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는 9일, 남동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 부천 웅진플레이 아쿠아리움에서 ‘복권기금과 함께하는 제1차 교통약자 나들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복권기금 지원으로 추진되는 교통약자 나들이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공사는 매년 총 4회 정기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과 가족, 공사 직원 등 약 38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특별교통수단(장애인 콜택시 ‘반디콜’)을 이용해 아쿠아리움을 방문했다. 다양한 해양 생물을 관찰하며 문화·여가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해양 생태계를 직접 경험하며 정서적 휴식을 누리는 계기가 됐다. 한 참가자는 “가족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공사 최정규 사장은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넘어 문화와 여가를 함께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 참여 확대와 복지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본청 은행나무홀에서 ‘구민 소통 동(洞) 방문 건의 사항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박종효 구청장이 직접 주재하고 관련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5~2026년 ‘구청장 구민 소통 동(洞) 방문’에서 접수된 건의 사항과 관련해 부서별 추진현황, 추진상의 애로사항 및 향후 계획 등을 점검․논의했다. 지난 2025~2026년 동 방문 행사에선 직접 동 행정복지센터와 경로당, 민생현장을 방문해 구민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고, 총 350건의 건의 사항을 수렴했다. 이후 건의 사항 해소를 위해 적극 검토 및 추진한 결과 현재 총 210건(60%)이 완료됐으며, 추진 중 123건(35%), 불가 17건(5%)으로 집계됐다. 분야별로 보면 주민 여가생활과 밀접한 공원·녹지 분야의 건의 사항이 58건으로 가장 많았고, 주민의 생활 불편과 관련한 도로와 주차 분야가 각각 42건, 32건이 접수돼 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소규모 숙원사업에 대한 주민의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보고를 받은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구민들이 생활 속에서 느끼는 긍정적인 변화야말로 구가 계속 추구해야 할 목
[매일뉴스] 인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전통시장 이용객의 주차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계양산전통시장 제2공영주차장 조성 공사’를 본격 착공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 사업 공모에 선정된 것으로, 국비 70억 원과 시비 23억 원을 지원받아 총 150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주차장은 병방동 350번지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2층 4단 규모로 조성되며, 총 102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할 계획이다. 4월 착공해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계양산전통시장은 많은 방문객에 비해 주차 공간이 부족해 이용객과 인근 주민의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 공영주차장 조성으로 주차 여건이 개선되고 시장 접근성이 향상되면서, 방문객 증가와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효과가 기대된다. 계양구는 공영주차장 확충을 핵심 과제로 추진하며 원도심 주차난 해소에 속도를 내왔다. 권역별 수요를 반영한 주차장 조성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또한 주차 공간 확충을 단순한 시설 공급을 넘어 지역 상권과 생활환경 개선을 이끄는 핵심 기반으로 보고, 전통시장·문화시
[매일뉴스] 인천계양지역자활센터(센터장 한경주)는 자활사업 참여 주민의 자립 기반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자활카페 공동브랜드 사업 ‘카페스테밍’의 일환으로, 지난 6일 ‘카페스테밍 19호점’을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카페스테밍’은 인천지역 자활센터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자활카페 브랜드 사업으로, 참여 주민의 직무 역량 강화와 자활기업으로의 성장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에 개소한 ‘카페스테밍 19호점’은 인천광역시 여성가족재단(부평구 길주로 539) 1층에 위치한 공공시설 입점형 매장이다. 이번 사업은 자활사업을 통한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지속 가능한 자립 기반 마련을 목표로 추진됐다. 특히 공공시설 내 입점을 통해 안정적인 운영 환경을 확보하고, 지속적인 매출 창출 구조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개소식은 지역 내 관계자와 유관기관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사업 경과보고, 센터장 인사말, 축사, 테이프 커팅식 순으로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사업 추진 의지를 다졌다. 특히 ‘카페스테밍 19호점’은 공공시설 입점형 매장으로서 안정적인 운영 환경을 확보하고, 지속적인 매출 창출 구조를 구축할 수
