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23일 서구평생학습관에서 ‘2026년 서구 평생교육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하여 평생학습도시로서의 비전을 공유하고 새로운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2026년 평생교육 연간계획을 발표하며, ‘학습을 더하고 배움을 나누는 20분 평생학습도시 서구’라는 비전 아래, ‘균형’, ‘화합’, ‘내일’이라는 3대 추진 목표를 통해 평생학습 사업의 방향을 구체화했다. 주요 강화사업으로는 ▲동 평생학습센터 서구 전체 동 지정·운영(15개소→24개소) ▲소외계층 대상 평생학습 지원 ▲서구평생학습관2.0, 더 큰 배움의 시작 ▲생애 주기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등이 있다. 특히, 서구평생학습관은 운영 시간을 연장하고(3~11월, 09:00~21:00), 열린학습공간과 아이디어룸 등 확장된 시설을 기반으로 주민 친화적 학습 공간으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 또한, 공모사업을 통해 평생학습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거점형 특화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GOGOGO 배달강좌 ▲우수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계획되어 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2026년 서구 평생교육협의회 회의를 통해 평생학습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봄철 산불 발생 위험 증가로 인하여 예년보다 앞당긴 1월 20일부터 ‘봄철 산불조심기간’ 조기 운영에 들어갔다. 최근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서구는 2026년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산불조심기간으로 운영함으로써 산불방지대책본부를 통한 산불 예방 체계를 구축했다. 인천 서구 산불방지대책본부는 공원녹지과 공무원 19명, 산림재난대응단 10명으로 구성되어 상황근무 및 현장배치를 통해 만반의 준비 태세를 갖추었다. 산불에 대한 경계심을 제고하기 위해 주요 산불취약구역 순찰, 산불 예방 홍보활동, 불법소각단속, 드론 활용 예찰 등의 활동을 실시하며 유관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봄철 산불 근절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강범석 인천 서구청장은 “봄철 입산객 증가, 쓰레기 소각 증가 등으로 인한 주의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구민의 생명·자산 보호를 위해 산불예방에 빈틈없는 경계 태세를 갖출 것”이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새해를 맞아 1월 22일부터 지역 내 중·고등학교를 중심으로 교육 현장을 방문해 교육 환경과 시설 전반을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새해 인사를 겸해 학교 구성원들과 소통하고, 교육 현장에서 실제로 필요한 사항과 개선이 요구되는 현안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윤환 구청장을 비롯해 각 학교 교장, 교원, 학교 운영위원장 및 운영위원 등이 참석했으며, ▲학교 운영 및 교육 환경과 관련 건의사항 ▲통학로 안전 확보 방안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한 통학로 여건 개선과 보행 안전 확보의 필요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계양구는 평소 교통안전 캠페인과 학교장·학부모 간담회 등을 통해 학교 현안과 학생 안전에 대한 의견을 듣고 있으며, 이번 방문에서도 현장을 직접 확인했다. 윤환 구청장은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 의견을 듣는 과정이 중요하다.”라며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들은 관계 부서와 면밀히 검토해 학생 교육 환경 개선과 안전 확보를 위한 정책에 반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구는 앞
[매일뉴스]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23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생활보장위원회 위원 및 관계 공무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회 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했다. 생활보장위원회는 저소득층 보호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기초생활보장사업의 기본방향과 시행계획 등을 심의·의결하는 기구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연간 조사 계획과 2025년 하반기 소위원회에서 심의한 214가구에 대한 사후보고 안건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계양구는 위원회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격과 급여의 적정성을 확인·조사해 저소득 주민의 수급권을 보장하는 한편, 부양의무자로부터 실질적인 도움을 받지 못하는 가구를 발굴해 긴급복지 지원 등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추진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구민의 기본생활 보장을 강화하고, 소외된 가정이 없도록 꼼꼼히 