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지난 2025년 10월 1일, 인천 더 숲 소전미술관의 야외 잔디 무대가 화려한 런웨이로 변신했다. 가천대학교 인천시민라이프칼리지 모델 과정 수료생들로 구성된 ‘아르테 모델 컬렉티브(Arte Model Collective)’가 주최한 정기 패션쇼가 성황리에 펼쳐지며, 교육을 넘어 지역과 소통하는 문화예술 플랫폼으로서 주목을 받았다. 이번 패션쇼는 단순 의상 전시를 넘어, 수료생들이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되어 자신의 개성과 감정을 표현하는 무대로 기획됐다. 현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은 젊은 프로 모델과는 또 다른 성숙한 자기 서사(Self-Narrative) 워킹에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 ■ 세 가지 테마, 세 가지 감정…‘패션을 걷다, 인생을 말하다’ 이번 쇼는 ▲브라운 레드룩 ▲보헤미안 시크룩 ▲드레스룩 세 가지 테마로 나누어 진행됐다. 첫 무대인 브라운 레드룩에서는 클래식한 톤 속 강렬함을 담은 워킹이 눈길을 끌었고, 이어진 보헤미안 시크룩에서는 자유와 해방감을 표현한 풍성한 실루엣과 느긋한 리듬감의 워킹이 인상 깊었다. 마지막 드레스룩에서는 각기 다른 인생의 시간을 투영한 듯한 우아하고 절제된 걸음으로 무대의 정점을 찍었다. 관람객들은 “패션
[매일뉴스] 인천 계양구의 ‘계양아라온’이 개천절, 추석, 한글날로 이어진 10월 황금연휴 기간 동안 수도권 대표 관광명소로 큰 주목을 받았다. 7일간 이어진 연휴 동안 10만여 명이 다녀가며 ‘도심 속 힐링 관광지’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입증했다. 특히, 지난 9월 19일 점등식을 가진 ‘계양아라온 아트웨이(빛의 거리 3단계)’와 9월 20일 개막한 ‘가을꽃 국화축제’가 맞물리며, 계양아라온 전역은 연휴 내내 축제 분위기로 가득했다. 수향원 일원에서 펼쳐진 ‘가을꽃 국화축제’는 국화와 백일홍 3천만 송이가 만들어낸 꽃 물결과 다채로운 포토존, 전통놀이, 미로체험 등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계양대교를 중심으로 조성된 ‘계양아라온 아트웨이(빛의 거리 3단계)’는 다채로운 경관조명, DID 영상패널, 미디어파사드, 트릭아트존 등으로 꾸며져 밤이면 환상적인 야간 명소로 변신한다. SNS 등 온라인을 통해 입소문이 확산되며 젊은 세대뿐 아니라 가족 단위 방문객도 급증했으며, 10월 1일부터 진행 중인 ‘계양아라온 스탬프 투어 이벤트’도 방문객 참여를 유도하며 축제의 열기를 더하고 있다. 올해 계양구는 ‘2025 K-브랜드 어워즈’ 문화관광도
[매일뉴스] 인천서구문화재단은 가좌지역 국가산단 특화전시 <작자 미상의 단편선>을 오는 10월 17일(금)부터 11월 30일(일)까지 복합문화공간 코스모40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후원하는 2025년 『지역전시 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일상에 숨겨진 장면과 지역의 잊힌 서사를 예술로 복원하는 전시이다. ‘장소는 명사가 아니라 동사’라는 전시 주제처럼, 전시는 지역이 고정된 공간이 아니라 변화하고 살아 숨 쉬는 감각의 흐름이라는 점에 주목한다. 산업단지가 위치한 인천 서구 가좌동의 지역적 맥락에서 출발해, 참여 작가들은 인천의 항구, 구도심, 섬, 공장지대 등을 답사하고 수집한 장면과 오브제를 통해, 한때 존재했지만 잊혀졌던 지역의 감정과 서사를 새롭게 호명한다. 소리, 사진, 탁본, 설치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이 작업들은 작품은 1~2층 복층 구조의 코스모40 전시장에 배치, 전시장을 하나의 서사적 공간으로 구성한다. 특히 이번 전시는, 단순 관람에 그치지 않고 관객이 지역과 예술 사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도슨트 해설 프로그램, 지역 투어, 탁본 워크숍 등의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매일뉴스] 1일 오후 국립 대전현충원 제7 묘역 무후(無後) 광복군 17위 합동 묘역과 독립영웅 홍범도 장군 묘역에서는 애국가 4절, ‘신 대한국 독립군에 백만 용사야!’ 독립군가와 대한 독립 만세, 대한 광복군 만세, 대한민국 만세 삼창이 우렁차게 울려 퍼졌다. 후손 없는 광복군 17위와 독립영웅 홍범도 장군을 위한 추모제와 추석 합동 차례가 엄숙하게 봉행 되었다. 이 행사는 시민단체와 시민들이 함께 모여,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이들의 넋을 위로하고 그 유지를 계승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김선홍 글로벌 에코넷 상임회장은 “우리는 이곳에서 후손이 없는 17위 광복군의 넋을 기리며, 그들의 희생을 잊지 않겠다는 다짐을 새롭게 한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지난 2022년, 이들 선열님은 서울 도봉구 수유리에서 대전 국립현충원으로 모셔졌지만, 여전히 그들을 기리는 후손이 없다”며 애도의 마음을 전하면서 “이제 32회째를 맞이한 합동 차례와 추모식은 우리가 모두 그들의 유지를 계승하고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 강조했다. 우원식 국회의장도 이날 행사에 참석하여 현충탑과 홍범도 장군묘역에 참배하며, 참여한 단체들을 격려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했
