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한 장의 사진과 한 구절의 선율이 어우러져, 제61회 인천시민의 날을 맞아 촬영된 시민들의 얼굴과 손글씨 메시지가 크리스마스이브 인천시청 로비를 따뜻한 연말의 정취로 물들인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2월 24일 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인천 시민이라서 행복합니다’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사진전은 지난 10월 11일 열린 제61회 인천시민의 날 행사에서 진행된 ‘인천 시민이라서 행복합니다’ 캠페인의 연장선으로 마련됐다. 당시 주부와 직장인, 은퇴자, 외국인 주민 등 다양한 계층의 시민 61명이 ‘무엇 때문에 인천시민이라서 행복한가요?’라는 질문에 손글씨로 답하고 사진 촬영에 참여했다. 전시장에는 시민 61명의 미소가 담긴 사진 액자 61점이 전시된다. 각 액자에는 참여 시민이 직접 작성한 손글씨 메시지가 함께 담겨 있어, 디지털 환경 속에서 손으로 전하는 진솔한 마음의 가치를 느낄 수 있다. 참여 인원 61명은 제61회 인천시민의 날의 의미를 상징적으로 담아냈다. 특히 이날 오후 12시 30분부터 30분간 클래식 기타 연주가 진행된다. 사진 속 시민들의 미소와 어우러지는 선율이 연말의 분주한 일상 속에서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따뜻한 여운을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의료원(의료원장 장석일)은 12월 22일, 지역사회 건강증진과 협력 기반 강화를 위해 MJ그룹 계열 3사인 엠제이코리아, 제이와이산업개발, 제이앤조이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공의료기관과 민간 기업 간 협력을 통해 지역 주민의 건강관리 접근성을 높이고,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인천광역시의료원과 MJ그룹 계열 3사는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한 협력 사업 발굴 ▲임직원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건강관리 지원 ▲공공의료 가치 확산을 위한 상호 협력 ▲기타 공동 관심 분야에 대한 협력 등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인천광역시의료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산업체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공공병원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건강 파트너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장석일 원장은 “이번 MJ그룹 계열 3사와의 협약은 공공의료기관과 민간 기업이 함께 지역사회 건강을 책임지는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기업과의 연계를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의료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지난 19일 금요일 동구문화체육센터에서‘2025년 크리스마스 트리 문화축제 송년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연말연시를 맞아 이웃 주민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한 해를 마무리하기 위한 화합의 자리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약 40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해 공연장을 가득 채워 연말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었다. 공연은 동구 구립 소년소녀합창단의 맑고 희망찬 합창을 시작으로 관객들에게 웃음과 즐거움을 선사한 마술 공연이 이어졌다. 또한 품격 있는 무대를 선보인 YJ클래식, 그리고 국민가수 김연자의 열정적인 무대까지 이어지며 장르를 아우르는 다채롭고 화려한 공연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이번 송년음악회가 올 한 해를 즐겁게 추억하고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음악과 공연을 통해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나누고 다가오는 새해를 힘차게 맞이하도록 하자”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일상 속에서 문화적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8일과 19일 인천예술고등학교와 인천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임대형 민간투자사업(BTL)’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민간이 학교 시설을 구축하고, 지자체가 소유해 20년간 임대료를 지급하는 임대형 민간투자사업(BTL) 방식으로 추진됐다. 인천예술고등학교는 총사업비 약 85억 원을 투입해 2023년 3월 착공, 2024년 12월 준공됐으며 연면적 약 2,610㎡, 지상 3층 규모로 일반교실 7실을 비롯해 개방형 스터디카페, 다목적강당, 시청각실, 주차장 등이 조성됐다. 