살펴 복지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시 남동구는 지난 5일 구월1동을 시작으로 21일 논현고잔동까지 20개 동을 순회하는‘2026년 구민 소통 동(洞) 방문’일정을 모두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각계각층의 주민에게 주요 구정 성과와 2026년 구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난 동 방문 시 건의 사항들의 추진현황을 설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지역구 시·구의원을 비롯해 동 자생단체장, 경로당 회장, 지역 봉사자, 일반 주민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남동구는 구민의 눈높이에 맞춘 소통의 시간을 직접 주재하고 좌석 배치를 토의 형식으로 만들어 편안한 분위기에서 주민과의 진솔한 대화가 되도록 노력했다. 특히, 박종효 구청장은 각 동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며, 노후 시설 점검과 함께 현장의 애로사항을 세심히 살폈다. 구에 따르면 이번 동 방문 기간 1,73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해 생활과 밀접한 주차, 청소, 공원녹지 등과 관련한 150여 건의 불편 사항을 건의했다. 구는 행사 직후 즉시 민원 현장을 방문해 문제점을 파악하고, 불편 사항에 대한 신속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이번 동 방문을 통해 접수
[매일뉴스] 미추홀구 용현5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미경)는 지난 23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먹거리를 정기 후원하기로 한 업체 3곳과 함께 후원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나눔에 뜻을 모은 업체는 ▲고바우통닭 용현점(대표 박희재) ▲신주옥미 용현점(대표 박준호) ▲마린보이코다리1번가 용현점(대표 차효선) 총 3개소로, 이들은 경기 침체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기꺼이 나눔의 손길을 내밀었다. 고바우통닭 용현점(대표 박희재)은 지난 1월부터 매월 치킨 10마리를 정기적으로 후원하고 있으며, 오는 2월부터는 신주옥미 용현점(대표 박준호)에서 순대국 60인분을, 마린보이코다리1번가 용현점(대표 차효선)에서 코다리조림 10인분을 매월 지원하기로 확약했다. 후원 업체 대표들은 “우리 동네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하고 든든한 한 끼를 대접하고 싶은 마음에서 시작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 상생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동 관계자는 “모두가 힘든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나눔을 결심해 주신 대표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보내주신 소중한 정성이 취약 계층에게 큰 힘이 되도록
[매일뉴스]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은 이건에너지㈜와 임목폐기물 자원재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갱신했다고 26일 밝혔다. 공단이 운영하고 있는 환경기초시설 부지면적은 총 1,565,395㎡이며, 그 중 약 61%인 865,709㎡이 녹지면적으로 조성되어 있다. 식재된 수목은 교목 56,776주, 관목 497,984주이다. 공단은 조경관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전지목과 고사목 등을 단순 폐기처리 하는 대신, 재생에너지 연료로 활용하고자 2019년부터 협약을 통해 임목폐기물을 자원화해 오고 있다. 양 기관은 지난 6년간 총 533톤(연간 약 90톤)의 임목폐기물을 자원화 처리했다. 공단은 이를 통해 폐기물 처리비용을 절감하고, 이건에너지㈜는 폐목재를 활용해 스팀과 전기를 생산한다. 이는 온실가스 감축은 물론 공공과 민간이 협력한 자원순환의 우수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조경관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임목폐기물도 재활용하면 큰 자원이 된다”면서“지금까지 500톤이 넘는 임목폐기물을 에너지로 되살린 만큼,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 성과를 계속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 갱신 기간은 2026년 12월 31일까지이며 양기관
[매일뉴스]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도 청년 이사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청년 이사비 지원사업’은 경기침체 장기화, 물가 상승, 청년 고용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무주택 청년들의 주거비용 부담을 완화하고자 인천 중구가 지난 2024년 선제적으로 도입한 ‘중구 특화 청년 민생정책’이다. 올해 사업은 청년들에게 부동산 중개보수비, 차량 대여비, 운반비, 포장비 등 이사에 필요한 실비를 최대 40만 원 내에서 지원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단, 청소비는 지원되지 않는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인천 중구로 전입 또는 중구 내에서 이사한 19세~39세 무주택 청년 가구 세대주다. 특히 구는 민생 한파가 계속되는 상황을 고려해 지난해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변경 협의를 거쳐 지원 자격의 문턱을 대폭 낮췄다. 이에 따라 소득 기준을 중위소득 100% 이하에서 120% 이하로 변경했고, 거주요건도 일부 완화했다. ‘전월세 임대차 계약 기간 1년 이상’ 요건을 충족할 경우, 실거주용 주택은 물론, 비주택(고시원, 오피스텔)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 희망 청년은 오는 2월 1일부터 ‘
