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남동체육관에서‘제5회 주민자치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시주민자치연합회(회장 권철수)가 주관했으며 인천 지역 주민자치회원 4,600여 명이 참여했다. 주민자치회원들의 사기 진작과 활반한 교류를 위해 기획된 이번 대회는 1부 한마음대회와 2부 동아리 경연대회로 구성되어 풍성하게 진행됐다. 1부 한마음대회에서는 동아리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애벌레 달리기’, ‘지구를 굴려라’와 같은 명랑운동회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자치회원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2부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경연대회에서는 치열한 군․구 예선을 통과한 10개 주민자치센터 동아리가 무대에 올라 지난 1년간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유정복 시장은 “지방행정 최일선에서 풀뿌리 민주주의를 직접 실천하는 4,600여 명의 주민자치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인천시 157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들이 주민 대표로서 우리 동네, 우리 지역, 인천 발전을 위한 활동에 앞으로도 큰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정을 위해 헌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1월 14일 인천글로벌캠퍼스 대강당에서‘2025년 제9회 찾아가는 애인(愛仁) 토론회’ 3차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민이 묻고 시장이 답하다’라는 새로운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토론회는 인천시 청년 및 대학생,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시의 청년 정책과 시정 전반에 대한 깊이 있는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는 ‘찾아가는 애인토론회’는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지난 10월 23일 인천 중구 상상플랫폼에서 열린 1차 행사와 여성단체와 유관기관 임직원,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2차 행사에 이어, 이번 3차 토론회는 청년층에 초점을 맞춰 개최되었다. 특히 3차 토론회에서는 출생·양육·돌봄 등 생애주기 전반을 지원하는 인천형 시민행복정책인 ▲아이플러스 1억드림 ▲아이플러스 길러드림 ▲아이플러스 맺어드림▲천원주택▲아이플러스 이어드림▲천원의 아침밥 ▲인천I패스, 광역I패스 등 청년의 삶의 질 향상과 도전을 응원하는 인천시의 대표적 인천형 복지정책들이 소개되었다. 현재 인천시는 청년이 만나고 결혼하고 아이를 낳아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1월 14일 시청 본관 나눔회의실에서 ‘2025년 노사민정 본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 노사민정협의회’는 노·사·민·정의 견고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협력과 상생의 노사관계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위원회이다. 이날 협의회는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해 한국노총인천지역본부 의장, 인천경영자총협회 회장, 중부지방고용노동청장 등 주요 위원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회의는 위원 재위촉 및 신규위원 위촉식을 시작으로, 노사민정 대타협 공동선언과 노사상생을 위한 주요 안건 논의가 활발하게 이어졌다. 인천시는 ▲노사민정 상생협력 지원사업 ▲2025년 노사 상생문화 구축 실천 우수기업 선정 ▲노동 존중 생태기반 마련 핵심 사업 등을 보고하며 2025년 실적과 2026년도 계획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심의를 거쳐 제35회 인천시 산업평화대상 수상자로 기업 2곳, 노동조합 2곳, 근로자 4명, 사용자 4명을 선정하며, 모범적인 노사 관계를 이끈 주역들을 격려했다. 특히‘디지털 전환과 산업혁신 시대, 포용적 노동전환'을 목표로 하는 노사민정 공동선언문을 낭독하며 미래 사회의 변화에 발맞
[매일뉴스] 인천 계양구노인인력개발센터는 지난 7일(금)부터 13일(목)까지 ‘2025년 2025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소통한마당 평가회’를 개최해 참여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이번 행사에는 3,100여 명의 어르신들이 참석했으며, ▲2025년 사업활동 보고 ▲2026년 사업 안내 ▲우수 어르신 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한 해 동안의 활동을 되돌아보며 성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평가회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다양한 사업단을 운영하며, 지역의 많은 노인들이 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줘서 고맙다.”