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11일 ‘2025년 일자리 창출 유공자 표창 시상식’을 열고, 지역 일자리 확대와 취업 지원을 위해 헌신한 유공자 4명을 선정해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서구가 추진해 온 지역 일자리 활성화 정책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기업·기관 관계자들의 공로를 인정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고용 환경 개선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수상자는 ▲청라IHP첨단산업단지 실무자협의회 윤영주 회장 ▲박근영 ㈜하인스 대표이사 ▲신인호 ㈜본코스메틱 대표이사 ▲황용인 두드림노인복지센터 원장 등 총 4명이다. 이들은 각자의 현장에서 산업단지 근로환경 개선, 기술 기반 고용 창출, 청년·여성·지역 인재 채용 확대, 고령자 일자리 확대 등 지역 고용 안정에 뚜렷한 성과를 낸 것으로 평가받았다. 서구 관계자는 “지역 경제의 실질적 성과는 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하는 민간의 협력에서 나온다”라며 “앞으로도 산업단지·중소기업·복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 기반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강범석 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고용 환경 개선을 위해 힘써주신 수상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구민이 체감할 수
[매일뉴스] 인천적십자 당하동봉사회(회장 오소연)는 청라에 있는 서북봉사관에서「다문화친구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손만두 나눔행사」를 진행하였다고 알렸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다문화가정과 함께 직접 만두를 빚으며 따듯한 온기를 나누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평소 다문화가정과 끈끈한 유대 및 봉사활동으로 다문화가정의 지역사회 내 정착을 지원해 온 당하동봉사회 봉사원들과 다문화가족 30여명이 참여하였다. 행사를 준비한 대한적십자사 당하동봉사회 오영임 고문 및 임원들은 다문화 친구들에게 재료 손질부터 만두를 빚고 찌는 과정을 친정엄마처럼 세심히 알려주며 다문화가정의 구성원들이 한국문화에도 익숙해져 우리 사회 깊이 뿌리를 내리고 함께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 날 만든 따뜻한 손만두는 다문화가정 70여세대에 전달되었다. 당하동봉사회에는 다문화가족 봉사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 여름 열무김치 나눔행사를 비롯한 전통문화체험 및 예절배우기 등 다년간 다문화가족과 함께한 활동들로 다문화가족과 봉사원들과의 유대를 돈독히 하고 지역사회 내 정착을 돕고 있다.
[매일뉴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 산하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송병억)는 최근 음식물류폐기물 처리시설 법정 검사기관으로 공식 지정되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가 국내 최대 규모의 자원순환 현장을 운영해 온 전문기관으로서, 매립시설을 넘어 자원순환 전 분야로 전문성을 확장하는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오랜 기간 폐기물 매립시설 운영은 물론 음식물폐수 바이오가스화 시설 등 다양한 자원화시설을 직접 운영하며 현장에서 축적한 기술력과 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민간 처리시설을 대상으로 매립시설 법정검사와 기술지원을 꾸준히 수행해 왔다. 이 과정에서 매립시설 환경·안정성 평가, 침출수처리장 운영기술, 매립가스 간이소각기 모니터링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기술역량을 확보했다. 공사는 새롭게 검사기관으로 지정됨에 따라 앞으로 ▲음식물류폐기물 처리시설 설치검사 ▲운영 중인 시설에 대한 정기검사 ▲지역별 검사 수요 분산·대응 등 현장의 수요에 맞춰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검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최근 검사기관 부족으로 인한 업무 병목현상이 발생하는 상황에서,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의 신규 지정은 전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동절기 시민들의 체육활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오는 12월 19일(금)부터 ‘2025년~2026년 시즌 인천아시아드 스케이트장’을 공식 운영한다고 밝혔다. 운영기간은 2025년 12월 19일(금)부터 2026년 2월 18일(수)까지 총 62일간이며, 개장 당일인 12월 19일은 전 시민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인천 남부권은 선학국제빙상경기장이 상시 운영돼 접근성이 높지만, 북부권은 겨울철 체육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었다. 이에 인천시는 시민 누구나 가까운 도심에서 겨울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올해 처음으로 인천아시아드 스케이트장을 운영한다. 스케이트장은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남측광장 3,600㎡ 규모로 조성되며, ▲성인링크장 ▲어린이링크장 ▲이벤트링크장 등 총 3개 링크장으로 구성된다. 또한 경기장 내부에 위치한 영화관·카페 등 문화시설과도 인접해 스포츠와 문화 여가생활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복합 체험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운영시간은 월요일부터 목요일, 일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금요일·토요일·공휴일은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된다. 만 5세 이상이면 누구나 1시간 2,000원으로 이용
