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유정복 인천시장이 민선 8기 출범 이후 네 번째 연두방문에 나섰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1월 23일 남동구를 시작으로 2월 12일까지 10개 군·구를 순회하며 연두방문을 실시한다. 특히,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올해 7월 신설 예정인 영종구와 검단구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영종·검단 지역을 추가로 방문해, 실질적으로는 10개 군·구 12개 대상지에서 시민과 직접 소통할 계획이다. 이번 연두방문은 ‘오직 인천, 오직 시민, 오직 미래’라는 시정 철학을 바탕으로 군·구 간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협력 방안과 균형 발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정복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인천은 어려운 국가 경제 여건 속에서도 경제성장률과 인구 증가세를 동시에 기록했으며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새로운 길을 증명해 왔다”라고 밝혔다. 이어 ‘천원주택·천원택배·바다패스’와 ‘6종 드림세트’ 등 시민 체감형 정책을 통해 생활 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했으며, 인천고등법원 설치 확정, 교통망 확충, 의료 인프라 구축 등 오랜 숙원사업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앞으로는 체감 복지 확대, 교통 혁명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026년 어촌의 정주 여건 개선과 수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4대 분야 핵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어촌 신활력 증진, 어항 기반시설 확충, 어선 사고 예방, 수산자원 조성 등 4개 분야에 총 26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어업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어촌의 변신, ‘어촌 신활력 증진 사업’에 85억 원 투입 인천시는 낙후된 어촌의 생활환경을 도시 수준으로 개선하기 위해 강화군 장곳항·주문항·선두항과 옹진군 지도항, 중구 예단포항 등 5개소를 대상으로 ‘어촌 신활력 증진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2026년에는 장곳항의 공사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새롭게 선정된 선두항과 예단포항은 지역 주민 중심의 협의체를 구성해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한다. 이를 통해 경제·교육·일자리 등 생활 인프라를 종합적으로 확충해 어촌의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 ■ 어항 기반의 고도화‘안전한 어항 기반 구축’ 어업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어항 안전 인프라 구축에도 집중한다. 인천시는 36억 원을 투입해 지방어항 건설 및 보수·보강 사업을 추진하고, 강화군 장곳항
[매일뉴스]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새해를 맞아 유관기관, 산하기관, 주요시설 등을 찾아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방문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9일부터 21일까지는 박촌체육문화센터를 시작으로 효성수영장, 계산고양골체육관, 효성체육문화센터, 계양유소년축구장, 동양체육문화센터 등 8개 주요 문화체육시설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이용 실태를 확인했다. 이 자리에서 윤환 구청장은 실무직원들을 만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현장을 둘러보며 이용하는 주민들을 직접 만나 의견을 청취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한 대응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에 당부했다. 윤환 구청장은 “문화·체육시설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기반 시설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운영의 효율성과 서비스 품질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월 10일 개관할 예정인 동양체육문화센터는 지역 주민의 여가·체육활동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구는 시설 이용 활성화를 위한 안내와 홍보를 병행할 계획이다.
