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중동 지역 정세 변화에 따라 국내로 입국하는 재외동포 및 동반가족 학생들을 위해 ‘학생맞춤통합지원 원스톱 서비스’ 체계를 마련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체계는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를 단일 창구로 운영하여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귀국 학생의 사안 접수부터 임시 TF팀 소집, 부서 간 협력을 통한 맞춤형 사례 관리, 교육청과 학교 현장의 실행 지원까지 전 과정을 일원화해 관리한다. 주요 지원 사항으로는 국내 입국 후 어려움을 겪는 복합·고위기 학생을 대상으로 ▲유·초·중·고 취학 및 전·편입학 행정 지원 ▲정신건강 및 심리·정서 회복 지원 ▲초등 방과후 학교 및 돌봄 지원 등을 신속하게 추진할 방침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중동 상황으로 입국하는 학생들이 일상의 평온을 되찾고 원활하게 교육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교육청 각 부서와 학교, 지자체가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맞춤형 통합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쾌적하고 건강한 도시환경 조성과 가로수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가로수지킴이’ 봉사활동 참여자를 오는 3월 2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가로수지킴이’는 시민이 주체가 되어 일상속에서 도심 녹지를 가꾸는 자원봉사 활동으로, 참여자는 ▲가로수 피해 및 병해충 발생 신고 ▲인도 및 가로변 잡초 제거 ▲가로수 부착 불법 광고물 제거 ▲가로녹지 환경 정화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이번 활동은 가족, 이웃, 단체 등 다양한 형태의 공동체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되어 지역사회 유대감 형성과 공동체 의식 함양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시민들이 직접 생활 주변의 녹지를 관리함으로써 도시환경에 대한 관심과 책임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참여자에게는 1365 자원봉사포털을 통해 1일 최대 2시간의 봉사활동 시간이 인정되며, 연간 활동 실적이 우수한 개인 및 단체에 대해서는 연말에 시장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지속 가능한 시민 참여형 녹지 관리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참여 신청은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며, 서구 지역은 l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17일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가운데 산불방지를 위하여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확립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자 대책회의를 실시하였다. 이번 회의에는 서구청과 서부소방서, 검단소방서, 서부경찰서 등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산불 발생 시 유관기관 간 신속한 상황 전파를 통해 진화, 교통 통제 등 초동 진화를 체계를 강화하고 주민 안전 확보와 재산 피해 최소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아울러 관내 산불 취약지역 순찰과 농촌지역 불법소각 행위 계도 등 감시활동 강화, 산불예방을 위한 홍보문자 발송 등 협력방안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인천 서구는 봄철 산불조심 기간동안 산불취약지역의 산불예방 공동 대응력을 지속적으로 높여갈 계획이다.
[매일뉴스] 윤환 계양구청장은 17일 계양구가족센터를 방문해 리모델링 공사 추진에 앞서 현장 상황을 확인하고, 관계자들과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리모델링은 1992년 준공된 사회복지회관 내 가족센터의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교육실 등 부족한 공간을 확충해 이용자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현장에서는 공정별 진행 상황과 함께 공사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가족센터는 다문화 가족을 비롯한 지역 주민 누구나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윤환 구청장은 “가족센터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인 만큼 안전과 편의성을 동시에 확보해야 한다.”라며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매일뉴스] 인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개별주택 3,565호의 주택 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접수를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실시한다. 개별주택 가격(안) 열람은 계양구청 세무1과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인터넷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www.realtyprice.kr)’를 통해 열람할 수 있다. 주택 가격에 의견이 있는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구청 세무1과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의견제출서를 작성해 제출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에 대해서는 가격의 적정성 등을 재검토한 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며, 최종 가격은 4월 30일 결정·공시된다. 한편, 국토교통부에서 조사·산정한 공동주택 가격도 같은 기간인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 제출이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주택 가격은 재산세·취득세 등 지방세와 양도소득세 등 국세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반드시 기간 내 확인하고 필요 시 의견 제출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재보) 청라공원사업단은 지난 17일, 수질정화 전문기업 (주)황산(대표자 박영애)과 청라호수공원의 친환경 수질관리 기반 조성과 운영 효율 향상을 위한 기술 교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청라호수공원의 수질개선을 위해 ▲수질관리 기술 교류 ▲수질 변화 및 유지관리를 위한 기술 자문 및 현장점검 지원 ▲신기술 실증 및 현장 적용과 데이터 분석연구 등 기술 협력에 나선다. 