[매일뉴스]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지역 풀뿌리 민주주의의 주춧돌 역할을 할 ‘용유동 주민자치회’ 위원 총 13명을 추가 위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추가 위촉은 용유동 주민자치회의 활성화와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다지는 데 목적을 뒀다. 이에 따라 용유동 주민자치회 위원은 23명에서 13명이 추가돼 총 36명이 활동하게 된다. 임기는 2026년 4월 7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다. 특히 임기 동안 주민 의견 수렴과 민주적 의사결정을 통해 주민자치회를 운영하게 되며, 월 1회 이상 주민자치회 회의, 1개 이상의 분과위원회 활동, 주민자치회 운영과 관련된 각종 교육 등에 참여하게 된다. 위촉식은 용유동 행정복지센터 별관 2층에서 진행됐으며, 위촉식에서는 ‘주민자치회 대표 우리의 다짐 낭독’을 통해 주민자치회 위원으로서 역할과 의무를 되새기는 자리를 만들었다. 김정헌 구청장은 “주민자치회가 지역발전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만큼, 지역사회의 든든한 주춧돌로서 헌신과 열정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더욱 힘써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4월 9일 인천시청 장미홀에서 유정복 시장 주재로 행정부시장,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기획조정실장 등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현안 점검 간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최근 중동 전쟁에 따른 정부 추가경정예산(추경)에 대한 대응 방향과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관련 현황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먼저 유정복 시장은 정부 추경으로 인한 인천시 예산 영향을 점검하면서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고환율로 인한 서민경제 부담을 최소화할 것을 지시했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지급 준비 상황 ▲정부 k-패스와 연계한 인천형 교통비 지원정책인 ‘인천 i-패스’의 환급 확대 계획 등이 다뤄졌다. 이어 진행된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관련 논의에서는 공공기관 이전 관련 동향을 보고받은 뒤, 인천의 전략 산업과 밀접한 핵심 기관들의 이전을 막기 위한 적극적인 대응을 지시했다. 유 시장은 “인천의 전략 산업과 밀접한 기관을 수도권이라는 획일적 기준만으로 이전하려는 것은 명백한 역차별이며, 이는 국가 경쟁력 강화와 지역 균형 발전이라는 본래 취지에도 부합하지 않는다”고 강조하며 강경
[매일뉴스] 옹진군이 지난 9일, 국제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급등으로 어업인의 경영 부담이 가중됨에 따라‘어업용 면세유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면세유 가격은 1드럼(200L) 기준 약 18만 원에서 27만 원대로 상승하며 약 50% 가까이 급등해, 어업인이 조업을 포기하거나 축소하는 등 현장 어려움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군은 총 5억 원(시비 50%, 군비 50%)을 투입해 약 500척의 어선을 지원할 계획이며, 이번 사업은 단순 유지 수준을 넘어 지원율·지원 한도·지급 방식까지 전면 개편한 것이 특징이다. 우선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5톤 미만 어선은 지원율을 기존 12%에서 15%로, 상한액은 300만 원에서 400만 원으로 상향했으며, 5톤 이상 10톤 미만은 8%에서 10%로, 상한액은 600만 원까지 확대했다. 또한, 10톤 초과 어선도 6%에서 8%로 높이고, 상한액을 최대 700만 원까지 상향 조정했다. 지원 방식 역시 ‘체감형’으로 바뀐다. 기존 연 1회 지급 방식에서 벗어나 상·하반기(7월·12월), 연 2회 분할 지급으로 전환해 어업인의 자금 부담을 선제적으로 완화할 수 있도록 했다. 지원 기간도 1
[매일뉴스] 치안도 이제 현장에서 만든다.” 인천이 청년 경찰과 함께 치안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정책으로 연결하는 ‘정책 생산형 자치경찰’을 가동하며, 대한민국 치안 패러다임 전환에 나섰다. 인천자치경찰위원회는 기존 ‘지시-집행’ 중심 치안 체계를 넘어, 현장에서 문제를 발굴하고 정책으로 설계하는 ‘정책 생산형 자치경찰’ 모델을 도입했다. 이는 치안을 단순 대응 영역이 아닌, 기획과 설계의 영역으로 확장한 첫 시도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번 정책은 경찰대학과의 협업해 추진되며, 경찰대학의 캡스톤디자인(Capstone Design) 방식으로 운영된다. 