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지난 27일 동구 보건소에서‘2026년 주민자율방역단’발대식 및 직무 교육을 통해 활동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후 변화에 따른 매개체 감염병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활동할 주민자율방역단은 11개동 54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집중 방역 기간인 5월~11월까지 지역 실정에 밝은 장점을 살려 보건소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골목길, 하수구 등 방역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 발대식에는 김찬진 동구청장과 주민자율방역단원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효율적인 방제를 위한 직무교육과 방역 장비 시연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최근 이상고온 현상으로 앞당겨진 모기 출현 시기에 맞춰 ▲매개모기 방제법 ▲방역 장비 사용 시 주의사항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을 다뒀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주민자율방역단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빈틈없는 방역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구민들이 건강하고 쾌적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4일 인천글로벌캠퍼스 대강당에서 인천학력평가연구지원단 소속 교원 511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교사들의 수업 및 평가 전문성을 제고하고,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자기주도학습 자료의 개발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 프로그램은 ▲연구지원단 위촉장 수여 및 운영 방향 안내 ▲평가문항 출제원리 중심의 역량 강화 연수 ▲고등학생용 자기주도학습 자료 제작 협의 ▲수능 대비 교과별 학습 상담 운영 방안 논의 등으로 내실 있게 구성됐다. 특히 교과별 분임 연수를 통해 출제부터 검토, 교정에 이르는 평가 전 과정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했으며, 학생들이 수능 대비 학습에 활용할 수 있도록 자료 개발 및 상담 지원 방안을 구체화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교원의 평가 전문성을 높이는 한편, 학생의 개별 수준에 맞는 진로·진학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할 것으로 기대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인천학력평가연구지원단은 학생들의 수능 대비 학습과 진로진학 설계를 지원하는 핵심 인적 자원”이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신뢰도 높은 학력평가 운영과 함께 학생 맞춤
[매일뉴스] 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는 지난 3일 하루 이용객 83만 명을 기록하며 공사 창립 이래 가장 많은 이용 실적을 보였다고 7일 밝혔다. 올해 들어 하루 이용객이 80만 명을 넘어선 날은 지난 5일 기준 총 7일로 집계됐다. 인천지하철이 ‘일일 수송 80만 시대’에 진입했음을 보여준다. 이 같은 증가세는 검단연장선 개통과 인구 증가가 함께 영향을 미친 결과로 나타났다. 2025년 6월 28일 개통한 검단연장선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며 이용 편의가 높아진 점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실제 개통 전후인 7월 기준 인천 1호선 하루 평균 이용객은 2024년 26만 8,865명에서 2025년 28만 7,087명으로 약 6.8% 증가했다. 전체 이용객도 같은 기간 약 2만 명 가까이 늘어나며 연장선 개통 효과가 확인됐다. 인천시 인구 증가도 이용객 증가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인천시 인구는 2023년 약 299만 명에서 2024년 302만 명, 2025년 305만 명을 넘어서며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도시 규모 확대에 따른 이동 수요가 이용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최근 유가 상승도 대중교통 이용 증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2월 셋째 주 리
