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이용우 의원은 청라국제도시 주민이 십 수년을 기다린 청라 시티타워의 건립에 어깃장을 놓는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를 강력히 규탄한다. 도대체 언제까지 국토부의 무책임하고 무능력한 행정으로 청라 주민의 열망이 멈춰서야 하는가. 지난해 국토부 산하기관 서울항공청은 시티타워의 시공사 입찰공고를 앞두고 비행안전성 검증에 나섰다. 2012년, 2017년, 2021년에 세 차례 걸친 건축허가 과정에서 관계기관 의견조회 때는 별다른 문제를 제기하지 않다가, 갑작스러운 안전성 검증에 행정절차는 중단됐다. 다행히 안전한 범위 내에서 비행절차를 변경하면 시티타워의 원안 높이대로 추진이 가능하다는 연구결과가 도출됐고, 서울항공청은 이용우 의원과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등에 관련 내용을 전달했다. 이에 따라 중단 됐던 행정절차는 다시 재개될 예정이었다. 그런데 서울항공청은 최근 또다시 비행안전성을 추가 검증해야 한다고 입장을 번복했다. 인천 경제자유구역청으로 하여금 안전성 검토 용역을 시행하도록 하고, 서울항공청이 이를 다시 검증하여야 원안 높이에 동의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앞서 수차례 관계기관 의견조회에서 침묵하다가 뒤늦게 안전성 검사를 추진한 것도 문제지만, 결국 행정
[매일뉴스] 인천 서구의회 「서구 도시농업 활성화 연구회」(대표 의원 김남원, 이하 연구회)는 5일, 인천서구 검암동 청년농부가 운영 중인 ‘꽃뫼농원’ 현장 견학을 시작으로 25년도 연구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연구회는 올해로 3년째 연구 활동으로 치유와 힐링의 자연친화, 환경회복의 도시환경 정책개발을 위한 도시농업 활성화 방안을 연구하고 있다. 이곳 꽃뫼농원은 서구 청년농부(이민지)의 도시농업 현장으로 텃밭과 교과과정을 연계하여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제공, 직접 수확한 토마토, 딸기를 이용한 각종 체험(농촌융복합산업)을 할 수 있는 서구의 대표시설이다. 특히, 농업과 교육을 접목한 방식이 도시농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연구회의 관심을 끌었다. 현장을 견학한 김남원 대표 의원은, “올해 연구단체 중점 연구 과제가 저장강박, 은둔형 외톨이 청년들의 마음치료 정책개발을 연구해 보는 해다”라면서 “회복력을 키워 은둔형 외톨이 탈출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는 또래 공감 치유프로그램 개발의 가능성을 보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연구회 소속 송승환 의장, 이영철 위원장, 김춘수 의원이 참석했으며,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도시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인천광역시가 주관한 ‘2024년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에서 경제 분야 1위를 차지했다고 5일 밝혔다. 서구는 이번 평가에서 총 7개 분야 중 경제 분야 1위, 환경녹지 분야 2위, 균형발전 분야 3위를 기록하며 우수한 행정력을 입증했다. 특히 20개의 주요 시책이 상위권에 오르며 전반적인 행정 실적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구에 따르면 인천시는 매년 10개 군·구를 대상으로 위임 및 보조금 지원사업에 대해 7개(경제, 환경녹지, 균형발전, 소통·공감, 교육·안전, 교통, 복지)분야 34개 일반 시책을 정량평가(90%)와 정성평가(10%)를 합산해 평가한다. 그 결과, 올해 서구는 ▲노인 사회활동 지원사업 추진 ▲대기환경 업무 추진 ▲생활환경 업무 추진 ▲토지행정 및 공간정보 업무 추진 ▲건축행정 건실화 추진 ▲지역사회 건강증진사업 추진 등의 6개 시책사업이 1위를 달성했다. 또, 시책 2위 11개(주민자치 활성화 및 공동체 기반 조성, 주택관리 및 주거복지 업무 추진 등)와 3위 3개(아이 낳고 키움이 행복한 인천, 자원순환도시 인천조성 사업 등)로 총 20개의 시책이 상위권 순위에 들었다. 이와 함께 서구는 2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2024년 인천시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에서 ‘건축행정건실화 추진’ 부문 1위를 차지하며 4년 연속 정상의 자리를 지켰다. 이번 평가는 인천시가 각 군·구의 건축행정 역량을 평가하는 것으로, 서구는 건설 현장 안전 관리 강화 및 효율적인 행정 시스템 운영을 통해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우수 사례로는 신규로 착공되는 건설 현장에 건설기술인이 사전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시행한 점이 뽑혔다. 또한 ‘건축공사 현장 안전 현수막’을 설치 제공하여 건설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강화한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덧붙여 ‘세대공감 건축 소통방’을 운영하여 신규공무원이 적합한 민원 처리를 할 수 있도록 도운 점 역시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한 사례로 평가됐다. 