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2026년 농업인 월급제 지원사업 신청을 2026년 1월 30일까지 각 면 농협에서 접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업인 월급제도는 공공비축미 출하를 통해 수확기에 얻게 될 소득을 미리 월급처럼 지급받는 제도로, 가을철 수확기에 집중되어 있는 농가 소득을 연중 안정적으로 보전하기 위해 농업인 월급제를 농협과 함께 추진해 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농협에서는 농산물 약정체결 금액 일부를 농업인에게 월급으로 지급하고 이로 인해 발생 되는 원금에 대한 이자는 옹진군에서 보전하며, 월급을 지급 받은 농업인은 공공비축미 매입 등 연말 농산물 출하기에 이를 상환하면 된다. 월급 규모는 약정물량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2월부터 11월 기간 중 총 10회 지급되며, 매월 36만원에서 많게는 24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또한 농번기ㆍ추석명절과 같이 목돈이 필요한 시기를 고려해 총 지급 횟수 내에서 상ㆍ하반기 상여금 2회를 지급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농업인 월급제 시행으로 농가의 경영 여건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농업기반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건전한 광고 문화 정착을 위해 ‘2026년 옥외광고물 정비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추진계획은 ▲불법 광고물 정비, ▲선진 옥외광고 문화 조성, ▲공공 게시시설 관리, ▲옥외광고심의위원회 운영 등 4개 분야로 구성됐다. 구는 불법 광고물에 대한 체계적인 정비를 위해 ▲자동경고발신시스템 운영, ▲각종 인허가 시 옥외광고물 담당 부서를 경유하는 ‘옥외광고물 사전 경유제’, ▲불법 광고물 수거 보상제를 시행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신규 사업으로 상권 변화와 수요를 반영해 현수막 지정 게시대를 이전 설치하는 ‘현수막 지정게시대 재배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게시 기간이 지난 정당 현수막과 불법 유동 광고물 등의 무분별한 게시를 줄이기 위해 연중 상시 정비 활동을 하고, ‘옥외광고물표시규정위치기반 열람서비스’를 운영해 주민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연수구 관계자는 “올해도 주민 안전과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기 위해 옥외광고물 정비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참여자를 대상으로 비대면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집중교육 기간(1월 7일~1월 23일)에 맞춰 운영되며, 참여자들이 사업에 원활히 적응하고 안전한 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워크북(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길잡이로 만든 지도서)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안전사고 예방 ▲인권교육 ▲성희롱 예방교육 ▲노인일자리 적응 교육 등 필수 소양과 안전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1월 기본 교육은 총 3일간 9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이후 추가 교육은 5일간 15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또한 2월에도 동일한 내용의 추가 교육을 편성해 혹한기에도 참여자 교육이 지속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비대면 워크북 교육은 일자리 참여자들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교육을 이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며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 확보와 권익 보호를 최우선하여 안정적인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동구에서는 ▲공익활동형 23개 ▲노인역량활용형 16개 ▲공동체형 6개 등 총 45개 노
[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 고등학생 연합회는 지난 10일, 미추홀구 진로교육지원센터에서 ‘미추홀구 고등학생 연합회 발기인 총회’를 개최하고 공식적인 활동의 서막을 알렸다. 