사회가 어수선하다. 경제는 끝없이 추락하고 가계소득은 빠르게 줄어들며, 실직과 부도 위기는 좀처럼 수그러들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우리 사회는 어떻게 이 지경에 이르렀는가.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그리고 그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지 냉정히 물어야 한다. 정책을 책임진 이들에게 과오가 있다면 엄중히 문책해야 하고, 국민 스스로에게도 책임이 있다면 회피해서는 안 된다. 경제와 사회 전반에 불안한 기류가 짙어지고 있다. 가계는 소득 감소와 물가 상승의 이중고를 겪고, 기업들은 경기 침체 속에서 생존을 걱정한다. 이러한 위기는 어느 날 갑자기 발생한 것이 아니라 복합적 구조적 문제의 결과이며, 그동안 우리가 외면했던 경고음이 누적된 결과다. 국가 운영의 세 축인 행정부·입법부·사법부가 신뢰를 잃어가는 것도 상황을 더욱 악화시키고 있다. 정책 결정은 투명성과 일관성을 잃고 있으며, 국회는 정쟁에 매몰되어 민생 입법을 뒷전으로 미룬다. 사법부 또한 공정성 논란에 휘말려 국민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 국민의 삶이 어려울수록 정부와 정치권은 더 높은 수준의 책임성과 윤리를 보여야 하지만 현실은 그 반대로 가는 듯하다. 행정부는 권력자의 입맛에 따라 움직인다는 비판을 받고, 국회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 민간위탁 자활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서구지역자활센터는 지난 10일 인천아시아드 웨딩 컨벤션에서 ‘2025년 서구지역자활센터 성과보고 및 송년회’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자활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참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서구청장, 국회의원, 구의회의원 등 여러 내빈이 300여 명의 자활근로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행사장을 찾았다. 성과보고회에 앞서 자활사업 참여자들은 문화 체험 활동으로 단체 영화관람을 하였으며 성과보고회에서는 2025년 자활사업 참여 성과를 영상으로 돌아보고 모범 자활사업 참여자와 자활기업 및 자활센터 종사자 등 자활사업 유공자 5명에 대한 구청장 표창 수여식을 진행했다. 또한 자활기업 등의 후원금으로 자활사업 참여자 자녀 10명에게 370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되었으며, 자활 성공 수기 전시와 송년 행사를 통해 한 해 동안의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서구지역자활센터는 총 18개 사업단에서 300여 명이 자활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내년 행정체제개편에 대비하여 검단지역에 새롭게 또바기(임가공)사업단과 제과사업단을 준비하는 등 바쁜 한 해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10일 올 한 해 동안 주민 참여 및 행정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노력한 제5기 구민감사관에 대한 표창 수여 및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구민감사관은 열린 감사의 일환으로 현장에서 수집한 주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보다 나은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제시하고, 공직 비리나 불친절 행위 제보 등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2025년에는 12회에 걸쳐 산하기관 종합감사에 참여하였으며, 총 11건의 주민의 요구사항 및 불편 사항을 신고하고 해결하였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구민 감사관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활동을 통하여 지역 주민과 행정이 협력해 더 나은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중요한 매개체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시 서구(서구청장 강범석)는 대한노인회 서구노인지회(회장 조재길) 부설 노인대학(학장 김건수)이 지난 10일 제34기 졸업식을 열어, 115명의 어르신이 따뜻한 축하 속에서 졸업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학사보고, 졸업장 수여, 성적우수상·공로상·개근상 시상 등 다양한 순서가 차분하게 진행되었으며, 졸업생들은 오랜 배움의 결실을 서로 축하하며 감동을 나누었다. 조재길 회장은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오늘의 졸업을 맞으신 115명의 어르신들께 깊은 축하를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활기차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더 많은 배움의 기회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졸업식에 참석한 강범석 서구청장은 축사에서 주자의 ‘권학문’을 인용하며 “배움의 길에는 끝이 없으니 어르신들이 평생 배움의 길에서 아름다운 모범이 되어주시길 바란다”라고 따뜻한 응원을 전했다. 한편, 대한노인회 인천서구지회 부설 노인대학은 1991년 개설 이후 지역 어르신들이 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적응하고, 더욱 행복한 노후를 위해 교양·여가·문화 프로그램과 특강, 동아리 등을 운영하며 지역의 대표적인 평생학습 기관으로 자리 잡고 있다.
