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계양아라온 일대 봄꽃이 절정을 맞은 가운데, 13일 윤환 구청장이 현장을 방문해 시설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 방문은 최근 따뜻한 날씨로 수선화를 비롯한 봄꽃이 만개하며 방문객이 급증함에 따라, 안전 관리와 편의시설 운영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이뤄졌다. 현재 계양아라온에는 수국, 루피너스 등 20여 종 약 2만여 본의 봄꽃이 어우러져 화사한 경관을 이루고 있다. 특히 포시즌가든 일대에는 3만 4천여 본의 수선화가 절정을 이루며 장관을 펼치고 있다. 이 같은 수선화 경관은 4월 중·하순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방문객들의 봄철 대표 볼거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물길을 따라 펼쳐진 대규모 수선화 군락은 탁 트인 수변 경관과 어우러져 도심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봄 풍경을 선사하며,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자연스럽게 이끌고 있다. 산책로를 따라 조성된 휴식 공간과 편의시설은 방문객들이 꽃길을 따라 걷고 머물며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야간에는 ‘빛의 거리’ 경관 조명이 더해져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며, 계양아라온은 낮과 밤 모두를 즐길 수 있는 수
[매일뉴스] 인천동구문화체육센터는 업무에 지친 직장인을 대상으로 오는 21일 오후 7시30분 홍대광의 <좋은 날>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센터의 브랜드 공연인 ‘퇴근후N시리즈’는 화려한 무대 장치나 자극적인 소리 대신 아티스트의 진심 어린 목소리와 악기 본연의 선율에 집중하여 관객들에게 포근한 휴식처를 제공할 예정이다. 첫 번째 주인공인 홍대광은 독보적인 미성과 담백한 가창력으로 사랑받는 보컬리스트다. ‘잘됐으면 좋겠다, 답이 없었어’ 등 수많은 히트곡을 통해 보편적인 감정을 섬세한 가사로 풀어내며 대중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네왔다.‘진심’이라는 가치를 음악에 눌러 담아 관객들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지워지지 않는 깊은 여운을 남길 예정이다. 퇴근후N시리즈의 두 번째 무대는 대한민국 최고의 히트곡 메이커이자 작곡가인 윤일상의 <어느 일상>이 기다리고 있다. 수많은 명곡으로 시대를 풍미해 온 윤일상의 무대를 통해 일상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깊이 있는 음악 이야기와 무대를 선사할 계획이다. 동구문화체육센터 관계자는“고단한 하루의 끝에 퇴근후N시리즈가 다정한 마침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문화예술을 통해 위로받고 치유할 수 있는 기
[매일뉴스] 부평구는 도시농업의 날을 맞아 지난 11일 부영텃밭에서 ‘2026년 도시농업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시농업 단체와 함께 도시농업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주민 참여 확대와 상호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부평 도시농업네트워크 등 5개 단체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공영텃밭 분양자와 농부학교 교육생, 지역주민 등 약 400여 명이 참여했다. 기념식에서는 청소년 및 성인 농부학교 교육생들이 도시농업의 가치와 공동체 텃밭의 의미를 담은 ‘도시농부 선언문’을 낭독하고, 모종을 심는 기념행사를 통해 그 의미를 되새겼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깻잎을 활용한 텃밭 요리 ▲버려진 햄 캔을 재활용한 업사이클링 체험 ▲커피박을 활용한 퇴비 및 비누 만들기 ▲우리쌀 꽃절편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이와 함께 도시농업 활동 사진 전시와 탄소중립포인트제 홍보 부스가 마련됐으며,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의 허브 모종 지원으로 진행된 ‘헌 화분 다오, 초록텃밭 줄게’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다. 정근자 부평 도시농업네트워크 대표는 “이번 행사가 도시농업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 주민 참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문화재단과 남동문화재단은 ‘2026년 남동구 지역문화 디자인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한 남동구 대표상징 후보군 설문조사 결과를 13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3월 20일부터 4월 6일까지 진행됐으며, 129명의 구민이 참여했다. 조사는 구조화된 질문지를 활용한 대면·비대면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남동소래아트홀과 소래역사관, 남동생활문화센터, 서창생활문화센터를 비롯해 재단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폭넓은 참여가 이뤄졌다. 이번 설문은 남동구의 해양자원, 생태자원, 교통자원, 휴양자원, 역사 자원, 산업자원 등 6개 분류, 총 20개 대표상징 후보군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1위는 소래포구 99표(76.7%)로 나타났으며, 이어 소래습지생태공원 88표(68.2%), 장수동 은행나무 62표(48.1%), 협궤열차 60표(46.5%), 소래 갯벌 51표(39.5%) 순으로 집계됐다. 