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구민의 권익증진과 분쟁해결에 도움을 주고자 지난 2022년 8월 구민고충처리위원회(위원장 함정규)를 설치하여 운영 중임에 따라, 지난 10일 구민고충처리위 운영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 고충위는 조례에 의거하여 매년 운영상황을 구청장에게 보고하고 구민에게 공표하도록 함에 따라 이번 보고회가 개최되었다. 이날 보고회는 서구청장과 고충위 간 격식 없는 차담 형식으로 진행되면서 구민들의 애로사항과 이를 해결했던 내용들을 진솔하게 이야기하는 자리가 되었다. 전직 고위공무원, 변호사, 교육계 인사 등 5명으로 구성된 고충위는 지난해 56건의 고충민원을 접수하였고, 그 중 9건에 대해서는 서구청에 의견 표명을 하였다. 5명의 고충처리위원들은 앞으로도 구민의 권익증진을 위해 경청의 자세로 임할 것을 약속하였으며, 이에 대해 강범석 서구청장은 “행정이 점점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현실 속에서 행정기관과 구민 간 조정 역할을 하는 고충처리위원회의 중요성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며 노고에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고충처리위원회 운영상황보고서는 ‘서구청 홈페이지 구민고충처리위원회’에서 누구든지 열람할 수 있다.
[매일뉴스] 부평구가 2026년 인천광역시 특별조정교부금 시책사업 평가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두며 재정 인센티브 10억8천9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특별조정교부금 평가·시책 인센티브는 인천시가 지난해 시행한 평가사업 2개 분야와 시책사업 8개 분야의 군·구 실적을 평가해 순위에 따라 교부금을 차등 교부하는 제도다. 구는 평가사업과 관련, ▲국정시책평가 1위(1억5천만 원) ▲군·구 행정실적 평가 3위(3억3천200만 원)의 성적을 기록했다. 시책사업의 경우 ▲지방재정 신속집행 3위(2억 원) ▲자동차세 체납액 정리 2위(1억4천700만 원) ▲군·구 위임 세외수입 제고 1위(5천만 원) ▲재정 혁신대상 우수사례(지방세 체납징수) 우수상(9천만 원) ▲주차공유 활성화 및 문콕방지사업 1위(1억 원) ▲초저출산 대응 출산·양육지원 강화 4위(2천만 원) 등의 성과를 거두며, 인천시 재정인센티브 총 배분액 중 17.5%를 교부받게 됐다. 특히, 지방재정 신속집행 분야의 경우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구는 2025년 말 기준 예산현액 1조4천395억 원 가운데 1조3천808억 원을 집행해 95.9%의 높은
[매일뉴스]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오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관내 11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담 창구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담 창구 구축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상담하고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공간 마련을 넘어 주민들이 행정복지센터 방문 시 통합돌봄 창구를 직관적으로 찾을 수 있도록 동선을 정비함으로써 이용 편의를 대폭 강화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등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제공하는 사업이다. 구는 11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된 전담 창구를 통해 대상자 발굴부터 신청, 접수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특히 창구에는 사전 교육을 이수한 담당 직원이 방문 민원인들에게 사업 내용을 상세히 안내하고 개별 욕구에 맞는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게 된다. 김찬진 구청장은“이번 전담 창구 설치로 주민들이 쉽고 빠르게 통합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통합돌봄 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운영 시스템을 꼼꼼히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지원하는 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우영환)은 행정체제 개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분구 준비단’을 발족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발대식은 오는 7월 1일 예정된 인천시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자치구 분구에 대비해 공단의 조직·예산·업무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안정적인 경영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분구 준비단은 검단구 시설 관리자와 관련 부서 팀장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분구 이후 예상되는 행정환경 변화에 대응해 조직운영 방향과 재정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합리적・효율적인 조직 운영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분구 준비단은 또 공단의 미션과 비전, 경영철학을 재정립해 변화된 행정환경에 부합하는 중장기 경영 방향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공단은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조직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구민에게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매일뉴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지난 11일 2026년 ‘연수구 구정혁신자문회의’ 전원회의를 개최했다. ‘구정혁신자문회의’는 구정 발전 방향과 주요 현안에 대한 대응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2022년 11월에 출범한 자문 기구로, 현재 ▲복지, ▲재정·경제, ▲미래전략·균형발전, ▲교육·문화, ▲안전·주거·환경 5개 분과로 운영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최순자 의장을 포함한 자문위원과 혁신과제를 수행 중인 국·소장이 참석해 지난 3년간의 민선 8기 구정혁신자문회의 자문 활동을 공유하고, 향후 연수구 발전을 위한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구정혁신자문회의는 앞으로도 다양한 자문 활동과 현장 점검을 적극 추진해,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구정에 반영하는 등 혁신 행정 실현을 위한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재호 구청장은 “주민의 의견을 정책 추진 과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헌신해 주신 자문위원분들께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구정혁신자문회의 자문위원들과 함께 연수구의 미래 비전을 구상하고, 꿈을 실현하는 행복한 연수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12일 용현3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개청식을 개최했다. 이날 진행된 개청식에는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을 비롯해 시·구의원, 지역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해 개청식과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하고 시설 등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지역 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용현3동 행정복지센터 건립은 2021년 10월 신축 기본계획을 시작으로 2024년 12월 착공해, 올해 1월 준공했다. 신청사는 미추홀구 인주대로 133에 자리하며, 연면적 1994.58㎡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됐다. 주요 시설로는 ▲지하 1층 주차장 및 창고 ▲지상 1층 종합민원실. 상담실 ▲2층 회의실, 동대본부 ▲3층 주민자치회 사무실, 활동교육실 ▲4층 체력 단련실, 프로그램실 등을 갖추고 있다. 이영훈 구청장은 “신청사 건립으로 장기간 지속됐던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 및 다양한 문화·복지 혜택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새로운 청사가 지역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