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부평구 통장연합회는 4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에 적십자 특별회비 33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차준택 구청장과 부평구 통장연합회 회장 및 임원진, 홍성조 대한적십자 인천지사 사무처장이 참석했다. 박영택 회장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기부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주민과 행정의 가교 역할을 하는 통장으로서 특별회비를 모금했다”고 전했다. 성금을 전달받은 홍성조 대한적십자 인천지사 사무처장은 “힘든 경제 상황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모금해 주신 부평구 통장연합회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모금된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이달부터 10월까지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1인 가구 450명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과 안부 확인을 강화하기 위한 ‘1인 가구 지켜드림(DREAM)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가 어려운 고립 위험 1인 가구의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고, 대상자의 생활환경과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해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지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실시한 ‘취약계층 1인 가구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사회적 고립 위험군을 우선순위 대상자로 선정해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발굴해 선제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 현장 활동은 15개 동 맞춤형복지팀과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진행한다.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해 ▲화재 예방용 자동소화패치 설치, ▲안전·보건·복지 분야 종합 상담, ▲위기 요인별 맞춤형 공공·민간 자원 연계 등을 통합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주민들의 정성이 담긴 연합모금을 재원으로 활용해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며, 이웃이 이웃을 살피는 지역 돌봄을 강화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재호 구청
[매일뉴스] 인천 서구 연희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안영신)는 지난 9일 통장자율회(회장 김정숙)와 함께 건강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 새봄맞이 대청결 운동’을 실시했다. 연희동 통장자율회 회원들은 관내 청소 취약지, 쓰레기 무단투기 상습지를 중심으로 구역을 나누어 겨울철 내 방치되어 있던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비를 실시하였다. 아울러 음식물쓰레기 제로화 운동 홍보 어깨띠를 착용하고 관내 주민들에게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을 알리는 등 환경사랑 구민실천 캠페인을 병행 실시하였다. 이날 참여한 김정숙 통장자율회 회장은 “연희동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내를 순찰하고 주기적인 대청결 운동을 실시하겠다”라며, “바쁜 월요일 아침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신 통장님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연희동 행정복지센터 안영신 동장은 “앞으로도 관내 자생단체 및 주민들과 함께하는 환경정비 활동을 활성화하여 연희동을 깨끗하고 살기 좋은 동네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매일뉴스] 인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꽃마루 체육단지 조성사업’과 관련해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변경 등 행정절차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꽃마루 체육단지 조성사업’은 계양경기장 인근 제척 부지를 활용해 생활체육시설과 녹지공간을 함께 조성하는 사업으로, 증가하는 생활체육 수요에 대응하고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육활동과 여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약 7만 7천㎡ 규모로 추진되며, 축구장, 테니스장, 인라인스케이트장, 그라운드골프장 등 다양한 생활체육시설과 산책로, 꽃길, 맨발걷기길 등 녹지공간이 함께 배치될 예정이다. 또한, 어린이 물놀이터 등 가족 단위 이용이 가능한 시설을 배치해 다양한 연령층이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여가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계양구는 2023년 7월 인천시와 부지 매입 계약을 완료한 이후, 현재 개발제한구역 내 시설 입지를 위한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과의 협의 절차를 진행 중이다. 대규모 체육시설이 개발제한구역에 들어서는 만큼 관리계획 변경 등 사전 행정절차가 필요하며, 구는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이어가며 관련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개발제한구역 내 대규모 시설이
[매일뉴스]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회장 조의영)는 인천 남동구 소재 카페‘파파스토리’가 ‘씀씀이가 바른카페’에 동참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2021년부터 ‘파파스토리’를 운영해 온 오민석 대표는 평소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에 관심을 가져왔으며, 이번 씀씀이가 바른카페 캠페인 참여를 통해 정기적인 기부를 실천하게 되었다. 특히 오민석 대표는 평소 헌혈에도 꾸준히 동참하며 생명나눔과 물적나눔을 함께 실천하는 모범적인 시민으로 귀감이 되고 있다. 오민석 대표는 “카페를 운영하며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돌려드리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는 위기가정 긴급지원, 취약계층 결연지원, 재난구호활동 등 다양한 인도주의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지역 개인사업자 및 기업과 함께하는 나눔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0일 인천교육청평생학습관에서 각급기관 개인정보 보호 책임자 600여 명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 책임자(CPO)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일선 기관 책임자들의 개인정보 보호 인식을 높이고 전문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교육 현장의 개인정보 관리 체계를 공고히 하고자 마련했다. 교육은 ‘개인정보 유출 사례로 보는 유의 사항’과 ‘개인정보 보호 책임자의 의무와 역할’ 등을 중심으로 구성하여 참석자들이 실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 인천시교육청은 매년 정기적으로 개인정보 보호 책임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시행하고 있으며, 이번 교육이 각급기관의 개인정보 관리 수준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개인정보 보호 책임자는 각 기관의 개인정보를 책임지는 중요한 의무를 진다”며 “소속기관의 책무에 따른 어려움을 이번 교육을 통해 해소하고 개인정보보호를 조금 더 이해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9일 군청(소회의실)에서 현장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각 면의 민원담당 공무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옹진군수와 함께 하는 민원담당 공무원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7개면 민원담당공무원 7명과 민원실 근무 민원담당 5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민원업무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직원들은 대민업무 처리에 따른 고충과 감정노동으로 지친 민원담당직원의 스트레스 해소 방안과 공무원 보호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문경복 군수는 “다양한 민원 업무 고충을 충분히 공감하며, 앞으로도 민원 처리 담당자의 애로사항에 귀 기울이겠다.”며, “민원담당 공무원들 또한 자신의 업무에 자긍심을 갖고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하며 간담회를 종료했다.