이는 남동구 대표 해양자원 및 생태자원에 대한 공감대가 높은 것을 보여주는 동시에, 장수동 은행나무와 협궤열차처럼 기억과 장소성을 담고 있는 자원 또한 대표상징으로서 높은 가능성을 지니고 있음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해양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시민 누구나 1,000원에 문화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천원 문화티켓’ 사업을 올해에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최초 실시되어 많은 호응을 얻었던 천원 문화티켓 사업은 금년에는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운영되며, 상반기인 5월에는 공연 중심으로, 하반기인 10월에는 영화·스포츠까지 범위를 넓힐 예정이다. 우선, 상반기 사업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공연 중심으로 추진된다. 클래식 연주, 연극 등 4개의 공연이 3,500명의 시민들에게 선착순 제공되며, 공연 예매는 4월 14일 오후 2시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지역아동센터 및 시설 등 500명을 대상으로 월미바다열차 탑승 및 지역 박물관 연계 프로그램도 지원된다. 동 프로그램은 지역아동센터·시설과 연계하여 별도의 신청·접수가 이뤄질 예정이다. 하반기 사업은 인천 시민의 달인 10월에 추진되며, 시민들이 천원 문화티켓을 생활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도록 원도심 등 군·구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제공되는 프로그램도 공연과 함께 영화와 스포츠까지 확대하여 다양한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특히 원도심 지역 영화관과 연계하여 영화를
[매일뉴스]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기초단체장 경선 후보자 합동연설회를 개최했다. 이번 합동연설회는 후보자들이 당원과 시민 앞에서 정책과 비전, 지역 발전에 대한 구상을 직접 설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사회를 맡은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정인갑 수석대변인은 행사의 취지와 함께 공정하고 질서 있는 경선 진행을 강조했다. 유동수 인천시당 선거관리위원장을 대신하여 김윤정 인천광역시당 선거관리위원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합동연설회는 후보자들의 철학과 비전, 책임감을 확인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선거관리위원회는 모든 후보자에게 공정한 기회를 보장하고, 신뢰받는 경선이 되도록 책임 있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당원과 시민들에게는 “후보자의 정책과 자질을 차분히 살펴보고, 지역 발전을 위해 준비된 인물을 신중하게 선택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고남석 인천광역시당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기초단체장은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생활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역할”이라며 “이번 경선이 인천의 미래를 책임질 일꾼을 세우는 과정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후보자들은 상호 존중 속에서 정책과 실
[매일뉴스] 부평구는 지난 9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부평 미쓰비시 줄사택 종합정비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줄사택은 일제강점기 미쓰비시 제강에 강제 동원된 노동자들의 합숙 공간으로 조성됐으며, 광복 이후에도 부평 지역 노동자들의 주거지로 활용되면서 근현대 산업사·생활사를 담고 있는 근대건축유산이다. 지난 2024년 8월 부지(토지)가 우선적으로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으며, 현재 건축물까지 등록·보존하기 위한 절차가 진행 중이다. 이번 용역은 문화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관리와 활용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종합정비계획에는 문화유산의 원형 보존을 중심으로, 지역주민이 일상에서 즐겨 찾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필요한 사업들을 담았다. 이날 보고회에는 부구청장, 지역구 의원, 자문단 및 관계 전문가 등 11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문화유산 현황 조사와 가치 분석, 보존 상태 진단을 바탕으로 한 정비 기본구상과 단계별 실행계획을 검토하고 이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종합정비계획은 국가등록문화유산의 가치를 보존하면서도 주민과 함께 향유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보존과 활용을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와 (재)인천서구문화재단(대표이사 김성하)은 오는 4월 13일부터 5월 17일까지 청라호수공원 플라워뮤직아일랜드 일대에서 ‘진주 유등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봄철 계절 특화 콘텐츠를 통해 일상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특히 무료로 운영되는 공공 전시로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전시에는 ▲자연 ▲전통 ▲어린이 테마의 진주 유등 65점이 설치된다. ▲자연 테마로는 소, 소나무, 석류 꽃, 달 등의 유등이 배치되며 ▲어린이 테마에는 마인크래프트, 뽀로로와 친구들, 스타워즈, 아기 상어, 태권브이 등 친숙한 캐릭터를 활용한 유등이 전시된다. 또한 ▲전통 테마로는 전통 등을 비롯해 소싸움, 씨름, 탈춤 등 민속놀이를 형상화한 유등이 함께 어우러져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인천서구문화재단 관계자는 “봄의 정취 속에서 가족과 함께 빛의 전시를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일상속에서 문화 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전시에 대한 일정 및 장소 확인은 인천서구문화재단 홈페이지(w
