전히 존중받는 안전한 사회라는 단단한 열매를 맺을 때까지 흔들림 없이 연대하겠습니다. 기억은 가장 강한 위로이자 다짐입니다. 아프고 시린 이 봄날을 영원히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2026년 4월 16일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
[매일뉴스]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회장 조의영)는 서울정진치과(대표원장 이정진)이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구강위생을 위하여 기부물품을 전했다고 16일 밝혔다. 서울정진치과 이정진 대표원장은 인천 관내 결연세대 및 취약계층의 구강 위생 증진을 위한 330여 만원 상당의 치약과 칫솔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을 지원했다. 이날 진행된 전달식에는 서울정진치과 이만진 경영지원실장, 인천적십자 홍성조 사무처장 등이 참석하며 뜻깊은 행보에 박수를 보냈다. 서울정진치과 이정진 대표원장은 “저의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적십자 인천지사와 함께 인도주의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정진치과는 인천 미추홀구에 있는 치과의원으로 직원 단체헌혈 참여 등 인도주의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으며, 희망풍차 나눔병원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정기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4월 13일부터 16일까지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세계 최대 크루즈 박람회 ‘2026 씨트레이드 크루즈 글로벌(Seatrade Cruise Global 2026)’에 참가해 글로벌 선사와 여행사를 대상으로 크루즈 유치 마케팅을 펼쳤다. 씨트레이드 크루즈 글로벌은 1985년부터 시작된 전 세계 선사와 항만, 기항지 관계자 약 1만 명이 참여하는 크루즈 산업 박람회로, 대표적인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평가된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한국관광공사 및 국내 주요 기항지 관계기관과 함께 ‘한국 크루즈 공동 홍보관’을 운영하며 인천을 포함한 5개 국내 기항지들의 관광 자원과 수용 역량을 알렸다. 인천 크루즈 시장은 최근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국제 크루즈 입항은 2023년 12항차에서 2024년 15항차, 2025년 32항차로 증가했으며, 2026년에는 전년 대비 4배 이상 늘어난 131항차 입항이 예정돼 있다. 인천시는 이러한 성장세에 맞춰 인천국제공항과 연계한 ‘플라이앤크루즈(Fly&Cruise)’ 상품과 테마형 크루즈 유치를 집중 홍보했다. 항공과 크루즈를 결합한 접근성과 도심, 섬, 문화관광 자원을 포함한 기항지 콘텐츠를 내세워 글로벌
[매일뉴스]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재보) 인천어린이과학관은 「제59회 과학의 날」과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온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체험형 과학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과학의 날 행사는「놀다보니 과학」을 주제로 이달 18일(토), 어린이날 행사는「과학으로 자라는 어린이」를 주제로 5월 5일(화)에 각각 진행된다. 두 행사는 직접 보고 만지고 생각하는 ‘과학체험’ 콘텐츠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과학 프로그램과 협업부스(인천북부교육청 & 인천대학교), 부대행사와 공연 등으로 구성되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진행되는 과학 프로그램은 별도의 예약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축제 당일 상설전시관과 주차장이 무료 운영된다. 단, 상설전시관 입장은 인천어린이과학관 통합 예약 사이트에서 별도 예약해야 이용할 수 있다. 공단 관계자는 “인천어린이과학관이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찾는 대표 과학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과학관 홈페이지(http://www.insiseol.or.kr/culture/icsmuseu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제36회 구민의 날(5월 1일)을 맞아 ‘구민상’ 수상자 7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6회째를 맞이한 구민상은 매년 지역 각 분야에서 구정 발전에 기여하고 헌신적인 봉사를 실천해 온 구민을 발굴해 시상하는 상이다. 구는 지난 3월 3일부터 27일까지 지역 주민과 각급 기관 및 단체로부터 지역 사회 발전에 공로가 큰 후보자를 추천받았으며 지난 4월 7일에 개최된 구민상 심의위원회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부문별 수상자로는 먼저 ‘사회 봉사상’에 취약계층을 위한 행복 꾸러미 제작과 나눔 활동으로 봉사의 가치를 전파한 권순하 님이 선정됐다. ‘구민 화합상’은 새마을협의회 활동을 통해 공동체 복지 증진 및 구민 화합에 기여한 노진호 님이 ‘경로 효친상’은 모친을 헌신적으로 간병하며 효의 가치 실현을 실천하고 있는 이은교 님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산업 및 공공 서비스 분야에서는 조경업체 대표로서 관내 위험 시설물을 무상으로 정비해 온 황태연 님이 ‘산업 증진상’을, 미추홀경찰서 주안지구대 소속으로 사회적 약자 대상 공정한 법 집행 실현에 힘쓴 양은석 님이 ‘대민 봉사상’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문화와 체육 분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지역 클래식 인재 양성을 위해 출범시킨 ‘인천시립청소년교향악단’이 단원 구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운영 궤도에 올랐다. ■ 54명의 단원, ‘2관 편성’으로 전문 오케스트라 진용 갖춰 인천시는 지난 3월 창단식 이후 진행된 추가 모집을 통해 바이올린 21명, 비올라 6명, 첼로 6명 등 총 54명의 단원 구성을 완료했다. 목관 및 금관악기가 두 대씩 편성되는 ‘2관 편성’ 규모를 갖춰, 정통 클래식 레퍼토리를 소화할 수 있는 오케스트라 편성을 마쳤다. 단원 구성은 중·고교 유망주부터 대학 전공자까지 폭넓은 연령대로 이루어져 안정적인 연주력과 활기찬 에너지가 조화를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 전문 연습 기반과 멘토링 결합한 ‘육성 중심’ 운영 체계 가동 인천시립청소년교향악단은 단순한 육성과 교육을 넘어, 연주단체로서의 기능과 전문성을 함께 갖춘 오케스트라를 지향한다. 매주 1회 정기 연습과 공연 전 집중 연습을 병행하며, 인천시립교향악단의 부속 기구로서 악보, 악기, 연습실 등 주요 기반을 공유한다. 또한 시립교향악단 수석·차석 단원들이 멘토로 참여해 연주 기법과 현장 경험을 전수하며, 단원들의 연주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
