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옹진군이 인천광역시의료원과 협력해 위급 상황 발생 시 군민의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공직자 응급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2일 보건소 2층 대강당에서 인천광역시의료원 공공의료정책팀과 협업하여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응급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심정지, 호흡곤란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서 공직자들이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특히 의료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도서지역 특성을 고려해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교육에는 인천의료원 공공의료정책팀이 초빙한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기존의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마네킹을 활용한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1:1 맞춤형 실습 중심으로 눈높이에 맞춰 쉽고 반복적으로 진행했다. 특히 마네킹을 활용한 심폐소생술 가슴압박 실습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1대1 맞춤형 방식으로 반복 교육해 참가자들이 실제 응급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 효과를 높였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행정 최일선에서 주민과 가장 가까이 접하는 공직자들이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부평구는 지난 18일 부평종합시장과 부평깡시장, 진흥종합시장 일대에서 상인과 이용객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식품취급업소 위생수준 향상 캠페인’을 실시했다. 전통시장 내 식품안전 인식을 높이고 위생적인 음식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위생과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27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전통시장 내 식품취급업소와 시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올바른 식품 취급 방법과 식중독 예방 6대 수칙(▲손 씻기 ▲익혀 먹기 ▲끓여 먹기 ▲구분 사용하기 ▲세척·소독하기 ▲보관온도 지키기)을 안내했다. 또한 덜어먹기 실천 등 음식문화 개선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 구 관계자는 “전통시장 내 식품취급업소의 위생수준 향상과 식품위생 관리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도·홍보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며 “구민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 인천광역시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 ‘2026년 식품안전관리사업 평가’에서 전국 17개 시․도 중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2021년 최우수기관 선정 이후 6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린 성과로 인천시의 체계적인 식품안전관리 역량이 다시 한번 입증됐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과 함께 포상금 3백만 원을 받는다. 평가는 식품안전관리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식품안전관리 제도 운영 △기초 위생관리 △정부 주요 시책 추진 △기관 간 협업 사례 등 4개 분야 13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인천시는 모든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으며, 특히 현장 중심의 위생관리와 선제적 대응체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기초자치단체 평가에서는 인천 남동구와 부평구가 전국 226개 시·군·구 가운데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각각 기관표창과 포상금을 수상하며 광역과 기초 간 협력 성과도 함께 입증됐다. 시는 그동안 다소비 유통식품 관리,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 국제 및 지역행사 식음료 안전관리 등을 통해 시민 건강 보호에 힘써 왔으며 최근 증가하는 배달앱 음식점과 무인카페 등 새로운 유형의 식품취급시설에 대한 선제적
【매일뉴스】 연수구는 이달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관내 전통시장 식품취급업소 37개소를 대상으로 상반기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전통시장 내 식품취급업소의 기초 위생 수준을 향상하고, 판매 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해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내용은 ▲식품 취급자 개인위생 관리 지도, ▲제조가공 또는 조리장 청결 및 조리 기구 세척·소독 사용 여부 확인, ▲식품의 위생적 취급에 관한 홍보물 등 배부, ▲업종별 점검표에 의한 현장 지도·계몽 등이다. 구는 단속 위주의 방식이 아닌 계도와 교육 중심의 실질적 위생 관리에 중점을 두고 진행할 예정이다. 위반 사항이 확인된 경우 현장에서 즉시 시정해, 소비자에게 더 안전한 식품을 공급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연수구는 오는 10월 하반기 지도·점검을 실시한 뒤 상하반기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최종 위생 수준 개선율을 평가하고, 식품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위생 관리에 힘쓸 방침이다. 연수구 관계자는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중요한 기반이자 주민의 식품 유통과 소비가 집중되는 공간인 만큼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정기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음식점의 위생수준 향상과 식중독 예방, 소비자의 음식점 선택권 보장을 위해 식품안심업소업소) 지정 운영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식품안심업소는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의 위생 상태를 평가해 우수업소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증하는 제도이다. 기존 ‘위생등급 지정 업소’ 명칭이 ‘식품안심업소’로 변경됐다. 인천시는 시민 이용 빈도가 높은 배달음식점, 아파트 상가, 시장, 다중이용시설 내 음식점과 위생등급 지정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소규모 음식점, 모범음식점, 백년가게 등을 중심으로 올해 617개소를 추가 지정해 총 3,055개소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집단급식소도 식품안심업소 지정 대상에 포함되어 급식시설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대규모 식중독 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인천시는 식품안심업소 지정을 희망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1:1 현장 맞춤형 기술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지정을 희망하는 업소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군·구 위생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인천시에는 현재 롯데백화점 인천점, 스퀘어원 2곳이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시는
[매일뉴스] 인천시 남동구가 심야시간대 의약품 구입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공공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공공심야약국은 의약품 구입이 어려운 심야시간대(밤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하며, 약사의 복약지도로 의약품 조제‧판매가 이뤄진다. 현재 지역 내 공공심야약국은 ▲보광약국 ▲조은약국 ▲우리약국 등 연중무휴 운영 3곳과 ▲봄빛약국(월·목) ▲이약국(화‧수‧금‧토‧일) 등 요일제 운영 2곳 등 모두 5곳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공공심야약국 운영은 구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한 공공의료 기반 확충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라며 “약사의 복약지도로 약물 오남용을 예방하고 올바른 의약품 사용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공공심야약국 현황 및 운영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남동구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