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지원하는 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우영환) 여가생활시설이 28일 서구실내게이트볼장에서 서구보건소와 협업하여 직원 및 시설이용자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나는 실버 히어로! 구민과 함께하는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이론교육, 가슴압박 및 AED 사용 실습을 병행하는 체험형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으며 체육시설 특성상 고령 이용자 비율이 높고 돌발 상황 발생 가능성이 큰 점을 고려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공단은 “이 교육을 통해 직원・시설이용객들이 서로의 생명을 지키는 ‘첫 번째 구조자’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체계적인 교육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매일뉴스] 인천 송도국제도시 6·8공구 문화공원 부지에 예술적 가치와 산업적 전문성이 결합한 독창적인 문화 랜드마크가 들어선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4월 28일 인천시청 대접견실에서 조각가, ㈜시몬느, 블루코어PFV㈜와 ‘핵석 조각공원과 핸드백 박물관·핵석 전시관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체결식에는 유정복 인천광역시장과 조각가 김창곤 교수, 박은관 시몬느 회장, 이동만 블루코어PFV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양해각서는 2년 전 송도국제도시 8공구 문화공원 내 핵석 조각공원과 핸드백 박물관을 조성하기로 합의한 이후 블루코어PFV가 개발사업시행자로 지정됨에 따라, 각 당사자들의 역할, 운영 방안, 협의체 구성 합의, 향후 절차 등을 구체적으로 명시한 것이다. 핵석 조각공원은 김창곤 조각가와 시몬느 박은관 회장이 보유한 수만 년의 세월을 견딘 화강암인 ‘핵석’으로 제작한 높이 4~18m의 대형 조각 작품 50여 점을 무상으로 기부해 조성된다. 핵석은 오랜 시간 자연 속에서 형성된 화강암으로 독특한 형태와 질감을 지닌 자연 유산이자 예술적 가치가 높은 소재다. 대형 조각 작품군으로 조성되는 사례는 국내외에서도 드문 것으로 평가된다. 핸드백
[매일뉴스] 정부가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을 추진하는 가운데, 인천 서구가 한국환경공단과 항공안전기술원의 이전 가능성에 대해 공식 반대 입장을 밝히며 대응에 나섰다. 강범석 인천 서구청장은 28일 서구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예고한 공공기관 지방 이전과 관련해 한국환경공단과 항공안전기술원의 이전 가능성이 거론되는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두 기관의 지방 이전에 강력히 반대한다”고 밝혔다. 강 청장은 “두 기관은 단순한 행정기관이 아니라 특정 입지와 산업 인프라가 결합된 형태로 운영되는 국가 핵심 기관”이라며 “입지 특성과 기능을 고려할 때 현 위치에서 운영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강조했다. 서구는 한국환경공단이 위치한 오류동 일대가 국립환경과학원, 국립생물자원관 등과 함께 종합환경연구단지를 이루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해당 지역은 수도권매립지와 인접해 환경 관리 및 연구 기능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구조를 갖추고 있다는 설명이다. 강 청장은 “이 같은 집적 구조는 국가 환경 관리 체계의 효율성을 높이는 핵심 요소”라며 “기관 이전이 현실화될 경우 연구·관리 기능 간 연계가 약화되고, 국가 환경 대응 체계에도 공백이 발생할 수 있다”고
[매일뉴스] 지난 27일 옹진군 자월면(면장 강혁철)에서는 4월 들어 두 번째로 자월3리 갯바위 낚시터 해변 일대에서 클린업데이를 실시했다. 이번 클린업데이는 자월3리 갯바위 낚시터 해변 일대에 유입되는 해양쓰레기 수거 및 집하장으로 이동하여 깨끗한 자월면 이미지 제고에 기여하였다. 이번 정화 활동에는 면사무소 직원, 주민 등 약 3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였으며 해변으로 밀려온 스티로폼, 부표, 플라스틱 3톤을 수거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강혁철 면장은“클린업데이 활동에 함께 해주신 주민들께 정말 감사드린다”며 “봄철 주말에 관광객이 많이 입도하고 있는 만큼 지속적인 환경 정화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청결한 자월면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강화군이 의료급여 수급자의 건강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이달부터 6월까지 ‘내 건강 강화’ 의료급여 특화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의료급여 담당자와 사례관리사가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해 개인별 건강 상태에 적절한 근력 운동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군은 최근 2년간 관내 의료급여 수급자의 외래 진료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근골격계 질환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근골격계 질환은 통증과 신체기능 저하를 유발해 일상생활을 제한하는 주요 원인으로, 활동 감소는 근력 약화와 낙상 위험 증가, 혈액순환 저하로 이어져 질환 악화 및 비합리적인 의료 이용 증가를 초래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강화군은 가정 방문을 통해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맞춤형 운동 처방을 실시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루프 밴드를 활용한 근력 운동 프로그램 ▲개별 건강교육 및 상담 ▲의료급여 제도 안내 ▲필요한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을 병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대상자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능력을 키우고, 근력 향상을 통해 낙상 예방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지난 25일 미추홀구청소년센터에서 ‘2026년 미추홀구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 및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관련 정책 수립과 시행 과정에 당사자인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청소년의 권익을 증진하기 위해 운영되는 자치 기구다. 이번 위원회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미추홀구에 거주하는 9세~24세 청소년 13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청소년 정책의 주체로 서다’라는 주제 아래 청소년들이 정책 과정에 효과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정책 이해 및 참여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이 진행됐다. 