[매일뉴스] 인천시계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성민)은 21일에 공단 협력기관인 ㈜제이피엔지로부터 기탁 받은 겨울나기 지원 물품을 지역 노인복지기관에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공단과 협력적 관계를 유지해 온 ㈜제이피엔지가 물품을 마련해 공단에 기탁하고, 공단이 지역사회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기부처를 연계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기부 물품은 대한노인회 계양구지회에 전달돼 지역 어르신들의 겨울철 생활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공단은 이번 기부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어르신 겨울나기 지원 ▲지역사회 공단 역할 수행에 따른 대외 이미지 제고 ▲ESG 경영원리 실천 및 사회적 책임 이행을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성민 이사장은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어르신이 늘어나는 만큼 공공기관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협력기관과 함께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해, 지역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재)인천동구장학재단(이사장 김찬진)은 동구 지역 중학생 2·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2026년도 글로벌리더 장학생 해외 선진대학 탐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글로벌리더 장학생은 2025년 11월 17~28일까지 장학재단 장학생 선발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총 30명을 선발했으며, 선발된 학생들은 사전 적응 교육을 거쳐 해외 선진대학 탐방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글로벌리더 장학사업은 학업 성적이 우수하고 학교생활이 성실한 중학교 2·3학년을 대상으로 해외 선진대학 탐방과 글로벌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5년에 새롭게 신설된 장학제도다. 올해는 싱가포르 국립대학교(NUS) 등 싱가포르의 명문대학을 방문하여 특강, 재학생 간담회, 캠퍼스 투어를 진행하고 박물관과 과학기술관 등 현지 문화체험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김찬진 이사장은“동구를 넘어 대한민국의 내일을 책임질 인재들이 장학생으로 선발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앞으로도 동구 관내 학생들이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국제적 감각과 문화적 소양을 겸비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부평문화원은 지난 20일 갈산동 부평웨스턴팰리스에서 ‘2026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차준택 부평구청장을 비롯해 안애경 부평구의회 의장, 부평구의회 의원, 인천시의회 의원, 지용택 새얼문화재단 이사장, 심갑섭 전 인천문화재단 대표, 홍영복 부평사랑회 회장 등 지역 주요 인사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부평구립여성합창단과 클래식 앙상블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신년인사 ▲내빈 축사 ▲떡 절단식 ▲건배 제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새해 덕담을 나누며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부평구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지난 28년간 우리 고유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며 지역 문화의 자긍심을 높여온 부평문화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새해를 맞아 모든 분들의 삶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동욱 부평문화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문화는 과거에 머무르지 않고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가는 힘”이라며 “문화도시 부평이 새롭게 도약하는 희망찬 2026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부평구는 22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에 적십자 특별회비 2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차준택 부평구청장을 비롯해 조의영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회장, 황경애 대한적십자봉사회 부평지구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차준택 구청장은 “지역사회에 봉사와 헌신을 이어가고 있는 대한적십자사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기부문화가 확산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온정의 손길이 지역 곳곳에 전해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오는 3월까지를 적십자회비 집중모금 기간으로 정해 모금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모금된 적십자 회비는 국내·국제 긴급 재난구호 활동을 비롯해 희망풍차 및 공공의료 등 저소득층 구호, 사회봉사 등에 사용된다.