서구 관계자는 “4년 연속 1위는 건축 행정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구민 만족도 제고에 노력한 결과”라며, “건축 행정 역량을 인정받은 만큼 앞으로도 안전하고 신뢰받는 건축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지속 가능한 도시 개발과 건축 안전 강화, 친환경 건축 정책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더욱 발전된 건축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매일뉴스] 인천 서구 가좌1동(동장 김미진) 행정복지센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이·미용 봉사 활동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 봉사는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세 번째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가좌1동 행정복지센터 4층 회의실에서 운영되며, 지역 어르신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단, 원활한 진행을 위해 사전 예약이 필수다. 예약은 가좌1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김미진 가좌1동장은 “미용 봉사자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되어 더욱 뜻깊은 사업”이라며 “많은 어르신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봉사활동을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가좌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두영 위원장 역시 “어르신들이 경제적 부담없이 쾌적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 주민들과 봉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매일뉴스] 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우영환) 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청소년기 발생할 수 있는 심리적 어려움에 대한 대응과 예방을 위한 ‘2025년도 YOUTH(유쓰) 희망+ 예방사업’ 신청자를 연중 모집중이라고 5일 밝혔다. 올해 YOUTH희망+ 예방사업은 생명존중교육, 스트레스 예방교육, 사이버 폭력 예방교육’ 등 각종 교육과 대인관계, 의사소통, 자존감, 분노조절 등 사회·심리적 자원과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집단프로그램으로 짜여졌다. 이는 각 학교, 청소년 유관기관 등에서 공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해에도 YOUTH희망+ 예방사업을 통해 3,592명의 초·중·고등학생에게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청소년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돕는 역할을 해왔다. 지난해 사업에서는 청소년 자살·자해 증가, 정신건강 고민 증가, 온라인 여가활동 증가 등 최근 청소년들이 겪는 다양한 심리적 어려움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최인호 센터장은 “YOUTH희망+ 예방사업의 궁극적 목적은 청소년의 조화로운 성장과 발달”이라며 “예방교육과 집단프로그램 등이 청소년들에게 센터의 존재를 알리게 하고 상담이 필요한 청소년의 정보 사각을 최소
[매일뉴스] 모경종 의원(더불어민주당, 인천서구(병))은 5일(수), 1세대 1주택을 보유한 실거주 상속인에 대하여, 해당 주택을 양도ㆍ증여하는 시점까지 주택분 상속세 납부를 유예하도록 하는 「상속세 및 증여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 「상속세 및 증여세법」은 상속재산에 대하여 10억원까지 상속세를 면제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수도권 부동산 가격이 상승하면서 아파트 1채만으로도 상속세 납부대상이 된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동거주택에 대한 상속공제, 상속세에 대한 연부연납 등 주택분 상속세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제도가 마련되어 있지만, 여전히 세 부담이 커 상속세 납부를 위해 거주하고 있는 상속주택을 매각하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에 모경종 의원이 대표발의한 「상속세 및 증여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은 1세대 1주택을 보유한 실거주 상속인에 한하여, 해당 주택을 양도ㆍ증여하는 시점까지 상속세 납부를 유예할 수 있도록 했다. 이 경우 상속세율은 손대지 않으면서, 상속인에 대한 주거안정성은 높일 수 있다. 모경종 의원은 “최근 상속세법 개편 논의는 단순히 감세나 증세가 아니라, 상속세 부담 때문에 주거안정이 침해받는 현실을 개선