라며 구와 센터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행사에 참석한 윤환 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올해도 묵묵히 역할을 다해주신 모든 어르신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계양의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양질의 일자리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서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문찬주)는 지난 12일 아시아드주경기장 남측광장에서 열린 제2회 서로나눔 김장대축제’에 관내 17개 기업과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 이번 행사에는 SK인천석유화학㈜, ㈜케이엠앤아이, 공항철도㈜, 디에이치라이팅㈜, 가톨릭관동대학교국제성모병원, ㈜비에이치, 한국서부발전㈜ 서인천발전본부, 포스코인터내셔널, 한국남부발전㈜신인천빛드림본부, 한국가스기술공사, 한전KPS㈜서인천사업처, 동주에이피㈜, 인천서구가정어린이집연합회, 한국환경공단, Amazon, 항공안전기술원, 한국토지주택공사청라영종사업본부 등 총 17개 기업 및 기관이 함께했다. 참여자들은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 1,870박스(약 14,960kg)를 관내 19개 행정복지센터와 서구노인복지관 등 7개 복지기관을 통해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에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문찬주 인천서구자원봉사센터장은 “추운 계절을 앞두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온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과 자원봉사센터의 협력을 통해 지역 내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서로나눔 김장대축제’는 기업과 주민 1,500여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인천의 섬들이 지닌 고유한 매력과 이야기를 시민들의 창의적인 시각으로 새롭게 담아내기 위해 ‘인천섬 홍보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인천섬 통합디자인 개발 및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인천의 192개 섬 이야기를 시민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재해석하고, 인천의 섬이 지닌 고유한 정체성을 담은 통합브랜드를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디자인과 콘텐츠 발굴에 중점을 두고 있다. 공모 주제는 '인천섬 통합브랜드 홍보(디자인) 아이디어'이며 ▲인천섬 브랜드 굿즈 디자인(인천 섬의 이미지를 활용한 기념품, 상품 디자인 아이디어) ▲인천섬 홍보 콘텐츠(캠페인, SNS 콘텐츠, 영상 등) ▲인천섬 브랜드 로컬 디자인 아이디어(섬 내 공영버스 등 지역 특색을 살린 디자인 아이디어) 세 가지 분야 중 하나를 선택해 응모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은 인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작품 접수는 11월 24일까지 구글폼(QR코드)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심사를 거쳐 총 12건의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하여 총 38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과 응모 방법은 인천 도시경관 아카이브와
[매일뉴스] 인천 계양구(구청장 윤환)가 다가오는 연말을 맞아 계양아라온 일원에서 ‘2025 크리스마스 페스타’를 개최한다.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점등식은 11월 20일 오후 5시 30분, 계양아라온 북단 무대에서 열린다. 행사에서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층 높여줄 축하공연과 함께 지역사회의 온정을 나누는 기부 행사도 진행된다. 올해 페스타는 눈으로 덮인 화이트 트리마을을 중심으로 조성돼, 계양아라온 일대가 낭만적인 겨울 정취로 물든다. 현장에는 10m 규모의 대형 화이트 트리와 트리 군락, 포토존, 미디어파사드 등이 설치돼 방문객들에게 환상적인 겨울빛 경험을 선사한다. 계양아라온 트리마을은 내년 1월 말까지 운영되며, ‘빛의 거리’와 연계한 다양한 볼거리와 포토존으로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계양구는 12월 7일까지 ‘빛으로 물든 계양’을 주제로 사진 인증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제4회 계양 빛 축제(계산국민체육공원)’, ‘계양아라온 아트웨이’, ‘계양아라온 크리스마스 페스타’ 중 한 곳을 배경으로 인물사진을 제출하면, 추첨을 통해 식음료 상품권이 증정된다. 윤환 구청장은 “연말연시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준
