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 계양구 작전서운동 주민자치회(회장 최세원)는 18일 계산체육공원 인접 주부토로에서 열린 제12회 계양산 국악제 연계 거리문화마당 행사에 참여해 주민자치회 홍보 및 소통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에서 주민자치회는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주민자치회의 주요 사업과 역할을 소개하고, 설문조사를 통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설문조사 참여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키링 만들기 체험은 주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계기가 됐다. 이번 활동은 주민과의 접점을 넓히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통 중심의 주민자치 실천 사례로 의미를 더했다. 최세원 주민자치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와 연계해 주민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며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송영희 작전서운동장은 “주민자치회는 지역 주민과 행정을 잇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동에서도 주민자치회 활동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작전서운동 주민자치회는 지역 주민의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매일뉴스] 인천 서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17일 관내 노거수의 건강한 보존과 생태가치 증진을 위해 인천시 최초로 ‘보호수 및 큰나무 보존·관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나무의사협회의 전문역량과 자원을 활용해 서구의 보호수 및 큰나무의 생육실태를 정밀조사 및 연구하고, 그 결과를 행정, 정책 등에 활용함으로써 서구의 소중한 자연·문화유산인 노거수의 건강한 보존·관리 증진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이에 따라 대상수목의 나무진단을 분기별로 실시하여 생육실태 이력을 관리하는 등 기초자료를 공유하고 노거수 보존·관리를 개선하는 기술공유를 넘어 신규 보호수·큰나무 지정 대상수목을 발굴하는 상호협력 활동을 펼치기로 하였다. 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서 ▲관내 보호수 및 큰나무 생육실태 분기별 조사 ▲대상수목 이력관리 ▲신규 보호수 및 큰나무 지정 대상 수목 발굴 등 상호 협력하에 서구 보호수 및 큰나무 보존·관리 방안을 개선해 나아가는 기틀을 마련하게 되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인천에서 처음으로 시도하는 만큼 큰나무 보존·관리 업무협약을 통해 우리 구의 소중한 보호수·큰나무가 건강히 관리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 활동을 활성화 시키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 서구 검단동 희망우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명진ˑ문미경)는 지난 18일 관내 저소득 독거 중장년 및 어르신을 위한 ‘제철김치 담금 및 나눔행사’를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는 협의체 위원들과 동 담당자들이 이른 새벽부터 참여하여 제철 식재료로 직접 김치를 담그고 이를 지역 내 취약계층 80가구에 당일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였다. 특히, 경제적·사회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 중장년 및 노인을 중심으로 지원하여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자 하였다. 문미경 위원장은 “정성껏 담근 제철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검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역 연계 모금 사업을 통해 각 가정에서 김장김치가 소진되는 시기에 봄 겉절이를 직접 담가 관내 저소득 취약 계층에게 나누는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가 2026년 상반기 불법 분양 현수막에 대해 강력한 대응을 추진한 결과, 민원과 정비 건수가 크게 감소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그간 무질서하게 설치되는 분양 광고 현수막으로 인한 도시경관 훼손과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상업(분양)용 현수막 게시대 시범 운영 ▲분양업체 간담회 개최 ▲봄철 불법 광고물 일제 정비 ▲중점 단속 기준 마련 ▲형사고발 등 단계별 대응을 추진해왔다. 특히 2026년 1월부터 3월까지 상업(분양)용 현수막 게시대를 시범 운영해 불법 광고물을 제도권으로 유도하는 한편, 3월 중순 분양업체 간담회를 통해 과태료 부과 및 형사고발 방침을 사전 안내하며 자진 개선을 유도했다. 이후 구민 안전과 교통흐름에 영향을 미치는 구간을 중심으로 ‘중점 단속 기준’을 마련해 단속을 강화했다. 또한 3월 봄철 일제 정비를 통해 주요 도로와 민원 다발 지역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상습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3월 26일 형사고발 조치를 단행하는 등 강력 대응에 나섰다. 이러한 조치 이후 불법 현수막 관련 지표에서 뚜렷한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 고발 이전 2주간(3.16.~3.31.) 45