캡스톤디자인은 학생들이 팀을 이루어 실제 현장 문제를 기획·설계하고 해결 방안을 도출하는 실무형 종합 프로젝트 교육과정으로, 현장 문제 해결 능력과 정책 설계 역량을 동시에 강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경찰대학 경찰학과 장일식 교수의 지도 아래 운영되며, 지난 3월 28일 1차 운영에 이어 4월 11일 두 번째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단순 교육을 넘어 현장에서 문제를 찾고, 직접 해법을 도출해 정책으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으로 치안의 출발점을 ‘현장’으로 되돌린 것이다. 참여 학생들은 교통안전, 사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관내 소상공인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 강화 와 통합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기존 제물포스마트타운에 위치한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이하 “센터”)를 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서구 봉오재3로 140)로 이전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전은 단순한 공간 이동이 아닌 소상공인 지원기관과 기능을 한 곳에 집적해 분산된 지원체계를 통합하고 원스톱 지원 환경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는 지상 8층, 지하 2층 규모(연면적 1만 4,932㎡)로 인천신용보증재단 본점 및 지점과 센터, 지역 소상공인 관련 단체 및 공공기관 등이 입주하는 복합시설로, 인천신용보증재단은 이미 입주를 완료해 운영 중이며, 센터는 4월 13일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관련 기관이 한 공간에 집적됨에 따라 창업, 경영 개선, 상권 활성화, 금융·복지 지원 등 다양한 지원 기능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며 소상공인은 기관별로 방문해야 하는 불편 없이 한 곳에서 상담부터 지원까지 받을 수 있게 된다. 한편 공정거래 지원 기능은 향후 별도의 ‘인천 소상공인 불공정거래피해상담센터’로 분리해 클러스터 내에서 전문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
[매일뉴스]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희생자를 추모하고 그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인천 지역 추모 문화제가 오는 4월 11일 오후 2시부터 인천애뜰 광장에서 열린다. 이번 문화제는‘열두 번째 봄, 내일을 위한 그리움’을 주제로, 시민과 함께하는 공연과 추모행사,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꾸며진다. 행사는 오후 3시부터 부대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오후 4시부터 본격적인 추모 문화제가 이어진다. 행사에는 가수 ‘손병휘’가 출연하고, 하울링 합창단, 50인 인천시민 합창단, 호레이 합창단이 함께해 추모의 분위기를 더한다. 현장에서는‘12주기 추모의 글쓰기’,‘세월호 삼행시 짓기’등 다양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행사 관계자는 “열두 번째, 봄을 맞이하며, 여전히 아프고 잊을 수 없는 기억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고 우리 사회가 더 안전한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한 공동의 약속을 나누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매일뉴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강화군협의회(회장 고향숙)는 지난 8일 인천 강화군 일대 취약계층 121가구에 10kg 백미 1포씩, 총 1,210kg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추진되었으며, 장기화된 경기 침체와 식탁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의 생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적십자 봉사원들은 독거노인과 조손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직접 방문해 백미를 전달하며, 환절기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안부를 묻는 등 정서적 돌봄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고향숙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강화군협의회장은 “고물가로 인해 기본적인 식생활 유지조차 어려운 이웃들에게 이번 나눔이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 현장 중심의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매일뉴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미래 세대와의 열린 소통을 위해 지난달 16일부터 진행한 ‘학교로 찾아가는 소통교실’을 지난 3일 현송초등학교를 끝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소통교실은 약 3주간 초등학교 16개교, 중학교 8개교, 고등학교 9개교 등 총 33개 초중고등학교를 돌며,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와 함께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연수구는 현장 의견 수렴을 통해 총 85건의 건의 사항과 33건의 환경개선 요구사항을 접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학교 주변 통학로 정비, ▲인근 수목 전지, ▲어린이 보호구역 내 CCTV 설치, ▲교통시설물 확충 등 교통·안전 관련 건의가 다수를 차지했으며, ▲학교 안전지킴이 운영,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등 지자체와 학교가 협력해야 할 과제들도 포함됐다. 