[매일뉴스] 부평구청소년성문화센터는 지난 6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부평역 문화의 거리 일대에서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는 거리행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세계 여성의 날’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함께 되새기고 성평등 가치 확산과 여성 인권 존중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당일 참가자들은 부평역 북부역 앞에 집결한 뒤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해 거리행진을 진행하며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고 성평등 메시지를 전달했다. ‘세계 여성의 날’은 여성의 권리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한 국제적 기념일로, 우리 사회에 남아 있는 차별을 돌아보고 보다 평등한 공동체로 나아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인천 지역 유관기관들도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참여 기관은 부평구문화재단, 부평상권르네상스센터, 여성긴급전화1366 인천센터, 인천삼산경찰서, 인천광역시부평구청 여성가족과, 인천광역시청소년성문화센터, 인천지체장애인협회 부평지회 등이다. 이정호 센터장은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 성평등의 가치를 공유하고, 모두가 존중받는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한 실천의 장을 마련했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매일뉴스]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관내 유치원을 포함한 21개 학교에 총 25억 8천만원 규모의 교육경비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 대비 1억 3천만원 증액된 금액이다. 이번 교육경비 보조금은 교육경비보조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된 92개 사업에 투입되며 학생들의 학습 환경 개선과 교육의 질 향상을 목적에 활용된다. 주요 지원 분야는 ▲학력 향상 프로그램 운영 ▲정보화 기기 구입 ▲노후 교육시설 개선 등으로 각 학교의 교육 여건과 수요를 반영해 맞춤형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지원은 오는 7월1일 제물포구 출범을 앞두고 동구 명의로 교부되는 마지막 교육경비 보조금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동구는 그간 지역 교육 격차 해소와 공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 투자를 확대해 왔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교육에 대한 투자는 지역의 미래를 준비하는 가장 확실한 기반”이라며 “제물포구 출범 이후에도 학생들이 안정적이고 균형 있는 교육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행정적 기반을 충실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보조금은 제물포구 출범 일정에 맞춰 3월과 7월 두 차례에 걸쳐 교부될 예정이다. 동구는 향후 행정체제 개편 과정에서도
[매일뉴스]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올해 7월 1일 새롭게 출범할 ‘영종구’의 운영 기반이 될 ‘영종구 자치법규(조례·규칙)’의 1차 제정안을 마련하고, 이에 대한 입법예고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입법예고가 이뤄지는 1차 자치법규 제정안에는 ‘조례’ 155건, ‘규칙’ 35건 총 190건이 담겼다. 해당 자치법규는 향후 중구에서 분리돼 독립된 자치권을 갖는 ‘영종구’가 행정, 복지, 경제, 환경 등 모든 분야에서 차질 없이 구정을 수행하기 위한 필수적인 법적 근거가 될 예정이다. 구는 이번에 제정될 자치법규가 영종구 구민들의 실질적인 권익과 직결되는 만큼, 6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입법예고를 시행해 지역 각계각층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할 계획이다. 영종구민(영종·용유지역 주민)을 포함해 누구나 인천 중구 누리집을 통해 자치법규 제정안의 전체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의견이 있는 주민은 오는 26일까지 온·오프라인을 통해 자유롭게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구는 입법예고 기간에 접수된 의견을 반영해 자치법규(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1차 제정안에 이어, 3월 중 2차 제정안에 대한 입법예고를 추가로 진행해 영종구 출범에 필요한 법적 준비
[매일뉴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가 송도유원지 테마파크 부지의 오염 토양 정화 명령 절차를 7년 동안 이행하지 않고 있는 ㈜부영주택에 대한 강도 높은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구는 지난 4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환경정책자문단과 인천광역시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송도유원지 테마파크 조성사업 부지 오염 토양 정화 촉구’를 위한 환경정책자문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전찬기 자문단장(인천대학교 명예교수)과 위원들은 ㈜부영주택의 행태를 ‘기업의 사회적 책무를 저버린 시간 끌기’로 규정했다. 위원들은 “부영주택이 4차례에 걸친 정화 조치명령에도 불구하고, 정화 계획 수립 대신 처분취소소송 등 법적 대응으로 일관하며 7년째 시민의 안전을 방치하고 있다.”라고 강하게 질타했다. 실제 해당 용지는 2018년 토양 정밀조사 결과, 총 석유계탄화수소(TPH)를 비롯해 벤젠, 납, 아연 등 인체에 해로운 6개 항목이 기준치를 심각하게 초과한 것으로 드러난 바 있다. 특히 ㈜부영주택은 2027년 3월까지 정화를 마쳐야 하는 법적 의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가장 기초적인 단계인 정화계획서조차 제출하지 않은 상태다. 이에 따라 구는 정화 비용보다 벌금이 적은