특히, (주)황산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AnyNble PRS180 플라즈마 발생장치 모듈’ 장비를 청라호수공원에 무상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존의 나노버블 수질정화 방식이 ‘나노버블+플라즈마 방식’으로 개선되어 수질관리 시스템이 한층 더 고도화될 전망이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수질개선은 물론 체계적 협력 시스템을 바탕으로 시설관리 전문성 향상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시설관리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청라호수공원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매일뉴스]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는 인천의 역사·문화 및 미래 산업 자원을 활용한 교육여행 활성화를 위해 「2026 인천 교육여행 유치 협의체」를 모집하고 학생 단체 유치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인천 교육여행 유치 인원은 ▲2023년 10,004명, ▲2024년 33,693명, ▲2025년 42,892명으로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며 전국 학교의 관심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전문 여행사 및 관내 체험·숙박시설 등 20개 사가 참여한 민·관 협력 네트워크 ‘인천 교육여행 유치 협의체’를 통해 총 394개교의 학생단체를 유치하며 교육여행 목적지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인천은 권역별로 특화된 교육여행 콘텐츠를 보유한 것이 최대 강점이다. ▲송도·영종권은 VR체험, IFEZ 홍보관 등 첨단 산업 체험이 가능하며, 인스파이어 리조트 등 세계적 수준의 시설부터 블루오션·에어스카이 호텔 등 다양한 숙박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맞춤형 숙박형 교육여행이 가능하다. ▲강화도는 선사시대 유적부터 전통 공예, 현대 미술까지 아우르는 역사·문화 체험이 가능하며 ▲개항장·차이나타운 일대는 근현대사와 해양도시 인천의 정체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학습의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지원하는 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우영환)이 전국 공사・공단 최초로 AI 스마트 안전관리 모바일 플랫폼을 독자 개발, 현장 안전점검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18일 서구시설관리공단에 따르면 이 안전플랫폼은 시설별 QR코드 기반 전자점검과 현장 사진 기반 생성형 AI 분석을 통해 위험요인과 사고 가능성, 조치 필요사항 등을 현장에서 즉시 확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미흡사례와 후속조치를 전산화해 한눈에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 점검 결과와 사진·시간·위치정보를 반영한 PDF 보고서를 자동 생성해 점검부터 기록, 보고까지 현장에서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반복 행정업무를 줄이고 점검 이력관리와 재점검 체계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공단이 이 같은 플랫폼을 직접 기획·개발한 것은 기존 종이 점검표와 사후 문서작성 중심의 업무방식에서 벗어나 현장 중심의 디지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다. 또 안전점검 관련 예산을 절감하기 위해서이기도 하다. 우영환 서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SG 안전플랫폼은 공단이 자체 역량으로 구축한 획기적인 ‘공단형 비예산 시스템’이라며 ”우수하고 편리한 이 AI 안전플랫폼
[매일뉴스] 부평구 ‘청년공간 유유기지 부평’은 오는 4월 8일까지 청년 예술·문화 프로그램 ‘재잘재잘 클래스’ 4월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재잘재잘 클래스’는 지역 청년에게 문화·예술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해 일상 속 문화 향유를 확대하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건강한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4월 프로그램은 유유기지 부평과 부평도서관이 함께 운영하는 ‘청년 이야기 제작소’ 1기로, 에세이 쓰기와 독립출판 과정을 통해 한 권의 책을 완성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4월 14일부터 6월 9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8회차로 부평도서관에서 진행되며, 7월 28일에는 유유기지 부평 내 유유스페이스에서 약 2시간의 회고 모임이 열릴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은 유유기지 부평 누리집(youth.incheon.go.kr/space/bupyeong/)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032-363-3141)로 문의하면 된다. 유유기지 부평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에세이 쓰기와 독립출판을 배우며 성취감을 느끼고, 세상에 단 하나뿐인 책을 완성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부평역사박물관은 지난 13일 박물관의 효율적인 관리와 체계적인 운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운영위원회는 박물관 운영 전반에 대한 자문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열리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도 사업 추진 성과 ▲2026년도 주요 사업 계획 ▲기타 안건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박물관은 올해 주요 사업으로 ▲부평 지역 문화유산을 주제로 한 어린이 체험 특별전 개최 ▲주민 구술을 채록해 기록으로 남기는 역사 구술총서 발간 ▲연령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장경준 운영위원장은 “구 단위 박물관 가운데서도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며 “앞으로 추진될 사업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신동욱 부평역사박물관장은 “내년은 박물관 개관 20주년을 맞는 중요한 시기”라며 “운영위원회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설을 효율적으로 개선하고, 보다 수준 높은 전시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의회 정해권 의장(국・연수구1)은 18일 연수구 보훈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연수구 보훈회관 개관식’에 참석해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보훈 문화 확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개관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보훈 문화 공간으로 조성된 연수구 보훈회관 개관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정해권 의장을 비롯해 김용희·유승분·이강구 의원과 보훈단체 관계자, 지역 인사, 주민들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이날 정해권 의장은 “오늘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연수구 보훈회관이 보훈가족들의 소통과 화합의 공간이자, 지역사회에 보훈의 가치를 알리는 뜻깊은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인천시의회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존중받고 예우받는 사회가 되도록 제도적 지원과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연수구 보훈회관’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복지 증진과 교류 활성화, 보훈 문화 확산 등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됐으며, 앞으로 다양한 보훈 관련 프
