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5일 ‘인천광역시교육청 폐교재산활용위원회’위원을 위촉하고 제1회 정기회의를 열어 폐교재산 관리와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교육행정국장을 위원장으로 내부위원 6명, 교육, 법률, 시설, 시의회 등 각계 전문가인 민간위원 7명 등 13명으로 꾸려졌으며, 2025년 11월 1일부터 2027년 10월 31일까지 2년간 활동한다. 폐교재산의 안전관리와 실태 조사, 자산가치 분석, 유지‧보수 계획, 지자체 요구사항 검토 등 폐교재산 활용과 관련한 자문 역할을 맡는다. 이날 회의에서는 인천 관내 폐교재산 관리 현황이 공유됐다. 전체 60개 폐교 중 40개는 매각됐고 7개는 자체 활용 중이며, 나머지 13개교는 교육청이 관리하고 있다. 이 중 5개교는 대부 중이며, , 8개교는 교육청이 직접 활용을 추진하고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폐교가 학생과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공간으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활용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전나영 대표가 멕시코 타바스코 후아레스 자치대학교(UJAT)로부터 ‘평화문화증진상(Promotion of Peace Culture Award)’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IWPG가 멕시코와 중남미 지역에서 펼쳐온 여성 평화교육과 평화문화 확산 활동이 제도적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시상식은 현지시각 21일 오전 9시, UJAT 에두아르도 알다이 에르난데스 강당에서 열린 ‘제4회 국제 젠더 연구 및 폭력 예방 학제 간 대회’ 개막식에서 진행됐다. 전 대표의 상은 현장을 찾은 IWPG 글로벌 10국 유민숙(자스민) 국제협력부장이 대리 수상했다. ■ 창립 67주년 기념행사서 350명 참석… 여성 인권·평화 분야 주요 인사들 동반 수상 이날 시상식은 UJAT 창립 67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대학 사회과학·인문학부가 주최했다. 대회 주제는 “신경과학과 감성지능, 폭력 예방을 위한 지속 가능한 평화문화 구축”으로, 행사장에는 학계·시민사회·지방정부 관계자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 전 대표와 함께 엔마 에스텔라 에르난데스 도밍게스 공증인 칸디타 빅토리아 힐 히메네스 UJAT 전 총장 올가 예리 곤살레
[매일뉴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24일 그랜드오스티엄에서 열린 ‘중학교 학부모 고교학점제 연수’에 참석해 고교학점제의 핵심 방향과 인천시교육청의 지원 계획을 안내했다. 이번 연수는 권역별로 이어서 진행되며, 중학교 학부모의 제도 이해를 돕고 자녀의 진로·학업 설계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 교육감은 “예비 고등학생 학부모님들이 많이 참석해 주셔서 아이들의 미래를 함께 고민할 수 있었다”며 “고교학점제는 학생이 좋아하고 잘하는 과목을 선택해 진로를 설계하는 학생 주도형 교육”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제도 준비 상황과 보완점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필요하며, 교육청은 진로·학업 설계를 지원하기 위한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연수에서는 인천시교육청이 추진 중인 고교학점제 지원 정책도 소개됐다. ‘꿈두레 공동교육과정’은 2025학년도 522개 강좌를 개설해 학생 선택권을 넓혔으며 ‘인천온라인학교’는 2025년 3,830명까지 참여가 늘어나 스마트농업, 신재생에너지 등 융합형 강좌도 운영되고 있다. 또한 지역 대학 및 공공기관과 연계한 ‘꿈이음대학’은 2025학년도 221개 강좌에 4,000여 명이 수강하고 있으며, 고교–대학
[매일뉴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지난 18일 서울 종로구 동아미디어센터에서 열린 ‘2025 코리아 스포츠진흥대상’에서 학교체육 분야 리더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코리아 스포츠진흥대상’은 대한민국 스포츠 진흥과 발전에 기여한 개인·단체를 선정하는 상으로, 스포츠동아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체육회가 후원한다. 도 교육감은 전국 최초로 ‘1학교 1학생 1스포츠(1·1·1 스포츠 프로젝트)’를 도입해 전 학생 스포츠 참여 기반을 마련하고, 합기도·크리켓 등 비인기 종목을 포함한 21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학교체육 혁신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학교·체육단체·지역사회를 연계한 ‘인천형 스포츠 생태계’를 구축해 생활체육 활성화와 스포츠산업 연계에 기여한 점도 높게 평가받았다. 도 교육감은 “모든 학생이 일상에서 스포츠를 경험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왔다”며 “앞으로도 학교체육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스포츠 환경을 더욱 체계적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2일 인천시청 애뜰 잔디마당에서 ‘교육공동체와 함께 하는 김장나눔대축제’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시교육청과 (사)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가 협력해 마련했으며, 인천 관내 중·고등학생, 교사,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가 참여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 담그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10명씩 팀을 이루어 김장 재료를 받아 함께 김치를 담근 뒤, 포장과 운반까지 직접 맡아 진행했다. 