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최근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상임위원회를 통과(7월 21일)함에 따라, 소래 일원의 국가도시공원 지정 추진에 더욱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국가도시공원 지정 요건인 면적 기준을 기존 300만㎡에서 100만㎡로 완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후 법제사법위원회와 본회의를 거쳐 법안이 최종 통과되면, 국토교통부는 하위법령 개정과 지침 마련에 나서게 되며, 이에 따라 각 지자체의 국가도시공원 신청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인천시는 지난 2021년부터 소래 지역의 국가도시공원 지정 추진을 본격화했다. 2023년에는 ‘소래 가치 찾기’ 포럼과 대시민 토론회를 개최해 기본 구상을 수립했고, 2024년에도 ‘인천공원페스타’와 각종 행사·토론회 등을 통해 시민과 함께 국가도시공원 지정 기반을 다져왔다. 아울러, 소래 일대 기존 공원들을 하나로 아우르는 통합 공원 조성을 위한 도시관리계획(공원) 및 공원조성계획을 위한 도시공원위원회 심의 등 행정 절차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특히 소래염전 국가도시공원 조성계획 용역은 도시관리계획 예산 일부 활용 등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방안
[매일뉴스]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재보) 영종공원사업단은 해충에 의한 수목 피해와 민원을 줄이고자 지난 22일까지 씨사이드파크에 ‘성 페로몬’ 트랩을 설치했다. 공단은 최근 씨사이드파크에 미국흰불나방이 대량 발생해 조경수 피해 등 공원경관을 훼손하고 공원 이용객에 불편을 끼치는 사례를 확인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도 이달 10일 미국흰불나방의 발생 예보 단계를 ‘주의’로 상향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공단은 22일까지 미국흰불나방, 유리나방 등의 성(性)페로몬을 활용한 트랩을 공원 11개소에 설치했다. 해당 페로몬은 해충의 암컷 성충이 분비하는 페로몬으로, 산란 방해 등 번식을 억제해 해충 밀도를 줄이며, 이에 따라 농약 살포량이 감소해 친환경 방제 실현과 예산 절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공단 관계자는 “이용객이 쾌적하고 아름다운 공원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친환경적인 해충 관리법을 적극 활용 공원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매일뉴스] 인천시 동구의회(의장 유옥분)는 지난 7월 25일 열린 제286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만석동 폐아스콘 공장 설립 반대 결의안’을 원안 가결했다. 이번 결의안은 원태근 의원이 대표 발의했으며, 공장 예정지가 주거 밀집 지역 인근이라는 점에서 주민 건강과 안전에 대한 우려가 주요 배경으로 제시됐다. 원 의원은 제안 설명에서 “만석동은 과거 수십 년간 산업시설로 인한 환경 피해를 감내해온 지역”이라며 “이 같은 상황에서 또다시 폐기물 기반의 아스콘 공장이 들어서는 것은 지역 주민들의 건강권과 생활권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주민 의견 수렴 없이 행정 절차가 일방적으로 추진된 것은 절차적 정당성 논란을 초래할 수 있다”며 공청회 등 공식적인 의견 수렴 제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공장 건립 계획, 지역 신뢰 저하로 이어질 수 있어” ▲ 만석동 폐아스콘 공장 설립에 대한 명확한 반대 입장 ▲ 동구청이 주민 건강과 안전을 고려한 책임 있는 행정 조치 시행 촉구 ▲ 향후 유사 사례 발생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 및 주민 의견 반영 절차 제도화 등 동구의회는 이번 결의안이 단순한 시설 반대를 넘어, 지역 주민의 삶의 질과 행정 투명성
[매일뉴스] 인천시 서구의회 기획행정위원회 김원진 위원장(청라1·2동)과 김춘수 의원(검암경서·연희동)이 지난 25일,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 연장선 공사로 인해 비산먼지 민원이 지속 발생 중인 청라동 사토장(야적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 점검을 벌였다. 해당 현장은 청라동 1-1095번지 인근으로, 살수시설 미작동, 방진덮개 미설치, 야적 토사 과다 적치 등으로 인해 주민 생활 불편과 건강 우려가 꾸준히 제기돼 왔던 민원 다발 구역이다. 앞서 인천 서구청은 주민 민원 접수에 따라 해당 사업장에 개선 명령 등 행정조치를 취한 바 있으며, 이날 두 의원은 서구청 기후대기과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방진덮개 설치 여부 △살수시설 운용 실태 △비산먼지 발생 억제 상태 등을 점검했다. 김원진 의원은 “비산먼지는 주민 건강권을 위협하는 매우 심각한 사안”이라며 “공사 중이라 어쩔 수 없다는 식의 소극적 태도는 더 이상 용납할 수 없다”고 강하게 말했다. 그는 “문서상 조치만으로는 주민 불안을 해소할 수 없다. 