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 송도국제도시의 한 신축 아파트에서 오픈테라스 구조물 일부가 붕괴·낙하하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입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정일영 의원은 현장을 찾아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시공사의 자체 점검을 넘어 정부 차원의 객관적인 원인 조사와 단지 전체 안전성 검증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정일영 의원(더불어민주당·인천 연수을)에 따르면 지난 7일 오전 인천 연수구 송도동 럭스오션SK뷰 아파트 한 세대에서 오픈테라스 구조물과 하단 외장재 일부가 붕괴·낙하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당시 해당 세대가 공실이어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아파트는 SK에코플랜트가 시공한 1,114세대 규모 공동주택으로, 사용승인 이후 약 1년여가 지난 신축 단지다. 특히 정 의원 측이 제시한 단지 하자처리 현황에 따르면 현재까지 접수된 하자는 총 5만7,296건으로, 이 가운데 5만4,101건이 처리됐으며 3,195건은 아직 처리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유형별로는 도배 8,873건, 미장 6,364건, 타일 4,778건 등이 포함됐다. 다만 하자 접수 건수에는 세대별 마감·보수 항목 등이 개별 건으로 집계될 수 있는 만큼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인 박선원 국회의원은 7일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 김이강 광주 서구청장, 이남오 함평군수와 함께 광주 공군기지에 위치한 공군 제1전투비행단을 방문해 부대 현황과 광주 군공항 이전 관련 현안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이재명 정부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가운데 하나인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의 핵심 예정지를 직접 점검하고, 군공항 이전 과정에서 필요한 안보·산업·지역발전 과제를 함께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반도체, AI 데이터센터, 피지컬 AI를 대한민국의 미래성장을 이끌 3대 메가프로젝트로 정하고 국가 재정과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광주·전남에 총 800조 원 규모의 반도체 생산시설 투자를 발표했으며, 정부는 약 250만 평 규모의 광주 군공항 부지를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로 선정했다. 박선원 의원은 “대한민국 공군의 역사와 함께해 온 제1전투비행단을 방문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제1전투비행단은 공군 창군과 함께 출발한 유서 깊은 부대로, 오늘날에도 고등비행교육과 전환훈련을 통해 대한민국 영공을 지킬 정예 전투조종사를 양성하는 핵심 부대”라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모경종 의원(더불어민주당, 인천 서구(병))은 6일(목) 학령인구를 보다 정확하게 예측해 과밀학급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주택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 「주택법」은 주택건설사업의 사업주체가 입주자를 모집하려는 경우 시장·군수·구청장의 승인을 받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입주자 모집 규모와 시기, 신혼부부·다자녀 특별공급 등 학령인구 변화를 예측하는 데 필요한 정보가 교육청에 공유되지 않아 학교 신설·증축, 학생 배치 등 교육계획을 수립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번에 모경종 의원이 대표발의한 「주택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시장·군수·구청장이 입주자 모집 승인을 위해 제출받은 자료 가운데 입주자 모집 규모·시기 및 공급계약 방법 등 학령인구 유입 규모를 파악하는 데 필요한 자료를 해당 시·도의 교육감에게 제공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모경종 의원은 "대규모 주택 공급이 이뤄지는 지역일수록 학생 수를 정확하게 예측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개정안을 통해 교육청이 학령인구 변화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학교 신설과 학생 배치 등을 체계적으로 준비해 과밀학급 문제를 예방할 수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서울-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의혹으로 특검 수사를 받고 있는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난 22대 총선(인천 계양을) 당시 제1공약으로 내걸었던 ‘계양테크노밸리 서울9호선 연장’ 공약과 관련해 사실과 다른 허위 답변을 한 정황이 뒤늦게 드러났다. 당시 “2025년 착공이 가능하냐”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질의에 대해 국토교통부 협의와 LH 내부검토를 마쳤다고 호언장담했으나,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니었던 것으로 2년 만에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국회의원실을 통해 확인됐다. 지난 2024년 22대 총선 당시 계양을 지역구에 출마한 국민의힘 원희룡 후보는 숏폼(쇼츠) 영상 등을 통해 “1호 공약으로 동양동이 (서울)지하철 9호선 역세권이 됩니다. 국토교통부랑 이미 협의를 했기 때문에 빨리 추진하겠습니다”라고 공언했다. 3기 신도시 중 유일하게 철도 노선이 없는 계양테크노밸리에 서울 9호선을 연장하겠다는 것이다. 