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지원하는 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우영환) 검단노인복지관은 오는 9일(월)부터 13일(금)까지 올해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건강, 취미, 어학 등 총 31과목 55개반으로 구성됐으며, 검단노인복지관 회원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강을 원하는 회원은 복지관 회원증을 지참하고 직접 방문 접수해야 하며, 1인당 최대 2과목까지 신청할 수 있다. 회원증이 없는 신규 이용자도 접수 기간 중 복지관 4층 큰마당에서 사진을 지참해 회원에 가입하면 교육 접수가 가능하다. 합격자는 추첨을 거쳐 2월 26일(월)에 발표하며 발표 결과는 복지관 홈페이지와 밴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변정임 관장은 “평생교육은 단순히 배움을 넘어, 어르신들에게 삶의 활력과 소속감을 드리는 중요한 기회”라며 “검단노인복지관은 평생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지속적인 성장과 사회참여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검단노인복지관은 지역 어르신들의 배움을 지원하고 사회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검단노인복지관(032-561-0129)으로 문의하면 된다.
[매일뉴스] 부평구가 오는 3월 31일까지 지역 내 반지하주택을 대상으로 ‘2026년 개폐식 방범창 설치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개폐식 방범창은 기존 고정식 방범창과 달리, 침수 등 재난·재해 발생 시 내부에서 쉽게 열 수 있는 안전시설로 인명피해 예방에 효과적이다. 지원 대상은 부평구 내 반지하주택 거주자(소유자)이며, 방범창 설치는 전액 무료로 이뤄진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구 누리집(https://www.icbp.go.kr/main/) ‘부평소식’을 참고해 신청서를 작성한 뒤, 건축과 또는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오는 4월 중 지원 대상을 선정하고, 5월부터 설치 공사를 시작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본 사업에 별도 예산이 편성돼, 지원 대상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침수 시 안전에 취약한 반지하주택에 개폐 가능한 방범창을 설치함으로써 주민들이 보다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구 건축과(☎509-7474)로 문의하면 된다.
[매일뉴스] 인천 계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성민)은 3일, 2026~2028년 중장기 경영전략을 새롭게 수립하고 이를 임직원과 공유하기 위한 ‘비전 설명회 및 선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 및 선포식은 공단의 경영전략체계도(미션·비전·핵심가치·경영목표)를 전사적으로 공유하고, 임직원들의 공감대 형성과 실천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공단이 새롭게 정립한 ▲미션은 ‘지속 가능한 공공서비스와 안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하여 지역의 행복과 미래 성장에 기여한다’이며. ▲비전은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공공서비스로 계양의 미래가치 선도 전문 공기업’이다. ▲핵심가치는 ‘안전·공감과 소통·신뢰와 책임·지속 가능’으로 설정했다. 공단은 이러한 방향성을 토대로 ‘안전사고 ZERO’, ‘온실가스 감축률 매년 2% 상승’, ‘주민 체감 지수 최상위 등급 달성’, ‘사회적 가치 지수 최상위 등급 달성’ 등 구체적인 경영목표를 제시했다. 박성민 이사장은 “이번 중·장기 경영전략을 ‘안전’과 ‘지속 가능’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공단이 제공하는 공공서비스의 품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한 실천 로드맵”이라며, “임직원 모두가 미션과 비전, 핵심가치를 일상 업무에 연결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의회 윤재상 의원(국·강화군)은 설 명절을 맞아 강화군 대표 전통시장인 강화풍물시장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대상 시장으로 선정된 것을 환영하며, 군민과 방문객들의 적극적인 시장 이용을 당부했다. 이번 환급행사는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며, 강화풍물시장을 포함한 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축·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윤재상 의원은 “강화풍물시장은 강화군민의 생활과 가장 밀접한 전통시장”이라며 “이번 환급행사가 명절을 맞아 시장을 찾는 군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되고,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강화풍물시장을 비롯한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제306회 임시회’ 제3차 회의에서 인천시 집행부에서 제출한 ‘인천광역시 참전유공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인천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조례 개정은 65세 이상 참전유공자에게 지급되는 월 10만 원의 기본 명예수당 체계는 유지하면서 고령 참전유공자에 대한 우대 기준을 보다 현실적으로 조정한 것이 핵심이다. 