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 서구 “석남1동 좋은사람 모임회”(회장 김종현)는 지난 28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100가구에 사랑의 김장김치(5kg)를 지원했다. 석일회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재료 손질부터 배추 속 양념을 일일이 버무리며, 포장까지 깔끔하게 완료하였다. 석일회 김종현 회장은 “김치가 필요한 이웃들이 올 겨울은 따뜻하게 보냈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고. 그분들의 삶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성윤주 석남1동장은 “직접 담근 김치에 담긴 정성과 함께 따뜻한 마음이 전해졌으면 한다”라며, “기부받은 김장 김치는 도움이 필요한 석남1동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석일회는 2012년부터 정기적으로 지역내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과 후원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해마다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매일뉴스]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전국 시군구를 대상으로 한 보건복지부 주관“2025년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사회보장급여 사후관리」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복지행정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다. 보건복지부에서는 복지대상자의 자격 변동사항을 적기에 처리하여 꼭 필요한 사람에게 급여가 지급되도록 평가하고 있으며,「사회보장급여 사후관리」부문은 통합조사관리팀에서 추진하는 인적정비 처리율, 변동알림 처리율과 적절성, 가족관계해체 확인 처리실적 등 6개 지표에 대해 1년 간의 실적을 종합적으로 정량평가 한 후 전국 시군구 중 단 6곳만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 평가결과 옹진군은 100점 만점에 99.34점으로 조사와 관리 업무를 일원화하여 체계적으로 수행해 오면서, 소득·재산과 인적사항 등에 변동이 있는 가구를 신속, 정확하게 처리하고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 하기 위해 수급 가능한 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는 등 모든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우수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이는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은 물론, 인천광역시에서는 유일하게 옹진군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적극적인 복지상담을 통해 군민들에게 복지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
[매일뉴스] 한부모가족 초기 위기 개입을 목표로 한 다시 만난 세계 프로젝트가 1년간의 활동을 마무리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부모가족회 한가지(대표 장희정)는 29일 오후 2시 부평구청 3층 중회의실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중앙회 지원사업인 한부모가족 초기 개입을 위한 위기극복 프로젝트 다시 만난 세계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사업 참여자와 전문가, 지지동반자, 지역 내빈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진행은 나로자람심리상담센터 남혜연 센터장이 맡았다. 초기 한부모가족의 현실적 어려움 정책적 대안 필요 박선원 국회의원(부평을)은 축사에서 “초기 한부모가족이 겪는 경제적 사회적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 대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유경희 인천시의회 문화분과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인천시 한부모가족지원조례에 초기 한부모가족 지원사업을 포함했다”며 “실질적 도움이 되는 제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628명 신청 88가정 지원 초기 개입 필요성 확인 성과발표를 맡은 한가지 안소희 국장은 초기 한부모가족의 현황과 사업 결과를 소개했다. 올해 1월부터 시작된 이번 사업에는 전국에서 628명의 신청이 접수됐지만 지지동반자 활동이 가능한 지역을 중
[매일뉴스] 인천 서구에서 대표적인 나눔 단체로 자리 잡은 정(情)봉사협의회(회장 전병길)가 2025년 11월 29일(토), 원창동 일대에서 ‘제11회 사랑의 연탄·김치 나눔 봉사’를 펼치며 겨울철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달했다. 정(情)봉사협의회는 매년 연탄 나눔, 주거환경 개선, 계절별 맞춤 지원 등을 주도하며 지역사회에서 가장 꾸준하게 활동하는 봉사 조직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연탄 봉사 역시 협의회가 직접 기획하고 대상 가구 선정, 물품 배분, 현장 동선까지 꼼꼼하게 준비하며 “서구 봉사의 중심”이라는 명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 “그냥 지나치지 않는다”… 정(情)봉사협의회의 핵심 가치 정(情)봉사협의회는 ‘소외된 이웃을 절대 그냥 지나치지 않는다’는 창립 정신을 바탕으로, 행사 중심이 아닌 이웃 중심의 봉사, 형식이 아닌 실질적 도움을 지향하고 있다. 전병길 회장은 “정(情)봉사협의회의 봉사는 이벤트가 아니라 책임감”이라며 “언제나 주민 곁에서 문제를 발견하고, 필요한 도움을 가장 먼저 제공하는 단체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 한국교육문화원 조규호 원장의 ‘정성 김치’ 정(情)봉사협의회의 활동에 공감한 한국교육문화원 조규호 원장은 각 가정