[매일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서구협의회(회장 유정학)는 지난달 28일 민주평통 사무실에서 북한이탈주민, 임원자문위원 등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1차 북한이탈주민 자녀 문제집 및 도서 지원’ 전달식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 ‘북한이탈주민 자녀 문제집 및 도서 지원’ 사업은 올해 총 4번에 걸쳐 시행될 계획이다. 이날 열린 1차 전달식에서는 10개 가정의 자녀에게 학업, 진로탐색, 자격증 취득 등에 필요한 문제집과 도서를 신청받아 전달했다. 유정학 협의회장은 “북한이탈주민 자녀가 교육 격차를 느끼지 않도록 계속해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북한이탈주민의 교육비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북한이탈주민 지원 상담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자 지난해 ‘북한이탈주민 지원 특별위원회’를 출범했다.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오는 3월부터 ‘안전’을 주제로 ‘안부: 서구의 안전을 부탁해!’ 홍보캠페인을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캠페인은 서부경찰서와 합동으로 진행된다. 이번 캠페인은 구민들에게 생활 속 안전 의식을 높이고, 서구에서 추진하는 각종 안전 정책과 경찰서의 범죄 예방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서구청과 서부경찰서는 ▲기관 합동 콘텐츠 제작 ▲구민 참여형 이벤트 실시 ▲안전 관련 홍보물 부착 ▲다중이용시설 옥내외 홍보 등 캠페인을 벌여 관내에서 시행되는 2025년 안전 관련 사업을 알릴 예정이다. 특히 구에서 추진 중인 도로 파손·침하·균열 정비, 강설·호우 대응 등 안전 관련 사업과 함께, 서부경찰서에서 제공하는 딥페이크(허위 영상물) 범죄 처벌 등의 정보를 전달할 계획이다. 홍보 캠페인은 영상 매체, 신문·방송, 구정 소식지, 다중이용시설 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시행된다. 한편, 구는 ‘안전 캠페인 소문내기 추첨 이벤트’를 이달 21일까지 진행한다. 추첨 이벤트는 서구 공식 유튜브 채널 ‘서구TV’, ‘인천 서구 인스타그램’, ‘인천 서구 블로그’ 등에서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안부: 서구의 안전을 부
[매일뉴스] 인천 서구 가좌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성주, 이춘자)는 지난달 28일 인천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은신애)과 지역 밀착형 고립 가구 지원사업 ‘리본(Reborn:다시 활발해지다)’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사회적 고립 가구를 발굴하고, 이들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가좌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인천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 내 거점공간 활용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 및 협력 강화 ▲고립 의심 가구 일상회복 프로그램 등 사회적 고립 가구의 사회관계망을 확대하고 지속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고립 가구가 지역사회에서 자연스럽게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사회적 교류 기회를 확대하고,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가좌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춘자 위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 내 고립된 이웃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성주 가좌3동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매일뉴스] 인천 서구 청라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난영)는 제106주년 삼일절을 기념하여 새마을협의회(회장 변동진)가 1일 관내 아파트 2곳에 ‘태극기 거치대 설치사업’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태극기를 게양할 수 있도록 거치대를 보급하고, 태극기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진행된 태극기 게양 행사에는 청라1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새마을협의회 및 부녀회원, 주민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청라1동 중흥S클래스 1단지와 청라힐데스하임 아파트에 태극기를 직접 게양하며, 삼일절의 역사적 의미를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변동진 청라1동 새마을협의회장은 “작년 2차례의 시범 사업 후, 올해 더 많은 아파트 단지에 태극기를 보급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했다”라고 말했다. 김난영 청라1동장은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태극기를 게양하고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사업은 작년 8월 광복절과 10월 개천절 2차례의 시범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친 후 추진되었다. 청라1동 새마을협의회는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관내 모든 아파트에 태극기 거치대 설치 사업을 확장하고, 다양한