특히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신속하게 해결했으며, 그 외 중장기적인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행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구는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교육경비보조금을 연수구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적시에 처리할 예정이다. 이재호 구청장은 “연수구는 아이들이 안심
[매일뉴스] 김광 민주당 계양구청장 예비후보가 계양의 경제 지도를 바꿀 담대한 비전을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정책 발표를 통해 ‘예산 1조 원 시대’ 시작 의지와 함께 용종동 대규모 호수공원 조성 등으로 계양을 수도권 중심 도시로 도약시킬 핵심 공약을 제안했다. 용종동 일원의 2천억원 규모 ‘계양호수공원’ 조성은 현재 계양구청에서 지방재정계획심의를 통과하고, 타당성조사 용역을 착공할 계획이며, 향후 계양구민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신도시의 활력과 원도심의 정취를 잇는 거점이자, 주민들에게 최상의 수변 문화 공간을 제공하는 계양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전망이다. 또한 재정 확보 방안에 대해 “청와대·인천시·국회 등 20년의 행정능력과 강력한 인적 네트워크로 돌파”하겠다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계양의 자체 재원만으로는 성장에 한계가 있다”라고 진단하며, ▲송영길 국회의원 보좌관 ▲박남춘 인천시장 비서실장 ▲이재명 대통령 청와대 행정관을 거치며 쌓은 실력을 통해, 중앙정부와 인천시의 국비, 시비를 이끌어 내서 계양구 예산 1조 원 시대를 준비하겠다고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김 예비후보는 이미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있어야
(매일뉴스=검단) 조종현 기자 = 김진규 초대 검단구청장 예비후보가 4월 6일 AI 생태계 구축 전문기업 ㈜컨벤져스의 권중우 대표와 만나 ‘검단 AI 밸리’ 활성화를 위한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김 예비후보는 검단을 단순한 베드타운이 아닌 자족도시로 조성하겠다는 출마 의지를 밝히며 ‘검단 AI클러스터 구축’과 ‘원스톱 창업시스템 구축’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그는 재정 부족 등 구 출범 초기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즉시 실행할 수 있는 준비된 행정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컨벤져스는 AI 비즈니스 생태계 통합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AXellent AI’ 컨설팅 서비스와 예비 창업가 대상 AI 비즈니스 커뮤니티 ‘SolpClub(솔프클럽)’을 운영한다. 이 회사는 간담회에서 예비 창업자 발굴부터 교육, 멤버십, 협업, 100억 규모 가상 투자 서바이벌 ‘AI DEMO DAY’까지 포함하는 인큐베이팅 프로세스를 제안했다. 권중우 대표는 AI 자동화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검단구 내 유망 팀 인큐베이팅과 대학 및 기업 연계 사업화 방안을 공유했다. 그는 “AI 시대에 기술 도입뿐 아니라 실전 역량 강화와 파트너십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진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4월 8일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국가기초구역 조정(안)을 공유하고 관계기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국가기초구역 관계기관 공유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2026년 7월 1일 시행되는 행정체제 개편에 대비해 국가기초구역 조정 필요성을 공유하고, 관계기관 간 협업을 통해 안정적인 제도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가기초구역은 도로명주소를 기반으로 국토를 읍·면·동보다 작은 단위로 구분한 구역으로, 우편·통계·경찰·소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통으로 활용되는 기초 행정 단위다. 특히 2015년부터 시행된 5자리 우편번호 체계에도 활용되는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기반 정보다. 이날 회의에서는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기존 2군 8구에서 2군 9구로 확대되는 행정구역 변화에 맞춰 국가기초구역을 선제적으로 조정하는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중구와 동구 일부를 통합해 신설되는 제물포구, 중구 영종지역을 분리한 영종구, 서구를 분구해 설치되는 검단구와 서해구에 대한 국가기초구역 재설정 방안이 포함됐다. 특히 아라뱃길을 기준으로 검단구와 서해구를 구분하고, 향후 개발 수요를 반영한 예비번호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