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 동구는 구민들의 중대재해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하여 11월 3일까지 ‘중대시민재해 예방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중대재해란 산업 현장에서 사망자가 1인 이상 발생했거나 3개월 이상의 요양이 필요한 부상자가 동시에 2인 이상 발생하는 재해다. 중대재해처벌법은 지난 2022년 시행돼 산업 현장에서 안전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동구 자율방재단과 안전보안관 등 관련 단체의 자율적인 점검 활동과 안전문화 캠페인 등을 통해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유도할 계획이다. 또 구는 중대시민재해 예방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하여 구 소유의 공중이용시설에 유해·위험을 경고하는 산업 안전보건 표지 책자를 제작·배포했다. 동구 관계자는 “중대시민재해 예방활동을 통하여 공중이용시설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중대시민재해 예방활동 기간 동안 시설물 내 유해·위험요인에 대한 구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 동구는 26일 송현시장의 특색을 찾아 ‘테마형’ 전통시장으로 개발하기 위하여 인하대학교와 함께 문화 컨설팅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화컨설팅 연구는 2015년부터 현재까지 인하대 문화콘텐츠문화경영학과 정규 수업과정의 관·학협력사업으로 동구가 제시한 강의주제를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 도출하여 이를 구정에 반영하는 방식이다. 올해 하반기 강의 주제는 ‘송현시장의 테마형 전통시장 개발’로 선정했으며, 9월부터 송현시장이 지닌 역사·문화·관광자원과 연계한 문화관광형 전통시장으로 육성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동구는 이번 연구과제를 통해 수도국산박물관, 배다리 문화예술의 거리 등 주변 문화 인프라와 연계한 볼거리·즐길거리가 있는 현대시장만의 특색이 반영된 특화시장으로 탈바꿈할 수 있는 방안을 기대하고 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동구에서 가장 큰 전통시장 가운데 하나인 송현시장이 과거의 옛 명성을 되찾고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전통시장으로 변화하기 위하여 대학생들의 참신하고 독특한 아이디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시 동구는 제32회 동구청장기 축구대회를 지난 22일 구민운동장에서 개최했다. 동구가 후원하고, 구체육회와 구축구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총 12개팀이 참가했다. 토너먼트를 거쳐 우승한 1개팀은 인천광역시장기 축구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대회는 개회선언, 국민의례, 내빈소개, 표창수여, 대회사 및 축사, 선수·심판 대표 선서, 시축 순으로 진행됐다. 김찬진 동구청장을 비롯하여 많은 내빈과 동호인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동호인들이 평소 다듬어 온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길 바라며 축구인들의 화합을 도모하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 동구 만석동은 지난 9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주관한 통합문화이용원(문화누리카드) 현장접점 이용 우수 사례 공모전에서 전국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문화누리카드를 사용하기 어려운 장애인, 어르신 등 이용취약계층이 문화누리카드를 잘 활용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실행한 사례의 실적과 성과에 따라 수상 여부를 결정했다. 만석동의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만석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업하여 문화누리카드를 소지하고 있지만 실제 사용이 어려운 독거노인 10명에게 ‘문화누리 원정대’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문화체험의 기회와 문화누리카드 사용법 교육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해당 사업의 4회기 프로그램인 ▲원예수업▲공연관람▲비누공예▲가을나들이가 독창성과 우수성을 인정 받아 전국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 윤영원 만석동장은 “어르신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 이렇게 큰 성과를 얻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복지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 동구는 추석을 앞두고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지난 27일 현대시장과 송현시장을 방문하여 전통시장 장보기에 나섰다. 이번 추석 명절맞이‘전통시장 가는 날’행사는 관내 전통시장의 실질적인 판매촉진을 위해 구청 전부서와 유관·자생 기관(단체), 기업, 병원 등이 참여하는‘장보기’와‘점심식사’행사를 병행했다. 아울러 지역사랑상품권인 동구사랑상품권 특별할인(10%)도 실시하여, 주민들의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이번 전통시장 장보기를 통해 고물가 및 장기적 경기침체로 힘든 상황을 겪고 있는 상인들이 희망을 가지고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또한 지역경제 살리기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구민들에게 계속해서 전통시장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매일뉴스] 인천 동구는 22일 서울 코엑스 소노펠리체컨벤션에서 열린 '2023년 지방자치단체 구강보건사업 성과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 19이후 4년만에 개최됐으며,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구강건강증진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시상하여 구강보건사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동구는 이번 평가에서 