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 부평구의회 정예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지난 10월 2일 부평구의회 도시환경위원회실에서 「인천광역시부평구 건전한 부동산 거래 지원 조례」제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부동산 거래 경험 부족한 청년과 전입 예정 예비부부, 공인중개사, 소관부서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전국 최초로 제정될 「건전한 부동산 거래 지원 조례」에 담길 지원 사항을 논의하고, 당사자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조례는 안전하고 투명한 거래 환경을 조성하고, 부동산 거래 사고 예방을 위한 지원을 통해 구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정예지 의원은 인사말에서 “부동산 거래는 구민의 생활과 재산권에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불투명하거나 불합리한 거래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구민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간담회에서는 ▲청년층의 정보 부족에 따른 피해 예방 방안 ▲전입 예정자의 안정적 정착 지원 ▲공인중개사의 합리적인 영업환경 조성 ▲위반 건축물 및 불법광고 사전 차단 방안 등이 논의되었다. 참석자들은 조례 제정이 구민 권익 보호와
[매일뉴스] 인천 부평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 ‘부평 도시브랜드 연구회’는 10월 2일, ‘부평 도시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한 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지난 6월부터 약 3개월간 진행됐으며, 부평의 도시브랜드 이미지 향상시키기 위한 전략과 정책 제안을 주요 목표로 추진됐다. 연구 주요 내용으로는 ▲국내·외 도시브랜드 사례 분석을 통한 결과 도출, ▲부평의 문화 및 관광 자원 연계 방안 연구, ▲부평의 도시브랜드 핵심 메시지 개발 등이 포함됐다. 최종보고회에는 김동민 대표의원을 비롯해 손대중·윤태웅·정한솔·황미라 의원이 참석했으며, 부평구청 도시브랜드 관련 부서 관계자들도 함께 연구 성과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연구용역 책임연구원은 이번 보고회에서 “성공적인 도시브랜드 구축을 위해서는 부평의 인문학적 자산에 대한 면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한다”라며, “브랜딩은 단순한 디자인을 넘어 도시의 상징성과 정체성을 표현하는 작업인 만큼, 부평구도 변화를 모색해 주민들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김동민 대표의원은 “이번 연구 결과가 부평구 도시브랜드 제고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용역 결과
[매일뉴스] 인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가 산·학·연·관 협력을 통해 노후화된 부평국가산업단지의 브랜드 가치를 새롭게 정립한다. 부평구는 지난 30일 구청 상황실에서 인천가톨릭대학교, 인천테크노파크, 한국산업단지공단과 ‘I-RISE 부평국가산업단지 브랜드 활성화 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차준택 부평구청장, 송태일 인천가톨릭대학교 총장, 이주호 인천테크노파크 원장, 최충혁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노후화로 인해 다소 부정적인 이미지가 고착된 부평국가산업단지에 새로운 정체성과 경쟁력을 부여하기 위한 산·학·연·관의 공동 노력의 일환이다. 특히, 1970년대 조성된 부평국가산업단지는 수도권의 대표적인 산업 거점임에도 불구하고 시설 노후화, 주변 환경 문제 등으로 경쟁력 약화 우려가 제기돼왔다. 이에 따라 부평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브랜드 차원의 재도약 전략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I-RISE 부평국가산업단지 브랜드 활성화 사업’은 인천가톨릭대학교가 주관하며 현재 진행 중으로, 내년 2월 완료를 목표로 한다. 사업명 ‘I-RISE’에는 *Innovation(혁신), Rebranding