[매일뉴스] 인천 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우영환)의 임직원 봉사 단체인 눈덩이봉사단은 지난 10일 크리스마스 산타를 테마로 한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눈덩이봉사단은 이날 석남3동 행정복지센터, 인천보훈지청, 서구가족센터, 행복하개 유기동물 쉼터 등과 연계하에 쌀, 라면, 김 등 총 8백만 원 상당의 물품을 국가유공자 및 취약계층 90가구와 유기동물 쉼터 1곳에 직접 전달했다. 공단 전 임직원으로 구성된 눈덩이봉사단은 지난 2008년 창단 이후 현재까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 및 협력사업을 포함한 연간 20개 이상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벌이는 등 지방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선도하고 있다. 우영환 공단 이사장은 “국가유공자, 취약계층 여러분들이 올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셨으면 좋겠다”며 “공단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지방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에서 좀 더 많은 봉사・기부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 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우영환)은 지난 10일 신거북시장 일대에서 거동이 불편해 장보기가 어려운 지역 어르신 5명을 모시고 ‘행복한 시장 나들이, SG동행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공단 직원들은 어르신들과 짝을 이뤄 어르신 1인당 7만원 상당의 필요한 생필품들을 자유롭게 구입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 행사는 지역 기업체의 후원으로 마련한 온누리상품권을 좀 더 뜻깊게 활용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 행사는 또 지역 상생 실천 차원에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한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과 함께 진행됐다. 우영환 공단 이사장은 “건강상의 이유로 일상생활이 쉽지 않은 어르신들을 위해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단은 최근 ‘2025년 지역사회 공헌 인정제’에서 기관 인증을 받는 등 꾸준한 지역 사회공헌 활동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주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매일뉴스]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시지사 봉사회 서구협의회(회장 조진흠)는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활동을 진행했다고 알렸다. 「사랑의 김장 나눔」은 서구요양시설협회 100만원 기부금과 현대유비스병원 및 서구협의회 봉사원들이 십시일반 참여한 기부금으로 마련되었으며 추워지는 계절, 더욱 쓸쓸해지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서구협의회 봉사원들이 뜻을 모아 준비하였다. 기부자와 봉사원의 정성을 가득 담아 담근 김치는 서구지역 취약계층 115세대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서구협의회 조진흠 회장은 “많은 분들의 관심과 지원으로 서구지역 취약계층에게 김장김치를 전달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뜻깊은 봉사로 한 해의 마무리를 할 수 있어 기쁘고, 봉사원들과 함께한 송년 김장나눔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서구협의회는 작년 청라 전기차 화재 구호활동 및 올해 집중호우로 인한 석남동 침수피해 세탁봉사 등 다양한 지역사회 나눔활동을 통해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매일뉴스=이형재기자] 인천서구 원당대로 677 경인프라자4층에 위치한 스크린 파크골프장이 요즘 파크골프의 선풍적 인기와 동호인들의 지대한 관심이 뜨겁다. 인천서구에는 청라지역에 18홀의 파크골프장과 아시아드 주 경기장부근에 36홀의 파크골프장이 있고 수도권매립지에 72홀이 예정되 있어 파크골프의 국민생활체육 저변확대와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여가활용에 지방자치의 숨은 노력으로 주민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파크골프는 공원에서 즐기는 골프로 1984년 일본에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홀은 티잉그라운드부터 홀컵까지이며, 라운드는 9홀 또는 18홀을 도는 것을 말합니다. 일반골프와 유사하나 홀컵 크기가 차이난다고 한다. 