[매일뉴스] 부평정신건강복지센터는 5월 8일 오전 10시 부평구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부모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AI 시대, 아이의 뇌는 자라고 마음은 흔들린다’를 주제로, 인천의료원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의학과 선우영경 과장이 강의를 맡는다. 교육은 ▲AI 시대 아동·청소년의 뇌 발달과 정서 변화에 대한 부모의 역할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 방안 ▲청소년기 뇌 발달과 정신건강의 중요성에 대한 이해 증진 등을 내용으로 진행된다. 부모 및 유관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오는 5월 4일까지 전화 또는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부평정신건강복지센터 청년위로팀(☎032-330-5602~3)으로 문의하면 된다. 허휴정 부평정신건강복지센터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디지털 환경 속에서 성장하는 아동·청소년의 뇌 발달과 정서적 특성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정신건강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참여자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31일 지역 청년의 자립을 위한 ‘제6차 십시일반 청년사랑 울타리 협의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고 전했다. 2023년부터 간담회로 시작된 이 모임은 지역 내 기관과 기업, 단체의 꾸준한 참여 속에 협의회로 발전했으며 단순 의견 공유를 넘어 실질적인 자원 연계와 협력을 통해 자립준비청년 및 다중취약청년들의 위한 맞춤형 자립지원 체계를 구축해 오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총 12개 기관·기업이 신규 협약에 참여하며 지역 청년지원 네트워크를 한층 확대하였고, 송원섭 신부(인천시청소년자립지원관장)와 노형돈(포커스인천 대표)청년은 사례 발표를 통해 “청년지원은 서비스제공을 넘어, 포기하지 않고 곁을 지켜주는 지지자의 역할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해 공감을 끌어냈다. 이날 협의회에 참석한 신세계 프라퍼티 이임용 상무(CSR 담당)는 “많은 기관과 기업, 단체가 마음을 모아 청년을 지원하는 모습에 큰 감동을 하였다”라며 “스타필드 청라 개장을 앞두고 멘토링, 직업 체험, 문화체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청년을 위한 자원을 적극적으로 나누겠다”라고 밝혔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꾸준히 협의회 참여와 자원을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주민들의 집수리 자가능력 배양을 위한 ‘상반기 마을주택관리소 집수리 무상교육’을 4월 20일부터 5월 29일까지 실시한다. ‘우리집 서로돌봄터(마을주택관리소)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이번 교육은 모든 교육비를 구에서 부담하며, 각종 수리 공구의 올바른 사용법부터 수전 교체, 방충망 교체, 도배, 방수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의 강의로 구성했다. 이번 집수리 교육은 기본과정 위주였던 작년과 달리,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기본반 2개(오전·오후)와 심화반 1개(오전) 등 총 3개 반으로 교육과정을 개편했으며, 인천광역시 서구 가정로 127(가좌동, 마을주택종합관리소)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이 내 집은 물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교육으로 습득한 재능을 나누고, 스스로가 마을의 주거환경을 주도적으로 개선해 나가며 마을 공동체 구성원과의 화합을 다지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자살 예방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강화군은 2024년 강화읍과 선원면을 시작으로, 2025년에는 송해면과 양사면을 추가 조성했으며, 올해는 길상면과 화도면을 신규 지정해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생명존중안심마을’은 마을 이장, 복지기관, 의료기관, 학교, 경찰 등 지역사회 구성원과 기관이 함께 참여해 생명지킴이 활동을 전개하고, 자살 예방을 위한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현재 군은 사업 운영에 참여할 협력기관을 모집 중이며, 보건의료·교육·복지·지역사회·공공기관 등 5개 영역에서 폭넓은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참여대상은 ▲병·의원 등 보건의료기관 ▲학교 및 학원 ▲사회복지시설 ▲슈퍼마켓, 농약 판매점 등 유통판매업소 ▲노인회, 종교단체, 기업체 등 지역사회 단체 ▲행정복지센터, 파출소, 소방서, 우체국 등 공공기관으로,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뜻이 있는 기관·단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기관은 지역 내 자살 예방의 핵심 주체로서 일상 속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시 전문기관으로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고위험군 발굴, 자