완성된 김치는 사회복지시설과 단체, 푸드뱅크 마켓 이용자, 서해 5도 등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전달된다. 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내가 만든 김치를 누군가 맛있게 드실 생각을 하니 뿌듯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 학부모는 “추운 날씨에도 힘든 기색 없이 나선 자원봉사자들을 보며 큰 힘을 얻었다”며 “학생들에게 바른 본보기가 되는 어른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교육공동체가 함께한 이번 행사가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자발적 봉사활동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의료원(의료원장 장석일)은 지난 11월 21일(금) 검단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연계 학생 체험 건강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건강을 이해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의료 현장의 주요 공정과 기본 응급대처 능력, 올바른 보건지식 습득을 목표로 마련됐다. 검단고등학교 학생들은 의료원 전문 의료진의 안내로 ▲간호사교육 ▲소아청소년 건강교육▲호스피스 병동 및 일반병동, 영상의학과 견학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의료원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보건의료기관으로서 청소년 대상 건강리터러시(Health Literacy) 향상을 지속적인 과제로 삼고 있으며, 학교·지역기관과의 협력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인천광역시의료원 이의상 대외협력실장은 “미래 시민인 청소년들이 올바른 건강관리를 배우는 것은 지역사회 전체의 건강 수준을 높이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학생 맞춤형 건강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검단고등학교 관계자도 “평소 접하기 어려운 실제 의료 현장을 경험하며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건강 인식 개선에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매일뉴스]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은 지난 19일 시청자미디어센터 대강당에서 이사장을 포함한 본부장, 사업소장 등 안전관리감독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4대 악성사고 예방 특별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산업현장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떨어짐·끼임·충돌·질식 등 중대 재해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고용노동부 기준 및 최신 재해사례 분석을 바탕으로, 공단 현장의 실제 작업환경에 맞춘 실질적 예방 대책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고소작업 추락방지 전략 ▲기계설비 끼임사고 예방을 위한 LOTO(에너지 차단) 절차 ▲지게차·건설기계 충돌사고 예방 체계 ▲밀폐공간 질식사고 대응 등 관리감독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안전 관리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교육을 통해 관리감독자의 책임과 역할을 재정립하고, 위험요인을 발견·개선하는‘능동적 안전리더십’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었으며, 반복·체계적인 안전 행동을 유도하는 행동기반 안전관리(BBS) 기법과 실제 재해사례를 접목해 현장 중심의 교육 효과를 높였다. 이날 교육에 함께한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관리감독자의 한 번의 관심과 조치가 직원들의 생명을
[매일뉴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20일 경남 스탠퍼드호텔앤리조트에서 열린 제105회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총회에 참석해 지방교육재정 확보, 대학수학능력시험 부정행위 방지, 2025년 단체(임금) 교섭 등 주요 교육 현안을 논의했다. 도 교육감은 늘어나는 교육 수요에 비해 재정 불안정성이 심화되고 있다고 설명하며 안정적 재정 확보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대학수학능력시험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수험생을 보호하기 위한 부정행위 방지 및 관리 대책을 면밀히 점검했다. 이어 2025년 단체교섭 대표교육감 자격으로 교섭 진행 상황을 공유하며 임금체계 개편, 방학 중 비근무자 생계 대책 등 주요 쟁점에 대한 합의 방향을 협의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학부모 교육참여 법제화 ▲관계회복 프로그램의 실효성 제고를 위한 학교폭력예방법 개정 ▲교육활동 중 안전사고 발생 시 교원 책임 면책 보장 등 주요 현안도 함께 논의됐다. 