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15일 직원 350여 명을 대상으로 대회의실에서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복지법과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의한 의무교육으로, 직장 내 장애인의 인권을 보호하고 대민업무 시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 정착을 위해 마련했다. 한국장애인개발원 위촉 전문 강사로 활동 중인 고태영 보들극장 대표를 초빙해 진행된 이날 교육은 장애를 바라보는 편견 제거와 인식 변화, 직장 내 장애인 인권 등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한 교육생과의 양방향 소통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영훈 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바탕으로 구정 업무 추진 시 장애인 삶의 질을 높이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사는 미추홀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교육을 기획하여 직원들이 실무에 적용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매일뉴스] 미추홀구 용남시장상인회는 지난 14일부터 이틀동안 '2023년 용남시장 7전8기 한가위 노래 대잔치'를 시장 주차장에서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중소기업벤처부에서 진행하는 시장경영패키지 사업의 하나로 용남시장의 활기찬 이미지 제고와 고객 유입을 위한 초석을 다지고자 마련했다. 행사에서는 특설무대를 설치해 상인과 고객들의 노래자랑을 진행했으며, 다양한 체험공간도 마련하고, 한가위 음식 나눔의 장을 상인회에서 준비했다. 특히, MC 소리와 초대 가수 이성재 등의 축하공연이 행사의 분위기를 더욱 흥겹게 만들었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 용남시장을 찾아주신 고객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무더위에 지친 고객분들이 잠시라도 즐겁게 쉴 수 있는 시간이어서 매우 기쁘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은 "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이런 행사를 진행한 용남시장 상인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면서, "이번 행사를 계기로 용남시장이 미추홀구의 대표 전통시장으로 발전하기를 바란다."라고 축사를 전했다.
[매일뉴스] 인천시 부평구는 15일 국토교통부 주관 ‘2023년 균형발전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경제활력 분야 우수상을 최종 수상했다. 경진대회는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매년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로 지원한 사업 중 우수사례를 선정하는 것으로, 올해는 천안 오룡경기장에서 열린 2023 도시재창조 한마당 행사 중 개최됐다. 올해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64개 사업의 우수사례가 제출됐으며, 이날 경진대회는 8개 팀이 본선에 진출해 최종 우수사례가 선정됐다. 부평구는 민간조직 ‘마분리 공동체’와 함께 소규모 도시재생사업 ‘소통·참여·협력하는 마분리 공동체’ 사례를 통해 경제활력 분야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지난 2022년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부평구 ‘소통·참여·협력하는 마분리 공동체’ 소규모 도시재생사업은 지역상권 쇠퇴가 심각해지고 있던 부개1동·일신동 일대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추진한 사업이다. 이 사업은 사업기획 단계부터 완료 시점까지 민관 협력체계를 유지했으며, ▲골목상권활성화 ▲주거환경개선사업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 ▲도시재생 역량강화 등을 위한 노력으로 골목상권 활성화에 기여한 점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매일뉴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최근 다소비 식품을 수거해 검사를 의뢰했다고 18일 밝혔다. 수거 품목은 명절 선물·제수용으로 많이 소비하는 건강기능 식품, 증류수, 한과류 등이다. 수거한 유통식품은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 의뢰해 성상, 대장균군, 세균수 등에 대해 중점 검사한다. 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된 제품은 즉시 판매 중단, 회수, 폐기하고 해당 기관에 통보할 계획이다. 