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옹진군이 지난 9일, 국제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급등으로 어업인의 경영 부담이 가중됨에 따라‘어업용 면세유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면세유 가격은 1드럼(200L) 기준 약 18만 원에서 27만 원대로 상승하며 약 50% 가까이 급등해, 어업인이 조업을 포기하거나 축소하는 등 현장 어려움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군은 총 5억 원(시비 50%, 군비 50%)을 투입해 약 500척의 어선을 지원할 계획이며, 이번 사업은 단순 유지 수준을 넘어 지원율·지원 한도·지급 방식까지 전면 개편한 것이 특징이다. 우선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5톤 미만 어선은 지원율을 기존 12%에서 15%로, 상한액은 300만 원에서 400만 원으로 상향했으며, 5톤 이상 10톤 미만은 8%에서 10%로, 상한액은 600만 원까지 확대했다. 또한, 10톤 초과 어선도 6%에서 8%로 높이고, 상한액을 최대 700만 원까지 상향 조정했다. 지원 방식 역시 ‘체감형’으로 바뀐다. 기존 연 1회 지급 방식에서 벗어나 상·하반기(7월·12월), 연 2회 분할 지급으로 전환해 어업인의 자금 부담을 선제적으로 완화할 수 있도록 했다. 지원 기간도 1
[매일뉴스] 치안도 이제 현장에서 만든다.” 인천이 청년 경찰과 함께 치안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정책으로 연결하는 ‘정책 생산형 자치경찰’을 가동하며, 대한민국 치안 패러다임 전환에 나섰다. 인천자치경찰위원회는 기존 ‘지시-집행’ 중심 치안 체계를 넘어, 현장에서 문제를 발굴하고 정책으로 설계하는 ‘정책 생산형 자치경찰’ 모델을 도입했다. 이는 치안을 단순 대응 영역이 아닌, 기획과 설계의 영역으로 확장한 첫 시도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번 정책은 경찰대학과의 협업해 추진되며, 경찰대학의 캡스톤디자인(Capstone Design) 방식으로 운영된다. 캡스톤디자인은 학생들이 팀을 이루어 실제 현장 문제를 기획·설계하고 해결 방안을 도출하는 실무형 종합 프로젝트 교육과정으로, 현장 문제 해결 능력과 정책 설계 역량을 동시에 강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경찰대학 경찰학과 장일식 교수의 지도 아래 운영되며, 지난 3월 28일 1차 운영에 이어 4월 11일 두 번째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단순 교육을 넘어 현장에서 문제를 찾고, 직접 해법을 도출해 정책으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으로 치안의 출발점을 ‘현장’으로 되돌린 것이다. 참여 학생들은 교통안전, 사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관내 소상공인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 강화 와 통합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기존 제물포스마트타운에 위치한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이하 “센터”)를 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서구 봉오재3로 140)로 이전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전은 단순한 공간 이동이 아닌 소상공인 지원기관과 기능을 한 곳에 집적해 분산된 지원체계를 통합하고 원스톱 지원 환경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는 지상 8층, 지하 2층 규모(연면적 1만 4,932㎡)로 인천신용보증재단 본점 및 지점과 센터, 지역 소상공인 관련 단체 및 공공기관 등이 입주하는 복합시설로, 인천신용보증재단은 이미 입주를 완료해 운영 중이며, 센터는 4월 13일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관련 기관이 한 공간에 집적됨에 따라 창업, 경영 개선, 상권 활성화, 금융·복지 지원 등 다양한 지원 기능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며 소상공인은 기관별로 방문해야 하는 불편 없이 한 곳에서 상담부터 지원까지 받을 수 있게 된다. 한편 공정거래 지원 기능은 향후 별도의 ‘인천 소상공인 불공정거래피해상담센터’로 분리해 클러스터 내에서 전문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
[매일뉴스]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희생자를 추모하고 그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인천 지역 추모 문화제가 오는 4월 11일 오후 2시부터 인천애뜰 광장에서 열린다. 이번 문화제는‘열두 번째 봄, 내일을 위한 그리움’을 주제로, 시민과 함께하는 공연과 추모행사,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꾸며진다. 행사는 오후 3시부터 부대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오후 4시부터 본격적인 추모 문화제가 이어진다. 행사에는 가수 ‘손병휘’가 출연하고, 하울링 합창단, 50인 인천시민 합창단, 호레이 합창단이 함께해 추모의 분위기를 더한다. 