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유경희 의원(민·부평구2)이 인천 국악 보전·계승 및 국악문화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바련했다. 28일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에 따르면 소속 유경희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인천광역시 국악 진흥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이날 소관 상임위원회(문화복지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날 유경희 의원은 “‘국악진흥법’이 시행됨에 따라 인천의 국악을 보전·계승하고, 지역 국악문화산업의 기반을 체계적으로 마련할 필요가 있다”며 제안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조례안은 국악진흥 시행계획 수립 및 실태조사 근거 마련, 국악 관련 사업 추진, 국악단체의 육성·지원과 전문기관 위탁 근거 마련 등 인천시의 국악 생태계 조성과 진흥 기반 강화를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유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인천의 국악문화가 더욱 활성화되고, 시민들이 폭넓은 문화 향유 기회를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 서구의회 김미연 의원(국민의힘, 가정1~3동·신현원창동)이 28일 진행된 2025년 행정사무감사 문화관광체육과 소관 사무 중 서구 무형유산 및 민속예술 전수관의 전반적인 운영실태를 강력하게 비판했다. 김미연 의원은 “행정사무감사에 앞서 ‘서구 무형유산 및 민속예술 전수관’(이하 “전수관”) 전수관장에 대한 증인 출석을 요구했음에도 개인의 일정으로 인해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한 것은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라며, “65만 서구주민을 대표해 행정사무감사를 수행하는 감사 의원들을 무시한 처사이자 법이 정한 감사를 경시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전수관이 조례 등 설립 목적 등 취지와 다르게 운영되고 있다고 비판하며 “전수관은 서구 무형유산과 민속예술 보전·전수라는 목적을 가지고 있음에도 운영 방식이 이에 부합하지 않아 주민들에게 실망을 안겼다”며, “전수관은 입주한 4개 단체만 사용할 수 있는 공간임에도 구청에 사전 허가 없이 사용할 수 있게 했다”고 말했다. 특히 김미연 의원은 올해 서구 무형유산 축제와 관련해 “정작 서구 예술인이 참여하지 않는 껍데기뿐인 행사였다”며, “서구 예술인에 대한 예우는커녕 서구 예술인이 배제된 채 외부인사만 모신 행
[매일뉴스] 인천 서구의회 김원진 기획행정위원장(더불어민주당, 청라1·2동)이 27일(목) 열린 문화관광체육과 행정사무감사에서 서구의 열악한 실내 체육시설 인프라 확충과 지역 고유 문화유산인 ‘녹청자’의 대외적 위상 강화를 주문했다. 이날 감사에서 김 위원장은 먼저 서구 내 실내 체육관 부족 문제를 지적하며, 현재 추진 중인 ‘신개념 실내 체육관 건립 사업’의 신속한 이행을 촉구했다. 김 위원장은 “인구 65만의 서구에 제대로 된 실내 체육관이 없어, 관내 태권도 대회조차 중구 등 타 지자체 시설을 빌려 개최해야 하는 실정”이라며 “주민들의 체육 복지 증진과 원활한 대회 유치를 위해 체육 인프라 확충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공촌동 서곶근린공원 내 사계절 썰매장 부지에 건립 예정인 ‘신개념 실내체육관’이 최근 인천시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조건부 통과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수영장과 다목적 체육관을 갖춘 이 시설이 차질 없이 건립되어 서구의 부족한 체육 수요를 해소할 수 있도록, 서구청은 후속 행정 절차에 속도를 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김 위원장은 사적 제211호인 ‘경서동 녹청자 요지’와 녹청자 박물관의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제언을
[매일뉴스] 오는 12월 6일(토), 인천서구문화재단이 문화공간 터·틀(검단)의 개관을 기념하는 두 번째 기획공연으로 연극 ‘검단마을 사람들’을 선보인다. 지난 11월 문화공간 터·틀(검단) 개관 기념 첫 공연이었던 국악뮤지컬 ‘얼쑤’가 전 세대 관객에게 즐거움을 전달했다면, 이번 연극은 지역의 삶과 정서를 담아낸 서사극으로 또 다른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연극 ‘검단마을 사람들’은 2023년 문화공간 터·틀(석남)에서 ‘거북마을 사람들’이라는 제목으로 초연돼 당시 석남동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낸 인기작이다. 이번 공연은 작품의 배경을 ‘검단’으로 새롭게 재해석해, 급격한 신도시 개발의 변화 속에서 살아가는 검단 주민들의 희노애락과 공동체의 모습을 진솔하게 담아냈다. 