[매일뉴스] 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는 시민과 함께 공사의 다양한 현장을 공유하기 위한 ‘자랑스러운 ITC人 사진전’을 오는 11월 18일부터 25일까지 인천시청 중앙홀에서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직원들의 노력을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시철도와 버스 등으로 시민의 삶을 나르는 공사 일꾼들의 사진 60점이 전시된다. 작품은 주로 ▲전동차 정비 ▲안전점검 ▲시설물 관리 등 안전운행과 고객서비스 현장의 순간을 사진에 담았다. 특히, 새벽 전동차 점검 장면을 포착한 ‘빛으로 여는 여명’, 장애인콜택시 서비스를 담은 ‘따뜻한 동행’, 궤도회로 교체 장면을 그린 ‘신호의 길을 잇다’ 등은 교통현장의 역동성과 현업 직원들의 헌신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공사 최정규 사장은 “이번 전시는 교통 현장의 생생한 순간을 시민과 함께 나누고, 그 속에 담긴 공사 직원들의 진심과 노력을 전하고자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신뢰하고 공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매일뉴스] 인천 서구의 새로운 문화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는 문화공간 터·틀(검단)에서 첫 번째 기획공연이 열린다. 인천서구문화재단(이사장 강범석)은 오는 11월 15일(토) 오전 11시와 오후 2시, 검단 문화공간 터·틀에서 국악뮤지컬 <얼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난 9월 24일 문을 연 터·틀(검단)의 첫 자체 기획공연으로, 개관 이후 지역 주민의 기대를 모은 가운데 선보이는 의미 있는 무대다. 서구문화재단은 “검단 지역 주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고,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공연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 명작 단편소설과 국악의 만남, 따뜻한 감성으로 재해석된 <얼쑤> 국악뮤지컬 <얼쑤>는 한국 문학사의 대표적인 두 단편소설, 김유정의 「봄봄」과 오영수의 「고무신」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전통 국악 선율 위에 두 작가의 서정적인 이야기와 해학이 더해져,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유쾌하면서도 따뜻한 무대를 선사한다. 극의 중심에는 판소리를 하는 당나귀 ‘판당’이라는 독특한 캐릭터가 등장한다. ‘판당’은 각 단편의 등장인물과 이야기를 오가며 해설자이자 조력
[매일뉴스] 인천 서구를 대표하는 전통예술단체 인천서구립풍물단이 오는 11월 15일(토) 오후 5시, 인천서구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제15회 정기연주회 ‘서구유희 세 번째 이야기 : 선물’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서구립풍물단이 창단 12년을 맞아 선보이는 세 번째 ‘서구유희’ 시리즈로, 전통 풍물의 힘찬 리듬에 미디어아트·한국무용·창작 협연 공연을 결합한 융복합형 예술무대다. 재단은 “지역민에게 문화예술을 통해 마음의 ‘선물’을 전한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 전통예술의 새 해석… ‘풍물+미디어’가 만든 감동의 무대 공연의 서막은 취타대의 힘찬 행진으로 열리며, 장중한 나팔소리와 북의 울림이 대공연장에 울려 퍼진다. 이어 명창 이경아가 무대에 올라 ‘배 띄워라’, ‘쑥대머리’ 등 깊이 있는 소리 공연으로 전통의 정수를 들려준다. 메인 무대인 서구립풍물단의 연주는 소고춤, 사물놀이, 고깔 설장구, 상생의 풍물판굿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는 초청 공연단체 ‘생동감’과의 협연 무대가 큰 기대를 모은다. 생동감은 전통예술과 첨단 영상기술을 접목한 미디어 퍼포먼스로 주목받고 있는 단체로, 이번 공연에서는 ‘오방색’과 ‘화관무’를 선보이며 전통의 색채와 현
[매일뉴스]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8일 갈산동 부평구다목적실내체육관에서 ‘부평구다문화가족 명랑운동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함께 달리고 함께 웃고’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지원센터 개소 15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것으로, 총 32가정 100여 명의 다문화가족이 참여해 가족 간 협동심과 유대감을 나눴다. 참가 가족들은 아이들 달리기, 신발 양궁 등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자녀와 부모가 한 팀이 돼 참여하는 가족 경기(지구를 굴려라, 풍선로켓 등)에서는 세대 간 소통과 협동의 의미가 더해져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혜선 센터장은 “올해는 부평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문을 연 지 15주년이 되는 해로, 그동안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과 응원 덕분에 다문화가족이 함께 성장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부평구가 다양한 문화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행복한 지역공동체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평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가족생활을 위해 ▲통번역서비스 ▲한국어교육 ▲취학 전후 자녀 기초학습 ▲청소년 진로설계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매일뉴스] 인천 서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서구 문화예술교육 정책 연구회(대표의원 김미연)」가 11일 제3차 정기회의 및 최종보고회를 열고, 올 한 해 진행한 정책 연구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서구 문화예술교육 정책 연구회」는 김미연 의원을 비롯한 김원진 의원, 심우창 의원, 한승일 의원이 참여했으며, 관련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8명의 자문위원이 함께해 연구활동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정책연구용역을 통해 수행된 ‘지역주민의 정서함양과 치유를 위한 기초단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활성화 연구’는 사회적 고립 해소와 심리적 회복을 목표로 국내외 우수 사례 분석, 전문가 자문, 주민 및 예술인 간담회 등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도출했다. 