현장에서는‘12주기 추모의 글쓰기’,‘세월호 삼행시 짓기’등 다양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행사 관계자는 “열두 번째, 봄을 맞이하며, 여전히 아프고 잊을 수 없는 기억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고 우리 사회가 더 안전한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한 공동의 약속을 나누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매일뉴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강화군협의회(회장 고향숙)는 지난 8일 인천 강화군 일대 취약계층 121가구에 10kg 백미 1포씩, 총 1,210kg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추진되었으며, 장기화된 경기 침체와 식탁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의 생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적십자 봉사원들은 독거노인과 조손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직접 방문해 백미를 전달하며, 환절기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안부를 묻는 등 정서적 돌봄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고향숙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강화군협의회장은 “고물가로 인해 기본적인 식생활 유지조차 어려운 이웃들에게 이번 나눔이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 현장 중심의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기자수첩]서해구청장 경선의 판세가 요동치고 있다. 그 중심에는 한 인물의 결단이 있다. 경선에 함께 참여했던 한승일 전 서해구청장 예비후보(전 인천서구의회 의장)가 김종인 예비후보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 선언을 하며 정치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지지 선언은 단순한 정치적 연대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다. 한 전 의장은 “지금 서구에 필요한 인물이 누구인가”라는 근본적인 질문 앞에서 깊은 고민을 거듭한 끝에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그는 민주당의 가치와 서구의 미래를 동시에 책임질 수 있는 ‘준비된 후보’로 김종인을 지목하며, 자신의 정치적 이해를 넘어선 선택임을 강조했다. 정치에서 ‘결단’은 언제나 쉽지 않다. 특히 경쟁자였던 후보를 지지하는 일은 더더욱 그렇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전 의장의 선택은 서해구의 미래와 선거 승리라는 대의를 우선에 둔 판단으로 읽힌다. 이 같은 결단은 경선 구도에 적지 않은 파장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서는 사실상 김종인 후보로의 경선 흐름이 굳어지는 것 아니냐는 분석도 조심스럽게 제기된다. 이번 사안에서 또 하나 주목되는 지점은 ‘후보의 도덕성’이다. 한 전 의장은 공개적으로 특정인을 지목하지는 않았지만,
[매일뉴스] 김광 민주당 계양구청장 예비후보가 계양의 경제 지도를 바꿀 담대한 비전을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정책 발표를 통해 ‘예산 1조 원 시대’ 시작 의지와 함께 용종동 대규모 호수공원 조성 등으로 계양을 수도권 중심 도시로 도약시킬 핵심 공약을 제안했다. 용종동 일원의 2천억원 규모 ‘계양호수공원’ 조성은 현재 계양구청에서 지방재정계획심의를 통과하고, 타당성조사 용역을 착공할 계획이며, 향후 계양구민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신도시의 활력과 원도심의 정취를 잇는 거점이자, 주민들에게 최상의 수변 문화 공간을 제공하는 계양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전망이다. 또한 재정 확보 방안에 대해 “청와대·인천시·국회 등 20년의 행정능력과 강력한 인적 네트워크로 돌파”하겠다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계양의 자체 재원만으로는 성장에 한계가 있다”라고 진단하며, ▲송영길 국회의원 보좌관 ▲박남춘 인천시장 비서실장 ▲이재명 대통령 청와대 행정관을 거치며 쌓은 실력을 통해, 중앙정부와 인천시의 국비, 시비를 이끌어 내서 계양구 예산 1조 원 시대를 준비하겠다고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김 예비후보는 이미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있어야
