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교육활동 보호 현장자문단의 학교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지난 7일 ‘2026 교육활동보호 현장자문단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인천시교육청은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현장 지원을 목표로 유·초·중·고 및 특수학교 교장, 교감, 교사와 교육전문직원 총 62명의 교육활동 보호 현장자문단을 구성해 운영중이다. 이번 연수에서는 자문단을 대상으로 교육활동 침해 관련 법률, 사례분석 및 사안대처방안에 대해 다뤘으며, 학교급별 특성에 맞춘 교육활동 보호 방안 및 자문단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 자문단은 ▲학교로 찾아가는 교육활동 보호 강의 지원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교수·학습 자료 제작 ▲교육활동 보호 인식 확산을 위한 홍보영상 및 카드뉴스 제작 등 3개 분야로 나뉘어, 예방 중심의 교육활동 보호 문화를 확산하고, 학교 현장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과 실질적인 자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육활동 보호는 교사의 권리를 지키는 것을 넘어 학생의 배움과 성장의 기반을 만드는 일”이라며 “현장자문단이 중심이 되어 학교 현장을 촘촘히 지원하고, 교육공동체 모두가 서로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4일 인천글로벌캠퍼스 대강당에서 인천학력평가연구지원단 소속 교원 511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교사들의 수업 및 평가 전문성을 제고하고,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자기주도학습 자료의 개발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 프로그램은 ▲연구지원단 위촉장 수여 및 운영 방향 안내 ▲평가문항 출제원리 중심의 역량 강화 연수 ▲고등학생용 자기주도학습 자료 제작 협의 ▲수능 대비 교과별 학습 상담 운영 방안 논의 등으로 내실 있게 구성됐다. 특히 교과별 분임 연수를 통해 출제부터 검토, 교정에 이르는 평가 전 과정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했으며, 학생들이 수능 대비 학습에 활용할 수 있도록 자료 개발 및 상담 지원 방안을 구체화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교원의 평가 전문성을 높이는 한편, 학생의 개별 수준에 맞는 진로·진학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할 것으로 기대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인천학력평가연구지원단은 학생들의 수능 대비 학습과 진로진학 설계를 지원하는 핵심 인적 자원”이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신뢰도 높은 학력평가 운영과 함께 학생 맞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 통합위(Wee)센터는 3월 25일부터 4월 10일까지 저연차 Wee클래스 업무 담당자 183명을 대상으로 ‘Wee클래스 운영의 실제’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인천시교육청의 전문상담인력 배치 확대 정책에 발맞춰, 학교 현장에 배치된 상담 인력들의 안정적인 업무 적응을 돕기 위해 총 4회차에 걸쳐 운영한다. 연수에는 실무 경험을 갖춘 고연차 전문상담교사들이 강사로 참여해 현장 노하우를 전달한다. 주요 내용은 ▲Wee클래스 연간 운영 로드맵 수립 ▲상담 기록물 관리 방법 ▲초등 학부모 상담 실무 및 민원 대응 ▲중등 위기 사안 대응 방법 등 현장에서 활용가능한 4개 분야로 구성됐다. 특히 앞서 진행된 1·2회차 연수 직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98.85%가 ‘만족’ 이상으로 답변하며 실무 중심 교육의 높은 효과를 입증했다. 연수에 참여 중인 한 신규 전문상담교사는“발령 초기 생소했던 행정 실무와 기록물 관리법에 대한 막막함이 컸으나, 이번 연수에서 다룬 구체적인 사례와 서식 활용법이 현장 적응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며 “선배 교사의 실무 경험을 통해 업무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3일 제물포AI융합교육센터에서 구글 포 에듀케이션(Google for Education)과 교육청 담당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읽걷쓰AI 협력 공동 워크숍’을 운영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3월 24일 발표한‘인천 AI교육 공동선언’의 취지를 바탕으로 인천 AI교육이 지향하는 읽걷쓰AI의 현장 적용 및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워크숍 오전 세션은 인천시교육청의 읽걷쓰AI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구글이 각국 정부와 교육기관의 AI교육 전략 수립을 지원하는 글로벌 정책 협력 프로그램인 Google AI Policy Lab의 주요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교육청 관계자들과 구글의 전문 퍼실리테이터들이 소그룹으로 읽걷쓰AI의 현장 안착을 위한 부서별 역할과 지원 방안 등에 대한 토의를 진행했다. 이어진 교육감 간담회에서는 글로벌 AI교육 정책 사례를 통해 확인된 시사점이 읽걷쓰AI의 방향과 맞닿아 있다는 점에 대한 이해를 나누고, 향후 글로벌 정책 협력 과정에서의 활용 가능성 등을 함께 살펴보았다. 워크숍에 참여한 구글 포 에듀케이션 관계자는“읽걷쓰AI는 인간다움과 자기주도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3일 청사 내 잔디광장에서 전 직원이 참여하는 봄맞이 식목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식목일을 맞아 청사 환경을 정비하고 자연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했으며 직원들은 야생화를 식재하고 거름 주기 등 잔디광장 주변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치며 식목일의 의미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인천서부교육지원청, AI융합교육원, 학교지원단에서도 제 81회 식목일을 맞아하여 다양한 식목행사를 진행했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일, 직원과 시민이 함께하는 ‘청렴 꽃이 피었습니다’ 행사를 운영했다. 직원들은 ‘청렴 씨앗 심기’를 통해 공직자로서의 자세를 가다듬었으며, 방문 시민들을 위한 ‘청렴 포토존’을 운영했다. 학교지원단은 3일 전 직원이 참여한 ‘청렴 실천·다짐 식목 행사’를 개최했다. 직원들은 청렴 실천 다짐 문구를 낭독하고 청렴의 의미를 담은 초화류를 식재하며 청렴 의지를 다졌다. 오는 5일 AI융합교육원은 인천학생과학관에서 가족 단위 특별 프로그램인 ‘과학관 화단에 우리 가족 꽃이 피었습니다’를 운영한다. 관람과 강연, 체험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직접 야생화를 식재하는 등 활동을 통