이세진 인천경제청 환경녹지과장은 “앞으로도 명절 등 특정 시기에 소비가 증가하는 식품에 대한 수거검사를 강화해 식품 안전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강종 기자] = 인천경찰청(청장 이영상)은 인천자치경찰위원회와 함꼐 추석 연휴기간 교통안전과 원활한 소통을 확보하기 위해 추석 연휴 특별 교통관리 계획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추석 연휴는 긴 연휴 기간 영향과 22년 방역조치 완화 이후 본격적인 여행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사고 예방 중심의 교통안전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활동 사항으로, 인천가족공원 등 공원묘지에 교통경찰 및 기동대를 중점 배치하여 성묘객 방문차량 증가로 인한 정체 해소 및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에 집중하고, 전통시장 이용 시민들의 편의 증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와 협업하여 중구 종합어시장 및 남동구 모래내시장 등 전통시장 24개소 주변 도로의 주‧정차를 한시적으로 허용한다. 또한, 주요 관광명소인 영종‧강화권 등 나들이객 운집지역에 교통경찰관을 배치하여 원활한 교통소통과 안전을 확보하며,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단속 및 캠코더 장비 등을 적극 활용하여 신호위반‧중앙선 침범 등 주요 교통법규 위반 단속을 강화하고, 성묘‧차례 후 음복 등으로 음주운전 우려가 있어 중점 추진 중인 ‘24시간 상시 총력 대응 음주운전 단속’을 연휴 기간 중에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음주운
[한강종 기자] = 인천경찰청(청장 이영상)에서는,최근 흉기 난동 사건 등 이상동기 범죄로 인하여 치안에 대한 불안감이 계속되고 있다는 판단하에, 18일부터 추석 명절 전인 27일까지 10일간, 공원·산책로·둘레길·재개발지역(폐가)·전철역등 범죄취약지에 대해 경찰관과 지자체·협력단체와 함께 집중 점검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 이 기간 이상동기 범죄 등 강력 사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범죄예방진단팀(CPO), 지역경찰 등을 중심으로, 인적이 드문 공원·산책로·둘레길·재개발지역·전철역·유흥가·학원가 등 평소 112신고가잦은 관내 취약지역 194개 장소를 대상으로, 범죄 취약요인을 점검하여 불안요소 해소에 나서고, -경찰관기동대, 수사·형사·교통 및 지역경찰 등 경찰관 일평균 690명을 집중 투입하여, 가시적인 순찰 활동을 전개할 뿐만 아니라, - 2회에 거쳐 지자체와 자율방범대 등 협력방범단체 일평균 160명과 함께 이상 행동자나 흉기 소지 의심자에 대한 선별적 불심검문을 통한 집중 점검으로 범죄 분위기를 제압하겠다는 계획이다. ◦ 또한, 범인을 신속하게 검거하기 위해 기능 불문 ‘112총력대응’ 태세를 유지하고, 중요·광역사건은 시경찰청에서 주도
□ 경제청 입장 ○ 해당 보도에 게재된 사진이 말해주듯이 해당 미팅은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MSG(메디슨 스퀘어가든) Sphere와 K-pop 대표기업 SM 엔터테인먼트가합동회의를 개최하여 인천경제자유구역을 홍보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한 정상적인투자유치 활동으로 이를 마치 범죄행위인 것처럼 보도하는 것은 큰 잘못이라할 것임. ○ 최근 경제청의 설명에도 불구하고 각종 허위사실이 유포되고 있어 이를 사실확인 없이 게시한 언론사 및 보안정보 유출자에 대하여 경제청은 강력하게 대응할 예정임. □ 보도된 내용 중 설명할 부분 ①“김씨는 사업 공모 6개월 전인 지난 1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CES(세계전자박람회)’ 현장에 김진용 청장 등 인천경제청 관계자들과만났다.” ⇒ 인천경제청 투자유치 출장단은 미국 라스베가스에 건축중인 MSG Sphere 측과 투자유치 미팅을 위하여 공식적으로 계획한 승인된 미팅이였으며 그 장소는 CES 현장이 아닌 Sphere 공사 현장에 마련된 회의실에 초청된 것이였음으로 해당 언론사는 확인되지 않은 허위사실을유포하였음. ⇒ MSG Sphere 유치사업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2019년부터 투자유치를 위한 협의를 추진해온사업이었으며,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와 대한민국 해군이 주최한 제73주년 인천상륙작전 전승기념식이 15일 오전 인천항 수로와 팔미도 인근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전쟁의 그림자가 아닌 ‘자유와 평화의 빛’을 찾는 기념식에는 6·25전쟁 참전용사와 우리 군 장병, 유엔군 참전국 무관단, 국민 참관단 등 1,600여 명이 참여해 73년 전 오늘을 함께 기억했다. 기념행사는 함상 전승기념식과 인천상륙작전 시연, 해상사열 등으로 진행됐다. 인천 앞바다에서는 우리 군 함정 25척과 항공기 15대, 장비 7대를 비롯해 미 해군 강습상륙함 아메리카함(LHA)과 캐나다해군 호위함 밴쿠버함(FFH)이 73년 전 8개국 261척 함정과 7만 5,000여 명의 연합군이 참여한 상륙작전이 시연됐다. 특히 마지막으로 실시한 해군과 해양경찰 함정의 해상사열은 국민 참관단으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날 해상사열은 상륙기동부대가 주어진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했음을 축하하고 국민들에게 인천상륙작전으로 지켜낸 대한민국의 해양주권 수호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실시됐다. 인천시는 지난해 11월 인천상륙작전 기념행사를 국제적 행사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으며, 올해부터 기념행사의 기간과 규모를 대