[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이 올해부터 각종 자연재해와 산업재해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하기 위해 재난 현장에 드론을 전격 도입한다. 이번 사업은 집중호우와 태풍, 산불, 해안 침수 등 자연재난은 물론, 공사 현장과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산업재해, 각종 사회재난의 대형화·복합화 추세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강화군은 지난해부터 재난·산업재해 대응 전담 드론 운용 인력을 선제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군 소속 방재안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무인멀티콥터(드론) 1종 자격증 취득 과정을 운영했으며, 총 5명이 최종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군 소속 공무원들이 취득한 드론 1종 자격증은 중·대형 드론 운용이 가능한 최고 수준의 국가자격으로, 야간 비행 및 가시권 밖 비행 등 고난도 임무 수행이 가능해 재난 현장에서 활용도가 매우 높다. 이를 바탕으로 오는 2월에 전문 드론 장비 2대를 구입하고, 즉시 현장 투입이 가능한 운용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드론 도입을 통해 ▲침수·붕괴·추락 위험 지역 및 접근 곤란 지역 점검 ▲산불·해안사고 등 자연 재난 현장 파악 ▲재난 취약지역 사전 예찰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사업장 안전 상태 파악 등 다
[매일뉴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지난 23일 송도 워커힐 호텔에서 고등학교 교원 및 수도권 대학 입학처 관계자들과 ‘2026학년도 수도권 주요 대학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과 수능 체제 변화 속에서 학생들의 미래 핵심 역량을 키우고 대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학업 역량, 진로 역량, 공동체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 필요성에 공감하며, 교육청 역점사업인 ‘읽걷쓰’정책의 가치와 비전을 공유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대학 관계자는 “대학은 단순히 지식을 암기한 학생보다, 구체적인 경험에서 보편적 논리를 끌어내는 학생을 선호한다”며 “인천의 자원을 활용해 자신만의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과정은 학생부종합전형에서 경쟁력 있는 요소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읽걷쓰는 인천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키우는 핵심 교육 솔루션”이라며 “우리 학생들이 인천에서의 배움을 통해 대학이 원하는 인재, 시대를 주도하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간담회 결과를 토대로 읽걷쓰를 교육과정에 더욱 밀착시킬 방침이다. 특히 최
[매일뉴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지난 23일 구청 대상황실에서 ‘2026년 홍보서포터즈 발대식’을 열었다. 이번 발대식에는 이재호 구청장과 ‘서포터즈’로 선발된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활동 안내, ▲위촉장 수여,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사회관계망(SNS) 글쓰기 교육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연수구를 대표하는 홍보대사의 역할을 공유하고, 홍보 주제 발굴과 운영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홍보 서포터즈’는 ‘SNS서포터즈’와 ‘연수리포터’로 구성됐으며, 발대식을 시작으로 앞으로 1년간 연수구의 주요 행사와 축제, 정책 및 사업 현장을 직접 취재해 연수구청 공식 블로그, 연수TV(유튜브)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현장감 있는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이재호 구청장은 “구민의 눈높이에서 연수구의 이야기를 전해 주는 만큼, 각자의 개성과 역량을 살린 창의적인 활동을 통해 구정 홍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 중구의회는 지난 23일, 신선새마을금고 회의실에서 열린 중구 재향군인회 제45차 정기총회 및 제18·19대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회원들을 격려하고 지역 안보를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이번 행사에는 이종호 의장이 참석해, 지역 안보 의식 함양과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해 헌신해 온 재향군인회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종호 의장은 축사를 통해, “그동안 조직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신 지근수 이임 회장님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며, 새롭게 취임하시는 정진호 회장님께도 진심 어린 축하를 보낸다”고 말했다. 