[매일뉴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다음 달 7일부터 28일까지 치매 발병 지연과 예방을 위한 ‘2026 치매예방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돌봄 서비스에서 벗어나 전문 강좌와 인지훈련, 신체활동, 정서 관리를 결합한 통합적인 접근을 통해 치매를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인식을 개선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매주 목요일 연수구 보건소 대강당에서 만 60세 이상 구민 50여 명을 대상으로 주 1회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하루에 2시간씩 운영된다. 1교시에는 치매 바로 알기, 노인 만성질환 및 정신질환 관리 등 분야별 전문가들의 강의가 열린다. 2교시에는 자서전 쓰기, 밴드 운동, 반려 식물 심기, 가죽공예 등 인지 기능과 소근육을 자극하는 다양한 체험활동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구는 교육 시작 전 참가자를 대상으로 인지선별검사(CIST)를 진행해 개인별 상태를 확인할 예정이다. 아울러 사전·사후 인식도 조사와 만족도 조사를 병행해 향후 치매 관리 정책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참여자 모집은 20일(월)부터 선착순 50명 모집 완료 시까지로,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연수구 치매안심센터 콜센터(☎18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대표 생활밀착형 민생정책인 ‘소상공인 천원택배’가 도입 1년 반 만에 누적 배송량 200만 건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24년 10월 전국 최초로 시작됐다. 올해 4월 기준 누적 배송량은 200만 3천여 건에 이른다. 고물가와 경기 침체 상황에서 소상공인의 물류비 부담 경감과 실질 소득 증대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 초기에는 건당 1,000원을 지원하는 ‘반값택배’ 형태였으나, 2025년 7월 지원 단가가 1,500원으로 확대되면서 소상공인이 실질적으로 1,000원에 택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천원택배 체제’가 구축됐다. 정책 효과도 수치로 확인됐다. 2025년 상반기 월평균 배송량은 7만 2천 건 수준이었으나, 지원 확대 이후 하반기에는 13만 3천 건으로 84% 증가했다. 사업 참여 업체 수는 4,221개에서 8,947개로 1년 사이 두 배 이상 늘었다. 최근 이용한 소상공인 대상 설문조사에서는 평균 매출액이 13.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성과는 인천지하철 인프라를 활용한 공유물류 모델에 기반한다. 인천시는 지하철 1·2호선 60개 전 역사에 집화센터를 구축하며 물류 접근성을 높였다. 초기
[매일뉴스] 송도 3호 수변공원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인천 현송초등학교·현송중학교 후면부 주차장 조성 사업이 변경될 전망이다. 17일 인천광역시의회에 따르면 최근 송도 주민들로부터 민원을 접한 정해권 의장(국·연수구1)이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들과 면담을 가졌고, 여기서 당초 추진된 현송초·중학교 후면부 주차장 조성과 관련하여 학생들의 안전 문제에 우려를 표하며 이동·조치를 주문했다. 또한, 정해권 의장은 현송초·중학교 후면부 주차장 부지를 주민 휴식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도 당부했다. 현재 추진 중인 송도 3호 수변공원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현송초·중학교 후면부 부지는 공원용지로 지정돼 있으며, 당초 인천경제청은 여기에 주차장, 공원사업소 관리시설 등을 조성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현송초·중학교에는 총 2천100여 명의 학생들이 재학 중이며, 주차장 조성 시 많은 차량 이동으로 인해 학교와 학부모들이 학생들의 안전을 우려하여 인천경제청으로 민원을 제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민원 해결에 앞장서고 있는 정해권 의장은 “학생들이 등·하교를 하고 있는 학교 주변에 주차장을 조성한다는 것은 학생 안전을 철저히 무시한 처사”라며 “하루빨리
[매일뉴스] 송파종합사회복지관은 4월 16일, ‘2026년 은둔·거부 맞춤형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고립 위기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할 ‘주민발굴단 발대식’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공적 체계의 한계를 보완하여, 주민들이 직접 은둔 가구를 찾아내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평소 우리 동네의 복지 현안에 깊은 관심을 가져온 지역 주민 10명으로 구성된 주민발굴단은, 고립된 이웃을 가장 먼저 발견하고 이들이 다시 사회와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위촉된 단원들은 앞으로 마을 곳곳을 누비며 위기 징후가 포착된 가구를 복지관과 연결하는 든든한 ‘이웃 살핌이’로서 임무를 시작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주민발굴단 조직의 공식적인 출범을 알리는 위촉식과 함께, 은둔 및 서비스 거부 대상자들에 대한 심도 있는 이해를 돕는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되었다. 참여 주민들은 고립 가구의 특성과 단계별 접근 전략을 숙지하며, 향후 활동에 대한 전문성을 갖추고 책임감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주민발굴단은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대상자와의 정서적 교감을 통해 굳게 닫힌 마음의 문을 여는 역할을 지향한다. 특히 복지 혜택을 거
