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사단법인 인천 생태하천위원회 제3기 이사장 이·취임식이 지난 9일 인천시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국회의원을 비롯해 인천시의원과 구의원, 인천연구원장, 지역 환경단체장 등 각계 인사와 법인 이사 및 회원 등 16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행사에서는 제2기 이사장을 역임한 김영호 전 이사장의 이임과 함께 제3기 이사장으로 선출된 노중선 신임 이사장의 취임식이 함께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인천 지역 하천 보전과 생태 환경 개선을 위해 활동해 온 단체의 그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한 기대를 나눴다. 제3기 이사장으로 취임한 노중선 이사장은 25년 동안 인천 지역 주요 하천 탐방 활동과 수질 보전 활동에 참여해 온 인물이다. 그는 인천시 하천위원, 인천 하천살리기추진단 실무위원, 공촌천 네트워크 대표 등으로 활동하며 지역 하천 정책과 시민 참여형 환경운동 현장에서 꾸준히 역할을 해왔다. 노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인천 하천은 우리가 지킨다는 슬로건 아래 푸르고 깨끗한 하천 만들기를 시민과 함께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1사 1하천 가꾸기 운동, 청소년 하천 봉사활동, 인천 하천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률 88.3%를 기록하며 인천 10개 군·구 중 최고 수준을 달성했다. 빠른 지급률 뒤에는 신속한 전담 추진단 운영과 AI 기술을 활용한 혁신 행정이 있었다는 평가다. 29일 서구에 따르면 전체 지급 대상자 약 63만9천여 명 가운데 7월 28일 기준 56만5천여 명에게 총 921억 원 상당의 소비쿠폰이 지급됐다. 인천시 평균 지급률은 87.3%로, 서구가 1%포인트 이상 앞선 셈이다. 서구는 빠른 지급을 위해 지난 11일 김상섭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전담추진단(TF팀)’을 출범시켰다. TF는 ▲사업총괄팀 ▲지급결정팀 ▲콜센터운영팀 ▲행정지원팀 등 총 4개 팀으로 구성됐으며, 각 팀은 예산 집행과 이의신청 검토, 인력 지원, 민원 대응 등을 분담했다. 특히 지급결정팀은 이의신청 접수 후 보완 안내 및 처리까지 통상 2주가 소요되던 업무를 평균 2~3일 이내로 단축시켜 민원인의 불편을 크게 줄였다. 전 구청 차원에서의 TF 운영과 별도로, 서구는 23개 동 행정복지센터마다 동장을 반장으로 하는 동 단위 TF팀도 동시에 운영했다. 센터 내 별도 사무공간을 마련하고 기간제 인력
[매일뉴스] 20일 오전 8시 40분쯤 인천시 서구 왕길동에 위치한 기계 가공 공장에서 큰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불이 번길 가능성을 우려해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경보령인 '대응 1단계'를 발령해 화재진압에 나서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됬다. 서구는 이날 오전 재난문자를 통해서 "건물 주변 도로를 우회하고 연기가 많이 나니 주민들은 연기흡입에 유의하시기 바란다"고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제35회 서구 구민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발전과 구민 화합에 기여한 2023년 구민상 수상자 11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서구에 따르면 구민상은 효행, 사회봉사, 환경, 문화예술, 체육진흥, 지역경제, 교육, 특별부문 등 8개 부문에 대한 후보자를 추천받아 2주간 현지 실사와 구민상 심의위원회(심의위원 총15명) 심의를 거쳐 수상자를 확정했다. 부문별 수상자는 ▲효행부문 이유순(여·58) ▲사회봉사부문 고연실(여·68), 김정환(남·66), 박향순(여·63) ▲환경부문 조정근(남·56) ▲문화예술부문 신영애(여·67) ▲체육진흥부문 최재(남·62), 한규창(남·52) 지역경제부문 김일태(남·44) ▲교육부문 김준희(남·56) ▲특별부문 최광은(남·64세) 등이다. 구민상 시상식은 9월16일 인천아시아드경기장에서 열리는 제35회 서구 구민의 날 기념식에서 수상자들에게 상패를 수여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강범석 서구청장은 “서구 발전을 위해 노력하신 수상자분들에게 60만 서구민을 대표해 축하드리며 그동안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인우 위원장과 내빈 및 임원들이 함께 사진을 찍고있다> (매일뉴스 전병길 기자) = 인천서구시설관리공단 일노동조합(위원장 김인우)이 지난 9일 서구청소년센터에서 조합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대 위원장 취임식을 갖고 공식적인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취임식에는 강범석 서구청장, 한승일 서구의회의장, 이학재 전 국회의원 등 내빈과 공단 임직원이 참석했으며 김교흥 국회의원도 영상메시지를 통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 김인우 위원장은 지난해 12월 실시된 제2대 일노동조합위원장 선거에서 99.45%의 찬성이라는 전폭적인 지지로 당선됐다. 김위원장은 취임사를 통해“일노동조합의 출범 이후 뒤에서 말하지 않고, 앞에서 행동하겠다는 의지는 변함이 없다”며“노사상생과 화합, 구성원의 권익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일노동조합 김인우위원장이 강범석 서구청장에게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 또한, 취임식에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일노동조합의 역할을 다하는 의미로 1백만원의 성금을 긴급한 생계지원이 필요한 이웃에게 써달라며 서구청에 전달하는 뜻 깊은 시간도 마련했다. 한편, 서구시설관리공단 일노동조합은 지난 2020년 출범해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