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는 지난 28일, 철도장비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적오류를 줄이기 위해 ‘노사합동 현장점검 및 소통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장비 운행과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개선 방향을 찾기 위해 진행됐다. 귤현차량사업소에서 진행된 점검에는 공사 최정규 사장과 김현기 노동조합 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모터카 운행 등 장비 운행과 작업 전반을 점검하고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확인했다. 이후 간담회에서는 현장 직원과 관리자가 참여해 인적오류 발생 원인과 재발 방지 방안을 논의했다. 장비 운행 과정에서의 불편 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도 공유됐다. 김현기 노동조합 위원장은 “노사가 함께 현장을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한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공사 최정규 사장은 “작은 실수도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현장에서 미리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 의견을 반영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계속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 서구문화원(원장 원부희)은 오는 5월 2일(토)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남측광장에서 열리는 제9회 아동이 주인공인 행복한 축제’에서 ‘서구의 섬, 테라리움 만들기’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서구문화원 향토문화연구자료 『인천 서구의 사라진 섬, 남은 섬』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그동안 전문가나 성인들이 주로 접해왔던 지역 연구자료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테라리움 체험 활동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축제는 오전 11시부터 시작되며, 서구문화원의 체험 부스는 오후 1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된다. 참가 어린이들은 세어도, 청라도, 율도 등 지금은 사라졌거나 변화된 서구의 섬과 해안에 얽힌 이야기를 듣고 이끼와 자갈 등 다양한 자연 재료를 활용해 인천 서구의 지형을 형상화한 자신만의 테라리움을 제작하게 된다. 인천서구문화원 서덕현 사무국장은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지역의 섬과 해안 역사를 어린이들이 손으로 직접 만드는 체험 활동을 통해 지역사를 즐겁게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체험은 어린이 200명을 대상으로 현장 예약제로 운영되며,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서구문화원 서구학연구팀(070-4681-
[매일뉴스] 인천 서구 청라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난영)는 지난 27일, 기상이변으로 인해 빈번해지는 여름철 극한호우를 대비해 청라1동 행정복지센터 및 커넬웨이 인근에서 자체적으로 양수기 가동 상태를 점검하고 직원, 통장자율회 등을 대상으로 주민 대피 훈련을 진행하고 양수기 사용법 등을 교육했다. 이번 훈련에서는 즉각적인 현장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이론뿐만 아니라 직원, 통장자율회 등 38명의 참석자가 직접 양수기를 작동시켜 봄으로써 사용법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강우 상황 시 임무를 부여하고, 직원들의 안내에 따라 관내 임시주거시설로 대피하는 훈련 등 여름철 자연재난 시 행동요령을 교육하였다. 특히 이번 훈련은 지역 사정에 밝은 통장과 행정복지센터 직원이 합동으로 참여해 민·관 대응 체계를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 김난영 청라1동 동장은 “실전과 같은 교육과 훈련을 통해 어떤 상황에서든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현장 대응 능력을 갖추는 것이 재난 피해 최소화를 위한 길”이라며, “실제 호우 등 피해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는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미래를 설계하고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드림For청년통장’ 사업 참여자를 오는 5월 4일부터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드림For청년통장’은 청년 근로자가 매월 15만 원씩 3년간 총 540만 원을 저축하면, 만기 시 인천시 지원금 540만 원을 더해 총 1,080만 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2025년까지 청년 근로자 5,024명을 지원했으며, 올해에도 1,000명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인천에 거주하면서 2025년 1월 1일부터 현재까지 동일 직장에 재직 중인 18~39세 청년 근로자로, 주 35시간 이상 근무하며 4대 보험에 가입된 자 중 기준 중위소득 130% 이하(1인 가구 4,000만 원 이하) 조건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다.특히 올해부터는 인천 내 근무지 제한이 폐지돼, 인천 거주 청년이라면 근무 지역과 관계없이 신청이 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5월 4일 오전 9시부터 5월 15일 오후 6시까지이며, 인천유스톡톡(인천청년포털) 홈페이지 누리집(https://youth.incheon.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소득 ▲인천시 거주기간
[매일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용우 국회의원(인천 서구 을)의 끈질긴 설득과 뚝심이 인천 정치권에 큰 쾌거를 안겼다. 인천시 기초의원 총정수를 129석으로 3석 더 상향하는 내용의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당초 인천의 2026년 지방선거 기초의원 총정수는 종전 122석에서 126석으로 상향될 예정이었으나, 영종구 분리 등 인천 행정체제 개편으로 대폭 늘어난 의원정수 수요까지는 제대로 반영되지 않으면서 인천 서구·남동구·중구 3개 지역은 오히려 기초의원 정수가 축소될 위기에 처했다. 공직선거법 제23조에 따라 광역시 소속 자치구·군은 정해진 총 정수 내에서 기초의원 정수를 나누게 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용우 의원은 이 같은 상황을 조기에 파악하고 문제 해결의 전면에 나섰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인천시, 인천시 선거구획정위원회와 긴밀하게 소통하며 정수 축소 방지를 위한 실무적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근본적인 해결책은 '인천시 기초의원 총정수 자체를 상향하는 공직선거법 개정'이라고 판단해 기민하게 움직였다. 특히 이 의원은 인천의 인구 대비 기초의원 총정수가 부산이나 대구 등 타 광역시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상황임을 지적하며,
