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소규모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를 활용한 실시간 원격 환경감시를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는 전류계, 차압계, 온도계, 산성도지수(pH)계로 구성되어 있다. 사업장이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을 작동시키면 측정 결과가 환경부 ‘소규모 대기배출시설관리시스템(그린링크)’로 자동 전송된다. 구 담당자는 측정 결과를 실시간으로 살피며, 오염물질 배출시설과 함께 방지시설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확인할 수 있다. 소규모(4,5종)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은 대기환경보전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2025년 6월 말까지 사물인터넷 측정기기를 부착 후 ‘부착 완료 통보서’를 관할 관청에 의무적으로 제출하여야 한다. 서구 관계자는 “대기오염물질 발생량이 10톤 이상인 대형사업장과 달리, 소규모 사업장은 오염물질을 24시간 감시할 수 있는 측정기기가 없었다”라며 “실시간 환경감시체계가 구축됨으로써 소규모 사업장이 자율적으로 오염물질을 줄이도록 돕겠다”라고 말했다. 서구가 선제적으로 도입한 IoT 기반 실시간 감시 체계가 대기오염 예방과 환경 보호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을지,
[매일뉴스] 인천 서구 청라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고은선)는 지난 3월 6일 청라3동 통장자율회와 함께 화재예방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난방기기 사용 증가로 인해 화재 위험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주민들에게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질적인 대처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캠페인에는 청라3동 통장자율회도 적극 참여해 주민들에게 화재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화재 예방 행동 수칙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두고,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고은선 청라3동장은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실제로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번 캠페인의 목표”라며, “이번 활동을 계기로 주민들의 안전의식이 더욱 높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화재 예방 관련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안전한 청라3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청라3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한 화재 위험성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예방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화재는 예방이
[매일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서구협의회(회장 유정학)는 지난 6일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자문위원, 서구청장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보환경 대격변기 통일 공감대 확산 방안’을 주제로 ‘2025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정책건의 의견수렴 ▲자체회의 순으로 진행되며, 헌법 제4조에 명시된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통일 전략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개회사를 통해 유정학 협의회장은 “2025년은 불안한 안보 상황 및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등으로 대내외적 여건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생각한다”며 “어려운 시기, 민주평통과 자문위원 역할의 중요성을 되짚어 보고 우리 자리에서 본인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자”라고 말했다. 정책건의 의견수렴에서 자문위원들은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북한의 지속적인 도발 등으로 변화되는 안보 환경 속에서, 헌법 제4조의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통일 전략 관련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또, 자체 회의에서는 북한이탈주민 지원 사업, ‘평화통일공감 강연회’ 등 상반기 사업추진 계획(안)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헌법에 근거해 대통령 직속으
[매일뉴스] 인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임용렬)은 최근 방학 중 발생한 학생 화재 사고와 관련해 7일 해당 학교를 방문하여 학생맞춤통합지원협의회를 개최하고 긴급 지원을 결정했다. 이번 협의회는 학교와 지역기관, 교육지원청 관계자가 참석해 ▲학생맞춤통합지원 안내 ▲기관별 지원 과정 공유 ▲학생 및 가정 대상 연계 자원 정리 ▲향후 지원 계획 논의 ▲방학 중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방안 등 학생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월드비전, 국제성모병원 사회사업팀, 지자체 등과 협력해 가정의 미납금, 거주지 및 생활비, 의료비, 장제비 및 학생 아버지의 신장 투석비 등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참석자들은 학생을 애도하며, 각 기관의 지원 역할을 분담하고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학생맞춤통합지원은 기초학력 미달, 경제적 어려움, 심리·정서적 문제, 학교폭력, 아동학대 등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 인력과 기관이 협력하여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정책으로, 올해 1월 제정된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따라 내년 3월부터 모든 학교에서 시행될 예정이다. 서부교육지원청은 해당 가정을 직접 방문해 보호자 면담을 진행했고, 3월 중 학생맞춤통합
