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옹진군(군수 문경복),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는 덕적도 북1리 마을이 행정안전부 ‘2025년 섬 지역 특성화사업 우수사례 어워드’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북1리 마을은 전국 평가에서 대표 우수사례로 선정되며 2단계 이상 부문‘대상’을 수상했고,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상금 250만 원을 받게 됐다. 행정안전부의 섬 지역 특성화사업은 주민 주도로 지역 고유자원을 활용한 소득사업과 공동체 활성화를 추진해 지속가능한 섬 마을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덕적도 북1리는 표고버섯 재배 경험을 기반으로 한 버섯 특화 마을이다. 2022년 2단계 특성화사업 선정 이후 표고버섯 스마트팜 조성, 주민역량교육 등을 추진하며 4계절 재배가 가능한 생산 기반을 구축했다. 이는 안정적인 주민 소득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며, 자립형 경영체계 마련에 기여하고 있다. 공사는 2025년부터 2027년까지 ‘섬송이 표고버섯 스마트팜’을 확대하고, 버섯체험교육공간과 숙박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버섯 체험프로그램 운영, 가공상품 개발, ‘섬이담은’브랜드 홍보, 주민역량 강화 교육 등을 통해 체험체류관광을 결합한 주민소득 창출과 섬 활성화 기반을 마
[매일뉴스] 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는 올해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재난관리평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국가핵심기반 재난관리평가’ 3개 부문에서 모두 우수기관(A등급)으로 선정되었다고 17일 밝혔다. 재난관리평가는 기관의 재난 예방·대비·대응·복구 전반을 종합 점검하는 평가이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실제 재난상황을 가정해 대응 절차와 협업체계를 확인하는 범정부 훈련이다. 국가핵심기반 재난관리평가는 국가기간시설 운영기관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및 보호체계를 평가하는 제도다. 공사는 올해 세 평가에서 모두 A등급을 받았다. 공사는 배터리화재 등 신종 위험요인에 대응하기 위한 교육·훈련 강화와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 정비가 이번 평가결과에 반영된 것으로 보고 있다. 공사 최정규 사장은 “이번 평가는 재난 대응체계를 꾸준히 정비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재난관리 역량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지난해 행정안전부 ‘재해경감 우수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도시철도 분야 최초로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18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업무 담당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표창 및 우수 활동 사례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위기가구 발굴에 앞장서며 한 해 동안 지역 곳곳에서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돌봄 활동을 이어온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41명의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그 공로를 인정받아 구청장 표창을 받았다. 이어 학산시민예술극단 ‘희망오미리’가 연극 안에 우수사례를 일부 구성해 발표함으로써 참석자들에게 더 친근하고 흥미롭게 다가갔다. 연극 ‘학산 노래자랑’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우수 활동 사례는 현장의 생생한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외에도 우수 사례집 제공, 포토존, 홍보물 지원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돼, 1년 동안 수고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격려하고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자긍심을 높이고, 모두가 함께 돌보는 지역복지 실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영훈 구청장은 “지역 곳곳에서 이웃의 어려움을 살피고 복지
[매일뉴스] 인천시 남동구는 구청 문화공간 뜨락에서 6·25전쟁 중 제5육군병원에서 전쟁 부상자를 치료하며 공을 세운 고(故) 강석주 상병의 유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고 18일 밝혔다. 강석주 상병은 1952년 1월 3일 입대 후 부산 제5육군병원에서 복무하며, 치열했던 6·25전쟁 당시 다수의 부상자와 환자들을 치료해 전투력 유지 및 병력 손실 감소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돼 화랑무공훈장 서훈 대상자로 결정됐다. 전수식엔 유족대표 강운선 씨와 동생 강일선 씨를 비롯해 아내, 자녀, 손자, 조카 등 대가족이 함께했으며, 고인의 자녀인 강운선 씨가 유가족 대표로 훈장을 전달받았다. 