[매일뉴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4월 2일 인천신월초등학교에서 열린 ‘2026 인천교육정책 연구두레(초등) 총회’에 참석해 현장 중심 정책 발굴과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총회에는 초등 연구두레 회원 약 100명이 참여해 2025년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인천교육정책 연구두레는 인천 교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개선 가능한 방향을 정책으로 제안하는 연구모임으로, 인천시교육청 각 부서와 협의해 교육청의 주요 정책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도 교육감은 “연구두레는 어려운 시기에도 끊임없는 연찬으로 학교 현장을 혁신해 온 인천교육의 중요한 동력”이라며 “현장의 고민과 해법을 교육정책으로 풀어내는 연구두레의 전통이 매우 의미 있다”고 밝혔다. 이어 “교사의 아이디어가 정책으로 이어지고 실제 변화로 구현되는 선순환이 만들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혁신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학교 현장에서의 작은 변화에서 시작된다”며 “학생 스스로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고 건강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는 과정 역시 중요한 교육의 일부”라고 말했다. 아울러 “독서는 AI 시대를 살아가는 핵심 역량이자 특히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최근 청소년 사이에서 확산되고 있는 ‘픽시자전거(무제동 자전거)’ 안전사고 위험을 예방하기 위하여, 3일 부원중학교에서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픽시자전거는 제동장치가 없거나 기능이 제한된 자전거로, 도로 주행 시 사고 위험이 높으며 관련 법령에 따라 안전기준에 적합하지 않을 경우 도로 운행이 제한된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남동구에서는 픽시자전거를 타던 중학생과 관련하여 보호자에게 관리 책임을 물어 입건되는 사례가 발생하는 등, 학생 안전뿐만 아니라 보호자의 법적 책임 문제까지 대두됨에 따라 학생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무제동 자전거의 위험성과 법적 문제를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캠페인은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학교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제동장치 없는 자전거의 위험성 ▲도로 주행 시 법 위반 가능성 ▲보호자 책임 등의 주요 내용을 학생과 학부모에게 안내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의 안전은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할 가치”라며 “위험한 자전거 이용으로 인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을 중심으로 교통안전 교육과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교육 현장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산업재해예방 계획’을 수립하여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의 분석 결과에 따르면, 2021년 72건에서 2024년 257건까지 급증했던 산업재해 발생 건수가 2025년을 기점으로 하락세로 돌아섰다. 이는 그동안 교육청이 추진해 온 학교 현장 맞춤형 컨설팅 등 각종 안전관리 대책이 성공적으로 안착하며 그 효과를 거둔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계획은 단순한 법적 의무 이행을 넘어, 현장의 안전보건 책임성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예방 시스템을 확립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계획의 핵심 사항인 ‘S․A․F․E’4대 추진 전략을 중심으로 현장 지원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4대 추진 전략은 ▲System: 선제적 산업재해 예방시스템 운영 ▲Air&Area: 유해위험요인 차단으로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 ▲Follow-up: 맞춤형 안전보건관리를 통한 근로자 건강권 보호 ▲Education: 안전역량 강화 및 참여형 소통문화 확산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산업재해 감소세는 현장 근로자와 교
▲허식 인천시의원 (매일뉴스= 인천) 조종현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허식 의원(국·동구)이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교육청 역사바로알기교육 활성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31일 열린 ‘제30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이번 조례 개정안은 급변하는 사회적 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역사적 사실을 정확한 시각으로 탐구하고 분석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역사바로알기교육의 개념과 방향을 명확히 정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주요 개정 내용으로는 대한민국 역사의 종합적 이해와 비판적 사고 함양을 위한 기본 방향 신설, 역사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육감 및 학교장의 책무 명확화, 정책의 전문성 확보를 위한 ‘역사바로알기교육 활성화위원회’ 설치 및 운영 근거 마련 등이 포함됐다. 한편, 중국의 동북공정, 일본의 식민사관, 북한의 공산·전체주의 등에 대한 비판적 시각과 올바른 역사관 확립을 위한 연구 및 조례 개정 근거가 마련됐으나 교육위원회 심의 과정에서 수정 가결되면서 조례안에 반영되지 않았다. 