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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인천시 서구 왕길동 대림아파트 제5대 노인회장에 문희국씨(74) 취임

 

(매일뉴스=인천) 조종현 기자 = 인천시 서구 왕길동 대림아파트 제5대 노인회장에 문희국씨(74)가 취임했다.

 

신임 문 회장은 7일 취임식을 갖고 어르신 여가 프로그램 확대, 노인정 환경 개선, 입주민 각 세대간 소통 강화 등을 통해 활기찬 노인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취임사를 통해 " 부족한 저를 회장에 추대해주신 어르신 여러분께 감사 드린다"라며 "봉사의식과 책임감을 가지고 모범적인 노인회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화합과 소통으로 즐거운 노인정, 관리사무소 입주자 대표회의와 협력해 어르신들의 불편을 해소하는 노인회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문 회장은 현재 수도권매립지 왕길동 발전위원회 고문, 미래복지재단 이사, 수도권매립지 드림파크 장학재단 감사로 활동하며 지역 발전과 복지 증진에 힘써오고 있다. 또한 인천일보 기자로 재직하며 왕성한 취재 활동을 통해 서구 지역 현안과 발전상을 알리는 데 크게 기여해 왔다.

 

특히 지역사회 전반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노인 복지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에 실질적인 역할을 해낼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왕길동 대림아파트 노인들은 “지역을 위해 헌신해 온 문희국 회장이 노인회를 이끌게 되어 든든하다”며 “노인회가 더욱 활기차고 화합하는 조직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이구동성으로 지지를 보냈다.

 

문희국 회장은 “어르신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서로 존중하고 함께 웃을 수 있는 노인회를 만들어 가겠다”며 “작은 불편 하나까지 세심히 살피는 봉사하는 회장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취임을 계기로 왕길동 대림아파트 노인회가 소통과 참여 중심의 공동체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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