당초 집행부는 85세 이상 참전유공자에게 명예수당을 월 15만 원으로 인상하는 안을 제출했으나, 행정안전위원회는 해당 기준이 고령 예우라는 정책 취지에 비해 지나치게 제한적이라고 판단했다. 이에 인천시 참전유공자의 연령 구조와 고령화 속도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우대 기준을 ‘70세 이상’으로 확대하는 방향으로 조례안을 수정했다. 이로써 65세 이상 70세 미만 참전유공자에게는 기존과 동일하게 월 10만 원을 지급하고, 70세 이상 고령 참전유공자에게는 월 15만 원의 명예수당을 지급하게 된다. 올 현재 기준 인천시 참전유공자는 1만746명이며, 이 가운데 85세 이상 고령자는 2천666명으로 전체의 24.8%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85세 이상 고령층
[매일뉴스] 5분 자유발언--- 인천 중구의회 손은비 의원 존경하는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김정헌 구청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사랑하는 주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중구의회 손은비 의원입니다. 저는 오늘, 행정체제 개편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변화하게 될 공무원의 근무 환경이 조속히 안정되어 주민 여러분들께 공백 없는 행정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인천시의 책임 있는 대응 마련을 요청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현재 중구 공무원들은 오는 7월 시행되는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에 대비하여 새로운 구 출범 준비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분구를 약 5개월 앞둔 현재까지도, 개편에 따라 발생하는 조직 간 인력 불균형 해소 방안, 그리고 생활권이 바뀌는 공무원들을 위한 지원 대책은 여전히 충분히 마련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행정체제 개편으로 인해 대다수 공무원들은 영종 지역으로 근무지를 이동하게 됩니다. 이는 단순한 인사이동을 넘어, 출퇴근 시간 증가와 교통 여건 변화, 기상 악화 시 비상근무 부담, 자녀 돌봄 등 가정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생활 환경의 변화를 의미합니다. 특히 맞벌이 가정에는 이러한 변화가 더욱 큰 현실적 어려움으로 다가올 수밖에
[매일뉴스] 중구의회(의장 이종호)는 2월 3일부터 2월 13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330회 임시회 회기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구정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하며, ▲인천광역시 중구의회 의원 공무원 여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4건의 의원발의 안건과 집행부에서 제출한 2건의 동의안 및 보고의 건 등을 포함하여 총 6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이종호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회기에서는 올해 구정 운영의 기초가 될 2026년도 구정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가 예정돼 있다”며, “동료 의원 여러분께서는 각 부서의 사업 계획이 구민이 바라고 요구하는 방향으로 적절하게 수립되었는지, 사업추진에 있어 발생할 문제점은 무엇인지 면밀히 점검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집행부에서도 구민의 복리 증진과 미래지향적 발전을 위한 사업 관련 논의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성실한 자료 제출과 책임있는 설명으로 적극 협조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윤효화 의원은 주민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영종구 출범에 맞춰 영종지역 수요응답형 교통체계를 재도입할 것을 촉구했으며,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026년부터 주거급여 선정기준을 기준 중위소득 48% 이하 가구로 적용하고, 임차가구에 대한 기준임대료를 인상하여 지원한다고 밝혔다. 2026년 기준 중위소득은 전년 대비 6.5% 인상되었으며, 이에 따라 주거급여 선정기준도 함께 상향됐다. 4인 가구 기준 주거급여 선정기준은 월 소득인정액 311만 7,474원 이하로, 전년 대비 약 19만 원 증가했다. 주거급여는 생활이 어려운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과 주거 수준 향상을 위해 제공되는 제도로, 임차가구에는 임차료를 지원하고 자가가구에는 주택 노후도에 따라 수선유지급여를 지원한다. 임차가구의 경우, 실제 임차료를 기준임대료 범위 내에서 가구원수와 소득인정액 등을 고려해 차등 지급하며, 전년 대비 약 6.8% 인상되어 4인 가구 기준 월 최대 46만 3천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자가가구는 주택 노후도에 따라 590만 원에서 최대 1,601만 원까지 주택 수선을 지원한다. 시는 이번 주거급여 기준 완화를 통해 지원 대상 가구를 확대하고, 주거 사각지대 해소와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 강화를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주거급여는 서민 주거 안