[매일뉴스] 인천시 서구의회 김원진 의원이 3월 8일, 인천 서구 연희동 마실거리 및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열린 ‘세계 여성의 날 117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더불어민주당 인천 서구을 여성위원회가 주최했으며, 김원진 의원을 비롯해 서구의회 김춘수, 백슬기 의원과 지역 내 여성단체 및 주민들 20여 명이 함께했다. 선언문 낭독과 거리행진으로 구성된 이번 행사에서 김원진 의원은 선언문 낭독을 통해 "성평등은 우리 사회 모두를 위한 단어"라고 강조했다. 또한, “사회 절반을 차지하는 여성의 목소리가 국회와 지방자치단체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여성이 정책에 참여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근 평화의 소녀상 보호 및 관리를 위해 현장점검에 나섰던 김 의원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를 언급하며 “길원옥 할머니께서 별세하시면서 이제 생존자는 단 7분만 남았다. 하지만 아직도 일본 정부의 공식적인 사과와 법적 배상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며,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피해자 할머니들의 존엄과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기억하고 행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김 의원은 “오늘 우리의 행진이 단순한 걸음이 아니라, 변화를 향
[매일뉴스] 서구 명칭 변경을 둘러싸고 7일 지역 주민들이 서구청 앞에서 대규모 집회를 개최하는 등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이재현 전 서구청장(現 사단법인 서구미래ESG포럼 상임이사)이 인천시와 서구청의 구태의연한 행정을 강하게 비판하며 새로운 대안을 제시했다. 이 전 서구청장은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청라 소각장 연장 논란 때와 마찬가지로 구 명칭 변경 과정 역시 주민을 위한 것이 아닌 전근대적인 관권 중심의 일방통행을 답습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현재의 3개월 3단계의 주민의견 수렴 절차를 7단계로 확대하여 다시 추진하자고 의견을 밝혔다. 이 전 청장은 구 명칭 변경과정이 주민의 반발을 불러온 근본적인 원인이 ‘올해 4월까지 명칭 변경에 대한 서구의회 의견 청취과정을 마치라는 인천시의 지침’에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서구청이 짧은 절차를 일방적으로 정해 진행하면서 절차상 문제가 없다고 한 점, 서구청이 예산 문제로 시간이 없다며 일방통행식으로 강행한 점, 서구청이 진정성 있게 주민 의견을 묻지 않은 점 등 3가지를 이번 서구청 명칭 변경 사태의 문제점으로 짚었다. 이 전 청장은 현재 논란을 해소할 대안으로 ▲서구청이 진행하고 있는 3개월 3단계
[매일뉴스] 인천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6일 가좌국민체육센터와 청라생활문화센터 건설 현장을 직접 방문해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봄철 해빙기(解氷期) 건설 현장의 붕괴·낙석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진행됐다. 3월은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지반이 약해지고, 건설 현장에서 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다. 이에 따라 서구는 공공건축물 건설 현장을 중심으로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선제적인 대응을 추진하고 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공사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근로자 근무 환경과 주요 안전사고 위험 요소를 집중 점검했다. 특히, 붕괴·추락·낙석 등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대비 조치가 적절히 이루어졌는지 확인했다. 강 구청장은 점검 과정에서 안전 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현장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관리와 예방 조치를 당부했다. 그는 “건설 현장에서의 안전은 생명과 직결되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며 “붕괴, 추락, 전도 등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안전 취약 시설을 점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인천 서구는 이번 점검을 계기로 봄철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건설 현
[매일뉴스] 인천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행정안전부 주관 ‘공공데이터 제공 평가’와 ‘데이터기반행정 평가’에서 모두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서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최고 등급을 받으며, 데이터 행정 분야에서 지속적인 우수성을 입증했다. 행정안전부의 ‘공공데이터 제공 평가’는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679개 기관을 대상으로 데이터 관리 체계, 개방 수준, 활용도, 품질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서구는 전 영역에서 고르게 높은 성과를 인정받으며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서구는 구민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공공데이터를 개방하고, 행정 서비스 전반에서 데이터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이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민간에서도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구는 ‘데이터기반행정 평가’에서도 최고 등급을 받으며 데이터 활용 행정의 선도적인 모델로 자리 잡았다. 해당 평가는 각 기관이 데이터를 활용해 정책을 수립하고, 행정 서비스의 효율성을 어떻게 향상했는지를 평가하는 제도다. 서구는 다양한 행정 분야에서 데이터 분석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정
[매일뉴스] 인천서구문화재단(대표이사 이종원)이 2025년을 맞아 ‘문화자치’와 ‘문화가치’ 를 핵심 키워드로 한 주요 사업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이를 통해 구민이 문화예술의 주체가 되고, 서구 전역에서 누구나 쉽게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목표다. 특히, 아동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문화사업을 대폭 확대하고, 문화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 이다. 인천서구문화재단은 2018년 출범 이후 지속적으로 구민 중심의 문화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현재까지 약 150만 명 이상이 직·간접적으로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했다. 2025년에는 구민이 스스로 문화를 만들어가는 ‘문화자치’ 실현을 위해 참여형 사업이 대폭 확대 된다. 먼저, ‘아동친화도시’ 서구의 특성을 반영하여 아동·청소년을 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 한다. ▲ K-POP 아카데미, ▲ 꿈의 오케스트라 등 신규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이 손쉽게 예술을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서구 청소년 음악제’ 를 통해 피아노, 오케스트라, 합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을 펼칠 기회를 제공해 미래 예술인 양성에도 힘쓸 예정이다.