훈장을 수여받은 유족대표 강운선 씨는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아버지의 희생을 잊지 않고 명예를 되찾게 도와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또한, 남동구 6·25참전유공자회 한상헌 남동지회장과 남동구 고대귀 기동대장도 참석해, 참전용사와 유족에 대한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들의 희생을 결코 잊지 않겠다”라며 “지금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국가유공자의 명예를 드높이기 위한 보훈 시책과 예우를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매일뉴스] 인천시의회 정해권 의장(국·연수구1)은 최근 박종효 남동구청장, 소래포구전통어시장 안광균 상인회장, 소래포구종합어시장 김방호 상인회장 등과 함께 소래포구종합어시장 일대의 화재 취약 구역을 직접 점검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점검에는 전창성 인천시 소상공인정책과장과 황수연 남동구 생활경제과장도 동행해 시장 내 안전관리 현황을 함께 확인했다. 이날 인천은 갑작스러운 겨울 추위로 한낮에도 쌀쌀한 날씨가 이어졌고, 강한 바람으로 체감온도는 크게 낮아졌다. 전기히터·가스난로 등 난방기구 사용이 증가하며 전기 과부하 위험도 커진 가운데 노후 전기설비가 많은 전통시장은 겨울철 화재에 특히 취약한 환경으로 분류된다. 정해권 의장은 시장 골목과 점포 주변, 노출된 전기 배선, 난방기구 사용 실태 등을 세밀하게 확인하며 화재 위험 요소를 점검했다. 특히 현장에서는 협소한 시장 구조와 주변의 무허가 상점과 불법건축물이 통행 공간을 좁히고, 화재 시 대피 동선과 소방차 진입을 어렵게 한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정해권 의장은 “소래포구 어시장은 골목 폭이 매우 좁고 점포 간 간격이 촘촘한 데다, 일부 무허가·불법 건축물이 더해져 사고가 발생하면 피해가 빠르게 확산될 수
[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이 지난 17일, 해누리 공영주차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는 해누리공원을 찾는 성묘객들의 주변 시설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추진된 것으로, 부지 4,968㎡에 총 86면 규모로 조성됐으며 사업예산은 총 18억 원(국비 10억 원, 시비 1억 2천만 원, 특별조정교부금 3억 3천만 원, 군비 3억 5천만 원)이 투입됐다. 특히, 이곳에 해누리공원을 찾는 국가유공자 및 유족의 시설 이용 편의를 위해 ‘국가유공자 등 우선 주차구역’ 13면도 조성했다. 해누리공원은 국가유공자와 지역 주민이 이용하는 공설 자연장지로, 성묘 철마다 주차 공간 부족으로 불편이 반복됐다. 때문에, 이번 주차장 조성을 통해 방문객 이동 편의 개선과 지역 교통 혼잡 완화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해누리공원을 찾는 보훈 가족과 군민께서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주차장을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생활과 밀접한 공공 편의시설 확충을 통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한편, 국가유공자분들의 복지 증진과 예우 문화 확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화군은 국가유공자 및 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 및 지원을 위해 202
[매일뉴스]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덕적도 북1리 으름실 마을이 행정안전부 ‘2025년 섬 지역 특성화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섬 지역 특성화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전국 9개 시·도를 대상으로 공모한 결과 30개 섬에서 신청했으며, 옹진군은 2단계 이상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덕적도 북1리 으름실마을은 표고버섯 재배 경험을 기반으로 한 버섯 특화 마을로 주민추진체를 중심으로 시설을 직접 운영하고, 방문객 대상 프로그램 및 판매를 이어가며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만들어냈다. 또한, 단순한 관광·체험사업을 넘어, 마을이 스스로 운영·수익을 창출하는 자립형 구조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심사위원단은 “단기간의 지원사업이 아닌, 주민 중심의 지속 가능한 발전 체계를 마련한 점이 모범적”이라며, “섬 특성화사업이 지향해야 할 자립·공동체·지속성의 선순환 모델”이라고 평가했다. 옹진군은 “덕적도 북1리 으름실마을은 주민주도로 지역 고유자원을 활용한 특성화사업의 모범적 사례”라며, “이번 사례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섬 개발을 위한 특성화사업 매뉴얼을 마련하고, 타 지역으로 확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