이 현안은 TV 토론(24.4.2)에서도 쟁점이 됐다. 이재명 후보는 “2025년 착공이 가능하냐”, “국민을 현혹하는 게 아닌가”, “왜 이런 식의 허위를 하는지 이해가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에 원 후보는 “LH의 개발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위원장 선거를 이틀 앞 둔 가운데, 기호 2번 정일영 국회의원(인천 연수을)이 국회 후반기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인천 교통현안 해결에 본격 나선다. 정일영 의원은 "시당위원장은 당을 운영하는 자리를 넘어 중앙정부와 국회, 지방정부를 연결해 지역 숙원사업을 해결하는 자리"라며 "300만 인천시민이 가장 크게 체감하는 교통 문제를 해결해 성과를 만드는 시당위원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최근 제22대 국회 후반기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됐으며, 향후 교통소위원회에서도 활동할 예정이다. ▲GTX-B, ▲인천1호선 연장, ▲제2경인광역철도 추진, ▲경인선 지하화, ▲수도권 광역버스 확충 등 인천 핵심 교통사업을 국회에서 직접 챙길 계획이다. 특히 정 의원은 시당위원장 후보 가운데 유일한 국토교통위원회 소속이다. 국토부에서 30여 년간 근무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과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을 역임하는 등 풍부한 교통행정 경험을 갖춘 교통전문가로, 중앙정부와 국회를 연결해 인천 교통현안을 해결할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 인천 교통 문제를 둘러싼 다양한 의견이 제기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정일영 의원은 "인천의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더불어민주당 김주영 국회의원(경기 김포갑,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이 법률소비자연맹의 제22대 국회 전반기 의정활동 평가에서 ‘대한민국 헌정대상’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법률소비자연맹은 전국 270여 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하는 단체로, 매년 국회의원의 △본회의 재석 △상임위원회 출석 △법안표결 참여도 △대표법안 발의 성적과 법안 통과율 △공동발의 성적과 통과율 △국정감사 현장출석 △국정감사 성적 △대정부질문 활동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 △윤리특별위원회 감점 △비상설특별위원회 활동 △상임위원회 소위활동 등 12개 항목을 계량화해 평가한 뒤 상위 25% 의원을 헌정대상 수상자로 선정하고 있다.김주영 의원은 제22대 국회 전반기 상임위원회 전체회의 출석률 100%를 기록했으며, 대표발의 법안 통과율 43.18%로 경기도 지역 국회의원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 김 의원은 제22대 국회 전반기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간사를 맡아 ▲고용보험 가입 기준 월보수액으로 변경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안 발의 ▲배우자 임신 중 육아휴직 마련 ▲임금체불 법정형 상향 ▲포괄임금제 오남용 금지 등의 다수의 법안을 발의했으며, 임신노동자 근로단축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선원 국회의원(인천 부평구을·국회 국방위원회)은 16일(목) 오후 부평 우림라이온스밸리에서 부평구중소기업협의회와 함께 「방위사업 진출을 위한 중소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인천이 방위사업청의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부평지역 중소기업들이 국방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제품과 사업 아이템을 개발하고 방위산업에 진출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와 참여 절차를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 방산혁신클러스터에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국비와 지방비 총 490억 원이 투입된다. 송도 등 남부권역과 부평 청천동 등 북부권역을 거점으로 엣지 인공지능(AI)과 차세대 안티드론 체계 분야의 연구개발, 시제품 제작 및 성능 검증, 방산 공급망 구축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국방과학연구소 민군협력진흥원 관계자들은 ▲국방 연구개발 체계와 중소기업의 방위산업 진출 방향 ▲국방기술 검색 및 기술매칭 ▲기술도우미와 기술이전 절차 ▲민군기술적용연구사업인 스핀오프 사업 등을 설명했다. 참석 기업들의 보유 기술과 필요 기술을 바탕으로 질의응답과 상담도 진행했다. 국방기술 이전은 국방과학연구소 등이 보유한 기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정일영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인천연수을)이 20일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세미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천광역시당위원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정 의원은 2021년 인천민주평화광장 상임대표를 맡아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했으며, 제20대 대통령선거에서는 인천 경선대책본부 총괄본부장을 맡아 인천 조직을 이끌었다. 