[매일뉴스] 천성주 검단구청장 예비후보가 지역사회 참여 기반의 촘촘한 복지망 구축을 강조하며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천 예비후보는 지난 17일 오후 인천 서구 아라2동에서 열린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1004 후원자 발굴 캠페인’에 참여해 주민들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활동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아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최·주관한 행사로, 행정의 지원이 닿지 않는 위기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정기 후원자를 모집해 지역 내 자생적인 복지 자원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 천 예비후보는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시민들에게 홍보물을 배부하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특히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주민 간 상호 돌봄이 가능한 ‘인적 안전망’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시민들과 직접 소통했다. 천 예비후보는 “공적 복지 시스템이 아무리 정교해도 행정의 손길이 물리적으로 닿지 않는 사각지대는 존재할 수밖에 없다”며 “이러한 빈틈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지역공동체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가장 가까이에서 이웃의 상황을 살필 수 있는 주민들의 참여를 기반으로 지역공동체의 ‘눈과 귀’를 연결해
[매일뉴스]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부평구청장 예비후보가 부평 지역 재개발·재건축 사업 지연 문제 해결을 위한 ‘구청장 직속 부평발전추진단’ 설치 공약을 발표했다. 이번 공약은 김 예비후보가 앞서 제시한 1호 공약 ‘부평착한은행’, 2호 공약 상권 활성화 정책에 이은 세 번째 공약으로, 부평의 도시개발 구조 개선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김 예비후보는 “부평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지연되는 가장 큰 원인은 인허가와 행정 절차가 여러 부서로 나뉘어 있는 ‘행정 칸막이’ 구조에 있다”며 “구청장 직속 추진단을 통해 이를 직접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그가 제시한 ‘부평발전추진단’은 재개발·재건축 사업과 관련된 행정 절차를 통합 관리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기존에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부서 간 협의 지연과 중복 행정으로 인해 시간이 지체되는 경우가 많았다는 점을 고려한 대안이다. 김 예비후보는 “분산된 행정 기능을 하나로 묶어 사업 진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필요한 지연을 최소화하겠다”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속도감 있는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설명했다. 특히 인허가 절차를 신속하게 처리하는 ‘패스트트랙(Fast Track)’ 시스템 도입도 주요 내
(매일뉴스=인천) 조종현 기자 = 인천국제공항의 경쟁력 약화를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 속에 공항 관련 기업 통폐합 움직임에 반대하는 시민·노동단체들이 한목소리를 냈다. ‘인천공항 졸속 통폐합 반대 시민·노동단체 대책위원회’는 18일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항 운영과 직결된 공항기업 통폐합 추진을 “졸속 행정”으로 규정하며 즉각 중단을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영종국제도시총연합회, 인천광역시총연합회, 인천공항 졸속통합저지 공동투쟁위원회,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인천YMCA, 국제와이즈멘 한국 인천지구 등 지역 시민사회 및 노동단체가 대거 참여했다. 참석 단체들은 공동 성명을 통해 “인천국제공항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허브공항으로, 전문성과 효율성을 기반으로 한 독립적 운영체계가 필수적”이라며 “충분한 공론화와 검증 없이 추진되는 통폐합은 공항 경쟁력 약화는 물론 지역경제와 일자리에도 심각한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이들은 “공항 관련 기업들은 각기 다른 기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운영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단순한 조직 슬림화 논리로 통합을 추진하는 것은 현장의 현실을 외면한 결정”이라며 “이는 서비스 질 저하와 안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63만 2,757필지의 개별공시지가안을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공개하고,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군·구에서 조사한 토지 특성과 국토교통부장관이 결정한 표준지의 특성을 비교해 산정했으며,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쳤다. 인천시의 평균 개별공시지가는 지난해보다 1.40%로 상승했다. 지역별로는 서구가 1.98%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으며, 부평구 1.66%, 동구 1.57%, 미추홀구 1.36%, 옹진군 1.31%, 중구 1.20%, 연수구 1.19%, 강화군 1.09%, 계양구 1.03%, 남동구 1.00% 순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높은 개별공시지가를 기록한 곳은 부평구 부평동 199의45 금강제화빌딩으로 이곳은 지난해보다 약 1.36% 오른 1㎡당 1천491만 원으로 조사됐다. 최저 개별공시지가는 옹진군 대청면 임야로 1㎡당 278원으로 나타났다. 인천 전체 공시지가 규모는 381조 원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서구구가 85조 원으로 가장 높았고, 옹진군이 4조 원으로 가장 낮았다.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부동산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