이후 임원 선출 및 연간 활동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영훈 구청장은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의 권익을 대변하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더 나은 환경을 만들어가는 역할을 맡게 되었다”라며 “청소년들이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정책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 차원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미추홀구는 향후 청소년참여위원회의 활동 결과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는 한편 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27일 ESG 경영 방향을 설정하고 실행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인천광역시교육청 ESG경영추진단’ 정기회를 개최했다. 환경(E)·사회(S)·투명경영(G) 분야의 민간 및 교육 전문가들로 구성된 ESG경영추진단은 인천시교육청의 ESG 정책 수립부터 실행 전반에 걸친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국 교육청 최초로 발간・공시한 ▲「2025년 인천시교육청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개선・발전 방안 ▲2025년 ESG 경영 평가 ▲2026년 ESG 경영 방향 ▲ISO 국제표준 인증 취득 등을 논의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회의 결과를 ESG 경영 정책 수립 및 시행에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2026년에는 지난해 발간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의 질적 수준을 높여 발간하고, ISO 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 사후 심사와 ISO 37001(부패방지경영시스템) 신규 인증 취득을 추진할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그동안 실천해 온 환경(E)·사회(S)·투명경영(G) 활동이 조직 전반에 내재화될 수 있도록 ESG 경영에 대한 구성원의 인식 강화와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인류와 국가·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
[매일뉴스] 인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관수)은 5월 어린이날과 청소년의 날을 맞아 북부교육문화센터 수영장을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무료로 개방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무료 개방은 북부교육지원청이 위탁 운영하는 북부교육문화센터를 활용해 지역 내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건강한 여가 활동과 즐거운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무료 개방은 이용 대상별로 5월 2일은 유아 및 어린이, 5월 30일에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각각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11시 50분까지인 1부와 오후 1시부터 3시 50분까지인 2부로 운영되며, 각 회차별로 선착순 100명씩 하루 총 200명까지 입장이 가능하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학업 스트레스에서 잠시 벗어나 즐겁고 유익한 물놀이 시간을 보내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매일뉴스] 인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27일 효성노인문화센터에서 어르신을 위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세무상담의 날’을 운영했다. 이번 상담은 세무사 사무실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생활 속 세금 고민을 보다 쉽게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상담은 김윤경 마을세무사가 계양구 거주 60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증여세, 양도소득세, 절세 방법 등 실생활과 밀접한 세무 분야에 대해 맞춤형으로 진행했으며, 현장에서는 개별 상황에 맞춘 상담이 이어져 높은 호응을 얻었다. 상담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세무사 사무실을 찾는 것이 부담스러웠는데 가까운 곳에서 무료로 상담을 받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라며 “평소 궁금했던 내용을 해결할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라고 말했다. 마을세무사는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세무 상담이 어려운 주민에게 무료 상담을 제공하는 제도로, 계양구에는 현재 7명의 마을세무사가 활동하고 있다. ‘찾아가는 상담’ 외에도 전화 등을 통한 비대면 상담도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세무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마을세무사와 함께 분기별 상담을 운영
[매일뉴스] 인천 계양구 작전서운동 자율방재단(단장 이복노)은 지난 24일 지역 내 무더위쉼터 8개소를 대상으로 사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폭염과 열사병 등 온열질환으로부터 주민 건강을 보호하고, 쉼터 이용 환경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점검에는 자율방재단과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8여 명이 참여했으며, 주민 이용이 많은 쉼터를 중심으로 냉방시설 작동 여부, 시설 관리 상태, 이용 편의성 등을 전반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점검을 통해 각 쉼터에 ‘쉼터 불편신고 안내문’과 ‘응급상황 비상연락망’을 비치해 이용 중 불편사항을 신속히 신고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체계를 정비했다. 이복노 단장은 “사전점검을 통해 작은 위험 요소도 미리 학인하고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쉼터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송영희 작전서운동장은 “폭염 대응은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자율방재단과 긴밀히 협력해 주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작전서운동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무더위쉼터 점검과 시설 정비를 통해 안전하고
