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부개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1일 부평여자중학교에서 주민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부개2동 주민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행사는 1부 홍보 및 체험부스 운영을 시작으로, 2부 주민총회, 3부 주민노래자랑 순으로 진행됐다. 주민총회에서는 주민자치회 활성화 유공자 표창과 부평여자중학교 장학금 전달식을 비롯해 주민자치회 활동 및 감사보고, 2027년 실행 자치계획 안건 제안, 주민투표 결과 발표, 축하공연 등이 이어졌다. 이번 주민투표에는 ▲부개2동 반려동물 예절문화(펫 에티켓) 안내판 설치 ▲함께 나누고 가꾸는 행복마을 사업 ▲사랑의 김치나눔, 함께 담그는 행복 등 3개 사업이 안건으로 상정됐다. 투표는 지난 2일부터 9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8일부터 9일까지는 현장투표를 병행했다. 총 420여 명이 참여한 결과, 3개 사업 모두 과반수의 찬성을 얻어 2027년 실행 자치계획으로 최종 확정됐다. 또한, 행사장 일대에는 20여 개의 홍보·체험부스와 주민노래자랑이 마련돼 주민들이 축제 분위기 속에서 주민자치 활동을 체험하고 이웃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하주 주민자치회장은 "주민 여러분의 적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영월군 생활체육 동호인들을 초청해 ‘제10회 계양구·영월군 자매결연도시 생활체육 친선교류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계양구와 영월군은 2015년부터 양 도시의 우호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매년 상호 방문 형식으로 교류전을 이어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계양구가 개최지가 되어 영월군 선수단을 맞이했다. 이번 교류전에는 양 도시 체육회 관계자와 생활체육 동호인 등 총 160여 명이 참가해 ▲게이트볼 ▲배드민턴 ▲탁구 ▲족구 등 총 4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치며 생활체육을 통한 우의와 화합을 다졌다. 1일차에는 계양의 대표 문화유산인 부평향교와 서운일반산업단지를 방문해 계양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함께 살펴보는 문화·산업 탐방을 진행했다. 이어 계양구립교향악단의 환영 공연을 관람한 후 환영 만찬을 통해 양 도시 간 우의를 더욱 돈독히 했다. 2일차에는 각 종목별 경기장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는 뜨거운 친선경기가 펼쳐졌다. 멋진 플레이에는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고 서로의 손을 맞잡으며, 단순한 교류를 넘어 진정한 체육 파트너로
【매일뉴스】 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는 지난 11일 인천시청역 청소년자율문화공간 유스테이션에서 인천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 함께「2026 인천광역시 청소년 연합축제 ‘청춘 플랫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인천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유스테이션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청소년과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여해 행사를 함께 즐겼다. 행사에서는 △청소년동아리 문화예술 공연 △비공연 동아리 부스 △인천 청소년활동 안전 홍보대사 8기 안전 캠페인 부스 △인천청소년정보시스템 이룸 기획단의 현장 취재 활동 등 청소년들이 주도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공사는 축제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역사 내 홍보물 게시, 대형 현수막 제작, 미디어 월 홍보영상 송출 등 다각적인 지원을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오가는 지하철역 공간에서 청소년들과 시민들이 직접 소통하고 교감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공사 최정규 사장은 “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이 기획부터 취재까지 직접 주도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인천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유스테이션이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소통하는 열린 문화 공간으로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재)인천서해구문화재단(대표이사 김성하)은 오는 7월 31일(금) 오후 6시 30분, 가정생활문화센터에서 2026년 꿈의 오케스트라 인천 서해 향상음악회 ‘한여름 밤의 꿈’을 개최한다. 꿈의 오케스트라 인천 서해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꿈의 예술단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사회통합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지역 아동 · 청소년이 오케스트라 교육을 통해 삶의 가치를 발견하고 건강한 문화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2025년부터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향상음악회는 상반기 동안 갈고닦은 아동 단원들의 연주 성과와 음악적 성장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단원들은 실제 공연 무대에 올라 예술적 표현력과 무대 경험을 쌓고 자신감을 키우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 오는 12월 5일(토) 개최 예정인 제2회 정기연주회에 앞서 한층 성장한 단원들의 모습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자리이기도 하다. 공연은 파트별 연주와 강사진의 현악 앙상블, 오케스트라 합주 등으로 구성된다. 먼저 타악기, 비올라, 첼로, 더블베이스, 바이올린, 플루트, 클라리넷, 트럼펫 등 8개 파트가 대중가요, OST, 클래식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영종구의회는 지난 7일 각 해수욕장 번영회가 주최한 ‘2026년 해수욕장 개장식’에 참석하여 을왕리·왕산·하나개 해수욕장의 본격적인 개장을 축하했다. 최미자 의장을 비롯하여, 한창한 부의장, 최은주 운영총무위원장, 손은비 도시정책위원장, 이재진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김선홍 의원, 조현정 의원 등 영종구의회 의원 전원이 참석한 이날 개장식은 오전 10시 을왕리 해수욕장을 시작으로 왕산, 하나개 해수욕장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의원들은 개장식 준비와 편의시설 확충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힘써준 관련 공무원들과 각 해수욕장 번영회 회원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표했으며, 피서객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도록 철저한 해양 안전 관리와 쾌적한 환경 조성을 당부했다. 최미자 의장은 “이번 해수욕장 개장이 우리 용유·무의 지역의 관광 활성화와 상권 부흥으로 이어져 지역 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라며 “성공적인 해수욕장 운영을 위해 의회 차원에서도 집행부 및 번영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매일뉴스】 미추홀구새마을회(회장 추호성)는 지난 7일 새마을부녀회(회장 강화옥) 주관으로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만수무강 기원 삼계탕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 시니어 돌봄운동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미추홀구새마을회관에서 진행됐으며,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 300여 명에게 삼계탕을 대접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 새마을지도자들은 행사를 위해 전날부터 새마을회관에 모여 한약재를 넣은 삼계탕을 끓이고, 동태전과 호박전, 밑반찬 등을 준비했다. 특히 지난 5월 미추홀구새마을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관내 법무법인 ‘명문’은 이번 행사에 100만 원을 후원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강화옥 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보양식을 맛있게 드시고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