일반골프가 비용이 많이 드는것에 비해 저렴하다는 것도 큰 차이점이라고 한다. GTR 실내스크린 파크골프장 신인수 대표는 " 현재 1개의 공기청정기를 설치했으나 2개를 추가로 설치해 쾌적하고 저렴하며, 자체의 대회를 개최해서 동호인과 함께 즐기는 스크린장을 만들고, 타석공간이 넓어, 이동이 편리하게 만들어 놨고, 한눈에 들어올 수 있는 확트인 공간은 GTR 파크골프장의 특징"이라며 홍보에 열을 올렸다. 또한 무료로 레슨을 하고 있어 초보자도 쉽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9일 검암초등학교에서 최근 급증하는 아동 대상 안전사고와 생활 습관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아동 안전 돌봄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학교 주변 금연 환경 조성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 이용 ▲스마트폰 중독 예방을 주요 내용으로 하였으며, 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검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통장, 서부교육지원청, 학교 관계자 및 서구청 관련 부서들이 함께 참여하였다. 특히 이번 캠페인을 통하여 아동들에게 간접흡연의 피해와 흡연 욕구 시 대처 방법,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시 안전 수칙 및 아동‧청소년기 생산적 스마트폰 활용 방법 등을 안내하여, 실생활에 필요한 안전 지식을 습득하고 건강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서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학교 인근 지역 금연의 중요성을 강조하고자 위해 서구 관내 47개 초등학교에 흡연 금지 안내 표지판도 설치할 예정이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아동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나서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학교‧지역 단체와 협력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9일 고(故) 송신학 상사의 유가족에게 화랑무공훈장과 훈장증을 전수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수식은 6·25전쟁 당시 훈장을 받지 못한 수훈자의 유가족을 찾아 훈장을 수여하며 호국영웅의 공훈을 기리는 사업으로 이뤄졌다. 국방부 장관을 대신해 강범석 서구청장이 훈장을 고인의 자녀들에게 전수했다. 1927년 출생한 고인은 1949년 입대해 3사단 본부중대에서 복무했다. 1953년 당시 훈장 수여가 결정됐지만 전후 상황 속에 훈장을 받지 못했고 오늘에서야 훈장이 유가족에게 전해졌다. 훈장을 전해 받은 송원덕 씨는 “아버지께서 6·25전쟁에 참전하셨다는 사실만 알고 있었는데, 지금이라도 무공훈장을 받게 되어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라며 “아버지의 훈장을 찾아준 국방부와 정성을 다해 훈장을 전해준 서구청에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유공자에게 직접 훈장이 전해졌으면 하는 아쉬움과 함께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유가족에게 전한다”라면서 “서구 또한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에 보답하기 위해 보다 나은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서구는 이날 전수식을 포함해 지난 2022년부터 호국영웅 16명의 무공
[매일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용우 국회의원(인천 서구을)은 오랜 기간 지연되었던 청라아산병원 착공이 오는 12월 마지막 주에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청라아산병원은 지하 2층, 지상 19층, 800병상 규모의 대형 종합병원으로, 인천 서구 지역 주민들의 숙원 사업이었습니다. 이 사업은 당초 올해 여름 착공을 목표로 하였으나, 2022년 청라의료복합타운 협약 체결 이후 발생한 공사비 급증으로 인해 아산병원과 프로젝트금융투자회사(PFV) 간의 분쟁이 발생하면서 착공이 지연되어 왔습니다. 이에 이용우 의원은 청라아산병원 사업의 조속한 정상화를 위해 적극적인 조정자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지난 9월 3일, 이용우 의원은 관련 기관과 이해관계자들을 한자리에 모아 회의를 주재하고, PFV와 아산병원 측에 9월 내 합의를 이룰 것을 강력히 요구하는 한편, 인천경제자유구역청(경제청)에는 적극적인 중재를 주문했습니다. 10월 1일 개최된 후속 회의를 통해 양측의 합의가 최종적으로 이루어졌다는 보고를 받았으며, 11월에도 재차 회의를 열어 연내 착공을 강력히 요청했습니다. 이러한 이용우 의원의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중재와 노력 끝에, 마침내 청라아산병원은 12월 마지막 주 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