[매일뉴스] 인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가 금융기관과 복지기관,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 취약계층의 식생활 문제 해결을 위한 새로운 복지 모델을 가동한다. 부평구는 지난 30일 구청에서 신한은행·부평중부종합사회복지관과 ‘부평 동행 밥집’ 사업 추진 관련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차준택 부평구청장, 남창신 신한은행 인천기관본부장, 이홍석 부평중부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부평 동행 밥집’은 부평동 거주 취약계층에게 식사쿠폰을 지원해 지역 내 지정된 식당에서 식사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사업 대상 지역은 부평1~6동과 일신동으로, 참여 의사를 밝힌 일반 음식점들이 ‘동행 밥집’ 가맹점으로 지정된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무료 급식 제공 방식에서 벗어나, 취약계층의 존엄성과 선택권을 보장하면서 동시에 지역 소상공인에게도 도움이 되는 ‘상생형 복지 모델’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각각의 역할을 맡아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한다. 신한은행은 사업비를 후원해 재정적 기반을 마련한다. 부평구는 사업 홍보와 행정적 지원을 책임진다. 부평중부종합사회복지관은 사업 운영을 총
[매일뉴스] 인천 부평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 「부평 상권활성화 연구회」(대표의원 윤구영)가 지난 9월 30일, 구의회 세미나실에서 ‘부평 상권활성화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상권 재도약을 위한 다양한 전략과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연구회 대표의원인 윤구영 의원을 비롯해 강연숙, 여명자 의원이 참석했으며, 수행 책임연구원과 자문진이 함께 자리해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중간 성과를 공유했다. 보고회에서 책임연구원은 “상권활성화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차별화된 관광·문화 콘텐츠와 연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음식 중심의 콘텐츠를 지역 문화 및 관광 자원과 결합시키고, 온라인·미디어 홍보 전략을 통해 확산시키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단순히 상업적 유통 기능을 넘어, 지역의 정체성을 담은 문화적 가치를 부여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중간보고회에서는 세부 주제별 논의도 이어졌다. ▲부평 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표준 모델 제시 ▲‘부평문화의거리 평식당’의 지속가능성 확보 방안 ▲야간 경제 활성화를 위한 야장(夜場) 사례 연구 및 자치법규 제정 필요성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연구회는 상권활성화 전략을 단순히 경제적 관점에서
[매일뉴스] 부평구(구청장 차준택)가 추진하는 환경·도시재생 프로젝트가 인천을 넘어 전국적인 지역 발전 모범 사례로 인정받았다. 구는 제21회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과 ‘지속가능 부평 11번가 도시재생뉴딜사업’이 지역특화자원 개발 부문 국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방자치경영대전은 행정안전부와 한국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5개 중앙부처가 후원하는 전국적인 경연대회로, 지방자치단체의 창의적이고 우수한 정책을 널리 알리고 지역 발전의 성공 모델로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에 수상한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복개와 단절로 기능을 잃었던 굴포천을 생태 친화적인 하천으로 되살리는 대규모 환경 프로젝트다. 2017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돼 현재는 마무리 공정이 한창이며, 올해 하반기에 준공을 앞두고 있다. 준공 후에는 수질 개선과 생태계 복원은 물론, 산책로와 친수공간이 확충되어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과 문화의 장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반환 미군기지인 캠프마켓과 연계해 도심 속 생태·문화축으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속가능부평11번가 도시재생뉴딜사업은 부평구의 중심 시가지에서 추진되는 총 10개 단위사업으로 구성돼 있다.