[매일뉴스] 인천 월미공원 전통정원 제물포 마당이 올 가을,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색다른 축제의 무대로 변신한다. 오는 10월 3일 개천절, 추석 연휴의 첫 주에 맞춰 ‘제1회 가을맞이 가면축제’가 열린다. 이번 축제는 ㈜연리지, 글로벌연리지, 코리아한복입고놀자 자원봉사단체, BAD PAW CO가 공동 주최·주관하며, ‘국내 최초 한복 입고 가면놀이’를 내세운 새로운 형식의 열린 전통문화 축제로 마련됐다. 이번 축제의 가장 큰 특징은 참여형 축제라는 점이다. 주최 측은 “한복과 가면을 착용한 누구나 무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단순히 공연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며 함께 어울리는 축제로 기획된 것이다. 현장에서는 다양한 전통공연과 퍼포먼스가 이어진다. 특히 임금 행차 퍼레이드는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메인 프로그램으로 꼽힌다. 고증을 기반으로 한 의상과 퍼포먼스를 통해 왕실 문화의 품격을 재현할 예정이다. 행사 프로그램은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무대로 채워진다. 한복 패션쇼 : 전통미와 현대적 감각이 조화를 이루는 무대. 남녀노소가 착용한 다양한 한복이 런웨이를 수놓는다. 정가 공연 : 한국 전통 성악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1일 노인의 날을 맞이하여 서구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노인의 날은 매년 10월 2일로 나라 발전과 사회의 중추적 역할을 하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경로효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하여 1997년 법정기념일로 제정되어 올해 29회를 맞이하였다. 이날 기념식은 갈채합창단의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어르신들이 직접 제작한 영상이 상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고, 노인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신 모범노인 23명과 노인복지유공자 8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며 1부가 마무리되었다. 2부에서는 노인여가복지시설 평생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시는 어르신들의 ▲합창 ▲한국무용 ▲라인댄스 ▲훌라댄스 공연이 이어졌다. 또한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인기 가수의 축하무대가 마련되어 참석한 어르신들이 오랜만에 즐겁고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 서구문화회관 전시실에는 사진, 서예작품 등 어르신들의 정성 어린 작품이 전시되어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하였다. 이번 전시는 오랜 삶의 경험과 예술적 열정을 담아내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소중한 장이 되었다. 야외 행사장에서는 서구노인인력개발센터의 노인일자리
[매일뉴스]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2일 구청에서 지역 어르신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은 10월 경로의 달과 노인의 날(10월 2일)을 맞아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해오신 어르신들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먼저 어르신 대표의 노인강령 낭독을 시작으로 지역사회 모범이 되는 어르신과 노인복지 증진에 헌신해 온 개인·기관 등에 표창 수여가 진행됐다. 이를 통해 참석자들은 우리 사회를 이끌어온 어르신들에 대한 감사와 공경의 의미를 되새겼다, 기념식 후 2부 행사로는 (사)대한노인회 부평구지회 주관으로 ‘경로효친 한마당 큰잔치’가 열렸다. 축원무, 민요, 트로트 등 다채로운 축하 공연이 펼쳐져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 모두가 하나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차준택 구청장은 “건강한 모습으로 뜻깊은 행사에 참석하신 어르신들과 노인복지 발전을 위해 힘쓰시는 종사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와 축하를 전한다”며 “부평구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 부평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 「부평 상권활성화 연구회」(대표의원 윤구영)가 지난 9월 30일, 구의회 세미나실에서 ‘부평 상권활성화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상권 재도약을 위한 다양한 전략과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연구회 대표의원인 윤구영 의원을 비롯해 강연숙, 여명자 의원이 참석했으며, 수행 책임연구원과 자문진이 함께 자리해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중간 성과를 공유했다. 보고회에서 책임연구원은 “상권활성화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차별화된 관광·문화 콘텐츠와 연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음식 중심의 콘텐츠를 지역 문화 및 관광 자원과 결합시키고, 온라인·미디어 홍보 전략을 통해 확산시키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단순히 상업적 유통 기능을 넘어, 지역의 정체성을 담은 문화적 가치를 부여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중간보고회에서는 세부 주제별 논의도 이어졌다. ▲부평 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표준 모델 제시 ▲‘부평문화의거리 평식당’의 지속가능성 확보 방안 ▲야간 경제 활성화를 위한 야장(夜場) 사례 연구 및 자치법규 제정 필요성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연구회는 상권활성화 전략을 단순히 경제적 관점에서