이어 “재향군인회가 수호해 온 자유민주주의 가치와 안보 의식은 우리 사회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중구의회 역시 재향군인회와 발맞춰 더욱 안전하고 신뢰받는 중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중구의회는 앞으로도 재향군인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내 안보 의식을 강화하고, 보훈 가족이 예우받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매일뉴스] 부평구노인복지관과 부평구보건소는 1월 23일, 보건소 소강당에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으로 운영되는 ‘금연도우미’ 사업단의 효과적이고 원활한 추진을 위해 상호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금연도우미사업단의 금연 캠페인 및 금연 환경 조성 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부평구보건소에서 운영 중인 금연사업과 연계하여 부평구 내 금연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금연도우미 사업단은 총 20명의 어르신이 지하철 역사 및 공공시설 등에서 다각적인 금연 활동을 추진해 금연 문화 정착과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여 구민 건강증진은 물론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사회참여를 통한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공익활동 사업이다. 부평구보건소는 금연도우미 사업과 연계하여 ▲일대일 금연 상담 및 금연클리닉 ▲니코틴 의존도 평가 ▲니코틴 패치·껌 종류 금연보조제 제공 등 전문적인 금연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업무협약 주요 내용은 ▲부평구노인복지관은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의 인력관리 등 사업 운영, 노인일자리 운영에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자산의 수증에 관한 사항 등을 담당하고 ▲부평구보건소는 금연 교육자료 제공 및 금연캠페인 운영지
[매일뉴스] 부평의 대표 축제인 ‘부평풍물대축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문화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26일 부평구에 따르면 부평풍물대축제가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다. 이번 성과는 지난 2024~2025 문화관광축제 선정에 이은 2회 연속 쾌거로, 부평풍물대축제가 지역 기반 전통축제를 넘어 전국적·세계적 축제로 도약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올해로 제30회를 맞이하는 부평풍물대축제는 지난 30년간 풍물이라는 전통예술을 중심으로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만들어온 참여형 축제로, 부평의 역사와 공동체 정신을 대표하는 문화자산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이번 문화관광축제 선정은 이러한 축제의 축적된 성과와 지속적인 혁신 노력이 높이 평가된 결과다. 이와 관련, 제30회 부평풍물대축제는 오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개최된다. 30주년을 기념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상징적인 콘텐츠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권순식 축제위원장은 “올해는 축제가 서른 살을 맞는 매우 뜻깊은 해”라며, “전통예술의 깊이는 지키되 시민과 예술가가 함께 만들고, 전 세계의 다양한 문화가 부평에서 어우러지는 축제로 발전시
[매일뉴스]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지난 26일, 2026년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와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관내 7개 면 전체 경로당을 실시간 화상으로 연결하는 '스마트 경로당 시스템'을 활용, 물리적 거리가 먼 도서지역의 특수성을 극복하고 1,160명의 참여 어르신이 동시에 참여하는 이색적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올해 옹진군은 총 1,160명의 맞춤형 노인일자리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단순 주변 환경 정비 중심에서 벗어나, ‘스마트 경로당 매니저’ 등 디지털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직무를 새롭게 도입했다. 이를 통해 어르신의 사회적 역량 강화와 자존감 회복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문경복 군수는 화상 인사말을 통해 “노인일자리 사업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평생 지역을 지켜오신 어르신들의 경험과 지혜가 다시 흐르게 하는 소중한 계기”라며,“섬이라는 지리적 여건 속에서도 어르신들의 사회적 역할과 존엄이 흔들리지 않도록 군정이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전했다. 끝으로 “어르신들의 하루하루가 미래 세대에게 물려줄 중요한 유산인 만큼, 활동 중 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