[매일뉴스] 인천 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우영환)이 지난 6일 한국전기안전공사 인천서부지사와 전기·안전 분야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전기 재해 예방과 시설물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구민들에게 더욱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업무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전기 재해 예방, ESG(환경·사회·거버넌스) 경영 실천, 기술 지원, 안전 교육, 지속 가능한 발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탄소중립 실현과 전력 효율화 정책을 함께 추진하며, 시설 안전 점검과 전기설비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기술 협력도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 체결로 서구민들이 보다 안전한 시설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과 개선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서구시설관리공단 우영환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전기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여 서구민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전기안전공사 인천서부지사 역시 전기 재해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기술 지원과 협력 의지를 강조하며, 안전한 지역 사회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서구시설관리공단과 한국전기안전공사
[매일뉴스] 인천시 서구의회(의장 송승환)는 지난 7일 의장실에서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은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등에 관한 규칙」에 근거해 구성된 자문위원회 위원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서구의회 윤리특별위원회의 공정하고 원활한 운영을 위해 마련됐으며, 기존 위원 4명의 연임과 신규 위원 1명 위촉을 통해 자문위원회를 재구성했다. 새롭게 구성된 자문위원회는 법조계와 학계 등에서 풍부한 학식과 경험을 갖춘 민간 전문가 5명으로 이루어졌다. 위원장에는 천정규 前 인천보건고등학교 교장이 선임됐다. 위촉된 윤리심사자문위원들은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서구의회 의원들의 윤리 규범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윤리특별위원회에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의원의 겸직 및 영리 행위 관련 사항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준수 여부 ▲징계 심의 등과 관련해 전문적인 의견을 제시하며 의회의 윤리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역할을 맡게 된다. 송승환 의장은 “자문위원들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구의원들이 더욱 투명하고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구의회는 이번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검단구 출범에 따른 행정 조직 개편의 일환으로 3월 7일부터 기존 ‘검단출장소’를 ‘검단행정과’로 명칭 변경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검단구 신설을 대비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검단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체계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명칭 변경에 따라 검단출장소는 서구청 본청 내 ‘분구추진단’ 소속으로 편제되며, 검단구 출범을 위한 행정 체제 개편 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전망이다. 다만, 주민들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무 공간과 담당 업무는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이를 통해 민원 서비스는 지속적으로 제공되며, 행정의 연속성을 보장할 방침이다. 서구 관계자는 “검단구 출범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 조직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검단 주민들에게 더욱 향상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검단 지역은 급속한 인구 증가와 도시 개발에 따라 행정 수요가 급증하면서, 별도의 구(區) 신설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서구는 검단구 출범을 목표로 행정 조직 개편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명칭 변경은 그 첫 단계라고 볼 수 있다.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생리통과 생리불순 한방 치료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기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한방 치료를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성장과 학업 지속을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선정된 청소년들은 2개월 동안 1인당 최대 70만 원 상당의 한방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지원 항목에는 한약재 처방, 침, 뜸, 부항, 온열치료 등 다양한 한방 치료가 포함되며, 청소년 개별 증상에 맞춰 맞춤형 치료가 진행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한부모가정의 여성 청소년이다. 연령 기준은 2025년 기준 만 918세(20072016년생)이며, 모집 인원은 선착순 25명이다. 신청은 3월 4일(화)부터 가능하며, 접수는 서구보건소 모자보건팀에서 진행한다. 관심 있는 청소년 및 보호자는 서구보건소 모자보건팀(☎032-718-0434)에 문의하면 자세한 신청 절차를 안내받을 수 있다. 본 사업은 서구 내 37개 지정 한의원과 협력해 진행되며, 인천광역시 서구한의사회가 사업의 원활한 운영과 의료
[매일뉴스] 인천 서구 검단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명진)는 ‘희망우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명진, 문미경)와 함께 지난 4일 지역 내 취약계층 30가구에 밑반찬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반찬은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만든 영양식으로, 경제적 어려움과 거동 불편 등으로 균형 잡힌 식사를 하기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검단동의 ‘사랑의 영양맛찬 배달 사업’은 2015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10년째 지속되고 있는 지역사회 나눔 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어르신, 장애인,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이 건강한 식사를 유지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밑반찬을 지원해왔다. 특히, 올해부터는 독거노인뿐만 아니라 독거 중장년층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더욱 힘을 쏟고 있다. 이날 배달된 반찬은 희망우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조리한 것으로,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영양 균형을 고려해 준비됐다. 문미경 협의체 위원장은 “정성껏 만든 밑반찬이 우리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명진 검단동장은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매일뉴스] 인천 서구 오류왕길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고흥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안영순)와 함께 지난 5일, 관내 저소득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노인 28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밑반찬 지원사업’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령·질병·장애 등의 이유로 식사 준비가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균형 잡힌 영양식을 제공함으로써 건강을 유지하도록 돕고, 저소득 가구의 식비 부담을 줄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사랑의 밑반찬 지원사업’은 단순히 음식 제공을 넘어, 정기적으로 자원봉사자가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밑반찬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지역 안전망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안영순 민간위원장은 “정성이 담긴 밑반찬이 어르신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복지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류왕길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협력을 통해 이루어졌다. 고흥규 오류왕길동장은 “매주 밑반찬 전달에 애쓰시는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