고령인구의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과 의료 취약계층을 고려한 맞춤형 '체계적 구강 의료복지 강화' 구강보건 신규사업 추진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동구는 ▲전국 최초, 저소득층 노인 스케일링 본인부담금 지원사업 ▲인천시 최초, 저소득층 노인·장애인 저작기능 향상을 위한 임플란트 등 지원사업 ▲취약계층 전담 순회 구강관리반을 운영하며 구민의 구강건강 불평등 완화를 위해 심혈을 기울인 점이 높이 평가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구강관리와 생애주기별 맞춤형 구강보건서비스를 강화하여 지역주민들의 구강건강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 동구의 도시재생사업인‘다시, 꽃을 피우는 화수정원마을’이 2023 도시재창조 한마당 도시재생 종합성과 우수지역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도시재생 종합성과 우수지역 경진대회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한 행사로 도시재생사업으로 인해 우수 성과를 거둔 지역에 대한 홍보와 준공 사업지의 지속적인 관리 운영을 독려하기 위해 전국 4개 사업지를 최종 선정하여 시상했다. 화수동은 한때 우리나라 3대 어항 중 하나였으나 신흥부두 개척으로 주거지가 노후화되고 공·폐가가 늘어나는 등 문제가 발생했다. 그러나 지속적인 노력 끝에 2만여㎡ 구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사회적협동조합을 통해 많은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는 도시재생 우수사례가 됐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화수정원마을의 성과를 바탕으로 화수동 지역의 활성화를 위해 화수부두 혁신지구 사업 선정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 동구는 14일, 주민행복센터 3층 다목적강당에서 350여명이 넘는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2023 뿌리산업과 함께하는 동구 채용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인천테크노파크 뿌리산업일자리센터, 중부지방고용노동청 등과 힘을 모아 구인난이 심각한 관내·외 제조·뿌리·물류 기업에 인재가 유입될 수 있도록 대규모 채용의 장을 제공했다. 이날 현장 방문 구직자들은 제조업, 물류, 기타서비스업 등의 직·간접 참여기업 50개 사의 채용관에서 현장 면접을 통해 재취업 대한 발판을 마련했으며, 연령별·계층별 취업상담도 이루어져 다양한 직업교육 및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한편 부대 행사관에서는 무료 이력서 사진 촬영, 구직자 스트레스 검사, 취업 타로카드, 캐리커쳐, 캘리그라피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구직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번 채용박람회에서는 현장면접 참여 177명, 현장 채용 35명 및 2차면접자 73명이 결정되어 관내·외 기업의 구인난 해소에 마중물 역할을 하는 계기가 됐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활기찬 동구, 행복한 내일(JOB)찾기』라는 박람회 구호처럼 침체된 취업시장을 활기차게 만들어 관내 구인업체 및 구직자들에게
[매일뉴스] 인천 동구 송림4동 주민자치회는 7일 동 행정복지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개최된 2023년 주민총회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총회는 주민들의 의견을 모으고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을 채택하는 장으로 열렸다. 약 100여명의 주민들이 참여하여 행사장을 가득 메웠으며, 더욱 발전하는 송림4동을 주제로 한 샌드아트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주민자치회 경과보고, 2022년 감사보고, 2024년 주민참여예산 사업 발표 및 투표 등이 진행됐다. 송림4동 주민자치회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발굴해 제안한 ‘가족, 주민자치회와 함께하는 문화복지구현’,‘거동 불편 주민 생활 편의를 위한 안전바 설치사업’을 주민총회 주민참여예산 안건으로 상정했고, 주민들은 두 사업 중 하나를 투표해 2024년에 추진할 사업을 선정했다. 더 많은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지난 8월 30일부터 9월 6일까지 온라인과 현장에서 사전 투표를 실시하고 해당 결과와 당일 현장 투표 결과를 합산하여‘가족, 주민자치회와 함께하는 문화복지구현’사업이 최종적으로 선정됐다. 강무회 회장은 “주민총회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투표에 참여해 주신
[매일뉴스] 인천 동구는 6일 구청 소나무홀에서 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9월 ‘소통․공감의 날’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모범 및 친절공무원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직원과의 소통시간, 한국지멘스 대표이사 초청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김찬진 구청장은 2023년‘올해의 공무원’선발과 내년부터 달라지는 후생복지 제도에 대한 PPT 발표를 직접하며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김찬진 구청장은 “직원 여러분이 행복해야 구민이 행복하다.”며 “항상 직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직원들이 신명나게 일할 수 있도록 쾌적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해 직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 이어서 진행된 특강에서 정하중 한국지멘스 대표이사는 ‘글로벌 트렌드, 디지털화 그리고 지속가능 경영’이라는 주제로 자사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를 소개했다. 그는‘단점을 보완하기보다 강점을 강화하는 전략’이라는 성공 스토리를 소개하며 미래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본인의 강점을 주요 역량으로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천 동구는 소통과 공감을 통해 직원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더 나아가 구민들의 행복을 위한 노력도 기울일 계획이다.