실제 현장에서 행정 조치가 실효성을 갖고 작동하는지 꼼꼼히 살펴야 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매일뉴스] 인천시는 7월 25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택시승강장에서 인천지역 법인택시 노사와 함께 ‘고객이 감동할 수 있는 택시 서비스' 실현을 위한 노·사·정 상생 및 SS(Smile & Safety)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택시를 이용하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친절하고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실천 운동으로, 노사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공항 주변 불법 영업 행위 근절, 서비스 품질 향상, 시민 불편 해소를 함께 추진한다. 특히, 택시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HIT(Happy Incheon Taxi) 5대 친절서비스’를 실천하며, SS 캠페인의 취지를 널리 알리기 위한 홍보물도 제작·배포할 예정이다. HIT(Happy Incheon Taxi) 5대 친절 서비스는 ▲교통신호 준수하기 ▲택시 실내 청결 유지하기 ▲목적지 및 운행경로 확인하기 ▲트렁크 짐 싣고 내려주기 ▲승‧하차 시 인사하기다. 또한 인천시는 SS 캠페인 스티커와 리플릿을 제작해 택시 차량에 부착하고, 운수 종사자 대상 친절·안전 교육도 병행하여 캠페인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번 노·사·정 협력은 단순한 서비스 개선을 넘어, 인천지역 택시산업
[매일뉴스] (사)세계여성평화그룹(IWPG) 인천서지부(지부장 전정은)와 (사)인천생태하천위원회(이사장 김영호)가 24일 인천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생태환경 보전과 지역 평화문화 정착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 기관 관계자 및 내빈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의 평화교육과 생태환경 보호, 공동체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업 방안이 논의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IWPG 여성평화교육 확대 ▲지역 기반 평화문화행사 공동 기획 ▲생태하천 보호 및 환경교육 협업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공동 프로젝트 추진 등 구체적이고 실행 가능한 실천 과제를 중심으로 협력에 나설 예정이다. 전정은 IWPG 인천서지부 지부장은 “오늘 협약은 지역에 더 큰 울림을 전하고, 세상에 필요한 평화 문화가 뿌리내리는 뜻깊은 출발”이라며 “IWPG는 여성의 역할을 중심으로 연대와 평화교육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영호 인천생태하천위원회 이사장도 “이번 파트너십은 생태 보존과 평화 증진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두 기관이 힘을 모은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 환경 교육과 공동체 프로젝트를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매일뉴스] 인천시가 7월 23일 중구 용유동 을왕리 해수욕장과 왕산 해수욕장에서 여름휴가철을 맞아 피서지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물가 합동점검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인천시와 중구가 협력해 진행했으며, 피서객이 많이 찾는 해수욕장 주변 음식점, 물품 대여소 등 피서객이 주로 이용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가격표시 이행 여부와 바가지요금 사례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을왕리 해수욕장과 왕산 해수욕장의 상인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물가 안정에 대한 협조를 요청하는 한편, 물가안정 캠페인과 전기통신 금융사기, 해외여행 피해 예방을 위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소비자 권익 보호에도 힘을 기울였다. 김진태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여름휴가철 피서지에서의 공정한 가격 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점검을 이어갈 것”이라며, “상인 여러분의 자발적인 노력과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는 개인정보 보호의 날을 기념해 ‘인천교통공사 개인정보 보호의 날 퀴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7월 30일부터 8월 8일까지이며, 참여 제한을 두지 않아 인천교통공사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인천교통공사 홈페이지의 온라인 설문에 게시된 QR코드를 통해 개인정보보호 퀴즈를 풀면 참여가 완료된다. 