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뉴스] 인천시 서구의회 백슬기 의원(서구라, 검암경서·연희동)이 지난달 28일 서울 DMC첨단산업센터에서 열린 ‘법률저널 2026 지방의정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의회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백 의원은 평소 “현장에 답이 있다”는 확고한 신념 아래, 주민의 일상과 직결된 불편을 해소하고 사각지대에 놓인 제도의 허점을 보완하는 데 의정 역량을 집중해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백 의원은 관내 아동 화재 사망 사건과 관련해 ‘인천광역시 서구 안전취약계층 지원 조례’를 개정함으로써, 기초생활수급자 등 약자들이 재난 후 신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구청장 명의의 화재보험 가입 근거를 마련하는 실질적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사회적 고립·은둔 청년 및 가족을 돌보는 ‘가족돌봄 청년 지원 조례’를 통해 기존 정책망이 닿지 않던 1,000여 명의 위기 청년들이 공공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법적 토대를 다지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섰다.
지역 현안 해결에도 앞장서 온 백 의원은 검암경서동 버스 노선 신설과 심곡동 마실거리 보행환경 개선을 이끌어냈으며, 의원연구단체 활동을 통한 서구 최초의 반려견 놀이터 개장과 동물장묘업체 할인 협약(MOU) 체결을 통해 15만 반려 가구의 복지 증진에도 크게 기여했다. 아울러 현재 진행 중인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 과정에서도 주민 권익이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행정 감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백슬기 의원은 “입법과 정책은 주민의 눈물을 닦아줄 때 비로소 그 가치가 있다고 믿으며 쉼 없이 달려왔다”며 “이번 수상은 더 낮은 자세로 소외된 이웃의 목소리를 대변하라는 격려로 알고, 다가올 분구 과정에서도 행정 공백 없이 구민의 일상을 지킬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책임 의정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