[매일뉴스]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오는 9월 25일까지 아이사랑꿈터 1‧2‧6호점의 위탁운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위탁운영 대상 아이사랑꿈터 1‧2호점은 삼보아파트 관리동 2층(1호점), 신대진아파트 관리동 별동(2호점)에서 현재 운영 중이며, 6호점은 계양1동 행정복지센터 2층에 신규 설치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보육사업, 아동복지사업, 기타 육아 관련 기관 운영 사업에서 수행 경험이 있는 인천시 소재 법인 또는 기관이다. 이번 공개모집을 통해 접수한 신청자를 대상으로 오는 10월 중 민간위탁기관 적격자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위탁운영자를 선정할 계획이며, 최종 선정된 위탁운영자는 3년간 해당 시설을 운영하게 된다. 계양구는 전문성을 갖춘 위탁자 선정으로 건강한 놀이공간과 다양한 체험 및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부모와 영유아 모두가 행복한 도시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계양구청 누리집의 고시․공고란을 확인하거나 여성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류지안 기자]=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지난 14일 용현동 학산문화원 소극장에서 미추홀구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예방센터 주관으로 2023년 자살 예방의 날 기념 ‘잠 못드는 밤 연극제’를 진행했다. 이날 연극제에서는 참가자들의 즉흥 사연을 연극으로 공연하고, 스트레스 상황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극제는 1부에서는 자살에 대한 인식개선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기념식을 진행했고, 2부에서는 연극제를 열어 공연을 관람했다. 구 관계자는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자살률이 높으며, 지난해에도 1만 3천여 명이 자살로 우리 곁을 떠났다.”라며, “공동체 의식을 회복하고, 우리가 서로의 생명을 지키는 안전망이 되어 안전한 미추홀구를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바르게살기운동 인천 서구협의회는 14일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제25기 바르게살기운동 여성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박양범 협의회장을 비롯한 바르게살기운동 서구협의회 임원 및 입학생 200여 명과 강범석 서구청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바르게살기운동 여성대학은 바르게살기운동의 3대 이념(진실‧질서‧화합)을 교육생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편성했으며, 11월 9일 수료식까지 7주간의 학사일정으로 운영된다. 박양범 협의회장은 “바르게살기운동 여성대학은 뛰어난 여성 지도자를 배출하는 요람으로서 지역사회 발전을 견인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며 “여성대학을 통해 여러분들의 자기 계발이 활발해지고, 여성대학 내에서 형성되는 여러 관계들이 삶의 활력으로 작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역사 깊은 바르게살기운동 여성대학에 입학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여성대학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서로가 돕고 보듬어주는, 살기 좋은 서구가 되는 데 큰 힘이 되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매일뉴스] 강범석 인천시 서구청장이 13일 추석을 앞두고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했다. 이번 일정은 13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며, 정서진중앙시장, 강남시장을 시작으로 18일 축산물시장, 22일 신거북/거북시장, 가좌시장순으로 진행된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이날 각 전통시장 상인회 회장 및 임원들의 안내로 시장 내 각 점포를 돌며, 명절 물가동향을 파악했다. 또한 경기침체와 고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과 시장을 찾은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다양한 건의사항을 수렴했다. 그리고 남은 올 한해 장사가 잘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해 시장 장보기를 하며 상인들을 격려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한 장소에서 오랫동안 장사하신 상인들을 만나보니 열심히 터전을 닦아오신 이분들이 더 힘낼 수 있도록 그리고 더 큰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세심히 신경쓰겠다. 구 차원에서도 힘닿는 데까지 최선을 다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거북시장은 주차장·판매시설 신축공사 준공 이후 거북로 구간에 대한 특화거리 조성사업 공사가 시작됐다. 주변 원도심 활성화에 기여하고, 쾌적한 쇼핑환경과 상인 및 인근 주민들의 편의 증진에 도움을 줄 것으로
