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매일뉴스】 강선영 기자 =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원어민 영어교실 딜리버리 서비스’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8월 25일부터 9월 19일까지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19개소 39개반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과 만족도 조사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에는 동구청 관계자와 서비스 운영자가 함께 참여하며, 원어민 강사의 수업 운영 실태를 상세히 점검하고 아동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각 기관의 교육환경을 직접 확인한다. 특히 김찬진 동구청장은 지난 26일 현장에 직접 방문, 수업 운영과 안전 관리 상황을 살폈다. 점검 주요 항목은 ▲강의계획서에 따른 수업 진행 여부 ▲교구 활용 현황 ▲안전관리 기준 준수 여부 등으로, 실제 수업의 질 향상과 아동 및 강사의 안전 확보에 초점을 맞추었다. 동시에 학부모와 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도 병행해 프로그램 개선 자료로 활용한다. ‘원어민 영어교실 딜리버리 서비스’는 지난해 9월부터 관내 56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시작됐으며, 학부모와 기관 관계자의 긍정적 반응에 힘입어 올해부터는 유치원까지 확대됐다. 현재 총 537명의 어린이가 수혜를 받고 있으며, 이는 2025년 2월 주민등록 기준
[매일뉴스] 김찬진 동구청장은 지난 25일 관내 한 음식점에서 민원담당 공무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민원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근무 환경 개선 ▲민원서비스 향상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 참석한 직원들은 고충민원 처리, 복지대상자 상담, 민원서류 발급 등 일선 대민업무 수행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이 밖에도 특이 민원으로 위협을 느끼거나 상습·반복적 전화 및 감정노동으로 인한 정신적 스트레스 및 안전 문제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구는 앞으로도 행정 일선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민원담당자들과 소통의 자리를 가져 현장 중심의 의견 수렴으로 근무 여건 개선, 특이민원 대응 등 실질적인 지원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민원 응대 직원들의 고충이 늘어가는 것에 대해 충분히 공감하고 있다”며“직원 보호조치를 강화하고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과 협력을 통해 노인 일자리와 빈집 문제 등에 대한 해결에 나선다고 밝혔다. 동구 사회적경제기업 ▲㈜마음길(대표 윤가형) ▲㈜솔숲(대표 황성철) ▲화수정원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최종석)은 지난 7월 인천광역시에서 공모한 ‘사회적경제 지역클러스터 구축 사업’에 선정됐다. 인천시에서 예산 지원을 받아 ‘아쿠아포닉스 스마트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아쿠아포닉스 스마트팜은 어류 양식과 수경재배를 융합한 친환경 첨단 농법이다. 사업에 참여하는 3개 사회적 기업은 전문성과 장점을 살려 역할을 분담한다. ㈜솔숲은 빈집을 리모델링 하고, ㈜마음길이 스마트팜 기기를 설치·운영한다. 여기서 재배된 상추 등 채소는 화수정원 카페에서 샌드위치로 만들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시설 관리와 운영 등 에 필요한 인력은 노인 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해결한다는 방침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이번 시범 사업은 노인 일자리와 빈집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선도적인 사회적경제 협력모델이 될 것”이라며 “사회적기업이 지역문제 해결과 사회적가치를 실현에 앞장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 동구 송현배수지 노후시설 정비·CCTV 통합관제센터 환경개선, 미추홀구 석바위공원 정비·공용주차장 확충·수봉마을쉼터 리모델링 등 원도심 생활·안전 인프라가 대폭 개선된다.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국회의원(국회 산자중기위‧인천 동구미추홀구갑)은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6억원(동구 8억·미추홀구 8억)이 확정됨에 따라 지역 내 생활편의시설 확충과 안전 환경 개선이 이뤄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사업 내역을 보면 동구는 ▲송현배수지 노후시설 정비사업(5억원) ▲CCTV 통합관제센터 환경개선사업(3억원)이며, 미추홀구는 ▲석바위공원 정비공사사업(4억원) ▲주안3동청사활용 공용주차장 확충조성사업(2억원) ▲수봉마을쉼터 리모델링사업(2억원)이다. 동구 송현배수지 노후시설 정비사업은 상부 공원시설 개선을 통해 사고를 예방하고 주민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운동·휴식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CCTV 통합관제센터 환경개선사업은 노후 관제 환경을 개선해 범죄 예방과 시민 안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미추홀구(갑) 석바위공원 정비공사는 노후화된 시설과 경관을 정비해 쾌적한 휴식 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사업이다. 주안3동청사활용 공용주차장 확충은 만성
[매일뉴스] 김찬진 동구청장이 '저장강박'이 의심되는 만석동에 한 가구를 대상으로 청소 및 방역에 나섰다. 저장강박은 안 쓰는 물건도 버리지 않고 모두 집에 모아 두는 강박장애의 일종이다. 김찬진 청장은 이날 저장강박 가구를 직접 방문해 봉사활동 참가자들과 함께 청소를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구는 지난해 14가구 저장강박 가구에 청소 및 방역 도움을 줬고 올해는 18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자에 포함된 한 가구는 “가족이 모두 장애가 있어 집 청소도 쉽지 않고, 쌓아놓기 급급했다”며 “집을 구청장님이 직접 치워주니 고맙고, 앞으로는 힘들더라도 잘 관리해보겠다”고 말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폭염속에서도 한마음 한뜻으로 발 벗고 청소를 도와준 지역자활센터와 봉사자에게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김찬진 동구청장은 지난 6일 ‘소통공감의 날’을 맞아 송현1‧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며 다양한 현장 활동을 진행했다. 