[매일뉴스]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지난 7일 구청 갈매기홀에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2026년 아동친화도시 조성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위원 위촉,아동친화도시 아동요구확인조사 및 조성전략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 2026년 아동친화도시 시행계획 심의 등 아동정책과 관련한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아동친화도시 연구용역은 착수보고를 통해 연구에 대한 방향을 협의했고 오는 6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연구 용역 주요 내용은 전년도 실시한 표준조사를 통해 도출된 아동의 요구사항에 대하여 우선순위를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 제3차(2027~2030) 아동친화도시 추진계획을 수립하는 것이다. 2026년 아동친화도시 시행계획으로는 아동친화도 6개 영역인 놀이와 문화, 참여와 존중, 안전과 보호, 보건과 복지, 교육환경, 가정생활과 관련한 사업을 선별하였으며, 총 17개 부서에서 추진 중인 80개의 사업을 주요사업으로 선정하였다. 특히 올해에는 미래교육지원센터 운영, 진로 동아리 지원, 통합 진로스쿨 추진, 어린이 대상 기획공연 등 다양한 신규사업이 추진되어 이를 통해 동구가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이 보장되는 아동친화도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 통합위(Wee)센터는 3월 25일부터 4월 10일까지 저연차 Wee클래스 업무 담당자 183명을 대상으로 ‘Wee클래스 운영의 실제’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인천시교육청의 전문상담인력 배치 확대 정책에 발맞춰, 학교 현장에 배치된 상담 인력들의 안정적인 업무 적응을 돕기 위해 총 4회차에 걸쳐 운영한다. 연수에는 실무 경험을 갖춘 고연차 전문상담교사들이 강사로 참여해 현장 노하우를 전달한다. 주요 내용은 ▲Wee클래스 연간 운영 로드맵 수립 ▲상담 기록물 관리 방법 ▲초등 학부모 상담 실무 및 민원 대응 ▲중등 위기 사안 대응 방법 등 현장에서 활용가능한 4개 분야로 구성됐다. 특히 앞서 진행된 1·2회차 연수 직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98.85%가 ‘만족’ 이상으로 답변하며 실무 중심 교육의 높은 효과를 입증했다. 연수에 참여 중인 한 신규 전문상담교사는“발령 초기 생소했던 행정 실무와 기록물 관리법에 대한 막막함이 컸으나, 이번 연수에서 다룬 구체적인 사례와 서식 활용법이 현장 적응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며 “선배 교사의 실무 경험을 통해 업무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
[매일뉴스] 부평의 오랜 숙원이었던 ‘장고개 도로’가 개통되면서 그동안 단절돼 구민 불편으로 이어졌던 부평 동서로의 교통 개선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7일 부평구에 따르면 지난 1일 ‘장고개 도로(산곡남중~주안장로교회)’가 총연장 660m, 왕복 6차로 규모로 개통됐다. 구는 캠프마켓에 막혀 17년간 돌아가야 했던 주민 불편이 해소되고, 지역 교통 흐름과 생활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앞서 장고개도로 사업은 2009년 실시설계용역 착수로 본격 추진됐으나, 캠프마켓 반환 지연으로 장기간 공사가 지연됐다. 이로 인해 인근 주민은 가까운 거리도 돌아가는 불편을 겪었고, 주변 도로의 상습 정체도 이어졌다. 이후 2023년 12월 캠프마켓이 완전 반환되면서 공사 추진이 가능해졌고, 2024년 4월 착공 이후 약 2년여의 사업을 추진한 끝에 장고개도로가 개통됐다. 도로가 개통되면서 산곡동~부평시장역까지의 이동 시간이 기존 15분에서 5분으로 크게 단축됐으며, 이를 환영하는 구민들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50대 남성 이 모 씨는 “출퇴근 시간마다 막혀 불편이 컸는데 길이 뚫려 이동 시간이 크게 줄어들었다”고 말했고, 60대 여성 박 모 씨는 “단절됐
[매일뉴스]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지난 3일~4일까지 수문통 골목형상점가 일원에서 ‘수문통 벚꽃 야장’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은 이번 수문통 벚꽃 야장 행사는 봄철 벚꽃 개화기를 맞아 상점가 야(夜)장과 버스킹 공연, 포토존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차별화된 지역 축제로 진행됐다. 행사기간 수문통로 일대는 벚꽃 조명 아래 펼쳐진 야외 테이블에서 봄을 즐기는 주민들로 붐볐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수문통 골목형상점가 상인회에서 상점 이용객 및 소셜네트워크(SNS) 방문 인증 참여자를 대상으로 시원한 생맥주를 무료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구는 행사 종료 이후에도 벚꽃 정취를 담은 상권 분위기를 이어나가기 위해 오는 10일~11일에도 야(夜)장 영업을 허용할 방침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어려운 경기 상황 속에서도 이번 행사를 통해 골목 상권이 활기를 찾고 주민들이 도심 벚꽃 속에서 봄의 여유를 만끽하는 기회가 된 것 같아 만족스럽다”며 “골목 상권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24년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수문통 골목형상점가는 동구의 대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3일 청사 내 잔디광장에서 전 직원이 참여하는 봄맞이 식목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식목일을 맞아 청사 환경을 정비하고 자연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했으며 직원들은 야생화를 식재하고 거름 주기 등 잔디광장 주변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치며 식목일의 의미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인천서부교육지원청, AI융합교육원, 학교지원단에서도 제 81회 식목일을 맞아하여 다양한 식목행사를 진행했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일, 직원과 시민이 함께하는 ‘청렴 꽃이 피었습니다’ 행사를 운영했다. 직원들은 ‘청렴 씨앗 심기’를 통해 공직자로서의 자세를 가다듬었으며, 방문 시민들을 위한 ‘청렴 포토존’을 운영했다. 학교지원단은 3일 전 직원이 참여한 ‘청렴 실천·다짐 식목 행사’를 개최했다. 직원들은 청렴 실천 다짐 문구를 낭독하고 청렴의 의미를 담은 초화류를 식재하며 청렴 의지를 다졌다. 오는 5일 AI융합교육원은 인천학생과학관에서 가족 단위 특별 프로그램인 ‘과학관 화단에 우리 가족 꽃이 피었습니다’를 운영한다. 관람과 강연, 체험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직접 야생화를 식재하는 등 활동을 통
