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2025 미스·미시즈 광고모델 캐스팅대회’가 7월 29일(월) 오후 2시 서울 동대문 DDP 패션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4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의 남녀 시니어 모델이 참가해, 단순한 패션 행사를 넘어 삶의 여정을 표현하는 예술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감동을 자아냈다. 이날 행사는 인천대학교 모델학과 박수이 교수가 총괄 기획을 맡았으며, 패션·예술·광고 산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프로젝트로 구성돼 시니어 세대의 자존감 회복과 세대 간 소통이라는 가치를 중심에 두었다. “지금 이 순간이 내 무대”… 삶을 걷는 퍼포먼스 이번 대회는 외면보다 내면의 이야기를 드러낸 시니어 모델들의 무대가 압권이었다. 참가자들은 단순한 워킹을 넘어서 자신의 인생을 ‘몸으로 말하는 퍼포먼스’로 재해석하며, “지금 이 순간이 내 무대”라는 메시지를 관객들에게 전했다. 관람객들은 이들이 보여준 당당한 모습과 삶의 깊이에 뜨거운 박수로 화답했다. 심사위원으로는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 부평지회 전경천 지회장, 청운대학교 이미경 겸임교수, 광고·패션·예술계의 여러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해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시선으로 무대를 평가했다. 특히 이미경 교수의 한국무용
[매일뉴스] 인천광역시는 6월 14일 시청 중앙홀에서 '시니어 모델 입문과정' 2기 수강생 18명이 무대의 주인공이 되는 수료 기념 패션쇼, ‘다시, 설레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고령사회대응센터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는 신중년 이후 세대의 제2경력개발을 위한 교육과정 중 ‘시니어 모델 입문과정’의 수료식 행사다. 지난해 11월 1기 수강생들의 ‘또 하나의 설레임’에 이은 두 번째 패션쇼로, 인천문화예술협회와 공동으로 진행됐다. ▲80년대 청춘을 꿈꾸던 나로 돌아가는 ‘80’s 써니’ ▲웅장하고 시크한 ‘블랙·시크’ ▲우아하고 아름다운 ‘드레스’ 세 가지 주제로 다양한 패션쇼 무대를 선보였고, 인천문화예술협회 소속 모델 15명은 ‘오페라의 유령’을 주제로 한 축하무대를 펼쳤다. 패션쇼를 지켜본 수료생 가족·지인과 시 공무원 등은 생애 처음 대중 앞에 선 시니어 모델들의 새로운 도전과 용기에 박수와 갈채를 보내며 응원했다. 수강생 중 일부는 인천문화예술협회에 가입해 본격적으로 시니어 모델로 나설 준비를 하고 있으며, 협회에서는 활동 연계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시현정 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패션쇼를 통해 우리 인천 어르신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