김찬진 청장은 노래교실 수강생들과 담화를 나누며 생활 속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경청했다. 소통공감의 날에 참여한 한 주민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구청장과 직접 소통할 수 있어 뜻 깊었다”고 말했다. 김찬진 청장은 노래교실에 이어 여성회관을 방문해 여성복기능사 자격과정과 어반스케치 프로그램을 참관하고, 수강생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찬진 청장은 3번째 일정으로 만석동 폭염취약계층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묻고, 무더위 속 건강관리와 생활에 불편함이 없는지 세심하게 살폈다. 만석동 주민들과 만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도 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주민 여러분의 자기 계발과 적극적인 문화 활동 참여가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며 “주민과 함께할 수 있는 이런 자리를 자주 만들어 소통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지난 1일 만석동 만석비치타운 주공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실에서 구청장과 주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야간 반상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열린 반상회는 직장 등의 생업 종사로 낮 시간 동안 참여가 어려운 주민과의 소통을 위하여 특별히 개최됐다. 이날 처음으로 개최된 열린 반상회에서 김찬진 동구청장은 주민들이 느끼는 지역 현안에 대한 의문점과 생활하면서 겪은 불편 사항을 직접 들었다. 주민들은 의견을 나누며 김찬진 청장과 적극 소통했고, 질의응답을 통해 구정 사업에 대한 의문을 해소할 수 있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그동안 참여가 어려웠던 주민들을 만나 소중한 의견을 들을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었다”며 “구민들과 만나, 함께 소통하면서 구민이 체감하는 사항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열린 반상회는 퇴근 후 귀가한 주민의 소중한 의견을 듣기 위하여 만석동 외 10개 동에서도 올해 하반기까지 추진될 예정이다.
[매일뉴스]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오는 9월5일~7일 개최되는 제36회 화도진축제에 참여할 시민들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민노래자랑 참가자는 오는 14일까지, ‘어영대장 축성행렬’에 참가할 시민은 오는 15일까지 접수가능하다. 화도진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메인 행사로 진행되는 구민노래자랑은 많은 주민 스타를 배출했던 인기 프로그램으로 동구에 거주하고 있거나 동구 소재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14일까지 동구청 문화관광과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동구청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해 팩스(032-770-6159)나 전자우편(parkstone@korea.kr)로 접수 가능하다. 다만 최근 5년간 구민노래자랑에서 입상 경력이 있는 사람(인기상 제외)은 제한된다. 구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8월 23일 토요일 예심을 실시하고 9월 7일 본 행사에 오를 본선 진출자를 선발하게 된다. ‘어영대장 축성행렬’은 조선시대 수군을 총지휘하던 어영대장이 축성을 명받고 군사들과 함께 행진하는 모습을 재현한 거리 퍼레이드로, 화도진축제의 상징적 프로그램이다. 올해 행렬은 총 1.6㎞ 구간에서 진행되며
[매일뉴스] 인천시 동구의회(의장 유옥분)는 지난 7월 25일 열린 제286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만석동 폐아스콘 공장 설립 반대 결의안’을 원안 가결했다. 이번 결의안은 원태근 의원이 대표 발의했으며, 공장 예정지가 주거 밀집 지역 인근이라는 점에서 주민 건강과 안전에 대한 우려가 주요 배경으로 제시됐다. 원 의원은 제안 설명에서 “만석동은 과거 수십 년간 산업시설로 인한 환경 피해를 감내해온 지역”이라며 “이 같은 상황에서 또다시 폐기물 기반의 아스콘 공장이 들어서는 것은 지역 주민들의 건강권과 생활권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주민 의견 수렴 없이 행정 절차가 일방적으로 추진된 것은 절차적 정당성 논란을 초래할 수 있다”며 공청회 등 공식적인 의견 수렴 제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공장 건립 계획, 지역 신뢰 저하로 이어질 수 있어” ▲ 만석동 폐아스콘 공장 설립에 대한 명확한 반대 입장 ▲ 동구청이 주민 건강과 안전을 고려한 책임 있는 행정 조치 시행 촉구 ▲ 향후 유사 사례 발생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 및 주민 의견 반영 절차 제도화 등 동구의회는 이번 결의안이 단순한 시설 반대를 넘어, 지역 주민의 삶의 질과 행정 투명성
[매일뉴스]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지난 23일 동구문화체육센터에서 동구청 직원을 대상으로 올바른 공직윤리의식 함양을 통해 부패 없는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고자‘2025년 청렴·인권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의 첫 순서로는 반부패·청렴 관련 법령 및 보편적 인권 의식 함양에 대한 전문 강좌가 진행되었고, 이어서 뮤지컬 곡과 대중가요로 구성된 문화 공연이 차례로 이어졌다. 강의를 진행한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강사 정희정 강사는 다소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청렴의식에 대한 내용을 직장 내 상호존중 문화, 민원인에 대한 권리 보장 등 인권에 관한 사항과 연결지어 쉽고 재미있게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직원은“청렴의 덕목을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이해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항상 구민들의 인권을 존중하며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끔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이번 강연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필수 덕목인 청렴·인권 의식에 대해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며“인권존중과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청렴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내부강사를 통한 자체 청렴교육’,