이번 총회에는 구 관내 고등학교 학생회장 및 부회장 등 학생 자치 대표들이 참석해 연합회의 설립 취지를 공유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각 학교의 자치 경험을 바탕으로 학교 간 교류·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청소년이 주도하는 연합 활동 체계를 만들어 가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연합회는 이번 총회에서 대표단을 구성하며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앞으로 대표단을 중심으로 △학생 자치 네트워크 강화 △청소년 참여 확대 △학교 간 공동 프로젝트 추진 △지역사회와의 소통 및 연대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학교 현장과 일상에서 제기되는 의견을 모아 청소년 관점에서 필요한 의제를 발굴하고 학생 사회의 실질적 변화를 이끄는 ‘협력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방침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한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은“학생들이 스스로 연합체를 구성해 목소리를 모으는 과정은 지역의 미래를 만드는 매우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학생 사회의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2026년도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 8만5천여 건, 28억9천4백만 원을 부과하고 올해 2월 2일까지 납부를 당부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이번 부과액은 관내 인구 증가 및 상권 확대로 인해 전년 대비 9천 7백여만 원(3.49%) 증가한 수치이다.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는 2026년 1월 1일 현재 음식점, 이·미용업, 임대사업자, 학원, 통신판매업 등의 각종 면허를 소지한 자에게 부과된다. 납부 기한은 올해 2월 2일까지이다. 지방세 납부는 고지서가 없이도 가능하며 ▲전국 금융기관 방문 CD/ATM(현금자동입출기) 조회 납부 ▲ARS(☎142211) 전화 납부 ▲인터넷사이트 위택스(www.wetax.go.kr), 인터넷 지로(www.giro.or.kr)에서 조회 납부 ▲스마트 위택스(앱)를 통한 모바일 납부가 가능하다. 타인 카드로 납부할 경우 고지서에 기재된 전자납부번호를 조회해 납부하면 된다. 서구청 관계자는 “경기침체의 어려움 속에서도 지방재정 발전을 위해 성실 납부해 주시는 구민 여러분께 감사 말씀드린다”라고 말했다. 검단 외 지역 면허세 문의는 서구청 세무2과 취득세팀(☎560-4210)으로
[매일뉴스] 부평구 청소년수련관은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한 ‘2025 청소년 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는 「청소년활동진흥법」 제19조의2에 따라 성평등가족부 주관으로 2년마다 실시된다. 시설 운영 및 관리, 청소년 이용 및 참여,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시설 안전 등 총 7개 분야와 7개의 안전점검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특히, 평가 세부항목과 관련해 건축·토목·기계·전기 등 종합안전·위생 점검 부문에서 최고 등급인 ‘A’ 등급을 획득했다. 박건호 부평구 청소년수련관장은 “앞으로도 부평구 청소년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시설 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1월 12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생활체육교실 지도강사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구민의 건강한 여가생활 증진과 규칙적인 운동 습관 형성을 위해 운영되는 2026년 생활체육교실은 탁구, 건강체조, 장애인에어로빅, 요가, 국학기공, 실버체조의 6개 종목, 11개 교실로 운영되며, 오는 2월 개강해 12월까지 1년간 무료로 운영될 예정이다. 구는 교실 참여자를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누어 선발함으로써, 보다 많은 구민이 전문 체육지도자의 체계적인 강습을 통해 생활체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체육 지도 강사님들의 역할과 노고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운동을 매개로 구민들의 건강 증진과 행복한 일상에 기여해 주시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기타 교실 운영 장소 및 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계양구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계양구청 문화체육관광과(☎032-450-5864)로 문의하면 된다.
[매일뉴스] 인천시 ‘외로움돌봄국’이 지난 9일 전격 출범했다. 시민의 외로움에 대응하기 위해 전담 조직을 만든 도시 인천, 인천시는 외로움을 개인의 감정이나 일시적 심리 문제가 아닌, 도시가 책임져야 할 사회적 위험으로 보고 전담 조직을 만들었다. 인천에서 출범한 외로움돌봄국은 노인·청년·1인가구·자살 예방 등으로 흩어져 있던 관련 정책을 하나로 묶어, 예방부터 발굴, 연결, 돌봄까지를 총괄하는 사령탑 역할을 맡는다. 이는 외로움에 대응하는 방식 자체를 바꾼 것으로, 사후 대응이나 대상별 지원이 아니라, 관계가 끊어지기 전에 개입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것이 인천시의 전략이다. 외로움 대응, ‘복지’에서 ‘관계’로 방향을 틀다. 인천시의 외로움 대응 정책은 ‘무엇을 해준다’가 아니라 ‘어떻게 다시 연결할 것인가’를 묻는다. 그동안 외로움은 복지의 언어로 다뤄졌다. 위기 상황에 놓인 사람을 찾아내 상담하고, 지원금을 지급하고, 사후 관리하는 방식은 필요한 조치였지만, 분명한 한계가 있었다. 외로움을 개인의 성격이나 선택의 결과로 보지 않고, 가구 구조 변화·노동 환경·지역 공동체 해체가 누적된 사회적 현상으로 인식한 인천시는 외로움을 결핍의 문제가 아니라 관계