검단 주민들의 기억과 정서를 섬세하게 담아낸 이번 연극을 통해 관람객들은 마치 자신의 삶을 비춰보는 듯한 향수와 깊은 울림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서구문화재단 관계자는 “급격한 변화 속에서도 지역을 지키며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공감대가 높을 것”이라며, “이번 공연을 계기로 문화공간 터·틀(검단)이 주민들의 일상 속 문화거점공간으로 자리잡기를 바란다”라고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김유곤 위원장(국·서구3)이 최근 ‘가좌근로자복합문화센터 개관식’에 참석해 “노동 존중 도시 인천 실현을 위한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고 27일 밝혔다. ‘가좌근로자복합문화센터’는 지난 1984년 준공된 기존 근로자문화센터의 노후화와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달라진 근로자의 문화·복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021년부터 추진된 사업으로, 이번 개관식을 통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센터는 연면적 5만131.23㎡(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근로자 교육복지 공간(교육장·회의실 등)을 비롯해 생활문화센터, 국민체육센터, 작은도서관 등 다양한 복합 공간을 갖추고 있다. 앞으로 센터에서는 역량 개발, 문화 교양, 생활체육 등 총 42개 프로그램(정원 761명)을 운영해 근로자의 자기계발과 여가활동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며, 특히 바리스타, 창업 과정, 챗GPT 활용 교육 등 트렌드에 맞춘 실용 강좌를 강화해 산업현장의 요구에 부응할 계획이다. 김유곤 위원장은 그동안 근로자의 권익을 제도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인천광역시 건설일용근로자 복지 지원에 관한 조례’, ‘인천광역시 근로자 권리 보호 및 증
[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오는 12월 14일 강화문예회관에서 ‘세계 3대 소년합창단’으로 불리는 파리나무십자가소년합창단의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파리나무십자가소년합창단은 1907년에 창단된 아카펠라 소년합창단으로, 오스트리아의 빈 소년합창단, 독일의 퇼처 소년합창단과 함께 세계 3대 소년합창단으로 꼽힌다. 1931년 뉴욕 카네기홀 첫 해외 공연에서 하얀 성의를 입고 목에 나무십자가를 건 소년들이 맑고 순수한 목소리로 노래해 큰 성공을 거두며 세계적인 소년합창단으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현재까지 전 세계를 무대로 활발히 공연을 이어오며 합창 애호가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교황 비오 12세로부터 진정한 ‘평화의 사도’라는 칭호를 받았으며, 프랑스 최고 국가 훈장인 ‘레지옹도뇌르 훈장’과 ‘예술문화훈장’을 수상하는 등 세계가 인정하는 최고 수준의 소년합창단으로 평가받고 있다. 강화군은 이번 초청 공연을 통해 군민들에게 120여 년의 역사와 전통이 빚어낸 천상의 목소리로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청소년들에게 폭넓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공연은 12월 14일 오후 4시 강화문예회관에서 진행되며, 당일 오후 3시부터 선착순
[매일뉴스] 인천시 남동구는 남동2국민체육센터에서‘2025년 남동 청소년 도전! 안전 골든벨’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이번 행사는 총 12개교에서 110명의 학생이 OX 퀴즈, 객관식, 주관식 문제 등 다양한 형식의 퀴즈로 구성된 대항전을 통해 안전 상식을 겨뤘다. 이번 행사는 생활, 교통, 재난 등 다양한 안전 영역을 망라해 청소년 맞춤 문제들이 출제돼 학생들이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행동 요령을 학습하는 기회가 됐다. 특히, 구청장이 직접 출제한 최종 골든벨 문제에서는 10대 청소년층에서 다수 사고가 발생하는 개인형 이동장치(PM)의 올바른 이용법 등을 다룸으로써 아이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올바른 이용문화 확산을 도모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이번 안전 골든벨 대회를 통해 일상 속 안전을 실천하는 방법을 배우고 더 나아가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필요한 교육의 장이 되었길 바란다”라며 “오늘 참가한 여러분이 주변 친구들, 가족들에게 안전 문화의 전파자가 되어 주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대한민국의 바이오 분야 꿈나무들을 위한 ‘2025 대한민국 청소년 바이오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글로벌캠퍼스 대강당에서 국내·외 석학의 강연을 시작으로 송도국제도시 내 바이오 기업 견학, 대학의 실험·실습 등 학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바이오 분야에 관심이 많은 일반인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바이오를 주제로 한 토크 콘서트가 진행된다. 과학커뮤니케이터 안주현 박사와 김응빈 연세대 교수가 각각‘생명과학과 인간의 미래: 어디까지 가능할까?’, ‘바이오와 환경- 지속가능한 생명기술 〮바이오혁명, 우리의 일상에 스며들다’를 주제로 최첨단 바이오 정보학 트렌드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진다. 청소년 바이오 아카데미 참가 신청은 바이오 아카데미 홈페이지(www.bioacademy.co.kr)에서 가능하다. 윤원석 인천경제청장은 “송도에는 바이오 의약품 선도기업 및 산학연 기관, 명문 대학이 집적되어 있어 바이오 산업의 미래를 체험하고 꿈을 키우기에 최적의 환경”이라며 “바이오 꿈나무들이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창의성과 열정을 키워 우리나라 바이오 산업의