(매일뉴스=검단) 조종현 기자 = 김진규 초대 검단구청장 예비후보가 4월 6일 AI 생태계 구축 전문기업 ㈜컨벤져스의 권중우 대표와 만나 ‘검단 AI 밸리’ 활성화를 위한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김 예비후보는 검단을 단순한 베드타운이 아닌 자족도시로 조성하겠다는 출마 의지를 밝히며 ‘검단 AI클러스터 구축’과 ‘원스톱 창업시스템 구축’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그는 재정 부족 등 구 출범 초기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즉시 실행할 수 있는 준비된 행정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컨벤져스는 AI 비즈니스 생태계 통합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AXellent AI’ 컨설팅 서비스와 예비 창업가 대상 AI 비즈니스 커뮤니티 ‘SolpClub(솔프클럽)’을 운영한다. 이 회사는 간담회에서 예비 창업자 발굴부터 교육, 멤버십, 협업, 100억 규모 가상 투자 서바이벌 ‘AI DEMO DAY’까지 포함하는 인큐베이팅 프로세스를 제안했다. 권중우 대표는 AI 자동화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검단구 내 유망 팀 인큐베이팅과 대학 및 기업 연계 사업화 방안을 공유했다. 그는 “AI 시대에 기술 도입뿐 아니라 실전 역량 강화와 파트너십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진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4월 8일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국가기초구역 조정(안)을 공유하고 관계기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국가기초구역 관계기관 공유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2026년 7월 1일 시행되는 행정체제 개편에 대비해 국가기초구역 조정 필요성을 공유하고, 관계기관 간 협업을 통해 안정적인 제도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가기초구역은 도로명주소를 기반으로 국토를 읍·면·동보다 작은 단위로 구분한 구역으로, 우편·통계·경찰·소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통으로 활용되는 기초 행정 단위다. 특히 2015년부터 시행된 5자리 우편번호 체계에도 활용되는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기반 정보다. 이날 회의에서는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기존 2군 8구에서 2군 9구로 확대되는 행정구역 변화에 맞춰 국가기초구역을 선제적으로 조정하는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중구와 동구 일부를 통합해 신설되는 제물포구, 중구 영종지역을 분리한 영종구, 서구를 분구해 설치되는 검단구와 서해구에 대한 국가기초구역 재설정 방안이 포함됐다. 특히 아라뱃길을 기준으로 검단구와 서해구를 구분하고, 향후 개발 수요를 반영한 예비번호 확
심각한 문해력 부족 권영심 작가 대한민국은 전 세계에서 뛰어난 것이 많이 있으나, 그중에서도 문맹이 거의 없는 것으로도 이름이 높다. 나라 안의 백성들이 읽고 쓰기에 전혀 불편이 없어, 소통이 가능하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이런 국가는 이 시대에도 흔치 않다. 인류사엔 문자가 비의에 속한 시대도 있었고, 문자를 쓰고 그 뜻까지 이해하고 풀이하면서 문장력을 갖추는 것은 그 사람을 귀한 신분으로 이끌었다. 그래서 어느 시대, 어느 나라도 문객, 서기를 귀하게 여겼고 문학가 들은 존경을 받았다. 문자가 없기도 하고, 있어도 백성들이 알지를 못 해서 구전으로만 전해지는 신화와 설화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세종대왕의 위대함은, 한강토의 백성들에게 한글을 남겨 쓰고 읽도록 했다는 그 한 가지만으로도 천 세에 빛난다. 백성의 목숨 값이 너무나 보잘것 없던 그 시대에, 글을 읽도록 군주가 염려한 일은 세종대왕외엔 없음을 알아야 한다. 음악과 미술과 공예의 예술가들은 쟁이였으나 문자를 다루는 신분은 누구에게나 공대를 받았다. 그래서 아무나 글자를 배우 지 못 했었다. 그런 백성들에게 세종은 신세계를 열어준 것이나 다름없다. 나는 한글을 6세에 하루 만에 배웠다. 자음과
[매일뉴스] 인천 계양구(구청장 윤환)가 인천시 주관 ‘2026년 지방세입운영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상사업비 7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수상으로 계양구는 해당 평가에서 9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이어가며 그 의미를 더했다. 지방세입운영 종합평가는 인천시 10개 군․구를 대상으로 2025년도 지방세 및 세외수입 업무 추진 실적 전반을 평가하는 것으로, 8개 분야 42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된다. 계양구는 지방세 징수 실적, 현년도 과징 실적, 체납액 정리 활동, 세정업무 개선 노력도, 경상적 세외수입 확충 및 세외수입 개선 노력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국내외 경기 침체로 세수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세무 부서와 관련 부서 공무원들이 과세자료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납세 홍보와 다양한 체납 징수 활동을 추진하는 등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노력한 점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해 주신 계양구민 한 분 한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복지 향상과 계양구 발전을 위한 안정적인 재정 기반 마련에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매일뉴스] 인천시 중구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지난 3일 원도심 일원에서 주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행사는 자유공원, 70계단쉼터, 연안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1시간가량 진행됐다. 