[매일뉴스]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이사장 김정헌)은 시민과 함께하는 중구문화회관 봄맞이 공연 시리즈 ‘2026 여섯빛깔 공연예술극장’을 오는 4월부터 5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선보인다고 밝혔다. ‘2026 여섯빛깔 공연예술극장’은 음악과 거리예술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먼저 자유공원 일원에서 펼쳐질 4월 프로그램은 축제장 인근에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버스킹 형태로 진행되며, 지역성과 대중성을 갖춘 실력파 밴드 ‘경인고속도로’와 ‘오뮤오’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5월에는 영종 씨사이드파크 일원에서 국내외 유수 아동극제 입상작을 중심으로 한 거리극 공연도 마련된다. 특히 서커스, 코미디, 마술 등 다양한 장르가 결합된 참여형 공연으로, ‘231쇼’, ‘벌룬퍼포머 클라운 진’, ‘신우주’가 출연해 유쾌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봄맞이 공연 시리즈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공연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라며 “지역 예술가와 시민이 함께 호흡하는 열린 공연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5월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관객을 위한 공
[매일뉴스] 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는 9일, 남동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 부천 웅진플레이 아쿠아리움에서 ‘복권기금과 함께하는 제1차 교통약자 나들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복권기금 지원으로 추진되는 교통약자 나들이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공사는 매년 총 4회 정기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과 가족, 공사 직원 등 약 38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특별교통수단(장애인 콜택시 ‘반디콜’)을 이용해 아쿠아리움을 방문했다. 다양한 해양 생물을 관찰하며 문화·여가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해양 생태계를 직접 경험하며 정서적 휴식을 누리는 계기가 됐다. 한 참가자는 “가족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공사 최정규 사장은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넘어 문화와 여가를 함께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 참여 확대와 복지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4월 9일 인천시청 장미홀에서 유정복 시장 주재로 행정부시장,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기획조정실장 등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현안 점검 간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최근 중동 전쟁에 따른 정부 추가경정예산(추경)에 대한 대응 방향과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관련 현황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먼저 유정복 시장은 정부 추경으로 인한 인천시 예산 영향을 점검하면서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고환율로 인한 서민경제 부담을 최소화할 것을 지시했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지급 준비 상황 ▲정부 k-패스와 연계한 인천형 교통비 지원정책인 ‘인천 i-패스’의 환급 확대 계획 등이 다뤄졌다. 이어 진행된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관련 논의에서는 공공기관 이전 관련 동향을 보고받은 뒤, 인천의 전략 산업과 밀접한 핵심 기관들의 이전을 막기 위한 적극적인 대응을 지시했다. 유 시장은 “인천의 전략 산업과 밀접한 기관을 수도권이라는 획일적 기준만으로 이전하려는 것은 명백한 역차별이며, 이는 국가 경쟁력 강화와 지역 균형 발전이라는 본래 취지에도 부합하지 않는다”고 강조하며 강경