도성훈 교육감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시급한 과제를 면밀히 살피고, 학생 보호와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전국 시도교육청과 협력해 제도 개선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0일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고등학교 1·2학년 학생선수 30명을 대상으로 ‘국가대표의 하루 체험 진천국가대표선수촌 탐방 체육 진로 캠프’를 개최했다. 펜싱, 양궁, 태권도, 사격, 세팍타크로 등 다양한 종목의 학생선수들은 국가대표 선수들의 실제 훈련과 첨단 시설, 생활 공간 등을 둘러보며 체육 진로에 대한 동기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택수 선수촌장과의 만남도 마련돼 학생선수들은 도전과 성장에 대한 격려를 받았다. 오전 프로그램에서는 스포츠 훈련시설과 부대시설 탐방, 선수 식단 체험이 진행되었으며, 현직 지도자와 국가대표 선수들과 만나 훈련 노하우를 들었다. 오후에는 김우진 양궁 국가대표 선수가 ‘경기는 내가 이끈다’를 주제로 자기관리·멘탈관리·진로 준비에 대한 특강을 진행했고, 이어 경일대학교 남진아 교수가 체육계열 진학 및 준비 과정에 대해 강의했다. 인천시교육청과 대한체육회가 상·하반기 공동 기획해 운영한 이번 진로 캠프는 학생선수들에게 국가대표의 일상을 체험하며 미래 비전을 설정하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됐다는 평가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선수들이 국가대표 선수의 하루를 경험하며 꿈을 향한 도전의 열
[매일뉴스]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오는 11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송도컨벤시아 전시 1홀에서 ‘2025 인천 AI·SW 미래채움 교육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체험 중심의 AI·SW 교육 콘텐츠를 시민들에게 공유하며, 인천 AI교육의 비전과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페스티벌은 ‘AI교육으로 함께 성장하는 미래’를 주제로,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기술 활용 능력뿐 아니라 ‘읽걷쓰’의 학습 경험을 통해 문제를 관찰하고 해결하며 새로운 대안을 만들어가는 인천교육의 철학을 담았다. 행사는 아레나(Arena)존, AI스쿨존, AI체험존, 미래채움존 등 네 개로 구분하여 아레나에서는 KAIST 김대식 교수, 유튜버 엑소, 조코딩 등 대중적 전문가들이 참여해 AGI 시대의 미래, 인공지능 선택의 시대, 최신 인공지능 기술 트렌드 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현장 참여자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운영된다. AI스쿨존에는 특수학교와 온라인학교를 포함한 인천 관내 69개 학교가 참여해 인공지능 기반 수업 결과물 전시, 학생 동아리 제작 프로그램 체험, 학생 참여형 인공지능 교육 활동 사례 등을 시민에게 선보인다. 행사는 사전
[매일뉴스]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9일 청라 블루노바홀에서 학생·학부모·교직원·시민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장애학생 예술인재 성과공유회-예술로, 잇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학생 예술인재 프로그램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고, 학생들의 예술적 성장을 공유하며 교육공동체가 예술을 매개로 하나로 연결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성과공유회는 학생이 주체가 되는 무대로 예술인재 오케스트라 A·B팀, 혜광앙상블, 예술인재 댄스팀, 강화 예술인재 플루트 앙상블, 예술인재 합창단 등이 참여해 1년 동안 갈고닦은 연주·노래·댄스를 선보였으며, 관람객들은 장애학생 예술교육의 가능성과 성과를 생생하게 체감했다. 식전에는 인천시립 장애인예술단의 공연이 열려 분위기를 더했고, 행사장 외부에서는 예술인재 학생들의 미술 작품도 전시되어 관람객들이 학생들의 창의성과 개성을 직접 살펴볼 수 있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예술은 다양성을 존중하고 마음을 잇는 따뜻한 배움의 언어”라며 “무대에 선 학생 모두가 인천의 소중한 미래이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예술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앞으
[매일뉴스]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8일 인천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와 협력해 ‘2025년 학생 도박예방을 위한 교원 게이트키퍼 교육’을 진행했다. 