[매일뉴스] 인천 최초 평화의 소녀상 보호·관리 조례를 발의한 인천 서구의회 김춘수, 김원진 의원이 서구 평화의 소녀상의 보호와 관리에 필요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밝혀왔다. ‘서구 평화의 소녀상’은 2020년 11월 17일, 인천에서 2번째로 건립된 기림비로 생명과 평화, 정의와 인권 정신을 계승하고자 시민들의 자발적 모금으로 건립, 이에 대한 보호 관리의 법적 근거를 작년에 마련하였다. 여성가족부에 따르면 2024년 8월에 실시한 소녀상 전국 실태조사로 파악된 평화의 소녀상은 152개소에 있는 것으로 발표하였다. 하지만 이에 걸맞은 관리와 보호 업무가 미흡해 관련 시민단체로부터 대책 마련 요구가 계속되는 상황이다. 이번 현장 점검을 주도한 김춘수 의원은 “올해부터 기림비의 목적과 의미에 맞는 실질적인 방안을 시작하게 되어 조례를 대표 발의한 의원으로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함께 참석한 김원진 의원도 “여성의 한 사람으로서 기림의 의의를 지켜나갈 수 있는 첫걸음을 하게 되어 3.1절을 앞두고 뜻깊은 행사가 되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서구의회 송승환 의장과 서구청 관계 공무원, ASEZ WAO 봉사단체도 함께했으며 현장 점검을
[매일뉴스] 인천시 서구의회 김원진 기획행정위원장(청라1·2동)이 27일 강범석 서구청장에게 서면질문을 제출하며, 서구 명칭 변경 절차의 문제점을 강하게 지적했다. 김 위원장은 지난 17일 열린 제272회 임시회에서 자유발언을 통해 주민 의견 수렴 부족과 절차적 불투명성을 지적하며 개선을 촉구했다. 그러나 구청이 이를 무시한 채 일방적인 행정을 강행하고 있다며 강하게 질타했다. 김 위원장은 “서구의 새로운 명칭은 100년 이상을 바라볼 중요한 결정인데, 주민들이 공감하지 못하는 방식으로 추진되는 것은 명백한 문제”라며 “구청은 절차를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주민 의견을 최우선으로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민 의견 외면한 ‘탁상행정’… 밀실에서 결정된 후보 4개 김 위원장은 “미추홀구는 명칭 변경을 위해 17만 가구를 대상으로 우편 조사를 진행했고, 화성시는 3만 6천 명이 참여한 대규모 설문조사를 실시했다”며 “반면 서구는 6,306명이 참여한 공모 결과 중 1위(정서진구)와 3위(아라구)를 사전 설명 없이 배제한 채, 단 2,000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만으로 명칭을 결정하려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특히, 특정 지역명을 포함한 ‘청라구’가 후보에 오
[매일뉴스] 인천 서구 마전동(동장 김미화)은 27일 ㈜인맥에프엔씨(대표 고형기)가 지난해에 이어 라면 100박스를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인맥에프엔씨는 ‘인생건어물’을 운영하는 업체다. 이날 기부된 라면은 도움이 필요한 한부모가정, 차상위계층 등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인맥에프엔씨는 서구 23개 동에 매년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식품 업체로, 매년 서구 23개 동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이번 기부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형기 ㈜인맥에프엔씨 대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김미화 마전동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나눔 활동에 앞장서주셔서 감사드리며, 기탁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서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임경환)는 지난 26일 문화예술분야 전문봉사단 간담회를 봉사단체장 및 임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참여 단체 및 활동 소개를 시작으로 ▲찾아가는 문화예술 나눔 사업 설명 ▲2024년 추진사업 경과보고 ▲2025년 사업 안내 및 활동 계획 수립 ▲전문봉사단 활성화 방안 논의 및 의견을 수렴 등이 진행됐다. ‘찾아가는 문화예술 나눔’은 문화예술 재능을 가진 봉사자들이 직접 복지시설, 지역사회 행사, 교육기관 등을 찾아가 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재능기부 프로그램이다. 이 사업을 통해 어르신, 장애인, 저소득층 아동 등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이들에게 음악, 미술, 연극, 무용 등 다양한 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임경환 자원봉사센터장은 “자원봉사자들의 재능과 끼로 더욱 의미있는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센터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찾아가는 문화예술 나눔 활동 자원봉사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서구자원봉사센터 교육운영팀(☎032-568-6365)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