특히 제라늄과 방울철쭉 등 초화 5,000본을 1인당 2본씩 모두 배부하며 나무 심기와 녹색 자원의 가치를 알리는 데 주력했다. 구는 현장 혼잡을 줄이고 주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권역별로 행사장을 분산 운영했다. 이를 통해 많은 주민이 방문한 가운데서도 행사가 질서 있게 진행될 수 있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생활 속 녹색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연수구 송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정미숙·전미선)는 올해 12월까지 경제적 부담으로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복지 사각지대 가구의 구직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내일잇기 디딤돌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근로 능력이 있는 위기 가구의 자립 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취업을 준비하는 취약 가구의 신청을 받아 심의를 거쳐 자립 의지가 높은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자격증 시험 응시료, 직업훈련 학원비 등 구직 활동에 필요한 비용을 1인당 최대 20만 원 맞춤형으로 지원하고, 이후에도 취업 여부를 지속적으로 관찰할 예정이다. 정미숙 협의체 위원장은 “취업 준비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해 위기 가구의 구직 의욕을 높이고 경제적 장벽을 완화하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잠재적 위기 가구를 적시에 발굴해 사회 진출을 돕는 예방적 복지 기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매일뉴스]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지난 7일 구청 갈매기홀에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2026년 아동친화도시 조성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위원 위촉,아동친화도시 아동요구확인조사 및 조성전략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 2026년 아동친화도시 시행계획 심의 등 아동정책과 관련한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아동친화도시 연구용역은 착수보고를 통해 연구에 대한 방향을 협의했고 오는 6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연구 용역 주요 내용은 전년도 실시한 표준조사를 통해 도출된 아동의 요구사항에 대하여 우선순위를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 제3차(2027~2030) 아동친화도시 추진계획을 수립하는 것이다. 2026년 아동친화도시 시행계획으로는 아동친화도 6개 영역인 놀이와 문화, 참여와 존중, 안전과 보호, 보건과 복지, 교육환경, 가정생활과 관련한 사업을 선별하였으며, 총 17개 부서에서 추진 중인 80개의 사업을 주요사업으로 선정하였다. 특히 올해에는 미래교육지원센터 운영, 진로 동아리 지원, 통합 진로스쿨 추진, 어린이 대상 기획공연 등 다양한 신규사업이 추진되어 이를 통해 동구가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이 보장되는 아동친화도
[매일뉴스] 부평구 청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일 중장년 독거남성 10명을 대상으로 ‘함께해서 즐거운 가죽공예교실’ 1회차 수업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장년 1인 가구에게 취미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고자 마련됐으며, 총 2회(7일, 21일)에 걸쳐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카드지갑, 안경집 등 실생활에 활용 가능한 가죽제품을 직접 제작하며, 이를 통해 성취감과 자기효능감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주민은 “혼자 지내다 보니 무료한 시간이 많았는데, 새로운 것을 배우고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귀진 협의체 위원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이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중장년 1인 가구를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주민 중심의 맞춤형 복지 실현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