[매일뉴스] 유정복 인천시장이 재외동포청의 광화문 이전 가능성 언급과 관련해 “깊은 우려와 함께 강력히 반대한다”며 분명한 입장을 밝혔다. 유 시장은 12일 SNS를 통해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의 광화문 이전 발언 보도를 접하고 놀라움과 우려를 금할 수 없다”며 “재외동포청은 지금처럼 인천 송도에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 시장은 재외동포청을 “대한민국과 전 세계 재외동포를 잇는 가교”로 규정하며, “그 출발점은 세계로 통하는 관문인 인천 송도”라고 못 박았다. 특히 인천국제공항과의 접근성을 핵심 근거로 제시하며 “재외동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모국과 세계를 오가는 편리함”이라고 밝혔다. 또한 “송도는 유엔기구 등 국제기구와 글로벌 비즈니스 인프라, 국제회의 시설이 집적된 국제도시”라며 “재외동포청이 송도에 있어야 국제사회 연대 강화와 동포 경제인 교류 등 실질적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유 시장은 재외동포청 유치 과정이 “인천 시민의 오랜 염원이자 시의 핵심 정책”이었음을 상기시키며, “수많은 노력 끝에 안정적으로 정착한 기관을 이전하겠다는 논의는 시민의 기대를 저버리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이는 단순한 청사 이전 문제가 아니라 지
[매일뉴스] 인천시 남동구는 지난해 운영한 ‘스마트 어플 치매예방교실’이 참가 어르신의 큰 호응을 얻으며 효과를 입증했다고 12일 밝혔다. ‘스마트 어플 치매예방교실(맬리)’은 스마트폰 어플을 활용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두뇌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쉽고, 지속적으로 치매 예방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남동구는 지난 2024년 150명으로 대상으로 한 시범사업에서 인지 기능 향상과 우울감 완화 등의 효과를 얻었고, 이를 바탕으로 지난해 대상자를 700명까지 대폭 확대했다. 프로그램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새로운 신체 및 두뇌 운동 콘텐츠를 제공했으며,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다양한 챌린지 활동을 병행해 성취감을 높였다. 남동구보건소에 따르면 사업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결과 참여자의 92.5%가 프로그램 내용에 만족한다고 답했고, 응답자의 92.6%가 이번 프로그램이 삶의 활력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고 평가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매일 의미 없는 하루들의 반복이었는데 맬리를 사용하며 다음 날 어떤 프로그램이 새로 나올지 기대하며 하루를 시작하게 됐다”라며 “핸드폰
[매일뉴스]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올해 1월부터 ‘2026년도 평생학습관 정규 프로그램’으로 직업능력, 미래기술, 인문공감, 문화예술 등 6개 분야 36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중구 평생학습관은 지난 2025년 4월 개관 이후 12월까지 1,500여 명의 수강생이 참여한 가운데, 95개의 정규·특별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운영했다. 특히 구민들이 명실공히 ‘전문가’로 성장하도록 내실 있게 교육을 운영함으로써, 바리스타, 그림책 감정코칭지도사, 제과‧제빵기능사, ITQ 자격 과정 등 전문 자격 과정에서 120여 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결실을 바탕으로 올해 중구 평생학습관 정규 프로그램은 구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해 더욱 체계적으로 구성됐다. 무엇보다 구민 누구나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학습 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추고, 낮 시간대에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들을 위해 ‘야간반’을 새롭게 신설하는 등 평생학습의 문턱을 낮추고 참여 기회를 넓혔다. 한편, 구는 지난 8일 평생학습관에서 김정헌 중구청장과 상반기 프로그램 담당 강사·수강생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평생학습관 정규 프로그램 개강식
[매일뉴스] 부평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10일 사례관리 아동 중 로봇 만들기와 창의적인 과학 활동에 관심이 있는 아동 21명을 대상으로 ‘로봇교실’ 1회차를 진행했다. ‘한울과학교육회’와 연계해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019년부터 7년간 이어져 왔다. 