[매일뉴스]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지난 27일 부평풍물대축제 행사장에서 구민 화합을 위한 ‘제32회 구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차준택 구청장을 비롯해 주요 내빈 및 주민 등 2천여 명이 참석했으며, 구민을 위한 다양한 행사로 진행되었다. 차준택 구청장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주요 내빈 축사가 이어졌으며 구정 발전을 위해 헌신·봉사하신 구민(구민상 12명, 각 분야별 모범구민 30명, 시정발전 유공자 22명)에게 표창이 이뤄졌다. 기념행사에 이어 펼쳐진 ‘2025 부평풍물대축제’ 개막공연에서는 초청가수(AUX, 공명, 좋은친구들, 조엘라, 파래소)의 축하 공연이 열기를 더했다. 차준택 구청장은 “부평이 발전할 수 있는 가장 큰 원동력은 다름아닌 구민분들의 지역 사랑과 헌신 덕분”이라며 “구민들과 더불어 새로운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사람 중심의 도시, 더 큰 부평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치료는 몸을 넘어 마음까지 이어져야 진정한 의미가 있습니다.” 다산한의원이 또 한 번 지역사회에 따뜻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지난 9월 26일, 다산한의원 재택의료센터 팀은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 부평지회를 찾아 라면 1,000개와 추석맞이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단순히 물품을 지원하는 차원을 넘어, 환우와 회원들에게 ‘마음을 치료하는 한방(韓方)’의 진심을 전하는 의미 깊은 자리였다. ■ 조심스러운 시작, 이제는 “하지 않았다면 어쩔 뻔했나” 처음 ‘찾아가는 한방서비스’가 시작될 당시만 해도 기대보다는 걱정이 앞섰다. 장애를 가진 회원들이 치료 과정에 잘 적응할 수 있을지, 의료 서비스가 단순히 형식적인 지원으로 끝나지는 않을지 우려도 있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반응은 달라졌다. 이제는 협회 회원들 사이에서 “이 프로그램을 하지 않았다면 어쩔 뻔했을까”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만족도가 높다. 단순히 진료만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환우들이 편안한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배려하고, 일상 속에서 잊히기 쉬운 따뜻한 정을 채워주었기 때문이다. “치료는 결국 마음에서 시작된다”는 다산한의원의 신념은 회원들의 삶의 질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
[매일뉴스]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지난 25일 ‘부평구 가정어린이집 연합회’로부터 추석맞이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전달받았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부평구 지역복지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가정어린이집 연합회(회장 곽명희)는 매년 명절마다 성금을 기탁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도우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곽명희 연합회 회장은 “소외된 이웃들이 풍요롭고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차준택 구청장은 “매년 명절마다 나눔에 동참해주시는 연합회에 감사하다”며 “기탁 받은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삼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세계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오는 10월 1일~31일 한 달간 ‘정신건강의 날 기념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세계 정신건강의 날은 매년 10월 10일로 지정된 국제 기념일로, 정신건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자 제정됐다. 인천 시민 누구나 포스터에 부착된 큐알(QR)코드 또는 센터 누리집(http://www.ssmhc.or.kr)의 알림창(팝업창)을 통해 이번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는 퍼즐찾기와 우울증선별검사(PHQ-9)로 구성됐으며, 센터는 두 가지를 모두 완료한 시민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커피 교환권을 증정한다.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삼산정신건강복지센터(☎032-330-1371)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 부평정신건강복지센터(부평동·산곡동·청천동·일신동·십정동/☎032-330-5602) 또는 삼산정신건강복지센터(삼산동·갈산동·부개동/☎032-330-1371)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매일뉴스] “언젠가 고국에 돌아가면 꼭 나눔을 하고 싶었다.” KJ실업(www.capeyo.com) 김응규 대표가 지난 9월 25일 사단법인 한국지체장애인협회 부평지회(회장 전경천)에 캡모자 380개를 기부하며 자신이 오래도록 품어왔던 약속을 지켰다. 햇볕을 가리지 못한 채 전동카를 타고 거리를 오가는 장애인들을 보며 ‘언젠가 꼭 모자를 나누고 싶다’는 마음을 품었던 그의 다짐이 따뜻한 현장에서 실현된 것이다. ◇ 꾸준히 이어온 기부의 발걸음 김응규 대표와 KJ실업의 나눔은 단발적인 이벤트가 아니다. 그는 매년 두 차례 이상 꾸준한 기부를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해왔다. 이번 캡모자 기부 외에도 계양구 노인문화센터(센터장 오인미)를 비롯해 노인, 장애인, 저소득층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물품을 지원해왔다. 지역 곳곳에서 전해지는 그의 선행은 화려하게 드러나지 않지만, ‘숨은 실천가’라는 별칭을 얻게 했다. 김 대표는 “나눔은 보여주기 위한 것이 아니라, 곁에서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한 최소한의 도리”라며 “작더라도 꾸준히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 해외에서 다진 신념, 고국에서 꽃피우다 김 대표의 나눔은 개인적 경험과 신념에