당첨자는 인천교통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8월 12일 발표할 예정이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45명에게는 영화 관람권, 커피 기프티콘 등 다양한 경품이 지급된다. 공사 최정규 사장은 “개인정보 보호문화를 확산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준비하였다”며, “시민분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는 7월 23일(수) 부터 8월 12일(화)까지 인천의 대표 관광지를 나만의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인천9경 DIY 체험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단은 지난 6월 시작된‘인천9경 대국민 캠페인’의 일환으로, 인천의 9가지 특별한 관광지를 누구나 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여행 프로그램이다. 특히 참여자가 직접 여행 코스를 설계하고 미션을 수행하면, 체험에 소요된 비용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지원받을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체험 코스는 각 지역의 특색을 살려 ▲핵심 미션(필수) ▲선택 코스(1~2개) ▲DIY 코스(자유선택)으로 구성된다. 예를 들어,‘월미도’체험코스는 월미바다열차 탑승 인증을 기본으로 놀이기구, 전시관, 공원 등에서 원하는 활동을 자유롭게 선택해 즐길 수 있다. 이번 체험단은 총 1,000명 내외로 선발되며, 총3차에 걸쳐 운영된다. 1차 모집은 7월 23일(수)부터 8월 12일(화)까지, 2차 모집은 8월 20일(수)부터 9월 9일(화)까지, 3차 모집은 9월 17일(수)부터 10월 2일(목)까지 진행될 예정될 예정이다. 또한 체험단에 선발되지 않아도
[매일뉴스]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재보) 청라공원사업단이 청라호수공원 내 자연형 쉼터 ‘생태마루’를 지난 1일 개방한 이후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생태마루’는 소규모 동산 형태의 쉼터로, 공단이 이용객에게 더 다양한 경관과 휴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조성된 공간이다. 정상부에 설치된 전망대에서 청라 호수의 풍경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공단 관계자는 “생태마루는 누구나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자연 속 쉼터이자, 청라호수의 아름다움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공원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환경부 산하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송병억, 이하 공사)는 창립 25주년을 맞아 22일 공사 홍보관에서 전·현직 임직원과 주민대표, 협력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수도권 폐기물 처리의 핵심 시설로 자리매김해 온 공사의 지난 성과를 되돌아보고, 급변하는 환경 정책과 사회적 요구에 발맞춘 미래 전략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2000년 설립된 공사는 지난 25년 동안 수도권 2,600만 시민의 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하며 수도권 환경안전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왔다. 단순한 매립을 넘어 자원화와 에너지화로 이어지는 폐기물 처리 시스템을 구축해 자원순환 중심의 지속가능한 공공기관으로 변모해 왔다. 공사는 주민과의 신뢰회복과 지역사회 상생에도 힘써왔다. 장학사업, 환경개선 지원, 지역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공존을 실현하고,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이날 행사에서 송병억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 25년 동안 공사가 수행해 온 폐기물 처리 성과를 언급하며, “앞으로는 자원화와 에너지화를 중심으로 폐기물 처리 패러다임의 전환을 고민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매일뉴스]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농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농촌진흥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1일부터 8월 8일까지 ‘2026년 농촌지도분야 시범사업’에 대한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요조사는 2026년 농촌지도분야 시범사업 추진 시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수요자 중심의 농촌지도 시범사업을 보급하는데 목적이 있다. 조사 대상 사업은 총 4개 분야 30건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요 사업으로는 ▲인재육성분야 ‘농업인의 날 행사 지원사업’ ▲식량작물 분야의 ‘벼 육묘 및 물관리 생력화 장비 공급사업’ ▲소득작목 분야의 ‘무인방제 과수 관리기술 시범사업’ ▲농업기계 분야의 ‘친환경 소형농기계 지원사업’ 등이 포함되어 있다. 사업 신청 자격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 농업인단체, 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등이며, 주소지와 사업장 소재지는 옹진군에 1년 이상 등록되어 있어야 한다. 사업별 별도의 신청자격이 있을 수 있으므로 자세한 사항은 옹진군 홈페이지 공고를 확인하면 되며, 사업신청서는 각 면 지구지소, 상담소 또는 산업경제팀을 통해 작성·제출하면 된다. 박현주 농업기술센터장은 “농촌지도분야