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1월 15일부터 22일까지 ‘2026 변화의 문턱에서 함께 희망으로 피어나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새해 첫 방문인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검암경서·연희동을 시작으로 5개 권역을 순회하며 각 권역별 행정복지센터, 복지회관 등에서 1,000여 명의 주민과 만나 2026년 서구의 구정운영 방향을 설명하며 생활 불편 해소 및 지역 현안 관련 건의 사항에 대해 추진 경과를 밝히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개념 실내체육관 건립 촉구’에 대해선 추진 경과와 향후 일정을 설명하며 주민 궁금증을 해소했고 ▲‘루원시티 인근 공원 조성’과 ‘보도육교 설치 촉구’ 건의에 대해서는 시설물 보완공사가 완료되는 대로 한국토지주택공사 루원사업단과 긴밀히 협의해 신속 개방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검단구 개청 후 필수 인프라 부족’에 대한 주민 우려에 대해선 인천시에서 분구 이후 자치구 조정교부금 비율을 20%에서 22.3%로 상향하기로 한 사항과 검단구의 필수 기반시설과 조직체계 마련을 위한 다양한 행정절차를 서구에서 진행하고 있음을 설명했다. ▲ ‘전동킥보드 안전 관리 방안 마련 요청’에 대해선 그 필요성에 적
[매일뉴스] 인천시 계양구는 2026년을 농업 정책의 방향을 다시 세우는 해로 삼고, 외형적 확대보다 농업의 가치와 지속성에 집중하는 계양형 농정을 본격 추진한다. 대규모 농업 기반을 갖춘 지역은 아니지만, 계양구는 농업이 지역 공동체를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는 인식 아래 속도보다 지속, 규모보다 내실을 중심에 둔 정책 전환에 나선다. 구는 오는 1월 28일 개최 예정인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앞두고, 농가 소득 안정과 미래 농업 기반 마련, 먹거리 안전을 아우르는 2026년 농업 분야 주요 정책과 추진 과제를 선제적으로 공개했다. □ 든든한 사회 안전망 구축... “농업인의 땀방울이 헛되지 않도록” 계양구는 2026년 농정의 출발점으로 농업인의 기본적인 경영 안정을 꼽았다. 자연재해와 각종 사고 등 예측하기 어려운 위험에 대비해 최소한의 안전망을 촘촘히 마련함으로써, 불확실한 환경 속에서도 농업인이 흔들림 없이 영농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기후 변화로 인한 기습 호우와 가뭄 등이 잦아지는 가운데, 약 4,4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비의 80~90%를 지원하고, 농작업 중 사고에 대비한 농업인 안전보험 지
[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최문주, 이하 센터)는 지난 21일 청소년과 보호자 등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끼리스쿨 오리엔테이션’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특히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한 이름표를 각 좌석에 배치해 환대의 의미를 더했다. 해당 이름표는 헌 청바지를 활용한 새활용(업사이클링) 방식으로 제작되어 자원 재사용의 가치를 전달함과 동시에 청소년들의 창의성과 주체적인 참여를 이끌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는 ‘괜찮다고 말해 주기’ 개막 곡으로 시작됐으며, 이어 시현정 부구청장의 격려사와 끼리스쿨 프로그램 소개, 센터 이용 안내 등이 진행됐다. 또한, 대학 진학의 꿈을 이룬 선배 청소년이 후배들을 격려하는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기도 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오리엔테이션이 학교 밖 청소년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게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월 21일 인천시청에서 ‘로보컵 2026 인천 조직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하고 세계 최대 규모의 인공지능 로봇 공학 대회인 「RoboCup 2026 Incheon」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범한 조직위원회는 유정복 시장이 대회장을 맡고, 김진오 한국AI·로봇산업협회장과 류지호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 직무대행이 공동 조직위원장으로 참여한다. 또한 산업계·학계·연구기관 전문가 등 20여 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오는 12월까지 약 1년간 대회 운영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조직위원회는 세계로보컵연맹(RCF) 및 관계기관과의 협력, 대회 운영 방향 설정 등 최고 의사결정기구 역할을 수행하며, 실무를 담당할 사무국과 로보컵 추진단(TF) 등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대회 준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인천시는 다음 달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로보컵 추진단(TF)을 구성하고, 인천관광공사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관광 연계 프로그램과 참가자 편의 지원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관광·숙박·교통·문화 등 지역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oboCup 2026