[매일뉴스] 인천 계양구 계양3동(동장 조미경)은 16일 계양3동 보장협의체(위원장 윤경순)와 함께 계양아라온에서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생사진 찍기’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계양3동 보장협의체 ‘인생활력충전소’ 사업의 일환으로, 계양푸른빛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와 협력해 추진됐다. 평소 외출 기회가 적은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활력을 제공하고, 옛 교복을 입고 특별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검정 교복과 완장을 착용한 어르신들이 봄볕 아래 환한 웃음을 지으며 촬영에 참여했다. 완연한 봄 날씨 속에서 진행된 사진 촬영은 자연스럽게 봄나들이로 이어지며 참여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조 모(90) 어르신은“과거에 가정 형편이 어려워 학교를 다니지 못했는데 태어나서 처음 교복을 입어본다.”라며 눈시울을 붉히며 고마움을 전했다. 조미경 계양3동장은 “교복 한 벌이 어르신들에게 이렇게 큰 의미가 될 줄 몰랐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고립감을 해소하고 삶의 활력을 높일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김광 민주당 계양구청장 예비후보가 원도심의 고질적인 재개발·재건축 지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구청이 직접 전문 인력을 도입하는 ‘현장 밀착형 책임 공약: 계양형 착착착’ 공약을 제시했다. 이번 공약의 핵심은 계양구 내 정비사업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구청이 임명한 ‘정비구역 책임 매니저(프로젝트 매니저 성격)’가 사업 초기부터 준공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여 속도감 있게 정비사업을 보조하겠다는 구상이다. 김 예비후보는 이번 공약의 핵심 동력으로‘정비구역 책임 매니저’를 꼽았다. 이들은‘단순한 민원 상담 창구를 넘어 사업 전 과정을 함께 뛰는 전문 매니저 역할’을 수행하는 것을 말했다. 김 예비후보자는 “주민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법적 절차와 행정 서류 처리를 책임 지원하며,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주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든든한 가이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 공약을 통해 기존 10년 이상 소요되던 정비사업 기간을 5~7년 내외로 단축할 수 있는 가능성을 시사했다. 정비사업 기간이 단축되면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금융 비용과 공사비 인상분을 절감할 수 있어, 결과적으로‘주민들의 분담금을 낮추고 원주민 재정착률을 높이는 실질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4월 13일부터 16일까지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세계 최대 크루즈 박람회 ‘2026 씨트레이드 크루즈 글로벌(Seatrade Cruise Global 2026)’에 참가해 글로벌 선사와 여행사를 대상으로 크루즈 유치 마케팅을 펼쳤다. 씨트레이드 크루즈 글로벌은 1985년부터 시작된 전 세계 선사와 항만, 기항지 관계자 약 1만 명이 참여하는 크루즈 산업 박람회로, 대표적인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평가된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한국관광공사 및 국내 주요 기항지 관계기관과 함께 ‘한국 크루즈 공동 홍보관’을 운영하며 인천을 포함한 5개 국내 기항지들의 관광 자원과 수용 역량을 알렸다. 인천 크루즈 시장은 최근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국제 크루즈 입항은 2023년 12항차에서 2024년 15항차, 2025년 32항차로 증가했으며, 2026년에는 전년 대비 4배 이상 늘어난 131항차 입항이 예정돼 있다. 인천시는 이러한 성장세에 맞춰 인천국제공항과 연계한 ‘플라이앤크루즈(Fly&Cruise)’ 상품과 테마형 크루즈 유치를 집중 홍보했다. 항공과 크루즈를 결합한 접근성과 도심, 섬, 문화관광 자원을 포함한 기항지 콘텐츠를 내세워 글로벌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16일 서구 사회적경제마을지원센터에서 ‘2026년 서구·검단구 마을학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6년 마을학교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앞두고 서구와 검단구 마을학교 관계자들의 운영 역량을 갖추고 상호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 자리는 향후 분구를 앞두고 서구와 검단구가 함께하는 마지막 통합 워크숍으로 지역 교육 공동체의 뿌리를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워크숍은 단순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소통과 사업 준비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됐으며 ▲사업 소개 및 인사 ▲네트워크 워크숍 ‘연결하기’ ▲행정 및 보탬e 교육을 실시하였다. 