[매일뉴스] 인천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는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즐겁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인천의 대표 교육여행 체험시설 8곳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2025 인천으로 떠나는 여름방학 교육여행”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7월 23일(수)부터 8월 31일(일)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여름방학과 휴가철 동안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인천의 다채로운 체험 관광지를 소개하고 청소년들이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참여 시설은 지난 3월, 인천의 교육여행 유치를 위해 구성된 ‘인천 교육여행 유치 협의체’에 선정된 8개 체험시설로 전국 초·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벤트를 통해 할인 받을 수 있는 체험시설은 다음과 같다. ▲강화도 전통 공예인 화문석을 직접 짜보는 강화도령 화문석 ▲서해바다 위 요트체험을 할 수 있는 글라이더스 왕산 ▲강화도를 배경으로 짜릿한 속도감을 느낄 수 있는 강화루지 ▲ ‘우주’를 주제로 한 대형 미디어아트 전시를 감상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 미디어 아트 전시관, 르 스페이스 ▲세대를 아우르는 클래식한 놀이
[매일뉴스] 인천시 남동구 만수천이 소하천으로 지정돼 복원사업에 속도를 내게 됐다. 남동구는 지난 16일 자로 만수천을 소하천으로 지정 고시했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이어 같은 날 소하천 복원사업의 기준이 될 ‘만수천 소하천정비종합계획’을 수립‧고시했다. 소하천으로 지정된 구간은 남동구 만수동 909번지에서 수산동 2-32번지로 이어지는 하천으로, 과거 복개된 이후 하천 기능이 상실돼 재해 예방 및 도심 속 친수공간 확보 측면에서 복원이 시급한 지역이다. 이번 고시는 도심 속 복개 하천인 만수천의 재해 예방 및 도심 속 친수공간 확보를 위한 ‘만수천 소하천 복원사업’ 추진의 본격적인 행정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남동구는 ‘만수천 소하천 복원사업’의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진행 중이며, 10월 초 심사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향후 실시설계 및 사업비 확보 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도심 속 자연형 하천의 복원이라는 지역 숙원사업을 차질없이 이행해나간다는 계획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이번 만수천의 소하천 지정과 정비종합계획 수립 고시는 만수천 소하천 복원사업을 본격화하는 결정적인 전환점”이라며 “급격한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로 인한 재해에 대비
[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지난 18일 수인분당선 인하대역에서 공동체 신뢰 회복과 교통질서 확립을 위한 ‘기초 질서 확립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미추홀구청, 미추홀경찰서,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이 함께 협력해 주민들에게 기초 질서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전파했다. 캠페인은 인하대역, 인천지하철 인천시청역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동시에 진행됐으며, 특히 ▲새치기 유턴, ▲버스전용차로 위반, ▲꼬리물기, ▲끼어들기, ▲비긴급 구급차 법규 위반 등 5대 반칙 운전 근절에 대해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이영훈 구청장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미추홀경찰서와 협력해 교통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며, “선진 교통문화 정착과 주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