[매일뉴스] 김교흥 의원(인천서구갑, 더불어민주당)은 13일 암, 중증질환 환자 치료를 위한 추적검사비 부담을 완화하는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암, 희귀질환, 중증질환 환자의 산정특례기간 5년이 종료된 이후에도 추적검사에 한하여 본인부담률을 5%로 경감하게 된다. 산정특례제도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대표적인 의료비 지원 제도 중 하나로 5년간 암 치료를 위한 외래진료, 입원진료, MRI, PET-CT와같은 고가 의료장비 검사비, 약제비에 대한 급여비용의 5%를 부담하는 내용이다. 암, 희귀질환, 중증질환은 수술이나 치료 이후에도 재발 위험이 높아 지속적인 관찰과 추적검사가 필수적이나 MRI, PET-CT와 같은 고가의 검사비용에 경제적 부담을 호소하는 환자가 많다. 의료비 부담으로 인해 추적검사를 못할 경우 병의 재발을 조기 발견하지 못해 건강을 악화시킬 우려가 있어 이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 김교흥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에 따르면 암, 희귀질환(희귀질환관리법 상), 중증질환(보건복지부령)는 5년(산정특례)이후에도 추적검사에 필요한 MRI 비용이 약 49만원(비급여 기준)에서 약 2만원으로 경감되고, PET-CT 비용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보호아동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아동복지시설 기능보강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아동복지시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시설 안전을 보강하기 위한 것으로, 아동복지시설 5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총사업비는 약 1억 4천만 원으로 국비와 시비가 각각 50%씩 투입된다. 우선 아동일시보호시설 1개소를 대상으로 영·유아 보호 기능 강화를 위한 영·유아반 개·보수와 육아용품 및 장비를 보강해 초기 보호 단계에서 보다 안정적인 보육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아동공동생활가정 1개소에는 노후화된 냉방기와 세탁기 교체를 지원해 아동들의 생활 편의성을 높이고, 아동양육시설 3개소에는 외벽 도장 공사와 복도·계단 장판 교체, 안전손잡이 설치, LED 조명 교체 등을 추진해 보다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이번 기능보강 사업을 통해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하고 안전사고 예방과 생활 편의성을 높여, 아동복지시설에서 생활하는 아동들의 생활환경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경선 시 여성가족국장은 “아동복지시설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이 생활하는 중요한 공간인 만큼 안전하
[매일뉴스]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원장 김영섭)은 3월 11일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재보)에 ‘사랑의 헌혈퍼즐’ 전달하고, 공공기관의 정기적 헌혈 참여 사례를 공유했다. ‘사랑의 헌혈퍼즐’ 은 구성원 1회의 헌혈 참여를 퍼즐 1조각으로 환산해, 단체가 설정한 목표 조각 수를 함께 채워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개인의 실천이 모여 하나의 성과를 완성하는 구조를 통해 헌혈을 조직 문화로 확산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이번 헌혈 퍼즐 참여는 임직원들이 휴일이나 근무 외 시간을 활용해 자율적으로 헌혈의집을 찾아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구성원 한 사람 한 사람의 헌혈 참여가 퍼즐 조각으로 쌓이며 공동의 목표를 완성했다. 인천시설공단은 기관 차원의 헌혈 독려에도 꾸준히 힘쓰고 있다. 2021년 인천혈액원과 생명나눔단체 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2회 이상 헌혈버스를 통한 정기 단체헌혈을 실시하고 있으며, 헌혈 참여 직원에게 공가 8시간을 인정하는 헌혈 공가 제도를 운영해 참여 기반을 제도적으로 보장하고 있다. 개인의 자율적 실천과 기관의 제도적 지원이 병행되는 구조를 갖춘 것이다. 김재보 인천시설공단 이사장은 “임직원 한 사람의 자발적 참여가 모여 기관의
[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10일 강화군행복센터에서 배움의 기회를 놓친 어르신들을 위한 성인문해학교 ‘강화 행복학교’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늦깎이 배움에 도전하는 어르신들을 응원하는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며 감동을 더했다. 올해 처음 운영되는 ‘강화 행복학교’는 배움의 기회를 놓쳐 기초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읽기·쓰기·셈하기 등 기초 문해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강화군은 지난 1월 인천광역시교육청으로부터 문해교육 프로그램 운영기관 지정서를 전달받았으며, 이후 2월 수강생 모집을 거쳐 이날 입학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군은 교육 운영비, 체험학습비, 강사비 등을 지원해 수강생들이 무료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교육 과정은 초등과정 1단계로 운영되며, 올해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1년 동안 주 2회 수업이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국어와 수학 등 교과 과정과 창의적 체험활동으로 구성되며, 총 3단계(3년) 과정을 이수하면 초등 학력에 준하는 수료증을 받을 수 있다. 이날 개강식에는 수강생과 문해학교 교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응원 영상 상영, 교원 위촉장 수여, 축사, 기념 촬영 등의 순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