[매일뉴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진행한 ‘공영버스 및 교통인프라 주민설명회’가 주민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연수구 공영버스 도입 설명을 비롯해 개인형 이동장치(PM) 단속 강화, 원도심 공영주차장 확충 등 교통 관련 주요 개선 사항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설명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송도동에 투입될 공영버스 노선 운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주요 의견으로는 ▲공영버스 인천지하철 1호선 인천대입구역 경유, ▲송도 6공구 내 정류장 변경 등 공영버스 노선 관련 제안 사항이 주를 이뤘다. 구는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검토한 뒤, 실현 가능성이 있는 의견부터 정책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인천대입구역 경유 방안과 송도 6공구 내 정류장 변경 요청에 대해서는 전문가 자문을 통해 배차간격과 효율성을 고려한 노선 설계를 검토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구는 구체적인 노선별 정류장 위치 확정과 배차간격 조정, 환승 패턴 분석 등을 통해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한 뒤 노선을 확정하기로 했다. 또 교통 취약지역의 추가적인 개선 사항도 적극 검토할 계획
[매일뉴스] 인천시의회 김대중 건설교통위원장(국·미추홀구2)은 최근 진행된 인천시 해양항공국 대상 행정사무감사에서 인천 어촌특화지원센터와 귀어귀촌지원센터의 운영 실태에 대한 집중 질의를 통해 지방보조금의 중복지원 의혹을 강하게 제기했다고 17일 밝혔다. 김 위원장에 따르면 현재 인천시는 산하의 수산과와 수산기술지원센터를 통해 각각 '인천어촌특화지원센터'와 '인천귀어귀촌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양 센터의 위탁기관으로 '한국어촌어항공단'을 선정해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다. 하지만, 이 두 센터(인천 어촌특화지원센터·귀어귀촌지원센터)는 같은 사무실에 위치해 있으며, 센터장·직원 또한 동일 인물로 운영되고 있는 것이 확인됐다. 김 위원장은 “센터 두 곳을 권 ○○씨 한 명이 센터장으로 맡고 있고, 직원들도 모두 동일하다”며 “같은 사람들이 똑같이 일하고 있는데, 보조금이 두 번 나가고 있다. 이게 보조금 중복 지원 아니냐”고 비판했다. 두 센터는 모두 어촌계 및 귀어·귀촌 희망자·창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며, 어촌 활력 증진과 도시민 유치, 소득 증대 지원 등 매우 유사한 목적으로 지난해 기준 총 6억2천500만 원이 두 기관을 통해 각각 지출됐다. <참조
[매일뉴스] 옹진군(군수 문경복),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는 덕적도 북1리 마을이 행정안전부 ‘2025년 섬 지역 특성화사업 우수사례 어워드’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북1리 마을은 전국 평가에서 대표 우수사례로 선정되며 2단계 이상 부문‘대상’을 수상했고,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상금 250만 원을 받게 됐다. 행정안전부의 섬 지역 특성화사업은 주민 주도로 지역 고유자원을 활용한 소득사업과 공동체 활성화를 추진해 지속가능한 섬 마을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덕적도 북1리는 표고버섯 재배 경험을 기반으로 한 버섯 특화 마을이다. 2022년 2단계 특성화사업 선정 이후 표고버섯 스마트팜 조성, 주민역량교육 등을 추진하며 4계절 재배가 가능한 생산 기반을 구축했다. 이는 안정적인 주민 소득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며, 자립형 경영체계 마련에 기여하고 있다. 공사는 2025년부터 2027년까지 ‘섬송이 표고버섯 스마트팜’을 확대하고, 버섯체험교육공간과 숙박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버섯 체험프로그램 운영, 가공상품 개발, ‘섬이담은’브랜드 홍보, 주민역량 강화 교육 등을 통해 체험체류관광을 결합한 주민소득 창출과 섬 활성화 기반을 마
[매일뉴스]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은 18일 송도자원순환센터 자원회수시설의 현장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최신 스마트 안전 기술을 본격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원회수시설에서 재활용가능자원 선별 시 소음이 심하게 발생 되는 부분과 중장비를 활용해 작업하는 특성을 반영하여,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근로자 보호와 시설물 화재 예방 등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공단은 먼저, 중장비(로더, 지게차)와 근로자에게 암밴드 센서를 제공하고, AI 영상분석을 통해 서로의 거리를 실시간 인식해 위험시 양방향 경보를 발생시켜 충돌 사고를 방지하는 지능형 접근 경고시스템을 도입했다. 이와 함께 근로자의 위험 행동 및 안전 보호구 미착용 등을 실시간 탐지하는 AI 영상분석 모니터링 시스템과 화재 발생 시 즉시 자동 진압이 가능한 불꽃 감지 자동소화장치도 순차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이러한 스마트 안전 기술은 관리자의 현장 순찰이 어려운 시간대에도 자동으로 위험 상황을 감시하고 조기 대응할 수 있어, 안전사고 예방에 큰 효과가 기대된다.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지능형 접근 경보시스템 운영을 통해 현장 내 중장비 사고위험이 크게