서구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마을학교 관계자들이 사업 운영에 필요한 행정 절차를 완벽히 숙지하도록 돕는 한편, 분구라는 변화 속에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 교육 생태계가 중단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마을학교를 지원할 계획이다. 서구청 관계자는 “본격적인 사업 시작에 앞서 열리는 이번 워크숍은 서구와 검단구의 마을학교가 하나로 뭉치는 공식적인 자리”라며, “행정 구역은 나뉘어도 마을 교육을 향한 열정은 하나로 연결되어
[매일뉴스]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는 인천유나이티드(대표이사 조건도)와 함께 ‘인천유나이티드F.C. X 2026 상플응원단’을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원정경기 현장 방문이 어려운 시민과 축구 팬들이 도심 속에서 함께 경기를 관람하고 응원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지역 내 새로운 스포츠 문화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인천 중구 상상플랫폼 웨이브홀에서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오는 4월 21일 전북현대와의 원정경기를 시작으로 ▲5월 5일 대전 하나시티즌전 ▲8월 2일 제주SK FC전 ▲8월 23일 광주FC전 ▲9월 12일 울산HD FC전 등 주요 원정경기 일정에 맞춰 운영될 예정이다. 행사 현장에서는 원정경기 생중계와 함께 다양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스코어 및 득점자 예측 이벤트를 비롯해 하프타임에는 응원가ㆍ선수 맞히기 등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이벤트가 진행된다. 당첨자에게는 인천유나이티드 홈경기 예매권과 구단 MD 상품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되며, 현장에는 구단 MD 판매 부스도 함께 운영된다. 인천관광공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상상플랫폼의 문화ㆍ관광 거점 기능을 강화하고, 스포츠와
[매일뉴스] 부평구는 오는 21일부터 7월까지 지역 내 숙박업‧목욕장업‧세탁업 371개소를 대상으로 공중위생서비스 수준 평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공중위생업소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구는 명예공중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현지조사를 통해 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며, 이에 앞서 감시원을 대상으로 사전 직무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다. 평가 항목은 3개 영역(일반현황, 준수사항(법정 준수사항), 권장사항(서비스 사항)) 30~43개 세부 항목으로 구성된다. 평가 결과에 따라 90점 이상은 녹색등급(최우수), 80점~90점 미만은 황색등급(우수), 80점 미만은 백색등급(일반)으로 구분된다. 결과는 오는 7월 부평구청 누리집에 공표되며, 각 업소에는 위생관리 등급표가 배부될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내년부터 녹색등급(최우수) 업소 중 상위 업소를 선발해 우수 공중위생업소 ‘더 베스트’로 지정하고, 표지판 배부와 누리집 홍보 등 다양한 지원으로 영업자의 자발적인 위생관리를 유도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평가를 통해 지역 주민에게 보다 수준 높은 공중위생서비스를 제공하고, 구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
[매일뉴스] 인천시 중구는 ‘제56주년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소등 행사 실시 등 ‘제18회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기후변화주간’은 기후변화의 심각성에 대해 다시 한번 인식하고, 탄소중립 생활 실천 등 기후행동을 널리 확산하는 데 목적을 뒀다. 올해는 ‘지구는 녹색대전환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를 주제로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이에 ‘지구의 날’ 당일인 오는 22일 저녁 8시부터 10분간 ‘소등 행사’를 진행한다. 중구청 등 관내 주요 공공기관은 물론, 인천대교, 월미공원, 월미전망대 등 지역 대표 랜드마크 시설도 소등 행사에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주민들은 행사 당일 저녁 8시가 되면 자발적으로 8시 10분까지 각자의 가정·직장 등에서 일시에 전등을 끄는 방식으로 참여하면 된다. 더불어 구는 소등 행사를 포함해 이번 기후변화주간 탄소중립 실천 활동에 더 많은 주민과 기관 등이 동참할 수 있도록 20일부터 24일까지 ‘기후변화주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를 위해 홈페이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전광판, 거리 홍보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해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