특히 부산문화재단이 마을건강센터와 협력하여 진행한 의료복지 연계형 예술치유 프로그램인 ‘예술을 담다’ 사례와 같이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과 지역사회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문화예술교육이 주민의 공동체 회복력 강화에 기여하도록 제언한 것이 인상깊었다. 연구단체 자문위원은 “재원의 성격에 따라 문화예술에 방점을 둘 것인지 복지에 방점을 둘 것인지를 파악하여 교육 프로그램, 조례 등에 접목시켜야 한다”며, “문
[매일뉴스] 인천시의회 정해권 의장(국·연수구1)은 12일 연수구새마을회관 주차장에서 열린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에 참석해 회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는 연수구새마을회(회장 김영채)가 주관해 회원 180여 명이 함께 배추 속 넣기, 포장, 동별 전달 등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정해권 의장은 행사장을 찾은 회원들에게 “정성으로 담근 김치가 어려운 이웃의 밥상에 올라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게 될 것”이라며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이 우리 지역사회를 더욱 단단하게 만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야말로 지역 공동체의 근간”이라며 “인천시의회도 민생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와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한편, 연수구새마을회는 매년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시설 등에 김치를 전달하며 지역사회의 온정을 이어오고 있다.
[매일뉴스] 김교흥 국회의원(인천서구갑,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 해외에 서버를 둔 불법사이트에 의한 대규모 저작권침해를 신속하게 차단하기 위한 저작권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영상·영화·웹툰 등 K-콘텐츠의 전 세계적인 인기와 함께 콘텐츠 불법유통 또한 증가하고 있다. 해외 한류콘텐츠 불법유통 실태조사(2024)에 따르면 불법유통량은 2024년 4억1000만개로 전년대비 18.5% 증가했다. 대표적인 콘텐츠 불법유통 사이트로 누누티비, 오케이툰, 아지툰, 뉴토끼, 바토 등이 있는데 ‘누누티비’에서만 약 5조원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외에 서버를 둔 불법사이트는 K-콘텐츠가 공개되는 순간부터 불법 유통을 시작하고 적발되더라도 URL만 바꿔서 다시 운영하기 때문에 기존의 제도로 저작권 침해 속도와 규모에 대응하기에는 역부족인 상황이다. 김 의원이 대표발의한 저작권법 개정안에 따르면 해외 불법사이트 발견 즉시 긴급 차단 제도를 신설하여 접속을 끊어서 창작자의 권리보호를 최소화하는 것이다. 또한, 저작권법 주무부처장인 문체부장관에게 접속차단 조치 권한을 부여하는 내용도 담았다. 법안이 통과되면, 대규모 불법사이트로 인해 고통받던 우
[매일뉴스] 인천 서구는 12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남측광장에서 ‘제2회 서로나눔 김장 대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서구와 서구복지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서구자원봉사센터·청년외식업대표모임회·인천식품제조연합회 서구협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지역의 기업과 단체가 함께 참여하면서 서구의 대표 시그니처 나눔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서구복지재단은 삶의 핵심 가치 중 하나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나눔’이야말로 우리를 살아있게 만드는 따뜻한 문화라는 생각으로 ‘김장’을 통해 이웃에게 사랑과 정을 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인천을 대표하는 방송인 배칠수 씨(출연료 전액 기부)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개인 참가자 100여 팀과 자생단체·기업체 50여 팀 등 총 1,000여 명이 참여해 33톤의 김치를 담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서구복지재단은 ‘구민의 행복디자인과 서구만의 복지플랫폼 구축’을 비전으로 2024년 설립되었다. 재단은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저소득층 학생 재능 발굴 지원사업,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지원사업 등 맞춤형 복지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거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