스마트폰 기반 온라인도박과 사행성 게임 노출이 늘면서 학생 도박문제의 조기 발견과 대응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교육청은 교원의 위험 신호 감지 능력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초기 개입 및 전문기관 연계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은 초·중·고 교원 및 전문상담교사 2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학생 도박문제의 특징과 위험 요인, 언어·행동·상황 단서를 통한 위험 신호 파악, 교원의 게이트키퍼 역할, 지역사회 연계 체계 안내 등 실질적으로 활용 가능한 내용 위주로 구성됐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교원들이 학생 도박문제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 도박문제는 은밀하게 진행되는 만큼 교원의 세심한 관찰과 초기 개입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의 위험 행동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할 수 있는 연수와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11월 17일(월)부터 18일(화)까지 서구평생학습관에서 ‘2025년 인천서구평생학습관 및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성과공유회(이하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서구 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평생학습도시 사업의 한 해 성과를 공유하고, 다양한 체험과 전시를 통해 지역 주민과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올해 성과공유회는 17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공연, 특강,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개회식에서는 인천시립장애인예술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서구평생학습 유공 표창 수여식, 기념사 등이 진행되었다. 이어진 공연에서는 서구평생학습관 수강생의 클래식 기타, 우쿨렐레 공연, 워낭소리 동아리의 태국춤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진행되었다. 또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기관인 석남도서관의 수어노래 발표, 인천서구장애인종합복지관 발달장애 학습자의 장애 인식 개선 내용을 담은 샌드아트 공연, 청년센터 서구1939의 연극무대도 큰 호응을 얻었다. 둘째 날에는 양말목 액세서리 제작, 시민참여 연극, 오케스트레이션 인문학(음악을 통한 소통과 공감) 강의 등 특강 프로그램과 생활공예 및 디지털 교육 체험부스
[매일뉴스]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6일 강화문예회관에서 학생, 학부모, 교사, 시민 등 약 1,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 강화우주과학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우주를 상상하고, 과학의 원리를 체험하는 축제’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페스티벌은 지역 특화형 과학문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학생들의 과학 흥미와 창의적 사고력 향상을 돕는 다양한 체험 활동이 운영됐다. 행사장은 ‘우주공항’ 콘셉트로 꾸며졌으며, 참가자들은 ‘우주여권’을 받아 12개 체험 부스를 돌며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참여했다. 체험부스에서는 태양계와 달의 위상 변화, 미니로켓 제작, 탐사로봇 조종, 인공위성 원리 실습, VR 우주탐험, 3D펜 태양관찰 안경 제작 등 직접 체험 중심의 활동이 이뤄졌다.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이 찾은 에어돔 플라네타리움에서는 별자리와 행성의 움직임을 배우는 천문 영상 관람 프로그램이 높은 호응을 얻었다. 오전과 오후에는 에어로켓 제작·발사대회, 탐사로버 제작·경연대회, 우주낙하산 표적착륙대회 등 세 가지 주요 경연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각 분야 우수 참가자들에게는 부상이 수여됐다. 연령별 우주 OX 퀴즈 대회도 진행돼 즐거운
[매일뉴스]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11월 17일 서울디지털대학교와 구민 평생교육 확대를 위한 제휴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변화하는 학습 환경에 발맞춰 온라인 기반 고등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내 증가하는 학습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서울디지털대학교는 2001년에 설립된 고등교육법상 정규 4년제 온라인 대학교로, 현재 37개의 학과·전공과 900여 개 강의를 운영하고 있다. 전 과정이 100% 온라인 수업으로 운영돼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는 학습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계양구민이 서울디지털대학교에 입학할 경우 전 학기 수업료 3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국가장학금 지급 대상자는 중복 감면도 가능해 학비 부담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계양구와 서울디지털대학교는 앞으로 학습자 모집 안내 등 상호 홍보 협력을 통해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구민 평생학습 기반을 더욱 확장하고, 온라인 교육을 통해 직장인·경력단절 여성·고령층 등 다양한 계층의 학습 접근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윤환 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교육의 기회를 일상 속으로 더 가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