[매일뉴스]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희생자를 추모하고 그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인천 지역 추모 문화제가 오는 4월 11일 오후 2시부터 인천애뜰 광장에서 열린다. 이번 문화제는‘열두 번째 봄, 내일을 위한 그리움’을 주제로, 시민과 함께하는 공연과 추모행사,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꾸며진다. 행사는 오후 3시부터 부대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오후 4시부터 본격적인 추모 문화제가 이어진다. 행사에는 가수 ‘손병휘’가 출연하고, 하울링 합창단, 50인 인천시민 합창단, 호레이 합창단이 함께해 추모의 분위기를 더한다. 현장에서는‘12주기 추모의 글쓰기’,‘세월호 삼행시 짓기’등 다양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행사 관계자는 “열두 번째, 봄을 맞이하며, 여전히 아프고 잊을 수 없는 기억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고 우리 사회가 더 안전한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한 공동의 약속을 나누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매일뉴스]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오는 4월 18일(토), 전통 국악의 예술적 가치를 공유하고 지역공동체의 화합을 도모하는 ‘제12회 계양산 국악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12회를 맞는 계양산 국악제는 계양구를 대표하는 전통문화 행사이다. 이번 국악제는 ‘차 없는 거리’ 문화행사와 연계해 체험형 콘텐츠를 확대하고, 행사장 범위를 주부토로까지 넓힌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일상 속에서 전통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오전 10시부터 주부토로 일대에서는 축제의 막을 올리는 ‘길놀이’가 펼쳐진다. 이어지는 거리문화마당에서는 지역 예술인들의 버스킹 공연과 국악기 체험, 전통문화 체험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푸드트럭과 어린이용 에어바운스 등이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오후 5시부터는 계산체육공원 메인무대에서 본격적인 본 행사가 진행된다. 계양구립풍물단 식전 공연에 이어 인천시립무용단의 전통무용 공연이 이어진다. 오후 6시 30분부터는 ‘KBS 국악한마당’ 녹화 공연이 진행되며 김다현, 신승태, 고영열, 박애리 등 국내 정상급 국악인들이 출연해 품격 높은 무대를 완성한다. 구는 대규모 인파에 대비해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4월 7일 ‘보건의 날’을 맞아 보건의료의 공공적 가치를 알리고 보건의료 종사자를 격려하기 위한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식’을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보건의 날’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정한 법정 기념일로, 국민의 보건의식을 높이고 보건의료 분야 종사자를 격려하기 위해 우리나라에서는 1973년부터 지정·운영해 오고 있으며, 올해로 54주년을 맞았다. 이날 행사는 하병필 행정부시장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인천시의회 이선옥 부의장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유공자 표창, 합창단 축하공연, 보건의 날 슬로건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유공자 표창은 시민 건강 증진과 보건의료 분야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5명(보건복지부장관 표창 3명, 시장 표창 12명)에게 수여됐으며, 수상자들은 의료취약지역 의료서비스 제공, 달빛어린이병원 운영, 권역호스피스센터 운영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어진 축하공연은 지역사회 보건의료 분야 발전을 위해 활동해 온 이양헌 단장(前 인천마약퇴치본부 창단, 인천시 약사회장 역임)이 이끄는 중앙환희합창단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 마지막에는 제54회 보건의 날 슬로건과 인천시의 보건의료 핵심
[매일뉴스]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지난 3일~4일까지 수문통 골목형상점가 일원에서 ‘수문통 벚꽃 야장’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은 이번 수문통 벚꽃 야장 행사는 봄철 벚꽃 개화기를 맞아 상점가 야(夜)장과 버스킹 공연, 포토존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차별화된 지역 축제로 진행됐다. 행사기간 수문통로 일대는 벚꽃 조명 아래 펼쳐진 야외 테이블에서 봄을 즐기는 주민들로 붐볐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수문통 골목형상점가 상인회에서 상점 이용객 및 소셜네트워크(SNS) 방문 인증 참여자를 대상으로 시원한 생맥주를 무료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구는 행사 종료 이후에도 벚꽃 정취를 담은 상권 분위기를 이어나가기 위해 오는 10일~11일에도 야(夜)장 영업을 허용할 방침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어려운 경기 상황 속에서도 이번 행사를 통해 골목 상권이 활기를 찾고 주민들이 도심 벚꽃 속에서 봄의 여유를 만끽하는 기회가 된 것 같아 만족스럽다”며 “골목 상권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24년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수문통 골목형상점가는 동구의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