(매일뉴스=인천) 이장원 기자 = 2025. 9. 29(월) 12:00 이학갈비 연수점에서 (사)인천기계공고 4.19 기념사업회 집행부 회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회의에 앞서 최승일(18.기) 회장은 동문 이장원(32.화공과)에게 이사 위촉장을 수여하고 “4.19 의미와 전통 계승 발전에 이바지하도록 당부”했다. 회의의 안건은 “4.19혁명 제65주년기념 학술가연회” 주제로 2025. 10. 16(목) 오전 11:00시 인천기계공고 강당(교사8동 3층)에서 연사로 오재연 박사(성균관대 사학과 교수) 초청의 주최 (사)인천기계공고 4.19혁명 기념사업회, 주관 인천광역시교육청, 후원 인천보훈지청의 준비 과정을 종료하고 검토했다. 초청장은 4.19혁명의 숭고한 가치와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호국보훈정신 함양 및 미래 세대들의 올바른 역사 인식 제고를 위한 학술강연회를 개최하는 자리로 정중하게 참석하여 주길 바라고, 자리를 빛내 주시길 바라는 성원의 글을 담기로 했다. 식순은 개회, 국민의례, 내빈소개, 인사말- 인천기계공고4.19혁명기념사업회 회장 최승일, 격려사- 인천광역시장 유정복, 환영사- 인천광역시교육감 도성훈, 축사- 인천광역시의장 정해권. 인천보훈지청
[매일뉴스]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지난 27일 부평풍물대축제 행사장에서 구민 화합을 위한 ‘제32회 구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차준택 구청장을 비롯해 주요 내빈 및 주민 등 2천여 명이 참석했으며, 구민을 위한 다양한 행사로 진행되었다. 차준택 구청장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주요 내빈 축사가 이어졌으며 구정 발전을 위해 헌신·봉사하신 구민(구민상 12명, 각 분야별 모범구민 30명, 시정발전 유공자 22명)에게 표창이 이뤄졌다. 기념행사에 이어 펼쳐진 ‘2025 부평풍물대축제’ 개막공연에서는 초청가수(AUX, 공명, 좋은친구들, 조엘라, 파래소)의 축하 공연이 열기를 더했다. 차준택 구청장은 “부평이 발전할 수 있는 가장 큰 원동력은 다름아닌 구민분들의 지역 사랑과 헌신 덕분”이라며 “구민들과 더불어 새로운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사람 중심의 도시, 더 큰 부평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 서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서구 문화예술교육 정책 연구회」(대표의원 김미연)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정책 연구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연구회는 지난 28일 수원화성박물관과 수원화성문화제를 찾아 우수사례 비교 시찰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시찰은 국가유산과 지역축제를 기반으로 한 문화예술교육 모델을 분석하고, 이를 서구 특화형 정책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의원들은 특히 수원화성문화제가 보여준 시민 참여형 축제 모델에 주목하며 서구 지역에 접목할 방안을 모색했다. 시찰단은 수원화성문화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을 관람했다. 이 행사는 단순한 관람형 축제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직접 퍼레이드와 입궁 퍼포먼스, 축하공연 등에 퍼포머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여 의원과 자문위원들은 “시민들이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습득한 역량과 창의적 성과를 지역축제 현장에서 발휘함으로써 성취감을 느끼고, 지역 문화예술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는 사례”라며 의미를 평가했다. 또한 이번 현장 체험은 문화예술교육-시민 참여-축제 성과 확산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직접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제2회 함박마을 문화축제’가 오는 10월 4일(토) 오후 1시~3시(사전공연, 퍼포먼스), 본식은 3시부터 장미근린공원에서 개최된다고 예술정책과 박수정 주무관은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3년 고려인문화주권선포식 및 축제 지원 협약에 따라 추진되며, 고려인의 이주 역사를 기리고 지역 주민과 고려인 동포 간 화합을 다지는 대표 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고려인은 1860년대 이후 러시아와 중앙아시아 등지로 이주해 정착한 한민족 후손을 의미하며, 현재 전 세계에 약 50만 명이 거주하고 있다. 