[매일뉴스] 인천 서구병 지역구 의원의 정책실장을 맡아온 천성주 실장이 신설되는 검단구 초대 구청장 출마를 선언했다. 천성주 출마예정자는 출마 선언문을 통해“검단 주민의 더 나은 삶과 행복을 위해, 준비된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새로운 검단 시대를 열겠다”고 다짐했다. 모경종 의원과‘환상의 호흡’… 검단구 도약의 튼튼한 기틀 마련 천성주 출마예정자는 자신의 가장 큰 강점으로 현 지역구 국회의원인 모경종 의원과의 긴밀한 협력과 소통을 꼽았다. 그는“서구병 지역구 의원의 정책실장으로서 검단구 신설을 위한 예산 확보, 법률안 마련과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845명의 공무원 정원 확보, 검단 지역의 민원에 이르기까지 밤낮없이 뛰었다”며, “검단 발전을 위해서는 구청장과 지역 국회의원 간의 소통이 중요하다는 점에서, 자신이야말로 최적의 파트너”라고 강조했다. 기초의원부터 중앙정치까지… ‘일머리’갖춘 준비된 구청장 출마예정자 천성주 출마예정자는 서구의원으로 정치를 시작해 박남춘 인천시장 대외협력특보,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민소통위원, 당 대표 특보, 송도개발PMC회계담당 부사장,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 후보 인천시 유세단장을 역임하며 검단 정치인으로서는 드물게
[매일뉴스] 존경하는 중·동구 구민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저는 오늘, 이 자리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제물포구 초대 구청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합니다. 저는 한때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고등학교 진학조차 장담할 수 없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때마다 제 손을 잡아주신 분들이 계셨고, 그 도움 덕분에 오늘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제가 받아온 도움을 제물포구 주민 여러분께 돌려드릴 차례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스스로를 ‘동네반장 이반장’이라고 불러 왔습니다. 지난 8년 동안, 저는 책상 앞이 아니라 현장으로 다녔습니다. 민원이 있으면 먼저 골목으로 향했고, 생활의 불편이 있다면 직접 확인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았습니다. 주민의 작은 목소리도 경청하는 것이 저의 의정활동 출발점이었고, 앞으로도 제 정치의 기준은 오직 그 한 가지입니다. 저는 2018년 지방의회에 입문한 이후, 의회 주요 보직을 맡아 지역 현안을 다루며 행정의 방향과 한계를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보아왔습니다. 그리고 현장에서 얻은 경험에 더해, 행정 전반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기 위해 정책대학원에서 일반행정학을 공부하며 역량을 다져왔습니다. 무엇보다 저는 ‘예방적 행정’의 필요성
[매일뉴스] 오강현 김포시의원이 저서 「시민은 가까이, 김포는 더 크게」 출간을 기념해 마련한 북콘서트가 지난 1월 31일(토) 오후 2시, 김포아트홀에서 시민과 지지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북콘서트는 3·4층 객석이 모두 가득 찰 만큼 많은 시민이 참석했으며, 좌석이 부족해 서서 관람하거나 발길을 돌린 시민이 많이 있을 정도로 높은 관심을 모았다. 김포아트홀 주변 교통이 심한 정체를 빚을 만큼 행사 열기는 뜨거웠다.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1부는 고(故) 이해찬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을 추모하는 시간으로 시작됐다. 이어 김주영·박상혁 국회의원의 축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의 축전이 전해졌으며,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해 김승원·전현희·전용기·이광희·김성회·박지원 국회의원과 유은혜 전 사회부총리의 영상 축사가 상영됐다. 또한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윤후덕·박정·김주영·박상혁·김병주·한준호·김성회 국회의원의 축기가 이어지며 김포 주요 인사들의 응원 메시지와 함께 1부가 마무리됐다. 2부에서는 오강현 의원이 단독으로 무대에 올라 책의 내용을 중심으로 자신의 삶과 정치 여정을 풀어내며 북콘서트를 이끌었다. 