또한, 올해 지방선거에서는 송영길 후보 상임총괄선대위원장을 맡아 인천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현장을 지키는 등 인천 최초 유일의 이재명지지 국회의원으로서 오랜 기간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을 함께해 온 대표적인 ‘원조 친명’정치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정 의원은 "이번 출마는 개인의 자리를 위한 도전이 아니라 이재명 정부를 반드시 성공시키고 인천 민주당을 더욱 강하고 당당한 정당으로 만들기 위한 책임 있는 결단"이라며 "당원이 주인이 되는 시당, 시민에게 신뢰받는 시당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 의원은 "정치는 승리한 뒤의 말이 아니라 누구도 앞날을 장담할 수 없던 때 어떤 선택을 했는가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저는 말로 친분을 이야기하는 사람이 아니라 행동으로 신의를 지켜온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이날 기자회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모경종 의원(더불어민주당, 인천 서구(병))은 30일(화), 인천시장 인수위 논의 과정에서 검단지역 I-MOD(아이모드) 버스의 3개월 추가연장과 시내버스 노선 확충을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인천 1호선 검단연장선 개통 이후 아라역, 신검단중앙역, 검단호수공원역 등을 연계하는 ▲시내버스 3개 노선 신설 및 ▲4개 노선 조정 등 대대적인 교통망 확충이 이루어졌다. 그러나 검단지역 주민들의 대중교통 불편은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그간 주민들의 발이 되어 교통 공백을 보완해 온 I-MOD 버스는 당초 검단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따라 1호선 연장 개통 전까지만 운행될 예정으로, 지난해 말 종료를 앞두고 있었다. 당시 주민들의 강력한 요구로 6개월 한시 연장되었으나, 오는 6월 추가 연장 없이 최종 종료가 확정되면서 대규모 교통 불편이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이에 모경종 의원은 박찬대 인천시장 인수위원회 논의 과정에서 I-MOD 버스의 추가 연장 필요성을 권고안에 반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운영 비용 분담 주체인 인천도시공사(iH)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설득하는 한편, 인천시에는 검단 지역 시내버스 노선의 근본적인 확대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국청년위원회(위원장 모경종)는 28일부터 양일간 경기도 광주 곤지암에서 '6·3 지방선거 청년 당선인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내빈을 포함해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더불어민주당 기초·광역 당선인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번 워크숍은 지방선거 승리의 주역인 청년 당선인들이 현장 의정 경험과 전략을 공유하고, 임기 첫발을 함께 준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전국청년위원회는 강의 위주의 교육을 넘어 실제 의정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 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첫날에는 당 주요 인사들이 청년 당선인 축하를 위해 자리를 함께했다.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해 송영길·김영호·강득구·박성준·김영배·황명선·최민희·이건태·한민수·박지원·전은수·박선원 국회의원,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등이 참석해 청년 당선인들을 격려했다. 전국청년위원장 모경종 의원은 6·3 지방선거 청년 출마자들의 선거공보물을 전수 분석해 '데이터로 본 청년 당선인의 자화상'을 주제로 청년정책광장을 진행했다. 모 위원장은 청년 당선인들이 '젊음'을 앞세우기보다 현장과 실력으로 승부했고, 세대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허종식 국회의원(인천 동구·미추홀구갑)이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위원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통합과 균형발전’을 비전으로 제시하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4대 약속을 발표했다. 허 의원은 “지금 인천 민주당 앞에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고, 박찬대 시정을 안정적으로 지원하며, 2028년 총선을 준비해야 하는 과제가 놓여 있다”며 “앞으로 2년은 인천 민주당의 미래를 결정할 중요한 시간”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2022년 대선 직후 가장 먼저 이재명 당시 상임고문의 인천 출마를 제안했던 것도 민주당의 미래를 위한 선택이었다”며 “섣부르다는 비판도 있었지만, 위기의 순간 정치인은 현실을 따라가는 사람이 아니라 미래를 선택해야 한다고 믿었다. 이제는 인천 민주당이 하나로 힘을 모아 이재명 정부와 박찬대 시정의 성공을 든든히 뒷받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허 의원은 이번 시당위원장 선출 과정이 인천 민주당의 새로운 출발과 통합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허 의원은 “당원들의 뜻이 가장 중요하다”며 “당원과 인천시당이 추대를 위한 합리적인 방안을 마련해 준다면 아무 조건 없이 따르겠다. 