[매일뉴스] 인천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이현주)는 지난 19일‘2025년 동구 또래상담 연합회 모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관내 또래상담자들에게 정서적 지지와 활력을 제공하고, 또래 상담 활동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임에는 동구 관내 초‧중‧고등학교 또래상담자 및 지도교사, 센터 실무자와 내빈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청소년들이 또래상담자로서의 소속감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1부에서는 동구청이 주관하는‘찾아가는 문화공연’으로 대금·소금·단소·퉁소 등 전통악기 연주와 마술 공연이 펼쳐졌다. 2부에서는 동구 청본 창작소와의 연계로 3D펜을 활용한 피젯 스피너 만들기, 팅커캐드(Tinkercad)를 활용한 3D프린팅 체험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하였다. 이현주 센터장은 “이번 연합회 모임은 또래상담자들이 서로를 응원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또래상담자들이 친구들과 함께 고민을 나누며 건강한 학교문화를 만들어가는 중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집단상담, 부모교육, 마음건강지원사
[매일뉴스]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장기간 방치된 ‘송림플라자 부지(송림동11-117 일대)’의 활용 방안을 찾기 위해 전국 단위의 아이디어 공모전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송림플라자 부지 일대에 대한 가능성과 가치를 재조명하고, 창의적이고 실현 가능한 공간 및 사업 구상안을 발굴하고자 기획됐다. 공모 참가자들은 7월17일~8월22일까지 정해진 절차에 맞춰 공모안을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은 ▲송림플라자 부지의 활용가능성과 가치 재조명 ▲창의적이고 실현가능한 공간 및 사업구상안 발굴 ▲대상지 전부 또는 일부를 활용한 개발 및 정비방안 모색 ▲지역사회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반영하고, 예상 갈등을 예방하는 방안 마련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문가뿐 아니라 일반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접수된 아이디어는 심사를 거쳐 오는 9월8일 입상자가 발표된다.
[매일뉴스] 국제표준안전재단 동구지회(회장 이기용)는 동구 금창동(동장 김순옥)과 지난 17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육류 반찬(40팩) 기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국제표준안전재단 회원들은 육류 반찬을 관내 어려운 이웃에 직접 전달했다. 특히 국제표준안전재단 동구지회는 금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약을 맺고 매월 정기적으로 기부하며, 취약계층 발굴과 지원에도 힘을 보태기로 했다. 이기용 회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며“금창동과 함께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김순옥 동장은“매월 꾸준히 보내주는 지원이 큰 힘이 된다”며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구에서도 민관이 함께하는 복지 체계가 더욱 견고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지난 10일 만석동 희망키움터에서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여인숙 거주자들을 위한 ‘여름맞이 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김찬진 동구청장과 엄경아 인천쪽방상담소장이 함께한 가운데 여름 이불, 쿨파스, 생수 각 30세트의 물품이 준비됐다. 전달식 이후 김찬진 청장은 관내 여인숙 세대를 직접 방문해 주민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상 어려움을 청취했다. 구는 이번 여름나기 지원을 계기로 여인숙 및 쪽방 거주 세대에 대한 실태를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폭염 대비 추가 조치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합동 점검반을 편성하여 쪽방상담소와 함께 쪽방촌 주민들의 건강을 확인하고 폭염 대비 쉼터를 운영할 방침이다. 엄경아 인천쪽방상담소장은 “민관이 함께하는 돌봄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마음을 나누는 일”이라며 “지역과 함께 이웃을 살피겠다”고 말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폭염 속에서 가장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구가 먼저 다가서야 한다”며, “현장을 직접 찾아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부분을 파악해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김찬진 동구청장은 지난 9일 서림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눈높이 맞춤형 도로명주소 교실’ 교육을 진행했다. 도로명주소는 국민 누구나 쉽고 정확하게 위치를 표현할 수 있도록 만든 주소 체계다. 김찬진 청장은 이날 서림초 교육 현장을 직접 찾아 도로명주소가 어린이들의 일상 속 안전과도 직결되며 납치 등 비상 상황과 불의의 사고 시 구조 요청에 쓰이는 귀중한 정보임을 학생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다. 교육을 받은 한 학생은 “청장님이 알기 쉽게 설명해 주니 복잡한 도로명주소가 어떻게 쓰이는지 알게 됐다”며 “위급상황일 때 부모님이나 어른들에게 빨리 알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미래세대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에게 도로명주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에서 활용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학생들이 더 알기 쉽도록 알찬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어 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교육은 관내 3개 초등학교(창영·만석·서림) 3학년 8개 학급 16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