올해 개교 80주년을 맞은 인천여자상업고등학교는 총사업비 180억 원을 들여 2023년 7월 착공해 2025년 5월 준공됐으며, 연면적 약 8,035㎡,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일반교실 20실과 함께 개방형 도서관, 하늘정원, 스튜디오, 바리스타실, AI면접실, 제과제빵실 등 다양한 진로·체험 공간을 갖췄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교 구성원의 노력으로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며 “학생 중심 교육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이 공간에서 각자의 소질과 꿈을 키우며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9일 ‘2025년도 제2회 인천광역시교육청 노동존중위원회 정기회’를 개최했다. 근로자 대표, 공익 대표, 사용자 등 17명으로 구성된 노동존중위원회는 노사관계 발전과 협력 증진, 노동 의식 개선 등을 협의·자문하기 위해 2019년 전국 최초로 설치됐으며, 매년 두 차례 정기회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정기회에서는 학교 현장의 갈등을 해소하고 교육 현장을 ‘순수한 배움의 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방안으로, 노동존중위원회 산하에 ‘업무 갈등 조정 협의회’를 설치·운영하기로 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교가 아이들을 위한 배움의 장으로 남아야 한다는 공감대에서 이번 제안이 출발했다”며 “업무 분장을 둘러싼 갈등을 줄이고 상호 존중과 협력의 노동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재보) 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0일, 「2025년 청소년 송년 대축제 Merry Youth Mas」’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축제는 한 해 동안 다양한 활동을 펼친 청소년들이 함께 모여 성과를 공유하고 재능을 나누는 자리로, 9개 체험·홍보부스가 마련되어 ▲재능기부 ▲진로 탐색 ▲청소년 프로그램 홍보 등 다채로운 체험이 진행됐다. 이날, ‘여는마당’ 이용 청소년들이 1년간 진행한 활동과 프로젝트를 공개하며 관객과 소통하며, 한 해의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활동자 3명과 우수동아리 1팀이 표창을 받았으며, 이어서 진행된 ‘공연마당’에서 방과후아카데미 ‘네발자전가’의 밴드 연주를 시작으로 청소년합창단과 청소년동아리 등 7팀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청소년들의 숨겨진 재능과 열정을 함께 나눴다. 공단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송년 대축제가 지역의 대표 행사로 자리 잡았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 주도 활동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인천) 조종현 기자 = 청소년의 비행 예방과 건전한 성장을 지원하는 경찰청 인가 사단법인 한국청소년육성회 인천서부지구회가 새로운 리더십을 맞이하며 지역 사회를 위한 또 한 번의 도약을 준비한다. 한국청소년육성회 인천서부지구회는 오는 2026년 1월 9일(금) 오후 7시, 인천 서구 소재 검단본점 종가집 2층 연회장에서 ‘제32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붉은 말의 해(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역 내 주요 내빈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치러질 예정이다. 이번 이·취임식에서는 지난 임기 동안 헌신적인 봉사와 리더십으로 지구회를 이끌어온 제31대 장기선 회장이 이임하고, 제32대 신임 회장으로 이경관 회장이 취임한다. 행사는 총 2부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개회선언, 국민의례, 내빈 소개에 이어 지난 발자취를 돌아보는 연혁 보고와 장기선 이임회장의 이임사가 진행된다. 2부에서는 본격적인 신구 회장 간의 기 전달식, 위촉패 및 기부금 전달, 그리고 이경관 신임 회장의 취임사가 이어진다. 또한 지구 대장과 내빈들의 격려사와 축사, 공적 시상 및 축하 케이크 커팅식을 통해 화합의 장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특히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오는 12월 31일, 한 해의 마무리와 새해의 시작을 시민과 함께 기념하기 위해 ‘2025 인천 송년제야 축제’를 인천문화예술회관 야외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송년제야 축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연말연시 대표 축제로, 오후 9시부터 자정 이후까지 공연·체험·공식행사가 연이어 진행되며 도심 속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 행사는 시민참여 무대를 시작으로, 인천 지역 예술단체인 구각노리, 루나플로우, 성악가 윤소정의 공연이 이어지며, 초청 가수 정동하, 퍼포맨즈가 무대에 올라 연말의 열기를 더한다. 아울러 행사장 곳곳에는 AI 타로 체험, 소원나무 메시지, 윷놀이 등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높이 7m 규모의 대형 미디어아트 포토존이 설치돼 시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자정 이후에는 불꽃쇼가 펼쳐지며 새해의 시작을 화려하게 장식한다. 특히, 2026년 새해를 알리는 제야의 종 타종식은 시민과 함께하는 상징적 행사로 진행된다. 시민상·문화상 수상자, 국내 유망 체육인, 자원봉사자, 소방관·경찰관, 지역 원로 등 사회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시민 12명