특히 연수구 함박마을은 1990년대 이후 다수의 고려인 동포가 정착해 ‘고려인 마을’로 불린다. 현재는 다양한 국적과 세대가 공존하는 다문화 상징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축제는 추석 연휴와 10월 5일 ‘세계한인의 날’을 기념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준비됐다. 특히 러시아·중앙아시아 문화와 함께 어우러져 이국적이고 특색 있는 분위기를 선사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기념식 ▲마을주민과 함께하는 강강수월래 ▲고려인 어린이의 편지 낭독 ▲연수관악단 및 고려인 무용팀 공연 ▲태권도 시범과 러시아 레파토리 성악 공연 등이 펼쳐진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영화 도시 인천’의 정체성을 새롭게 발견하고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복합 영화 축제 ‘인천 영화 주간 2025’을 10월 17일부터 10월 23일까지 인천 전역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시영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인천 영화 주간 2025’는 ‘여행’을 주제로 10월 17일(금)부터 23일(목)까지 인천 전역에서 개최되며, 영화 도시 인천의 정체성을 새롭게 발견하고 시민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영화 축제다. 메인 프로그램은 10월 17일(금)부터 19일(일)까지 CGV인천연수에서 진행되며, ‘인천 영화 주간’에서 엄선한 영화들이 무료로 상영된다. CGV인천연수 로비에서 운영되는 ‘5GO! 체험존’은 ▲자연 ASMR 청음 쉼터존 ‘듣GO!’▲나만의 여행지·영화 추천 게시판‘쓰GO!’ ▲여권 사진 촬영존 ‘찍GO!’▲에어볼 뽑기존 ‘뽑GO!’▲여행 소품 DIY 체험존 ‘꾸미GO!’등으로 구성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무료 참여가 가능해 시민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다. 10월 18일(토)에는 스퀘어원 야외광장에서 스퀘어원이 진행하는‘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와
[매일뉴스] 제25회 소래포구축제가 28일 폐막식을 끝으로 사흘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막을 내린다. 9월 26~28일까지 소래포구 해오름광장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생태‧역사‧문화’를 주제로,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이며 이목을 끌었다. 특히, 소래의 정체성을 더욱 강조하고,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큰 호응을 얻으면서 명실공히 수도권 대표 해양축제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이다. 남동구는 올해 무더위와 우천에 대비해 메인무대 앞 관객석에 그늘막을 설치하고, 축제장 내 쉼터존을 조성하는 등 방문객 편의시설을 확충했다. 또한, 소래 오징어 게임과 소래 청소년 그림그리기 대회 등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특화 프로그램을 새로 선보여 인기를 모았다. 이어 서해안 풍어제와 소래포구 역사 전시를 통해 전통과 역사를 재조명하고, 어린이 보트낚시와 갯벌·소금 놀이터, K-뷰티·한복 체험, ESG 친환경 부스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운영됐다. 방문객들은 ‘소래바다 빛의 거리’와 범선 조형물 등 앞에서 인증샷을 찍으며 추억을 남겼고, 소래포구 일대 어시장에도 축제 기간 내내 발길이 이어졌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외국인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9월 25일 인천시청 본관 접견실에서 한국노총과 민주노총 인천지역본부 대표자들과 함께 2025년 노사대표 차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차담회는 인천시와 양대 노총 간의 상호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건전한 노정관계 구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유정복 인천시장과 경제산업본부장, 한국노총 인천지역본부 의장 및 상임부의장, 민주노총 인천지역본부 본부장 및 수석 부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차담회에서는 지난해 위수탁 협약을 체결한 근로자종합복지관(남동· 남부·북부근로자종합복지관)의 운영 방향과 노정정책 협의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한 의견이 오갔다. 또한 노사 간 협력 강화와 시민의 노동 권익 보호를 위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되었다. 유정복 시장은 “기존 근로복지 사업과 함께 앞으로 노동자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복지 사업을 발굴해 노동자의 사기 진작과 권익 향상에 힘써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노사 상생과 협력의 기반 위에서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