허식 의원은 “역사는 단순히 과거를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설계하는 뿌리”라며 “학생들이 국가 교육과정 범위 내에서 우리 역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나라를 위한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31일, 비영리민간단체 ‘우현’과 어린이 문화예술교육 활성화 및 인천 문화유산 계승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의 문화예술과 역사를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인천 문화유산이 지닌 가치를 예술적 시각으로 재해석하고 이를 확산하고자 마련되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학교 교육과정 연계 문화예술 체험 및 창의적 표현 활동 지원 ▲전문 인력 및 교육 자료의 상호 교류 ▲지역사회 예술 자원 공유 및 성과 확산을 위한 공동 사업 발굴 등 다각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학생들이 지역 정체성을 확립하고 창의적 예술 역량을 함양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학생들이 인천의 문화유산을 깊이 있게 탐구하고 풍부한 예술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협약의 첫 실천 과제로 올해 ‘인천 문화유산 어린이 미술대회’를 개최하여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어린이들의 관심을 높여갈 계획이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31일 (사)대한노인회 인천광역시연합회, 대한노인회 정보화사업단과 ‘읽걷쓰 시민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의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여 어르신들의 경륜을 ‘읽걷쓰’ 실천과 연계하고, 이를 일상 속에 확산하기 위해 추진했다. 세 기관은 협약에 따라 ▲‘읽걷쓰’ 교육철학 및 가치 공유·확산을 위한 상호 협력 ▲‘읽걷쓰’ 시민문화 확산 및 전국화를 위한 공동 노력 ▲기타 필요한 사항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일상에서 실천하는 ‘읽걷쓰’ 활동이 어르신의 삶을 건강하고 풍요롭게 하고, 세대 간 소통의 토대가 되어 읽걷쓰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으로 세 기관은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읽고 걷고 쓰는 즐거움을 누리며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매일뉴스] 부평구평생학습관은 지역사회 문화복지 확대와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핸드벨 파견공연’ 신청기관을 4월 6일부터 2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평생교육기관 및 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핸드벨 연주를 통해 어르신과 지역 주민에게 정서적 안정과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지역평생교육활동가로 양성된 핸드벨 지도사 12명이 공연에 참여한다. 이들은 따뜻한 선율의 연주를 선사하며, 각 기관 행사와 프로그램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파견공연은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참여 기관은 사전 일정 협의를 통해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다. 핸드벨 파견공연 신청은 부평구평생학습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는 평생학습관(☎032-509-6435)으로 하면 된다. 부평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다양한 기관에 문화예술 공연을 보다 쉽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연이 필요한 기관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30일, 그동안 추진해 온 ‘역사 바로 알기’ 교육 정책과 독립운동 정신 계승을 위한 다양한 교육활동의 성과를 인정받아 광복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그동안 인천시교육청에서는 광복회와 협력하여 독립운동가 후손이 강사로 참여하는 ‘찾아가는 독립운동사 교육’을 운영하고, 독립운동 관련 도서와 콘텐츠를 학교에 보급하는 등 학생들이 올바른 역사 인식을 갖추고 애국심을 함양할 수 있도록 교육을 추진해 왔다. 앞으로도 시교육청은 역사바로알기 교육을 확대하고 미래 세대가 우리 역사에 대한 자긍심과 책임감을 갖춘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역사는 미래를 여는 힘”이라며 “광복회의 뜻을 이어받아 학생들이 올바른 역사 인식을 바탕으로 주체적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역사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석봉)은 4월 6일부터 관내 전문 상담·치료 기관을 대상으로 ‘학생 마음바우처 치료비 지원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지난해 첫발을 뗀 ‘학생 마음바우처 치료비 지원사업’은 심리적 위기 학생을 조기 발굴하고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점검은 사업 운영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되며, 주요 점검 항목은 ▲지원 대상 및 금액의 적정성 ▲치료비 지원 범위 준수 여부 ▲서비스 제공 실태 ▲현장 애로사항 및 의견 수렴 등이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운영 과정상의 문제점을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학생들을 위한 심리·정서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들의 마음 건강은 즐거운 학교생활의 가장 밑바탕이 되는 요소”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심리적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7일, 강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농어촌유학 프로그램 ‘말랑갯티학교’의 안정적 운영과 협력 강화를 위한 운영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학교를 넘어 지역으로 배움의 공간을 확장한다’는 농어촌유학의 취지를 공유하고, 참여 기관들이 함께 만들어갈 교육 모델의 방향을 구체화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자리에는 인천시교육청을 비롯해 강화군청, 인천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외 10개 운영기관 관계자가 참석하여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각 기관의 프로그램 운영 계획과 특색 있는 교육 내용을 소개하며, 지역 자원과 연계한 실천 중심 교육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단일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기관 간 연계와 공동 운영 가능성을 적극 논의하며, 학생들에게 더욱 풍부하고 입체적인 배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다졌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의 특성과 학생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도시와 농어촌을 잇는 교육 교류를 활성화하고, 학생들이 다양한 삶의 방식과 문화를 경험하며 전인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