[매일뉴스]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 이하“공사”)가 운영하는 복합문화관광시설 ‘상상플랫폼’이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통합 홍보ㆍ마케팅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브랜드 체계를 고도화하고 시민 체감형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2025년, 시민과의 접점을 넓히며 성과를 쌓아온 시간 상상플랫폼은 2025년 ‘경험을 연결하는 상상플랫폼’을 핵심 메시지로 설정하고, 온ㆍ오프라인을 연계한 통합 홍보 전략을 추진해왔다. 특히, 뉴미디어 중심으로 한 소통 강화와 시민 참여형 콘텐츠 운영을 통해 공간의 정체성을 명확히 하고, 인지도를 높이는데 주력했다. 그 결과, 상상플랫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은 전년 대비 팔로워수가 약 160% 증가했으며, 연간 콘텐츠 조회수는 약 250만회 이상으로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다. 단순 정보 전달을 넘어 댓글 참여형 이벤트와 현장 인증 이벤트 등 참여형 콘텐츠를 강화한 점이 주요 성과로 평가된다. 아울러 상상플랫폼은 단발성 홍보에 그치지 않고, 시민이 반복적으로 찾을 수 있는 정기 프로그램 체계를 구축하는데 노력했다. 러닝ㆍ요가ㆍ음악 감상 등 시민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월 단위로
[권영심 칼럼] 백성들은 항상 현재를 살아간다 이 세상에서 많은 공부와 배움이 있겠 지만 나는 가장 재미있는 공부가,세계사 인물연대기였다. 일반적이지 않는 세계사와 일반적인 세계사 통 털어서 지배자, 선각자, 예언자, 과학자, 마법사 등등 별처럼 많은 인물들의 이야기가 정말 흥미있었고 그 공부로 인해 신학이며 다른 잡학까지, 장님코끼리 다리 만지듯 공부했다. 그래서 내가 정작 깨우친 것은 무엇이었을까? 인간들의 어이없는 이기심,가당찮고 표리부동한 욕망들이 인류 사에 치명적인 암세포처럼 수 없이 박혀 있는 것을 알게 된 것이 다. 내가 단순하고 배움이 일천해서 잘 몰라서일지도 모르겠으 나 나는 다른 사람과는 다른 것을 읽었다. 인류사의 큰 줄기를 바꾼 것은 민중들의 봉기나 깨우침이었지만 그보다 앞서 어느 한 사람의 지혜와 지식,지도력과 판단력이었 다. 그것이 옳거나 그르거나를 떠나서 말이다. 이걸 뒤집으면 인류사의 퇴보와 잔혹한 폭망도 어느 한 통치자의 실덕이나 욕심 때문이라고 할수있겠다. 제국의 쇠망이나 왕국의 몰락,국가의 문을 닫는 것에 사실 백성들은 그다지 기여한 것이 없다. 어느 왕조나, 어느 제국의 통치 아래서도 백성들은 그저 오늘을 살기 위해 죽어라
[매일뉴스] 인천시 남동구는 여성, 맞벌이, 1인 가구 등 주민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택배를 수령 할 수 있는 무인 여성안심택배함을 운영하고 있다고 21일 전했다. 무인 여성안심택배함은 부재중인 주민을 위해 안전한 택배 수령 환경을 제공하는 스마트 보관 시설이다. 해당 시설은 직장 근무 시간 또는 외출 중에도 언제든지 안심하고 택배를 수령할 수 있으며, 1인 여성 가구 범죄예방 및 배송 도중 분실·도난 위험을 줄인다. 남동구는 현재 빌라, 단독, 다세대 주택 등이 밀집한 원도심 지역을 중심으로 11곳을 운영하고 있다. 택배함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최초 48시간 보관은 무료이고, 48시간 초과 시에는 하루 1천 원의 보관료만 내면 된다. 위치 및 이용 방법 등은 ‘안심In앱’ 또는 남동구 홈페이지 등을 참고하면 된다. 남동구 관계자는 “택배를 안전하게 받을 수 있는 무인 안심택배함이 원도심 지역에 설치돼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있다”라면서 “특히, 도난 예방과 대면 접촉 최소화로 주민들의 호응이 높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미취업 청년들의 자신감 회복과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1월 20일부터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앞서 구는 고용노동부 주관 ‘청년도전지원사업’ 공모에 3년 연속 선정돼 국비 3억 4천여만 원을 확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청년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6개월 이상 취업·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 및 참여수당, 인센티브를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노동시장 참여를 촉진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6개월 이상 취업·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18~39세 미취업 청년, 자립준비청년, 청소년 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청년, 가습기살균제 피해 청년, 지역특화청년이다. 모집 인원은 총 78명으로, 과정별로는 ▲단기(5주) 18명 ▲중기(15주) 39명 ▲장기(25주) 21명을 선발한다. 참여자는 단기, 중기, 장기 과정 중 1개 과정에 참여하여, 자신감 회복과 취업 역량 강화 등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과정 이수 및 취업 성과에 따라 참여수당과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