당의 통합을 위해서라면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국회의원(인천 서구갑·전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 미국영화협회(Motion Picture Association·MPA) 대표단과 만나 한미 콘텐츠 산업 협력 확대와 인천의 문화콘텐츠 기반시설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 의원은 지난 25일 미국영화협회(MPA) 찰스 리브킨(Charles Rivkin) 회장을 비롯한 대표단과 간담회를 갖고 글로벌 콘텐츠 산업의 변화와 K-콘텐츠 경쟁력 강화, 그리고 인천을 중심으로 추진 중인 대형 문화콘텐츠 사업에 대한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찰스 리브킨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해 얼밀라 베누고파란(Urmila Venugopalan) 아시아·태평양 본부 사장 겸 전무이사, 트레버 페르난데스(Trevor Fernandes) 아시아·태평양 본부 수석부사장, 손보영 한국대표 등 미국영화협회 핵심 임원진이 참석했다. 미국영화협회는 세계 주요 영화 제작사와 콘텐츠 기업을 대표하는 국제 단체로, 글로벌 영화산업과 영상콘텐츠 시장의 발전을 위한 정책 협력과 저작권 보호, 산업 교류를 추진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세계적으로 영향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김교흥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인천 서구갑)이 서구 원창동 공장화재 피해 기업인들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실질적인 회복 지원을 위한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김 의원은 간담회에서 “땀 흘려 일군 삶의 터전이 한순간에 잿더미로 변해버린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다시 일어서고자 하는 기업인들의 간절한 의지를 보았다”라며 “민생을 살리는 데에는 단 1초의 지체도 없어야 하는 만큼 현장의 요구를 담은 즉각적인 대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교흥 의원은 피해 기업들의 조속한 경영 정상화를 위해 지자체와 행정당국이 주도해야 할 4대 긴급 복구 과제를 제시했다. 김 의원은 먼저 인천시와 서구 차원의 선제적인 ‘사회재난 인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안산시 성곡동 화재 당시 지자체가 선제적으로 사회재난을 인정하여 신속한 금융 지원과 규제 완화를 이끌어낸 선례를 바탕으로, 우리 지역 역시 재난안전법에 근거한 자체 지자체 사회재난 인정을 적용해 피해 기업들이 겪는 절차적 문턱을 허물고 융자 조건을 대폭 완화해야 한다는 취지다. 다가오는 태풍 및 집중호우 피해 예방을 위한 행정당국의 긴급 정비 대책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박선원 국회의원이 6월 24일 오후 1시 20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당대회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어 박 의원은 “위기에 강한 민주당, 다시 승리하는 민주당을 만들겠다”며 “앞에서 폼 잡는 사람이 아니라, 뒤에서 짐을 지는 ‘돌쇠’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2년 전 겨울, 우리는 민주주의가 결코 저절로 지켜지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똑똑히 보았다”며 “헌정질서를 흔드는 위기와 국민의 주권을 위협하는 도전 앞에서 국민과 당원들은 두려워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이 일어섰고, 당원이 앞장섰고, 민주당이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지켜냈다”며 “저 역시 그 현장에 있었다”고 강조했다. 또한 “국가정보원과 국회 국방위원회, 정보위원회에서 오랜 시간 국가안보와 민주주의를 지켜온 사람으로서 누구보다 먼저 위기의 징후를 경고했고, 누구보다 단호하게 민주주의를 지켜야 한다고 외쳤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민주당은 위기에 강하다”며 “민주당은 국민이 가장 힘들 때 가장 먼저 달려가는 정당이고, 국민이 불안할 때 가장 믿을 수 있는 정당”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한 민주당의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 이준석 국회의원(개혁신당, 경기 화성시을)은 16일 동탄목동이음터 이음홀에서 국회 법제실과 공동으로 ‘동탄 신도시 발전을 위한 입법지원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동탄2신도시가 서울 의존형 베드타운이 아닌 일자리와 주거가 공존하는 자족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입법·정책 대안을 모색하고, 동탄역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의 업무·상업 기능을 지킬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인만 김인만부동산경제연구소 소장과 윤주병 동탄역업무지구 정상화 비상대책위원회 사무국장이 발제를 맡았으며, 신광문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부동산정책연구원 박사, 최원혁 법무법인 대륙아주 변호사, 최대로 이준석 의원실 보좌관, 황수환 국회 법제실 법제관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이준석 의원은 좌장을 맡아 토론과 주민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김인만 소장은 신도시의 성공 조건으로 주거안정, 균형발전, 자족기능을 제시하며, 숫자 목표를 맞추기 위해 상가와 지식산업센터 등 업무시설을 주거시설로 전환하는 방식은 신도시의 일자리 기반을 훼손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기업 유치와 광역교통망 확충, 양질의 일자리 공급이 주택 공급과 함께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주병 사무국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