어린 시절과 성장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월 3일 인천시청 장미홀에서 농축수산 조합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해 강화농협조합장 등 지역 농축협·수협·산림조합장 15명이 참석했으며, 농수산 분야 주요 정책 성과를 공유하고 수산 분야 발전을 위한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인천시는 그간 농어업 현장의 요구를 반영하여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간담회에서는 ▲인천 연안해역 야간 조업 제한 해제를 통한 어업인 조업 여건 개선 및 소득 증대 기반 마련 ▲캐나다 토론토 인천 농식품 상설판매장 개장을 통한 지역 농축산물 수출 판로 확대 ▲강화 친환경 쌀의 학교급식 전량 공급 ▲인천형 ‘천원의 아침밥’ 강화쌀 지원 ▲농어업인 수당 지급 등 실질적인 정책 성과를 설명했다. 특히 인천 연안해역 야간조업 제한 해제는 44년간 유지된 과도한 어업규제를 협업을 통해 풀어낸 사례로 야간조업 허용 어업규제 완화를 통한 어업소득 증대로 어촌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야간조업 제한 해제는 행정 편의를 위한 결정이 아니라, 어업인의 안전과 생계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정책”이라며, “현장의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인천 해사전문법원 설치를 위한 「법원조직법」,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등 관련 개정법률안이 2월 3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 제1소위원회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소위 통과로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와 국회 본회의 의결만을 남겨두고 있어, 인천 해사전문법원 설치가 한 걸음 더 가까워졌다. 해사전문법원 설치 법안은 제20·21대 국회에서도 지속적으로 발의됐으나, 계류와 임기 만료로 번번이 무산된 바 있다. 그러나 이번 제22대 국회에서는 윤상현, 정일영, 박찬대, 배준영 의원이 잇따라 법안을 대표 발의하고, 여·야를 아우른 총 32명의 국회의원이 공동발의자로 참여하는 등 초당적 협력이 이번 소위 통과의 동력이 됐다. 특히, 지난해 7월 법안 심사 과정에서 여·야가 해사사건뿐만 아니라 국제상사 분쟁까지 관할 범위를 확대해 인천·부산에 해사국제상사법원 본원을 각각 설치하기로 합의했으며, 이후 국제상사사건의 전속관할 여부 등 법원행정처와 법무부 간의 이견들도 원만히 조율됨에 따라 이번 소위를 통과할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인천시는 그동안 인천지방변호사회, 인천지역 항만업계 등으로 구성된 ‘해사전문법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민간 배달앱의 과도한 수수료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민관협력형 공공배달앱 운영대행사 공모를 2월 3일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민간 배달앱 회사의 높은 중개수수료(최대 7.8%)로 인해 수익구조가 악화되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과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배달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공배달앱은 배달 중개수수료를 2% 이하로 운영하고, 인천사랑상품권(인천e음)을 결제 수단으로 연계해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경영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시민들의 이용 편의성도 함께 높일 계획이다. 특히 지역사랑상품권 연계를 통해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이번 공공배달앱 운영대행사 공모에는 배달 중개수수료 2% 이하(부가가치세 별도)를 적용하는 배달 플랫폼 운영자 또는 운영 예정자가 참여할 수 있다. 선정된 운영대행사는 배달 플랫폼 운영과 가맹점 관리 등 공공배달앱 운영 전반을 담당하게 되며, 인천시는 운영대행사의 역량과 공공배달앱 운영 경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사업자를 선정
[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 고등학생 연합회는 지난 2월 1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미추홀구 고등학생 연합회’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이번 연합회는 학교 간 경계를 넘어 고등학생들의 소통을 강화하고, 학생 사회의 의견을 체계적으로 수렴하기 위해 구성된 학생 주도 연합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초대 대표단 임명장이 수여됐다. 일반계고 부문은 회장 정휘담(학익고)과 부회장 김지훈(선인고), 특성화고 부문은 회장 이서준(인천기계공고), 부회장 김강현(대중예술고)이 각각 선출됐다. 행사에 참석한 이영훈 구청장은 연합회 출범을 축하하고, 학생들이 지역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주체적인 역할을 해 나가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이어 이주형 멘토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도력(리더십) 교육을 진행했다. 연합회는 앞으로 학교 간 교류 활동, 학생 의견 수렴, 지역 사회 소통 프로그램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구는 학생 자치 활동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