[매일뉴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내 유망 중소·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인천스타트업파크펀드 2호’를 500억원 규모로 조성하고, 내달부터 본격적인 기업 발굴과 투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펀드는 인천경제청이 인천테크노파크를 통해 출자하고 민간 벤처캐피탈(VC)이 업무집행조합원(GP)으로 운용하는 ‘공공·민간 협력형’ 모델이다. 당초 목표액이었던 300억 원보다 약 200억 원을 초과해 민간 자금을 유치했다. 특히 한국성장금융 등 정책금융과 지자체 자금이 결합되어 재원 기반의 안정성과 투자 확장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2호 펀드는 캡스톤파트너스가 운용하는 ‘캡스톤 2026 AI혁신 투자조합’을 통해 투자될 예정이며,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모빌리티·로보틱스 등 인접 기술 산업까지 투자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투자 대상은 인천경제자유구역 내 본사, 연구소, 공장을 보유한 기업가운데, 바이오 헬스케어·스마트제조·항공복합물류·지식관광서비스 등 IFEZ 4대 전략산업 분야의 업력 7년 이하 기업이다. 단, 신산업분야는 10년 이하까지 포함된다. 인천경제청은 펀드 조성 금액 중 75억 원 이상을 IFEZ 내 유망 기업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대한육상연맹과 공동 주최하고 인천광역시체육회와 인천육상연맹이 공동 주관하는 ‘2026 인천마라톤(Incheon Marathon 2026)’을 오는 11월 22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라하늘대교를 활용한 코스를 검토하는 등 도심과 해양을 아우르는 차별화된 코스로 대회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올해로 2회를 맞는 인천마라톤은 지난해 첫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수도권 대표 국제마라톤 대회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한 바 있다. 올해 대회는 참가자 편의성과 코스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참가자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대규모 인파 밀집에 따른 체계적인 안전 관리와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집결지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으로 변경했다. 경기 종목은 풀코스(42.195km), 10km, 5km 등 3개 부문으로 운영된다. 특히 풀코스는 인천의 랜드마크인 청라하늘대교를 통과하는 편도 코스 도입을 검토 중이다. 코스가 확정될 경우 참가자들은 도심의 역동성과 서해 해안의 수려한 경관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레이스를 경험하게 될 전망이다. 인천 유일의 풀코스 마라톤이라는 상징성에 걸맞게 규모도
[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어린이들의 올바른 교통안전 습관 형성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초등학교 및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미추홀구청과 미추홀경찰서, 한국도로교통공단이 함께 진행하며, 교통안전 전문 강사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어린이들이 일상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상황을 인지하고 대처법을 익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서다-보다-걷다’ 보행 3원칙 준수 ▲모형 횡단보도 건너기 실습 ▲통학 차량 이용 시 안전벨트 착용의 중요성 ▲사각지대 위험성 교육 ▲차량에 홀로 남겨졌을 때 구조를 요청하는 방법 등이 있다. 실제로 지난해 교육에 참여했던 한 학교 관계자는 “교실 내 이론 수업보다 직접 횡단보도를 건너보는 실습이 아이들에게 훨씬 효과적이었다”라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구 관계자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은 무엇보다 조기 교육이 중요하다”라며 “아이들이 교통법규를 자연스럽게 몸에 익혀 안전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구는 이번 상반기 교육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교육을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시민들의 사금융 피해 예방을 위해 4월 13일부터 22일까지 대부업체를 대상으로 유관기관 합동 집중 지도단속을 진행한다. 이번 단속은 시와 군·구 대부업 담당자, 경찰이 공동으로 참여하며 인천 내 대부업체 25곳을 대상으로 한다. 주요 대상은 장기간 점검하지 않은 업체와 실태조사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은 업체다. 2025년 하반기 실태조사 기준, 인천시에 등록된 대부업체는 351개다. 시는 지난해 하반기에도 대부업체를 대상으로 지도·단속을 실시해 법정 이자율 초과, 허위·과장광고, 계약서 미기재 등 위반 사례를 적발하고 행정지도를 시행했다. 이번 합동단속에서는 고정사업장 현황, 대부계약서 작성·보관 및 게시 의무 이행, 과잉대부, 법정 이자율 준수 여부, 채권추심 업무 적정성, 허위·과장 광고 등을 점검한다. 위반 업체는 등록 취소, 영업 정지,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받으며, 형사처벌 대상 위반사항이 있을 경우 관할 경찰서에 수사 의뢰될 예정이다. 단속은 4월 13일 연수구를 시작으로 계양구, 동구, 미추홀구, 남동구, 중구, 서구, 부평구 순으로 실시하며, 강화군은 자체 점검을 시행한다. 시는 이번 단속을 통해 대부업체의 건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