[매일뉴스] 인천 동구는 우수 숙련 기술인들을 화도진장인으로 선정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38개분야 92개 직종 중 5명 이내로 화도진 장인을 선정할 계획이다. 화도진장인 선정을 희망하는 사람은 공고일 현재 2년 이상 주민등록 주소지가 동구인 사람, 동일 분야 및 직종의 지역 내 산업현장에서 15년 이상 계속 근무한 사람, 숙련기술 보유정도가 높고 숙련 기술발전에 성과가 우수한 사람 등의 자격요건을 갖추어야 한다. 신청을 원하는 경우 동구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후 동구 관내 기업체의 장, 동구 관내 기업인 단체의 장, 인천광역시 또는 동구 관내 업종별 협의회장 등의 추천을 받아 동구청 일자리경제과로 접수하면 된다. 선정되면 화도진장인 증서와 명패가 수여되며 1인당 300만원(연 100만원씩 3년간)의 기술장려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2023년 화도진 명장 선정에 많은 숙련 기술인의 참여를 기대하며, 장인 선정을 통해 우수한 기술력이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매일뉴스] 인천 동구가 관내 11개 동에서 내년 주민자치회 사업의제 선정을 위한 주민총회를 개최한다. 주민총회는 9월 1일 송현3동을 시작으로 15일까지 11개 동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진행된다. 주민총회는 주민이 마을 문제 해결을 위해 제안한 자치계획 및 주민참여예산을 토론과 투표를 통해 최종 결정하는 주민 공론의 장으로, 해당 동에 거주하거나 동 소재 사업장에 근무하는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민총회는 주민자치회 운영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2024년 자치계획안과 주민자치회형 주민참여예산 사업 공유 및 투표 결과 발표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마술과 웃음치료 레크리에이션, 트로트 등 다양한 공연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마을의 문제 해결과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들이 선정될 수 있도록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주민이 참여해 선정된 주민자치회의 계획이 잘 이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 동구가 인하대학교와 관학 협력사업으로 추진한 ‘동구 코딩캠프’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동구가 주최하고 인하대 위드아이 청소년 진로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캠프는 26일과 27일 양일간 동구지역 초등 5학년부터 중등 2학년까지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캠프는 학생들의 학년과 수준을 고려해 4개 반으로 편성·운영했으며, 참가자들은 피지컬도구 중 하나인 마이크로비트를 이용해 코딩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여러 활동에 참여했다. 교육은 ▲게임으로 만나는 피지컬 코딩 ▲터처블 머신을 활용한 머신러닝 체험 및 관련 진로 정보 습득 등 개인 활동과 ▲‘지속가능한 세상을 위한 피지컬 컴퓨팅 프로젝트 활동’이란 주제로 실생활 문제를 코딩과 연결시켜 융합적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신장시키는 팀프로젝트 활동으로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동구 학생들이 코딩을 쉽고 재미있게 접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중요한 적성을 발견해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제4회 인천 동구청장배 야구대회가 19일 동산중학교에서 개막했다. 동구가 후원하고 동구체육회와 동구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총 10개팀이 우승을 향한 출사표를 던진 가운데 오는 9월 2일까지 토너먼트로 진행된다. 개막식은 개회선언, 국민의례, 내빈소개, 표창수여, 대회사 및 축사, 선수대표 선서, 시구 순으로 진행됐으며, 김찬진 동구청장을 비롯해 많은 내빈과 동호인들이 참석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동호인들이 평소 다듬어 온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길 바란다”며 “야구인들의 화합을 도모하는 축제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 동구가 모바일 중심의 인터넷 환경변화에 대응하고 사용자 편의성 향상을 위해 8년 만에 구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 21일 서비스를 시작했다. 주요 개편내용은 강좌나 대관 신청시 요금 결제와 감면 혜택을 받기 위해 기관을 방문하는 불편함이 없도록 온라인 전자결재와 비대면 자격 확인 서비스를 도입했다. 또 원하는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행정과 사용자 용어를 매칭해 검색도를 높였으며 카카오, 네이버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의 연동으로 간편 로그인과 관심 콘텐츠 공유도 가능하도록 했다. 구 홈페이지는 스마트폰, 태블릿 등 다양한 환경에도 최적화된 화면비율로 PC와 동일한 기능과 정보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GPS를 이용해 현재위치에서 방문하려는 기관이나 관광지를 찾아갈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앞으로도 구 홈페이지가 구민에게 질 높은 서비스와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동구청의 대표 소통 매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