[매일뉴스] 시흥시가 지난 14일 전남 순천에서 열린 ‘제8회 대한민국 건강도시상 공모전’ 시상식에서 공동정책 분야 대상(훈격 ‘보건복지부 장관’)을 받으며 5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달성했다. ‘대한민국 건강도시상’은 전국 103개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회원 도시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공모전이다. 건강도시 우수정책을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건강도시 발전을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시는 지난 2009년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에 가입해 도시 공간, 문화, 신체활동 변화를 이끌면서 도시와 시민 모두가 건강한 도시를 조성하고자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시흥시는 대한민국건강도시 공동정책 분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탄소 빼기 건강 더하기ㆍ건강 회복 도시 시흥’ 비전을 주제로 ▲기후변화 대응 도시환경 조성 ▲시민이 누리고 즐길 수 있는 기후환경 문화 조성 ▲기후 위기에 함께 대응하는 회복 도시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탄소 중립 사회로의 공정 전환을 통해 시민 건강권을 확보하고, 건강도시 핵심과제와 부서 간 협력사업을 추진하는 등 ‘모든 정책에 건강 담기’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시흥시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후변화 위기로 인한 시민의 건강권이 위
[이형재 기자]=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오는 9월 26일 저녁 7시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KBS 열린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10월15일 ‘제59회 인천 시민의 날과 IFEZ 개청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것이다. 음악회에는 송창식, 함준호, 포레스텔라, 진성, 더원, 폴킴 등 다양한 장르의 가수가 출연하며 모든 세대가 함께 향유할 수 있는 고품격 음악 공연으로 구성됐다. 음악회는 9월 26일 사전 녹화를 거쳐 10월 15일 오후 5:40~7:00 KBS 1TV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주최하고 KBS가 주관하는 이번 열린음악회를 현장에서 관람하기를 원하는 시민은 9월 18일(월) 14:00 ~ 9월25일(월) 17:00 티켓링크(예매처 주소:www.ticketlink.co.kr , 전화 1588-7890)에서 1인 2매까지 예매가 가능하다. 입장권은 무료이며 예매 수수료(2,000원)는 개인이 부담한다.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한 관객은 당일 현장에서 입장권을 받고 오후 6시부터 7시까지 안내에 따라 행사장으로 입장하면 된다. 김진용 청장은 “개청 20년 동안의 성과를 시민 여러분들과 공유하고 널리 알리며 축하하기 위해
최근 언론 및 유투버의 악성 허위사실 유포 최근 성명불상 경제청 공무원의 제보를 바탕으로한 각종 허위사실이 유포되고 있어 이를 사실 확인 없이 게시한 언론사 및 유투버와 성명불상 경제청 공무원에 대하여 경제청은 강력하게 대응할 예정입니다. 시민 여러분께서는 확인되지 않은 정보에 현혹되지 않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관련 언론 보도 및 유투버 게시물 인천경제자유구역서비스.(유투브 채널) “김진용 경제청장과 올댓송도 (2023.9.2.)” “송도 R2 개발 김진용 인천경제청장 점점 커져가는 의혹들 (2023.8.11.)” “송도국제도시에 영국 명문학교가 들어온다고요? (2023.8.9.)” “송도 R2블록 인천경제청장 기자회견 요약정리 (2023.7.26.)” 경제청은 위 허위게시물을 게재한 유투버와 게시물에 등장하는 허위정보 제공 성명불상 경제청 공무원 등에 대하여 2023년 9월 13일 형사 고소를 접수하였으며, 민사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준비 중입니다. 브레이크뉴스 “인천경제청 미국 국외출장 중 R2부지관련 민간사업자에 "스폰 받은 정황"” (2023.8.10.) 경제청은 위 브레이크뉴스 소속 기자에 대한 형사 고소를 2023년 8월 30일접수하였으며,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