[매일뉴스] 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는 지난 18일 본사에서 숨은 인재 발굴과 조직 결속력 강화를 위해 ‘제2회 자랑스러운 ITC인’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2025년 한 해 동안의 성과를 정리하고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50개 팀이 참가해 1차 서류심사를 거쳐 20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에서는 선정된 20개 팀을 대상으로 현장심사가 진행됐다. 심사 과정은 전 직원에게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사전 선발된 직원대표와 시민모니터 등 100명의 심사위원이 참여했다. 점수집계 시스템을 활용한 실시간 투표 방식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심사 결과 장려상 4팀, 우수상 3팀, 최우수상 2팀이 선정됐다. 대상은 토목건축관리팀 정인재 과장의 ‘인천교통공사형 BIM 자체 구축 시범사업’이 차지했다. 해당 사업은 공공기관 BIM 도입이 확대되는 환경에서 자체 시범사업으로 추진됐다. 인천1호선 인천시청역 3D 모델 구현을 중심으로 ▲유지관리 데이터 연동 기반 ▲현장 유지관리 효율성 ▲부서 간 협업 구조 ▲시민 안내 및 시설 홍보 자료로의 활용 가능성이 성과로 제시됐다. 기술적 완성도와 현장 적용성을 함께 갖춘 점이 높은
[매일뉴스]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12월 18일 구청 대강당에서 ‘제10회 동 보장협의체 동행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동행축제’는 ‘동네가 행복한 마을공동체, 같이 길을 가는 보장협의체’라는 이중적 의미를 담은 행사로, 한 해 동안 동 보장협의체의 주요 활동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역복지 발전에 기여한 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각 동 보장협의체 12명의 위원장으로 구성된 동 보장협의체 연합회가 성금 200만 원을 기탁하며 이웃사랑 실천과 나눔문화 확산에 솔선수범했다. 동 보장협의체 연합회는 올해 영남지역 산불 피해 및 계양구 관내 취약계층 수해 가구를 위한 성금을 기탁한 바 있다. 또한 동 보장협의체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 출범 10주년을 맞아, 동 보장협의체 위원 유공자 12명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 위원 유공자 8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해 지역복지 리더로서의 자긍심을 높였다. 아울러 계산1동과 작전서운동에서 보장협의체 활동 우수사례를 발표하며, 현장에서의 실천 성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도 이어졌다. 이와 함께 수년간 지속적인 기부를 통해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이웃 돕기 우수 기부업체로 계양구경영자
[매일뉴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와 인천연수지역자활센터(센터장 최윤희)는 지난 17일 연수아트홀에서 자활한마당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행사에는 자활 근로자와 종사자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자활사업 홍보전, 인문학콘서트, 성과보고회를 통해 한 해 동안의 추진 성과를 공유했다. ‘자활사업 홍보전’에서는 수제 ’패브릭’ 제품을 판매하고 자활기업의 활동과 서비스를 소개했으며, 인문학 콘서트에서는 ‘식습관 관리 교육’을 주제로, 경제적이면서 건강한 식사 방법을 소개해 자활 참여자들의 생활 습관 개선과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줬다. 특히 ‘자활사업 성과 보고’에서는 청소사업단, 다회용기 세척사업 등 10개 사업단의 성과와 의미를 공유하며, 각 사업단이 지역사회와 자활 참여자들에게 끼친 긍정적인 변화를 강조했다. 이재호 구청장은 “올 한 해 자활사업에 참여한 여러분들의 결실을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연수구는 지역사회의 여건과 개인의 특성이 잘 어우러지는 자활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과 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연수지역자활센터는 관내 저소득층 주민들의 자활 및 자립을 위해 현재