[매일뉴스] 부평구는 지난 23일 구청에서 ‘2026년 제2회 인천광역시부평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3만 8천516필지와 개별주택가격 8천495호의 결정 사항을 심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토지 및 주택 특성 조사의 정확성 ▲비교 표준지 및 표준주택 선정의 적정성 ▲인근 지역과의 가격 균형 유지 ▲의견제출된 지가 및 주택가격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올해 부평구의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1.68%, 개별주택가격은 1.41% 각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결정된 개별공시지가 및 개별주택가격은 오는 30일 공시되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부평구 누리집(https://www.icbp.go.kr/main/)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결정된 가격에 이의가 있는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할 수 있으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와 부평구 누리집(팝업존), 방문, 우편, 팩스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구 토지정보과(☎032-509-6960), 세무1과(☎032-509-6260)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 및 개별주택가격은
[매일뉴스] 부평구 부평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 복지종사자의 정서적 회복과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마음치유 워크숍 ‘라이프 컬러링’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15일부터 28일까지 총 4회에 걸쳐 부평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지역 내 복지 현장 실무자 126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타로카드로 이해하는 나’라는 주제로 자신의 감정과 스트레스 상태를 돌아보고, 참여자 간 경험과 생각을 나누는 소통 중심으로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타로카드를 활용해 ‘나는 언제 스트레스를 받는가’, ‘타인에게 어떻게 대우받고 싶은가’ 등의 질문을 바탕으로 감정과 생각을 탐색했다. 이어 소그룹 활동을 통해 실무자 간의 경험을 공유하며 공감과 지지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허휴정 센터장은 “지역 복지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은 다양한 사례와 민원 대응 과정에서 정서적 소진을 경험할 수 있다”며 “이번 워크숍이 참여자들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서로 공감하며 회복의 시간을 갖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27일,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2026년 민관협력 돌봄 지원’ 전달식을 진행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희망나눔캠페인 기간(2025년 12월~2026년 1월) 동안 모금된 지역연계기부금에 대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동일 금액을 매칭 지원하여,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120% 이내의 한부모가정, 가족돌봄청년, 미혼모 가구 등의 가구이다.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민관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사업 또한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매일뉴스] 인천시 서구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오태형)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지난 4월 25일(토) 인천청라호수공원 플라워뮤직아일랜드(야외음악당)에서 ‘같이 하는 우리, 가치 있는 행복’행사를 진행했다. 장애인의 날은 장애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 기념일로, 올해 제46회를 맞이했다. 이에 인천광역시서구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역사회 내 장애 인식 개선과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를 통한 사회통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이번 행사를 진행하였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가운데, 행사장에서는 장애인식개선 체험, 안전·건강 프로그램, 샌드아트, 포토존 등 20여 개 부대행사가 운영되었다. 또한 비보잉·합창·앙상블·난타·색소폰·바이올린 공연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이어졌으며,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인 유진박의 공연이 더해져 행사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했다. 이번 장애인의 날 행사에 참여한 지역주민은 “장애인의 날을 잘 모르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로 명확히 알게 되었고, 공연과 부스 체험을 통해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인천광역시서구장
[매일뉴스] 인천 남동구는 최근 만수동 장수천 일원에서 수질오염사고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유관기관 합동 방제 훈련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인천시, 논현경찰서, 남동소방서 등 기관 관계자 약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탱크로리 차량 전복으로 인한 유류 유출 사고를 가정해 진행됐다. 훈련은 유류가 하천으로 유입된 상황을 설정하고,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점검하는 한편 실제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참여자들은 오일펜스, 흡착포, 유처리제, 수질 측정 장비 등을 활용해 방제작업을 실시하고, 상황 전파 및 보고 체계에 대한 점검도 병행했다. 또한, 훈련 종료 후에는 자연보호남동구협의회, 환경모니터링봉사단과 함께 하천변 정화 활동과 생태계 교란 유해식물 제거 활동을 실시하며 깨끗한 수질 보전을 위한 실천 활동도 이어갔다. 구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철저한 대비를 통해 구민의 안전과 깨끗한 하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