[매일뉴스] 인천 중구의회는 지난 25일 자유공원 광장에서 열린 ‘제30회 싸리재 대동액막이굿 한마당’에 참석하여 지역 고유 전통문화의 가치를 되새기고 주민들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 올해로 30회를 맞이한 싸리재 대동액막이굿은 과거 화재를 막고 이웃 간 결속을 다지기 위해 시작된 중구의 대표 민속 행사로, 참석한 이종호 의장과 정동준 부의장은 전통 공연을 관람하며 무형문화유산 계승에 힘쓰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종호 의장은 축사를 통해 “중구의 이름으로 치러지는 마지막 대동굿인 오늘 행사가 새롭게 열릴 제물포구에서도 주민들을 하나로 묶어주는 상생의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의회 차원에서도 우리 지역의 유·무형 문화유산이 소중한 자산으로 보존되고 존중받을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매일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부평구협의회(회장 홍삼곤)는 지난 4월 23일(목) 오후 2시, 부평구 에스칼라디움에서 자문위원, 부평구민 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6 인천부평구 평화통일 공감 시민대화’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조별로 구성하여 각자가 품은 ‘평화’의 모습을 이야기하며 경청하는 ‘숙의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원활한 대화를 진행하기 위해 사전 교육을 마친 퍼실리테이터들이 배치되어 회의를 지원하였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참가자 인사나누기로 시작하여 비판없이 존중하고 경청하는 사회적 대화의 방법들을 공유했다. 참가자들은 본격적인 대화에 앞서 내가 사는 지역과 한반도의 평화에 대한 공감 질문으로 △부평구의 자랑 생각해보기, △한반도가 얼마나 평화로운지 점수 매겨보기 시간을 가졌다. 테이블에 둘러앉은 시민들은 ‘나에게 평화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소통을 시작했다. ‘뉴스에 불안해하지 않고 출근하는 일상’부터 ‘과거의 아픔을 직시하는 것’까지 다양한 평화가 이야기되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한반도 평화에 대한 구체적인 생각을 나누었다. △한반도의 상황은 나에게 어떤 영향을 주나? △한반도 상황이 평화롭다면, 평화를 유지하기
[매일뉴스]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은 대회의실에서 노사 공동으로 상생 안전작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안전을 경영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노사의 강력한 의지를 대내외에 표명하고, 사업장 내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결의문에는 ▲업무수행 시 안전 제1원칙 수립 및 규정 준수 ▲현장 유해·위험요인 사전 발굴 및 즉각 개선 ▲작업 전 안전점검 및 보호구 착용 생활화, 불안전 상태 발견 시 즉시 작업 중지 및 시정 ▲상호 소통과 협력을 통한 안전문화 확산 및 시민 안심 시설 환경 조성 등을 담아 채택하고, 600여명의 전 직원이 안전서약을 완료했다.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안전은 어느 한쪽의 노력만으로는 지켜질 수 없다”며 “노사가 함께 책임을 나누고 실천할 때 진정한 안전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의 쾌적한 환경을 책임지는 기관으로서 모든 작업 현장에서 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천환경공단은 이번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노사 공동의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고도화하고,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친환경·안전 경영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지원하는 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우영환) 여가생활시설이 28일 서구실내게이트볼장에서 서구보건소와 협업하여 직원 및 시설이용자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나는 실버 히어로! 구민과 함께하는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이론교육, 가슴압박 및 AED 사용 실습을 병행하는 체험형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으며 체육시설 특성상 고령 이용자 비율이 높고 돌발 상황 발생 가능성이 큰 점을 고려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공단은 “이 교육을 통해 직원・시설이용객들이 서로의 생명을 지키는 ‘첫 번째 구조자’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체계적인 교육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매일뉴스] 인천 송도국제도시 6·8공구 문화공원 부지에 예술적 가치와 산업적 전문성이 결합한 독창적인 문화 랜드마크가 들어선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4월 28일 인천시청 대접견실에서 조각가, ㈜시몬느, 블루코어PFV㈜와 ‘핵석 조각공원과 핸드백 박물관·핵석 전시관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체결식에는 유정복 인천광역시장과 조각가 김창곤 교수, 박은관 시몬느 회장, 이동만 블루코어PFV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양해각서는 2년 전 송도국제도시 8공구 문화공원 내 핵석 조각공원과 핸드백 박물관을 조성하기로 합의한 이후 블루코어PFV가 개발사업시행자로 지정됨에 따라, 각 당사자들의 역할, 운영 방안, 협의체 구성 합의, 향후 절차 등을 구체적으로 명시한 것이다. 핵석 조각공원은 김창곤 조각가와 시몬느 박은관 회장이 보유한 수만 년의 세월을 견딘 화강암인 ‘핵석’으로 제작한 높이 4~18m의 대형 조각 작품 50여 점을 무상으로 기부해 조성된다. 핵석은 오랜 시간 자연 속에서 형성된 화강암으로 독특한 형태와 질감을 지닌 자연 유산이자 예술적 가치가 높은 소재다. 대형 조각 작품군으로 조성되는 사례는 국내외에서도 드문 것으로 평가된다. 핸드백