[매일뉴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8일 오후 송도G타워 IFEZ 글로벌센터에서 ‘2025년 IFEZ 외국인 김장 체험&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거주 외국인들이 우리나라의 김장 문화를 체험하고,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30여 명의 외국인들은 김장의 역사와 김치 만드는 법을 배운 뒤 김장 김치 100포기를 담갔다. 재료 다듬기부터 양념 버무리기까지 전 과정에 모두 두 팔 걷고 나섰다. 이 날 정성껏 담근 김치는 연수구 노인복지관을 통해 무료 급식을 이용하는 독거노인 약 80가구에 전달됐다. 윤원석 인천경제청장은 “IFEZ 김장 행사는 한국을 사랑하는 외국인들의 자발적 참여로 진행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사랑과 정성이 담긴 김장 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이 지난 25일 영종국제도시 중산동에 있는 착한가게 ‘동양찻집(인천 중구 오작로 80)’을 방문해 감사와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의 이번 방문은 연말연시를 맞이해 ‘착한가게’를 매개로 나눔과 상생의 문화를 확산하고, 동(洞)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복지자원 발굴을 더 활성화하고자 마련된 것이다. 이 자리에는 김정헌 구청장, 영종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과 위원 등 총 13명이 참석했다. ‘착한가게’는 지역 내 소상공인들이 매출 일부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거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공동체에 이바지하는 프로그램이다. ‘동양찻집’은 지난 2024년 3월부터 착한가게에 동참했다. 특히 이날 김정헌 구청장은 ‘착한가게’에 참여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힘쓰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노고에 거듭 감사의 뜻을 표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착한가게’의 의미와 성과를 공유하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역 복지자원을 더욱 활발히 발굴하고, 주민 참여를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정헌 구청장은 “착한가게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매일뉴스] 인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26일, 인천 세종병원(이사장 박진식)이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김치(8kg) 165박스(환가액 7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식은 계양구청에서 진행됐으며, 세종병원 관계자와 복지정책과 직원들이 함께 참석해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세종병원은 지역사회 의료·복지 지원에 꾸준히 앞장서며 지역과 상생하는 사회공헌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김치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홀몸어르신, 장애인, 한부모 가정 등 165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세종병원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라고 밝혔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관심과 사랑을 전해주신 세종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전해주신 김치는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매일뉴스] 인천시 남동구는 학교 급식 예비식을 통한 ‘희망 찬(饌) 나눔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참여학교 및 유관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사업 참여학교인 인제고등학교와 문일여자고등학교를 비롯해 남동구 푸드뱅크, 구월종합사회복지관이 함께했다. 이들 기관은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학교 급식 예비식을 반찬으로 제공하는 이번 사업에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예비식’은 단체 급식에서 조리 후 배식되지 않고 남은 깨끗한 음식으로, 이미 한 차례 배식됐던 잔반과는 위생적으로 엄연히 다른 개념이다. 사업 방식은 우선 참여학교가 예비식을 위생적으로 분류·취합해 인계하면 남동구 푸드뱅크에서 구월종합사회복지관으로 운반하고, 복지관은 이를 도시락 형태로 소분해 기초수급자, 한부모가정,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 전달한다. 남동구는 이번 협약식을 시작으로 ‘희망 찬(饌) 나눔 사업’을 6개월 동안 시범 운영하고, 이후 수혜자 만족도와 운영 성과 등을 종합해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학교 급식 기부사업은 단순히 음식을 나누는 것을 넘어 탄소중립과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정책”
[매일뉴스] 인천시 서구의회 정태완 의원(더불어민주당·가선거구)은 24일 2025년 인천 서구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의 정부 지원 변동으로 인한 민원이 급증하고 있다며, 수급자에게 보다 이해하기 쉬운 안내 체계 구축을 요구했다. 정 의원은 “정부의 소득·재산 기준 조정으로 인해 지급액이 줄거나 중단되는 사례가 늘면서 관련 민원이 다수 발생하고 있다”며 “단순 민원 수준이 아니라 담당 공무원의 업무 부담과 행정 마비로 이어질 정도”라고 지적했다. 이어 “정부의 기준 변동 사항을 구청이 어떻게 안내하고 있는지, 안내 방식이 수급자에게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형태인지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서구 담당 부서는 “정부로부터 변동 사항이 통보되면 즉시 수급자에게 전달하고 있으나, 갑작스러운 기준 변경으로 불만 민원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며 안내 강화 필요성을 인정했다. 이에 정 의원은 “아파트 관리 앱처럼 주민들이 스스로 점검할 수 있는 앱이 존재하듯,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도 본인의 소득 변동·가구 상황을 입력하여 예상 급여를 미리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다면 민원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제안했다. 이어 “장기적으로는 수급자가 직접 기준