[매일뉴스] 산업통상부가 후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주최하고 인천글로벌캠퍼스(IGC)가 주관한 ‘2025 IGC 산학협력 커넥트위크’가 12월 18일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 행사는 산학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비전과 새로운 이정표를 모색하는 행사로 IGC 입주 해외대학과 연구기관, 기업, 국내외 산학연 관계자들이 다수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국제공동 연구개발(R&D) 과제 발표와 입주대학과 기업 간 협력 사례 발표를 통해 실제 산업 현장과 연계된 연구개발 성과와 기술 적용 사례가 소개됐다. 이 날 IGC 입주 대학과 부설 연구소는 국제공동 R&D 과제 주제 발표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학술성과를 공유했다. ▲온디바이스 AI기반 뇌전증 발작예측 기기 개발(한국뉴욕주립대) ▲조류(Algae) 기반 지속 가능 섬유소재 플랫폼 기술(겐트대 글로벌캠퍼스) ▲시력 교정용 가변초첨 렌즈 및 스마트 안경(유타대 아시아캠퍼스) ▲초음파 근전도 융합 센싱 기반 재활_생활 보조 로봇 컨트롤러 개발(조지메이슨대 한국캠퍼스) ▲글로벌 AI 사이버보안 사이버 법규를 고려한 차량 내 상황 인식형(Context-Aware) AI 에이전트
[매일뉴스] 인천 서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서구 국가유산 정책연구회(대표의원 심우창)는 지난 17일, 의원간담회장에서 「2025년 서구 국가유산 정책연구회 최종성과보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최종성과보고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된 국가유산 정책연구회 활동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연구 과정에서 축적된 정책 성과와 연구 결과를 다시 한 번 공유하고 환기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구 국가유산 정책연구회는 올해 「인천광역시 서구 관광진흥 조례」와 「인천광역시 서구 국가유산 보존 및 활용에 관한 조례」를 발의하는 등 국가유산과 관광 정책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입법 성과를 도출했다. 아울러 서구 지역 국가유산의 보존·관리·활용 방안을 체계적으로 검토하기 위한 정책 연구용역을 병행 추진하며, 국가유산을 지역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다각도로 논의해 왔다. 특히 연구회는 국가유산의 단순 보존을 넘어 관광·교육·지역 활성화와 연계할 수 있는 방안에 주목해, 서구의 여건에 맞는 정책 모델을 모색하는 데 주력했다. 보고회에서는 연구회 운영 경과와 주요 활동 내용, 조례 발의 및 연구용역 추진 결과를 중심으로 그간의 연구 성과를 종합 정리했으며, 정책적
[매일뉴스]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지난 16일 중구 평생학습관 3층 책뜰에서 ‘제3회 중구 사랑 글짓기 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3회를 맞는 ‘중구 사랑 글짓기 대회’는 학생들 스스로 발로 걸으며, 눈으로 본 중구의 역사, 문화, 자연을 아름다운 글로 표현함으로써, 애향심을 고취하고 인문학적 소양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둔 사업이다. 특히 인천시 교육청의 ‘읽·걷·쓰 캠페인’과 연계한 중구 교육혁신지구 특화 사업인 ‘중구마을 구석구석 탐방 사업’의 결실이기도 하다. 올해 대회에는 학생들의 맑은 시선으로 바라본 중구의 거리, 유구한 역사가 깃든 건축물, 바다 내음 가득한 풍경들을 다양한 형식의 글로 표현한 300여 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치열한 심사 끝에 대상 4명, 최우수 8명, 우수 8명 등 총 20명(초등 부문 10명, 중등 부문 10명)의 입상자가 선정됐다. 시상식 말미에는 초등 부문 대상 입상자인 정은우 학생이 본인의 글짓기 작품인 ‘나의 중구 사랑 이야기’를 직접 낭독함으로써, 진정성 있는 울림을 통해 현장에 있던 관계자와 학부모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김정헌 구청장은 입상자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하며 “아름다운 글로 우리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수산기술지원센터는 지난 17일 연수구 더파티원에서‘인천귀어인의 밤’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귀어인의 밤’ 행사는 귀어‧귀촌을 준비하거나 이미 정착한 귀어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보를 나누고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광근 해양항공국장을 비롯해 인천시의회 신영희 의원과 지역어촌계장, 인천 귀어학교 수료생 등 내‧외빈 6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귀어‧귀촌 활성화를 주제로 한 전문가 강연을 시작으로 진행됐다. 이어 인천 귀어학교 우수 교육생과 도시민 어촌유치 지원사업 유공 표창이 이뤄졌다. 이후 박광근 해양항공국장의 인사말과 신영희 의원의 축사가 이어지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는 전문가 강연뿐만 아니라 지역 어촌계장님과 선배 귀어‧귀촌인의 귀어 노하우와 정착 과정에서의 경험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으로 운영되어 귀어‧귀촌을 준비하고 있는 교육생들에게는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인천 귀어학교는 올해 정기교육 3회, 보수교육 2회 총 5회 교육을 실시해 총 80명의 교육생을 배출했다. 올해부터 현장 교육 기간을 1주일 더 확대해 현장 중심형 교육 체계를 강화한 결과, 귀어 준비에 도움이 됐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