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지명, 허경영 후보 지지선언: 유튜브 채널 '허경영TV' 화면 캡처) (조종현기자)=공식 선거운동이 중후반전에 돌입한 2월 28일, 오전 11시에 기호 6번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선(大選) 후보는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SBS 순풍산부인과 연기자 오지명 선생에게 ‘코로나긴급생계지원금 1억 원’ 공약 이행 확약서 전달식을 개최한다. 지난 20일, 허경영 후보가 머무는 경기 양주시 장흥면의 하늘궁을 방문한 오지명 배우는 “(허경영 후보가) 이번에 꼭 대통령이 되셔야 한다.”며 허 후보의 '코로나긴급생계지원금 1억원' 공약에 대해 "(이 공약이) 말이 되느냐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데 계산을 해 보니까 맞았다."고 하면서 "다른 사람들 찍어서 국민들한테 오는 게 뭐가 있느냐?" 말하고 “기득권 세력들이 이상한 쪽으로 몰아간다.”고 했다. 전달식에 앞서 허경영 후보는, 선거 일 D-9일인 오늘 그간 선거운동 기간 중에 겪은 선관위의 불공정, 불공평 선거 관리의 심각성과 지상파와 일부 제도권 언론의 허경영 후보 배제 보도 횡포와 핍박을 토로했다. 허경영 후보는 지금 자신이 선관위와 일부 매체로부터 받는 핍박 상황을 ‘교토구팽(狡免狗烹)’이라고 표현했다. 교토구팽(狡
▲ ‘정권교체 100일 인천 대장정’의 기록을 전달 [매일뉴스 전병길기자]=이학재 국민의힘 인천시당 공동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지난 24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윤석열 대선후보에게 강화도 마니산에서 옹진군 백령도까지 1,000여 시민을 만나 파악한 인천시민의 염원이 담긴 ‘정권교체 100일 인천 대장정’의 기록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에 윤석열 후보는 “이학재 의원님 100일 대장정 열심히 하신다는 말씀을 들어왔고, 수고 많으셨다”며 “인천 시민의 염원, 인천의 발전 확실하게 하겠다”고 화답했다. ▲ 인천 100일 대장정 그 땀과 눈물의 기록 책표지 오는 3월1일 오후2시 인천 문학경기장 내 그랜드오스티엄 3층 블리스홀에서 윤석열 후보에게 전달된 ‘이학재의 정권교체 100일 인천 대장정 출판기념 및 보고대회’에서 100일간 이동거리 3천km, 만난사람 1천여명의 기록이 공개된다.
(출저: 제이디미디어코리아) 미국 빌보드 차트 1위의 걸그룹 출신 "이지혜"가 최근 근항을 밝혔다. 인터뷰에서 그녀는 현재 필라테스 강사로 활동을 하며 활동의 변화를 주었고 꾸준히 SNS 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지내고 있다묘 여전히 밝은미소를 지으며 카메라 앞에서 노련한 인터뷰를 보여주었다. (출저: 제이디미디어코리아) 최근 MBN "헬로트로트"라는 오디션 프로그램에 참가하여 활약을 했다. "전영록" 감독의 선택을 받아 매 라운드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다. "운복희"의 "여러분"을 마지막으로 아쉽게 무대를 마무리 지었다. (출저: 제이디미디어코리아) 인터뷰에서 그녀는 필라테스강사를 하면서도 가수에 대한 열정이 있기에 오디션에 참가하게 되었고 수상을 떠나 내 자신 스스로가 다시금 과거의 내모습을 찾고 기억하는 소중한 기회와 시간이였다며 (출저: 제이디미디어코리아) 좋은기회가 온다면 다시 무대에서 땀흘리며 열정을 보이고 싶다고 인터뷰를 맞쳤다. 필라테스 강사로써 앞으로 그녀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된다. "이지혜"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newbreedjlee "섭외문의" 제이디미디어코리아 ▼ https://www.instagr
(매일뉴스=인천경찰청)조종현기자=인천지방경찰청(청장 유진규)는 2월10일 인천 남동구 간석오거리 인근에 위치한 중국산 다방을 기습 단속하여 2곳을 적발하여 입건 했다고 밝혔다. 이번 중국산 다방 적발은 2021년 12월 인천지방경찰청장에 새로 부임한 유진규 청장의 지시로 이뤄졌으며 그동안 여러차례 우리투데이에서 중국산 다방 기사가 나갔음에도 성매매 현장을 잡아 단속하기가 어려웠는데 이번에 새로 부임한 유진규청장의 의지와 생활질서계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결실을 맺게 되었다. 중국산 다방은 휴게음식점으로 허가를 내놓고 대부분 업주도 중국 국적 종업원도 중국인이며 유사 성생위 뿐만 아니고 대범하게 침대까지 갖다 놓고 성행위를 하는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산 다방은 현재 인천서구 뿐만 아니고 부평구 청천동 남동구 간석동 등 인천 전역에서 활개치며 불법 영업 하는것으로 알려졌다. 간석동의 한 업주는 중국으로 이미 건너간거 같다며 침대는 치우게 조치했고 성매매 알선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고 성매매를 한자는 성매매 알선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제21조에 의해 1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고 있다며 주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