[매일뉴스]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지난 24일 구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구 근로자의 산재 예방과 안전보건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 안전보건관리책임자인 차준택 구청장(위원장)과 사용자위원 5명, 환경공무관노조 부평구지부장을 포함한 근로자위원 5명 등 총 10명이 이날 위원회에 참석했다. 회의 내용으로 주요 심의 안건 주제인 ‘2025년 특수건강검진 계획(안)’이 다뤄져, 근로자 건강보호를 위한 체계적 검진 추진 계획 및 직업성질병 예방을 위한 검진대상 유해인자 관리 등에 관해 논의됐다. 이어 구 담당 공무원이 네 가지 보고사항(▲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 인증 취득 ▲ 2025년 상반기 작업환경측정 결과 ▲2025년 상반기 중대산업·시민재해 분야 안전보건 의무사항 이행점검 결과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강화)을 참석자들에게 보고하고, 안전보건관련 개선 대책 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올해 화제가 됐던 주요 중대재해 사고사례와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개정에 따른 폭염관련 근로자 보호조치도 공유됐다. 차준택 구청장은 “안전하고 건강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서 사용자와 근로자가 의견을 나누는 산업안전보
[매일뉴스]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지난 24일 구청에서 인천세종병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사업’은 65세 이상의 고령 환자가 병원에서 퇴원한 후 지역사회에 원활히 복귀하고, 연속적인 치료로 회복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협약에 따라 인천세종병원(병원장 오병희)은 퇴원 예정인 환자 중 돌봄이 필요한 이들의 건강 상태와 필요한 서비스를 파악해 구에 환자 돌봄을 의뢰한다. 의뢰를 받은 구 담당자는 가정 방문을 통해 대상자와 상담을 진행하고, 구는 병원의 의뢰서와 상담 결과를 토대로 돌봄 계획을 수립해 대상자에게 보건 의료·생활 지원 서비스 등을 제공하게 된다. 차준택 구청장은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 체계가 구축되면 연속적인 의료·돌봄을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연계된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면밀히 파악하고,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지난 8월29일과 9월22일 지역 발전을 위한 주요 정책현안 논의와 국·시비 확보 방안 모색을 위한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 예산정책협의회를 각각 개최했다. 8월29일 협의회에는 더불어민주당 노종면 국회의원을 비롯한 지역 시·구의원, 당직자 등 17명이 참석했으며, 9월22일에는 국민의힘 유제홍 당협위원장을 비롯한 지역 시·구의원, 당직자 등 15명이 참석했다. 구에서는 차준택 구청장을 포함한 간부공무원 21명이 배석해 주요 사업과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구는 ▲버스정류소 한파·폭염저감시설 설치사업 ▲하천 진입로 자동차단시설 구축사업 ▲부평동 767-1번지 일원 도로개설공사 ▲동암역 북광장 정비사업 ▲구 북부수도사업소 부지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재난안전 및 생활밀착형 인프라 구축 사업을 중심으로 주요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당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 밖에도 2026년 재정여건에 대한 설명과 함께 ▲캠프마켓A구역 유휴부지 활용을 위한 국유지 무상사용 협의 ▲제1113공병단 부지 특별계획구역 개발 등 중장기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당의 긴밀한 협
[매일뉴스]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부평역사박물관은 지난 22일 특별기획전 ‘도시 기억법: 우리가 부평을 기억하는 방법’의 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차준택 구청장을 비롯해 안애경 구의회 의장, 장경준 박물관 운영위원장, 지용택 새얼문화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으며, 전시회에 출품한 작가(도시기록자)들도 함께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축사, 줄 자르기(테이프 커팅식), 기념 촬영, 전시 해설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해설과 함께 전시장을 둘러보며 다양한 유물과 영상 자료를 감상했다. 이번 전시는 부평을 기록하고 기억하는 여덟 명의 ‘도시기록자’들의 시선을 한자리에 모았다는 의미가 있다. 이들은 글·그림·사진·음악이라는 네 가지 방식으로 부평의 어제와 오늘을 기록했다. 전시는 내년 6월 21일까지 박물관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신동욱 박물관장은 “이번 전시가 주민에게는 삶의 터전에 대한 자긍심을 일깨우고, 관람객에게는 문화도시 부평의 가치와 정체성을 전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차준택 구청장은 “부평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그려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도시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