[매일뉴스] 인천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 이하 공사)는 25일 인천 하버파크호텔에서 관광기업 및 유관기관 간 네트워킹 행사인 ‘2025 인천관광기업 네트워킹 데이 한마음플러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 해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 사업에 참여한 기업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외 관광기업과 관계자 등 약 12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1부 성과공유 세션에서는 인천시 관광산업 발전 유공 표창을 시작으로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의 사업 운영 성과와 차년도 사업계획이 소개됐으며, 우수 참여기업들의 성과 발표가 이어졌다. 2부 네트워킹 세션에서는 네트워킹 이벤트, 기념공연, 만찬이 진행됐다. 기념공연에서는 2025 관광·MICE 스타트업 기업인 메이크웨어(대표 이현종)가 마술과 로봇을 결합한 특별 공연을 선보이며 기업 소개와 사업 성과를 창의적으로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사전 부대행사로 열린 우수 관광기업 전시와 B2G 상담회도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관광기업지원센터와 공사 내 여러 사업부서가 함께한 B2G 상담은 차년도 사업 상담과 협업 제안 등 실질적 협업 기회를 제공하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인천관광공
[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지난 25일 강화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54회 강화군민의 날 기념 제79회 강화군체육대회’를 2,500여 명의 군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교동면이 5년 연속 종합 우승을 차지하며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날 대회는 새벽부터 내린 비와 낮은 기온 속에서도 13개 읍‧면 선수단이 각기 창의적이고 개성 있는 입장식을 선보이며 현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 가운데 막을 올렸다. 입장식에는 박용철 강화군수를 비롯해 배준영 국회의원, 유정복 인천시장, 한승희 강화군의회 의장, 윤재상 인천시의회 의원, 박영광 강화군체육회장 등 다수의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어진 공식 행사에서는 박용철 군수의 성화 점화로 대회의 시작을 알렸으며, 지난 대회 우승팀인 교동면의 우승기 반환과 선수대표 선서가 차례로 진행되며 본격적인 경쟁의 막이 올랐다. 식후 행사로는 강화여중 치어리더팀의 열정적인 공연과 K타이거즈 태권도 시범단의 역동적인 무대가 펼쳐져 응원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고, 참가 선수와 관람객들로부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번 대회에서는 ▲게이트볼 ▲한궁 ▲족구 ▲피구 ▲협동줄넘기 ▲줄다리기 ▲
[매일뉴스] 인천시(시장 유정복, 이하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 이하 공사)는 11월 24일 인천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열린 ‘2025 마이스人쇼(MICE IN Show)’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5일 밝혔다. 사단법인 한국PCO협회가 주최하는 ‘2025 마이스人쇼’는 학·협회, 기업, PCO 등 업계 재직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MICE산업의 최신 이슈와 변화를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전날 진행된 인천 프리투어에는 MICE 재직자 40명이 참여해 인천만의 차별화된 유니크베뉴와 최신 인프라를 직접 체험하며 MICE 선도 도시로서의 인천의 매력과 경쟁력을 확인했다. 프리투어는 강화도와 영종 지역에서 진행됐다. ▲강화 대표 유니크베뉴인 금풍양조장에서 막걸리 만들기 체험 ▲해든뮤지엄·아트팩토리 참기름 등 지역 문화예술 공간 관람 ▲전등사 탐방 등 강화의 문화·관광 자원을 직접 경험했다. 또한 그랜드하얏트 인천의 회의시설과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의 아레나 백스테이지 투어 등 인천의 핵심 MICE 인프라를 시찰하며, 국제회의 개최지로서인천의 수준과 확장 가능성을 체감했다. 24일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열린