[매일뉴스] 옹진군 덕적면(면장 안철주)은 지난 3일, 덕적면 새마을부녀회(회장 김금미)가 서포리 일대 경작지에 방치된 영농폐기물을 수거하는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고령화로 인해 일손이 부족한 지역 농가를 돕고, 농경지 내 방치된 폐기물을 정비해 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새마을부녀회원 2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농가를 직접 방문해 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반사필름, 부직포, 차광막 등 영농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환경개선에 힘썼다. 이를 통해 농촌 경관을 정비하고 환경오염 예방에도 기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김금미 덕적면 새마을부녀회장은 “깨끗한 덕적면을 만들기 위해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아름다운 마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덕적면은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청정 농어촌 환경 조성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매일뉴스] 석남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소연ˑ양재은)가 중장년 1인 가구의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한 특화사업 ‘석1살롱’ 운영에 나섰다. ‘석1살롱’은 원예 힐링 모임 프로그램으로서 올해로 3년째 이어지고 있는 석남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 사업이다. 사회적 고립과 우울감을 겪고 있는 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다양한 원예 활동을 제공해 정서적 안정과 참여자 간 교류를 돕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은 지난 3월 16일을 시작으로 총 6회에 걸쳐 운영된다. 양재은 공동위원장은 “중장년 1인 가구에서 발생하는 고독사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라며 “지역사회 차원의 관심과 돌봄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원예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소속감을 느끼고 자존감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석남1동은 중장년 1인 가구뿐 아니라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민간 자원을 연계한 정기적인 안부 확인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고독사 예방과 지역 내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매일뉴스] 인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강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2026년 여름철 풍수해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오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본격적인 대응체계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구는 인명피해 우려지역 집중관리와 침수취약주택 보호, 단계별 비상대응체계 운영을 통해 여름철 자연재난으로부터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종합대책은 재난대응기구 운영, 재난상황관리 강화, 인명피해 우려지역 관리, 침수방지시설 설치 지원, 수방장비 확충, 교육·훈련·홍보 등 풍수해 대응 전 분야를 아우른 것이 특징이다. 계양구는 인천지역 기상특보 기준에 따라 상시대비, 초기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 1·2·3단계로 이어지는 총 5단계 대응체계를 운영하고, 기상상황과 피해 규모에 따라 단계별 대응수위를 탄력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특히 구는 현재 지정·관리 중인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해 우기 전 사전 점검과 우기 중 예찰을 강화하고, 추가 위험지역도 지속 발굴할 예정이다. 또한 우선대피대상자 선정, 주민대피지원단 연계, 지역별 통제기준 마련 등을 통해 주민대피체계도 함께 정비할 계획이다. 아울러 저지대 침수취약주택을 대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