올해의 경우 오는 8월까지 총 16회에 걸쳐 아동이 스스로 로봇을 제작하고, 제작한 로봇을 이용한 놀이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아동들의 집중력과 창의력을 향상시키고, 로봇 완성을 통해 성취감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선생님이 쉽게 설명해 주셔서 재밌게 만들 수 있었고, 로봇을 만들고 나서 움직임을 볼 때 너무 신기하고 좋았다”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단계별로 로봇을 만들면서 아동들이 스스로 발전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앞으로 여러 경험을 통해 아이들이 성숙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평구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의 취약계층 아동 중 다양한 욕구가 있는 성장기 아동에게 적합한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신체·건강 영역의 맞춤형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매일뉴스] 부평구 부평역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인증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부평역사박물관은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제도가 시행된 2017년 이후 단 한 차례도 빠짐없이(4회 연속) 우수박물관 인증을 획득하며, 전국 공립박물관 가운데서도 모범적인 운영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박물관 등록 후 3년이 지난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설립 목적의 달성도 ▲조직·인력·시설 및 재정 관리의 적정성 ▲자료의 수집 및 관리의 충실성 ▲전시 개최 및 교육프로그램 실시 실적 ▲공적 책임 등 박물관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이다. 지난해 실시된 이번 평가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의 운영 실적을 대상으로 서면 평가와 현장 평가를 병행해 진행됐다. 부평역사박물관은 전 평가 분야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운영 형태’, ‘소장품 수집’, ‘연구’, ‘상생 협력’ 지표에서는 만점을 획득해 전문성과 공공성을 겸비한 박물관으로 공인되었다. 신동욱 부평역사박물관장은 “시민의 문화 향유 확대를 목표로 한 지속적인 노력과 책임 있는 운영이 4회 연속 우수박물관 인증이라는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
[매일뉴스]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2월 2일까지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 2026년에도 자동차세 연세액을 미리 한꺼번에 납부할 경우, 납부할 세금의 5%를 공제받을 수 있는 절세 혜택이 제공된다. 자동차세 연납은 선납을 통해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매년 6월과 12월에 정기적으로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1, 3, 6, 9월에 일괄 신고하고 납부할 수 있다. 자동차세를 연납한 후 타인에게 자동차를 양도하거나 말소한 경우에는 잔여기간에 해당하는 자동차세를 환급받을 수 있다. 또한, 다른 지역으로 주소지를 이전하더라도 연납 사실이 인정돼, 이전 지역에서 자동차세를 다시 납부해야 하는 불편도 줄일 수 있다.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도입 당시인 1994년, 한국은행 기준금리(12.66%) 수준을 고려해 10%의 공제율이 적용됐으나, 이후 저금리 기조가 지속되면서 공제율을 3%까지 단계적으로 축소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최근 금리 인상에 따른 가계 부담 증가와 경기 침체가 이어짐에 따라 국민 납세 부담 완화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2025년 지방세법 개정(2024. 12. 31.)에 따라 지난해부터 공제율을 지속 5%로 유지하고 있다. 구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월 12일 인천시 관내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이 안정적으로 처리되고 있다고 밝혔다. 2026년 1월 1일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됨에 따라 기존 수도권 매립지에서 처리되던 생활폐기물(약 190톤/일)이 민간처리 영역으로 원활히 전환되고 있다. 현재 민간업체와의 계약을 완료한 군·구는 중구, 계양구, 서구이며, 강화군과 부평구는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또한 동구, 미추홀구, 연수구, 남동구는 평상시 공공소각 처리에 문제가 없어 공공소각시설 대정비 기간 이전인 올해 3월 중 계약을 완료할 계획이다. 한편, 1월 8일 기준 인천시 관내 소각 대상 생활폐기물 총발생량은 7,429톤으로, 이 중 공공소각 6,568톤(89%), 민간소각업체에서 861톤(11%)이 처리되고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인천시, 군·구, 인천환경공단은 생활폐기물이 원활히 처리될 수 있도록 비상상황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군·구와 함께 민간 처리시설을 점검하는 등 만일의 상황에도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 인천시는 비상사태 발생 시에도 공공소각시설 저장조 여유 물량을 최대한 확보하고, 송도·청라 소각시설 간 교차 반입을 추진하는 한편, 공공소각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