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부평꿈나무장학후원회는 10일 오전 11시 인천 부평구 한길안과 10층에서 ‘제3회 꿈나무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지역 아동·청소년들의 꿈과 성장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수여식에는 장학생 15명과 보호자를 비롯해 지역사회 주요 인사, 후원자, 관계자 등 다수의 내빈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채웠다. 행사는 환영사를 시작으로 장학금 전달,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차분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됐다. 이번 장학금 수여식에서는 올해 장학생으로 선정된 15명의 아동·청소년에게 장학금이 전달됐다. 장학생 한 명 한 명의 이름이 호명될 때마다 참석자들의 박수와 격려가 이어졌고, 아이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지역사회의 마음이 현장에 고스란히 전해졌다. 부평꿈나무장학후원회는 경제적·환경적 여건으로 인해 학업과 꿈을 이어가는 데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아동과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장학단체로, 올해로 세 번째 장학금 수여식을 맞았다. 특히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아이들의 가능성을 믿고 응원하는 지역 공동체의 연대를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 박찬 부평꿈나무장학후원회 회장은 환영사에서 “아이 한 명, 한 명의
[매일뉴스] 인천 부평구의 가을밤이 따뜻한 나눔의 온기로 물들었다. 지난 10월 25일(토), 드마리스 부평점에서 열린 ‘제3회 부평 꿈나무장학후원회(회장 박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당신의 후원이 아이들의 미래입니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역의 청소년들이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뜻깊은 자리였다. 이번 후원회에는 부평구 각계 인사, 기업인, 사회단체 관계자, 일반 시민 등 100여 명의 후원자가 참석해 장학기금 조성의 취지에 동참했다. 행사장에는 따뜻한 음악과 아이들의 꿈을 담은 영상을 함께 감상하며, ‘너의 꿈을 응원해!’라는 슬로건 아래 후원자와 장학생이 한자리에 모여 진심 어린 응원을 나누는 시간이 이어졌다. ■ “기부가 아닌 응원의 메시지”… 지역이 함께 만드는 나눔의 문화 이날 인사말에 나선 박찬 부평 꿈나무장학후원회장은 “오늘의 후원은 단순히 돈을 전달하는 일이 아니라,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믿고 나아갈 수 있도록 지지하는 마음의 표현”이라며 “지역이 함께 아이들을 키워가는 공동체의 힘이야말로 부평의 자랑”이라고 말했다. 박 회장은 이어 “부평은 따뜻한 마음을 가진 분들이 많은 지역이다.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