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2월 20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사용자와 근로자가 사업장의 안전·보건에 관한 중요 사항을 함께 협의·의결하는 공식 기구로, 계양구는 사용자위원 6명과 근로자위원 6명으로 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1분기 안전·보건관리 추진실적 및 산업재해 발생현황 보고 ▲2026년 정기 위험성평가 실시의 건 ▲작업환경측정, 특수건강진단 실시의 건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특히 현업근로자의 작업환경 개선, 사업장 안전보건관리 내실화 등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논의된 사항은 검토 후 안전보건 정책 추진에 반영될 예정이다. 계양구는 앞으로도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통해 현장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위험요인 개선을 추진하는 등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공공일터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매일뉴스] 부평구가 인천시 주관 ‘2025년도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에서 9개 시책 1위를 차지했다고 26일 밝혔다. 구는 전체 35개 일반시책 가운데 1위를 차지한 9개를 포함, 총 24개 시책에서 상위권을 기록했다. 이번 평가는 군·구가 수행하는 위임사무와 보조금 시책사업을 대상으로 7개 분야 35개 일반시책에 대한 정량평가와, 분야별 우수·특수사례에 대한 정성평가를 병행해 진행됐다. 이번 평가에서 구가 1위를 차지한 시책은 ▲주민자치 활성화 및 공동체 기반 조성 ▲아이 낳고 키움이 행복한 인천 ▲양성평등 및 여성안전사회 기반조성 ▲취약계층 복지안전망 강화 및 복지사각지대 해소 ▲주거복지 및 주택관리 업무 추진 ▲위생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지역사회 건강증진사업 추진 ▲보건의료관리 추진 ▲주차장 확충 및 이용 활성화 등이다. 구는 이번 성과로 인천시로부터 상사업비(재정 인센티브) 3억3천1백만 원과 포상금 2천6백만 원 등 총 3억5천8백만 원을 확보했다. 또한 시책별 1위 달성에 기여한 공무원 9명에게는 시장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구민을 위한 행정에 최선을 다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 수요를 적극 반영해 구
[매일뉴스] 부평구는 지난 25일 ‘2026년 제4기 아동참여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아동과 보호자, 아동친화도시 조성위원, 아동권리 옴부즈퍼슨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이 자신과 관련된 정책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표현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설치된 기구이다. 지난 2023년 제1기를 시작으로 올해 제4기를 맞았다. 부평구는 올해 아동참여위원 40명을 위촉했다. 위원들은 2027년 2월까지 1년간 활동하며, 아동정책 제안과 아동권리 캠페인·모니터링, 아동친화도시 우수사업 평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행사는 아동참여위원이 사회를 맡아 진행됐다. 제3기 위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활동 우수위원 표창 ▲제3기 활동 성과 공유 ▲제4기 위촉장 수여 ▲다짐문 낭독 순으로 이어졌다. 박소영(부광중 3) 위원장은 “지난 활동은 아동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며 목소리를 낼 수 있었던 소중한 경험이었다”며 함께한 위원들과 활동을 지원한 부평구에 감사를 전했다. 구 관계자는 “아동참여위원회의 활발한 활동이 지난해 12월에 실시된 아동친화도시 표준조사에서 전년대비 부평구 아동친화도 인식 수준 향상에 긍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