[매일뉴스]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6일 강화문예회관에서 학생, 학부모, 교사, 시민 등 약 1,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 강화우주과학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우주를 상상하고, 과학의 원리를 체험하는 축제’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페스티벌은 지역 특화형 과학문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학생들의 과학 흥미와 창의적 사고력 향상을 돕는 다양한 체험 활동이 운영됐다. 행사장은 ‘우주공항’ 콘셉트로 꾸며졌으며, 참가자들은 ‘우주여권’을 받아 12개 체험 부스를 돌며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참여했다. 체험부스에서는 태양계와 달의 위상 변화, 미니로켓 제작, 탐사로봇 조종, 인공위성 원리 실습, VR 우주탐험, 3D펜 태양관찰 안경 제작 등 직접 체험 중심의 활동이 이뤄졌다.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이 찾은 에어돔 플라네타리움에서는 별자리와 행성의 움직임을 배우는 천문 영상 관람 프로그램이 높은 호응을 얻었다. 오전과 오후에는 에어로켓 제작·발사대회, 탐사로버 제작·경연대회, 우주낙하산 표적착륙대회 등 세 가지 주요 경연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각 분야 우수 참가자들에게는 부상이 수여됐다. 연령별 우주 OX 퀴즈 대회도 진행돼 즐거운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글로벌 톱텐 도시 조성을 위한 생활여건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무인 환전 인프라 확대사업과 민관협력 기반의 외국인 금융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천시 시민참여협의체 ‘글로벌 인천만(IN1000만) 앰배서더’의 제안을 반영해 추진되는 것으로, 시민들과 인천시가 함께 만들어낸 대표적인 민관 협력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첫 번째 사업인 ‘무인 환전 인프라 확대사업’은 시민과 외국인이 보다 편리하게 환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생활 편의 개선 정책이다. 인천시는 인천교통공사와 협력해 내년 1월부터 부평역, 테크노파크역, 인천터미널역, 검암역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하철역 4곳에 무인 환전기를 우선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다. 향후에도 주요 관광지, 대학가 등 외국인 수요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설치 범위를 점차 확대해 무인 환전 인프라 설치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두 번째 사업인 ‘민관협력 외국인 금융 교육’은 인천시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한국의 금융 시스템을 이해하고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금융 교육 프로그램이다. 인천시는 관내 대학·외국인 지원기관과 협력해 교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근대 개항의 역사적 정체성과 로컬 문화가 공존하는 개항장 일원을 무대로 시민참여형 문화축제 ‘(가칭) 차이나는 개항 페스타’를 내년도 3월에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물포 문화르네상스의 핵심 실행사업으로, 개항장의 역사·문화 자산을 바탕으로 공연·마켓·전시·체험·지역소비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생활형 도시문화 축제’로 추진된다. 특히 시민, 로컬 크리에이터, 예술가, 상인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체류형 문화소비 행사로서 ‘도시의 품격을 높이는 인천형 문화축제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6월 큰 호응을 얻은 ‘1901 라이브로드 페스타’, 연간 14만 명이 참여한 ‘제물포 웨이브마켓’ 등 기존 개항장 프로그램과 연계해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복합문화축제의 지속성과 파급력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먹고·보고·즐기고·체험하는 ‘도보형 문화로드’구현 공연 프로그램은 ‘1901 라이브로드 페스타’를 기반으로 더욱 확장해, 상상플랫폼, 제물포구락부, 인천시민애집 등 근대건축자산을 배경으로 공간 분위기에 맞춘 재즈·포크·밴드·국악 공연을 진행한다. 또한 지역 라이브 클럽과의 연계를 기존 2개소에서 5개소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민선8기 1호 공약인 ‘제물포르네상스 프로젝트’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원도심 부흥의 핵심 거점인 ‘동인천역 일원 도시개발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우선적인 조치로 노후‧위험시설인 ‘송현자유시장’ 긴급 철거에 착수한다. 송현자유시장은 노후화가 심각해 안전 확보가 시급한 곳으로, 올해 8월 실시한 정밀안전점검에서 7개 동 E등급, 3개 동 D등급 판정을 받았다. E등급은 주요 구조부재에 심각한 결함이 있어 즉각 사용이 금지되는 수준이며, D등급 역시 구조적 안정성이 떨어지는 위험시설로 분류된다. 이에 인천시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31조에 따라 긴급 철거를 결정했다. 인천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12월부터 거주자 이주가 완료된 구간(1-1단계)부터 철거를 시작하고, 잔여 구간(1-2단계) 역시 보상 및 이주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시작으로 향후 2차 보상과 실시계획인가 등 후속 절차를 조속히 이행해 동인천역 일대를 주거·업무·상업·행정 기능이 결합된 입체복합도시로 재창조할 방침이다. 유정복 시장은 “송현자유시장 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