[매일뉴스]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회장 조의영)는 지난 19일 서북봉사관에서 석남1동봉사회를 신규 결성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의 출발을 알렸다. 결성식에는 지희숙 인천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 부위원장, 홍성조 인천적십자사 사무처장, 황재철 적십자봉사회인천시협의회 회장 및 조진흠 서구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하여 봉사원들을 격려하고 축하했다. 초대 회장으로 선출된 김현인 회장은 2017년 12월부터 적십자봉사원으로 봉사활동을 시작하였고, 현재 서구협의회 홍보부장으로서 취약계층 지원과 인도주의 실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왔으며, 지난 여름 석남동 침수피해 현장에서 세탁봉사 등의 활동도 전개하였다. 석남1동봉사회는 13명의 봉사원으로 구성되었으며, 적십자 인도주의 정신을 바탕으로 서구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활발한 봉사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김 회장은 ‘석남동은 최근 침수 피해로 많은 어려움을 겪은 지역으로 새롭게 결성된 석남1동 봉사회가 주민들 곁에서 가장 먼저 손을 내밀고 다가갈 수 있도록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매일뉴스] 인천 서구노인복지관은 지난 21일 루원시티 스마일안과(대표원장 김지원)와 지역 어르신의 의료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업무협약에 따라 스마일안과는 의료지원이 필요한 지역 내 저소득 취약노인에 대한 진료와 안과질환 예방을 위한 정기적인 건강 정보를 제공한다. 또 복지관은 스마일안과의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한 활동과 공동의 발전을 위한 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협력한다.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자리에서 각 기관 대표는 “서구노인복지관과 스마일안과가 삶의 질과 직결되는 어르신의 눈 건강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서구노인복지관은 어르신들이 자신의 삶터에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고 있다.
[매일뉴스] 인천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24일 인천유소년서구축구단(인유서구 U-12)로부터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을 전달받았다. 인유서구축구단은 석남동과 청라동을 기반으로 활동하며, 유소년 취미반부터 선수반까지 다양한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평소 지역 내 환경정화 활동과 재능기부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바자회 수익금 기부를 통해 다시 한번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축구단 유우람 총감독은 “아이들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한 바자회 수익금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구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강범석 구청장은 “지역사회 나눔에 앞장서주신 인유서구축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전해주신 따뜻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기부된 수익금은 관내 저소득 가구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매일뉴스]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11월 24일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회장 조흥수)가 취약계층의 겨울철 식생활 지원을 위해 김치(10kg) 150박스(환가액 1,08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 조흥수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해 귀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신속하고 공정하게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기탁 물품은 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하여 대상자별 수요를 파악한 뒤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매일뉴스]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20일 공유공간 유유자적에서 삼성전자서비스(주) 경인지사와 협력해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결혼이민자로 구성된 봉사자와 삼성전자 임직원이 함께 협력해, 지역 내 다문화가정 및 이주배경 주민 160가구에 김장김치 1천600kg을 전달했다. 삼성전자서비스(주) 경인지사는 지난 2019년부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협력해 재능기부, 전자제품 후원, 김장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혜선 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주민들을 위한 나눔과 지원 활동이 활발히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부평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가족생활을 위해 ▲통번역서비스 ▲한국어교육 ▲가족교육 및 상담 ▲문화지원 ▲사례관리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매일뉴스] 지난 24일 열린 제273회 부평구의회 행정복지위원회 제5차 행정사무감사에서 부평구 장애인 행정체계를 근본적으로 다시 살펴야 한다는 지적이 공식적으로 제기됐다. 오랜 기간 이어져 온 지체장애인협회 부평구지회의 ‘시설팀’ 소관 문제가 핵심 쟁점으로 떠오르면서, 장애인단체의 위상과 행정 인식이 시대 변화에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이날 문제를 집중적으로 제기한 이는 정유정 의원(부평구 다선거구)이다. 정 의원은 타 지자체 사례를 비교 제시하며 “장애인단체를 시설 관리 체계 속에서 다루는 것은 인식의 문제이며, 장애인단체는 지역사회의 주체로 존중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또한 “행정체계를 현실에 맞게 조정할 수 있는지”를 질의했고, 이에 대해 복지국장은 “내년 초까지 조정을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 ‘대표성’ 논란도 드러나… “단순 주민” 표현에 현장 민감 그러나 이날 답변 과정에서 또 다른 문제가 제기됐다. 복지국장이 등록 장애인 1,200명을 대표하는 지체장애인협회 부평구지회장을 단순히 ‘주민’으로 언급한 것이다. 장애인단체의 대표성과 공식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않은 표현으로, 일부 위원들은 “인식 부족이 반영된 발언”이라고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