[매일뉴스] 몽골 울란바토르시 수흐바타르구 지역 청소년들이 한국-몽골 우호 증진을 위해 인천 중구를 찾았다.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은 지난 20일 중구청 제2청사 대회의실에서 몽골 울란바토르시 수흐바타르구 청소년 10명과 인솔자 4명으로 구성된 국제교류단을 접견하고, 양 도시 간 청소년 교류 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몽골 울란바토르시 수흐바타르구 청소년 국제교류단의 이번 인천 중구 방문은 양 도시 간 우호 증진과 교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함이다. 특히 지난 8월 인천 중구 청소년 대표단이 수흐바타르구를 방문한 것에 대한 화답이기도 하다. 국제교류단은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3박 4일간 영종역사관, 개항장, 송도 센트럴파크, 서울 잠실 롯데타워 등 인천 중구 지역을 비롯한 수도권 주요 문화·역사 현장을 둘러보며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날 접견에서는 양 도시 청소년의 문화·교육 분야 교류 확대, 향후 상호 방문 프로그램 추진, 지속 가능한 국제교류 기반 마련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이 이뤄지며, 실질적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수흐바타르구 청소년 대표단의 중구 방문을 열렬히 환영한다”라면서 “이번 교류가 미래세
[매일뉴스] 인천 중구의회는 지난 22일 영종하늘도시 별빛광장에서 열린 '2025 크리스마스트리 축제(영종) 점등행사'에 참석해 지역주민들과 함께 연말 축제 분위기를 나눴다. 이번 행사에는 손은비 운영총무위원장, 한창한 도시정책위원장, 윤효화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강후공 의원, 김광호 의원이 참석해 공식 축하 프로그램과 점등 세리머니에 함께했으며, 특히 점등식에서는 크리스마스트리에 불이 밝혀지며 참석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석 의원들은 “주민들과 함께 희망의 불빛을 밝히며 따뜻한 연말을 맞이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런 축제가 지역 공동체의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종교단체, 어린이합창단, 버스킹 공연팀 등 다양한 단체와 주민들이 참여해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중구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문화 활동에 적극 동참하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노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매일뉴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지난 21일 구청 연수아트홀에서 ‘2025년 제14회 지역아동센터 연합문화축제 ‘쿨키즈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내 14개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과 종사자, 학부모,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여했으며, 한 해 동안 갈고 닦은 아동들의 끼와 재능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문화 축제로 꾸며졌다. 행사에서는 ▲영어연극, ▲난타 공연, ▲댄스, ▲악기연주, ▲합창 등 다양한 무대가 펼쳐지며, 아이들의 밝고 활기찬 공연에 관람객들의 박수와 환호가 이어졌다. 또한, ‘모범 아동’ 시상과 함께 ‘나는 반딧불’ 합창 무대도 진행되며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정제설 연수구지역아동센터 연합회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재능을 표현하고, 서로 응원하며 성장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길 바란다.”라며 “센터 간 연대와 지역 주민의 관심 속에서 아동 돌봄 교육환경이 더욱 풍성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재호 구청장은 “우리의 미래이자 희망인 아이들이 오늘 보여준 열정과 웃음이 무척 인상 깊었다.”라며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헌신하시는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한
[매일뉴스] 인천 동구(김찬진)는 지난 21일 구청 소나무홀에서 ‘희망나눔 감사의 날’기념행사를 성황리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웃돕기 활동 유공자를 격려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여, ‘구민과 함께하는 살기 좋은 행복도시 희망 동구’을 만들고자 마련됐다. 이날 수상식에는 나눔문화 확산 기여에 대한 표창과 이웃돕기 기여에 대한 감사패 수여가 진행됐다. 총 16명의 수상자가 활동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행사에서는 ▲신한은행(남창신 인천기관본부장) ▲행복을 나누는 도시락(김연자 대표) ▲송림2동 구민생활체육대회 추진위원회(김경희 회장)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한 성금 기탁식도 열렸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기부를 통해 우리 동구에 용기와 희망을 전해준 후원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모두가 따뜻하고 훈훈한 연말을 보내길 기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