[매일뉴스] 정부가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을 추진하는 가운데, 인천 서구가 한국환경공단과 항공안전기술원의 이전 가능성에 대해 공식 반대 입장을 밝히며 대응에 나섰다. 강범석 인천 서구청장은 28일 서구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예고한 공공기관 지방 이전과 관련해 한국환경공단과 항공안전기술원의 이전 가능성이 거론되는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두 기관의 지방 이전에 강력히 반대한다”고 밝혔다. 강 청장은 “두 기관은 단순한 행정기관이 아니라 특정 입지와 산업 인프라가 결합된 형태로 운영되는 국가 핵심 기관”이라며 “입지 특성과 기능을 고려할 때 현 위치에서 운영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강조했다. 서구는 한국환경공단이 위치한 오류동 일대가 국립환경과학원, 국립생물자원관 등과 함께 종합환경연구단지를 이루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해당 지역은 수도권매립지와 인접해 환경 관리 및 연구 기능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구조를 갖추고 있다는 설명이다. 강 청장은 “이 같은 집적 구조는 국가 환경 관리 체계의 효율성을 높이는 핵심 요소”라며 “기관 이전이 현실화될 경우 연구·관리 기능 간 연계가 약화되고, 국가 환경 대응 체계에도 공백이 발생할 수 있다”고
[매일뉴스] 지난 27일 옹진군 자월면(면장 강혁철)에서는 4월 들어 두 번째로 자월3리 갯바위 낚시터 해변 일대에서 클린업데이를 실시했다. 이번 클린업데이는 자월3리 갯바위 낚시터 해변 일대에 유입되는 해양쓰레기 수거 및 집하장으로 이동하여 깨끗한 자월면 이미지 제고에 기여하였다. 이번 정화 활동에는 면사무소 직원, 주민 등 약 3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였으며 해변으로 밀려온 스티로폼, 부표, 플라스틱 3톤을 수거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강혁철 면장은“클린업데이 활동에 함께 해주신 주민들께 정말 감사드린다”며 “봄철 주말에 관광객이 많이 입도하고 있는 만큼 지속적인 환경 정화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청결한 자월면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강화군이 의료급여 수급자의 건강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이달부터 6월까지 ‘내 건강 강화’ 의료급여 특화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의료급여 담당자와 사례관리사가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해 개인별 건강 상태에 적절한 근력 운동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군은 최근 2년간 관내 의료급여 수급자의 외래 진료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근골격계 질환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근골격계 질환은 통증과 신체기능 저하를 유발해 일상생활을 제한하는 주요 원인으로, 활동 감소는 근력 약화와 낙상 위험 증가, 혈액순환 저하로 이어져 질환 악화 및 비합리적인 의료 이용 증가를 초래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강화군은 가정 방문을 통해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맞춤형 운동 처방을 실시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루프 밴드를 활용한 근력 운동 프로그램 ▲개별 건강교육 및 상담 ▲의료급여 제도 안내 ▲필요한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을 병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대상자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능력을 키우고, 근력 향상을 통해 낙상 예방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지난 25일 미추홀구청소년센터에서 ‘2026년 미추홀구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 및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관련 정책 수립과 시행 과정에 당사자인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청소년의 권익을 증진하기 위해 운영되는 자치 기구다. 이번 위원회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미추홀구에 거주하는 9세~24세 청소년 13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청소년 정책의 주체로 서다’라는 주제 아래 청소년들이 정책 과정에 효과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정책 이해 및 참여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이 진행됐다. 이후 임원 선출 및 연간 활동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영훈 구청장은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의 권익을 대변하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더 나은 환경을 만들어가는 역할을 맡게 되었다”라며 “청소년들이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정책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 차원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미추홀구는 향후 청소년참여위원회의 활동 결과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는 한편 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27일 ESG 경영 방향을 설정하고 실행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인천광역시교육청 ESG경영추진단’ 정기회를 개최했다. 환경(E)·사회(S)·투명경영(G) 분야의 민간 및 교육 전문가들로 구성된 ESG경영추진단은 인천시교육청의 ESG 정책 수립부터 실행 전반에 걸친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국 교육청 최초로 발간・공시한 ▲「2025년 인천시교육청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개선・발전 방안 ▲2025년 ESG 경영 평가 ▲2026년 ESG 경영 방향 ▲ISO 국제표준 인증 취득 등을 논의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회의 결과를 ESG 경영 정책 수립 및 시행에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2026년에는 지난해 발간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의 질적 수준을 높여 발간하고, ISO 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 사후 심사와 ISO 37001(부패방지경영시스템) 신규 인증 취득을 추진할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그동안 실천해 온 환경(E)·사회(S)·투명경영(G) 활동이 조직 전반에 내재화될 수 있도록 ESG 경영에 대한 구성원의 인식 강화와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인류와 국가·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