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지난 2일 부평역지하상가에서 ‘현장소통의 날’을 운영하고, 구민들이 바라는 10년 후 부평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구민들은 ‘10년 후 부평은 이런 모습이면 좋겠어요’를 주제로 자신이 바라는 미래의 부평을 직접 제안하고, 미래를 함께 생각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현장에서는 ‘찾아가는 이웃소통방’도 함께 열어 주민 생활 속 갈등과 분쟁에 대한 상담과 조정도 함께 진행했다. 이날 구민이 제안한 의견은 ▲문화 프로그램 확충 ▲생활환경 개선 ▲걷기 좋고 자전거 타기 좋은 굴포천 조성 ▲범죄 없는 도시 조성 등 총 60여건에 이른다. 구는 수렴한 주민 의견을 분야별로 정리해 향후 구정 운영 방향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구는 오는 6일까지 온라인 소통도 진행한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부평구 누리집(https://www.icbp.go.kr) 내 '부평소식' 게시판을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차준택 구청장은 “지속적인 소통 정책 강화를 통해 미래의 부평을 구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지난 8월 31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박형우 계양구청장을 비롯해 동 보장협의체 연합회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동 보장협의체 활성화를 위한 '동 보장협의체 연합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계양구 12개 동 보장협의체 위원장으로 구성된 동 보장협의체 연합회는 지역사회 복지 문제에 대한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각 동의 지역복지사업 발굴과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주민 밀착형 복지안전망 구축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 동 보장협의체의 운영 현황과 사업 추진 사례를 공유하고, 하반기 운영계획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복지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윤장현 동 보장협의체 연합회장은 "각 동 보장협의체가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사업과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함께 발전 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박형우 계
【매일뉴스】 올해 9월부터 인천 영종구청을 방문한 민원인이 업무의 기관·부서별 소관을 모르더라도 한 곳에서 신속·정확하게 안내받을 수 있는 ‘원스톱 민원 행정’ 시스템이 가동된다. 인천시 영종구는 민선 9기 손화정 구청장의 공약인 ‘민원 서비스 플랫폼 구축’의 일환으로 ‘신속민원관리 TF’를 구성하고, ‘신속통합상담 창구’를 개설해 오는 9월 1일부터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영종구청 3층 민원지적과에 꾸려진 ‘신속통합상담 창구’는 구민이 민원 업무 처리를 위해 여러 부서를 전전해야 했던 불편을 없애기 위해 마련됐다. 민원인이 민원 업무 처리를 위해 여러 곳을 방문할 필요 없이, 기관이나 부서별 소관을 정확히 모르더라도 단 한 번의 방문으로 안내부터 처리 일정 확인까지 한 곳에서 제공받을 수 있다. 앞으로 ‘신속통합상담 창구’는 ▲민원 사항 청취 및 상담 ▲해당 민원 담당 기관·부서 안내 및 연계 ▲접수·처리 사항 수시 모니터링 ▲민원 처리 결과 및 민원 만족도 확인 등 ‘민원 브릿지(Bridge)’ 역할을 한다. 특히 그간 영종지역은 영종구청 외에도 인천경제자유구역청,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인천국제공항공사, 시설관리공단 등 업무 소관이 흩어져 있
【매일뉴스】 손화정 인천 영종구청장이 관내 6개 동 주요 현안 대상지 28개소를 구석구석 순회하며 현장 소통 행정을 위한 행보에 나섰다. 인천시 영종구(구청장 손화정)는 지난 8월 25일부터 8월 31일까지 사흘간 ‘구민과의 첫 만남, 영종을 이야기하다 현장 방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행보는 손화정 구청장이 ‘주민과 함께하는 밀착형 소통 행정’ 실현을 위해 지난 7월 21일부터 7월 29일까지 실시한 ‘구민과의 첫 만남, 영종을 이야기하다’의 후속 조치로, 지난 8월 25일 영종동과 영종1·2동을 시작으로 26일 용유동과 무의도, 31일에는 운서1·2동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는 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구민과의 첫 만남, 영종을 이야기하다’에서 청취한 160여 개 건의 사항 중 해결이 시급한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현장을 살피며 지역 대표, 건의자 등 주민들과 함께 해결책과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았다. 무엇보다 쓰레기 처리, 학교 인근 통학로 정비, 도로시설물 정비 등 주민 생활과 안전에 밀접한 현안을 최우선 해결하는 데 주안점을 뒀으며, 이는 생활밀착형 현안을 적극적으로 해결해 ‘구민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매일뉴스】 인천 제물포구(구청장 김찬진)는 지난달 28일 송림청사 소나무홀에서 ‘민선9기 구청장 공약사항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통합 출범 이후 첫 공약사업의 세부 추진계획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7월 1일 옛 동구와 옛 중구 내륙의 통합으로 새롭게 출범한 제물포구가 구민과의 약속인 민선9기 구청장 공약사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약사업은 도시(6건), 경제(4건), 교육(5건), 교통(9건), 문화·관광(8건), 보건복지(9건), 주민생활(15건) 등 7대 분야 56개 사업으로 구성됐으며, 이 가운데 41건은 임기 내 추진이 가능하고 15건은 장기 추진 과제로 분류됐다. 소요 예산은 향후 본예산 편성 과정에서 구체적인 규모가 확정될 예정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 제물포구 유치 지원 ▲동인천역·인천역 일원 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추진 ▲내항 중심의 글로벌 해양친수 거점도시 조성 ▲교육국제화특구 지정 추진 등 주요 핵심 공약사업이 공유됐다.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제물포구 통합 이후 첫 공약사업인 만큼 공약은 단순한 사업이 아니라 실제로 구민의 삶을 나아지게 했다는 것을 보여드리는 첫 약속”이라며“구민과의
【매일뉴스】 인천 남동구는 지난 31일 남동구청 7층 소강당에서 전문가와 구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동구 재정혁신 구민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남동구의 재정 현황과 재정혁신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향후 재정 운영 방향에 대한 전문가와 구민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서는 구가 추진 중인 재정혁신의 기본 방향과 주요 과제를 설명하고, 전문가와 구민 대표들은 ▲ 재정혁신의 우선순위와 기준 ▲ 세출 구조 조정 시 고려 사항 ▲ 미래세대를 위한 재정 운영 방향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높은 복지 수요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재정 부담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자체적인 지출구조 개선과 함께 중앙정부와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국‧시비, 조정교부금, 교부세 등 외부 재원 확보 노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구는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재정혁신 추진 과제와 향후 예산편성 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재정혁신은 단순히 예산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한정된 재원을 구민에게 꼭 필요한 곳에 제대로 사용하는 과정”이라며 “불필요한 지출은 줄이고 외부 재원 확보를 확대해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