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광역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제306회 임시회’ 제3차 회의에서 인천시 집행부에서 제출한 ‘인천광역시 참전유공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인천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조례 개정은 65세 이상 참전유공자에게 지급되는 월 10만 원의 기본 명예수당 체계는 유지하면서 고령 참전유공자에 대한 우대 기준을 보다 현실적으로 조정한 것이 핵심이다. 당초 집행부는 85세 이상 참전유공자에게 명예수당을 월 15만 원으로 인상하는 안을 제출했으나, 행정안전위원회는 해당 기준이 고령 예우라는 정책 취지에 비해 지나치게 제한적이라고 판단했다. 이에 인천시 참전유공자의 연령 구조와 고령화 속도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우대 기준을 ‘70세 이상’으로 확대하는 방향으로 조례안을 수정했다. 이로써 65세 이상 70세 미만 참전유공자에게는 기존과 동일하게 월 10만 원을 지급하고, 70세 이상 고령 참전유공자에게는 월 15만 원의 명예수당을 지급하게 된다. 올 현재 기준 인천시 참전유공자는 1만746명이며, 이 가운데 85세 이상 고령자는 2천666명으로 전체의 24.8%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85세 이상 고령층
[매일뉴스] 중구의회(의장 이종호)는 2월 3일부터 2월 13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330회 임시회 회기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구정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하며, ▲인천광역시 중구의회 의원 공무원 여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4건의 의원발의 안건과 집행부에서 제출한 2건의 동의안 및 보고의 건 등을 포함하여 총 6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이종호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회기에서는 올해 구정 운영의 기초가 될 2026년도 구정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가 예정돼 있다”며, “동료 의원 여러분께서는 각 부서의 사업 계획이 구민이 바라고 요구하는 방향으로 적절하게 수립되었는지, 사업추진에 있어 발생할 문제점은 무엇인지 면밀히 점검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집행부에서도 구민의 복리 증진과 미래지향적 발전을 위한 사업 관련 논의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성실한 자료 제출과 책임있는 설명으로 적극 협조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윤효화 의원은 주민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영종구 출범에 맞춰 영종지역 수요응답형 교통체계를 재도입할 것을 촉구했으며,
[매일뉴스]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마을의 우수한 자원을 활용해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 ‘2026년도 중구 마을학교’ 사업을 추진하며, 참신한 아이디어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개인·단체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중구 교육혁신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중구 마을학교’ 사업은 마을의 인적·물적 자원을 발굴·활용해 아이들에게 양질의 교육·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공교육의 빈틈을 보완하고, 지역 중심의 교육 공동체 기반을 공고히 다지는 데 이바지할 전망이다. 공모 대상은 중구에 소재하며, 교육 프로그램을 수행할 수 있는 역량과 별도의 교육 장소를 확보한 단체 또는 개인이다. 다만, 2026년 7월 예정된 인천시 행정 체제 개편으로 인해 올해는 영종국제도시와 원도심을 구분해 지역별로 선발이 이뤄질 예정이다. 중구가 선발은 하되, 사업 수행은 새로운 자치구인 영종구와 제물포구에서 하게 된다. 운영자로 선정되면 올해 7월부터 11월까지 지역 초등·중학생을 대상으로 마을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지역 생태·환경·역사 관련 활동, 문화·예술 체험 등 각종 배움·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마을 배움터의 역할을 하게 된다. 공모 참여 희
[매일뉴스] 부평구 정부지원어린이집 연합회는 지난 2일 설 명절을 맞아 불우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부평구에 전달했다. 부평구 정부지원어린이집 연합회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매년 명절마다 성금을 기탁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민미해 회장은 “지역사회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성금을 모았다”며 “모두가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지역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연합회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성금은 부평구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전달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매일뉴스]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가 인천시에서 실시한 에너지절약 추진실태 평가에서‘공공기관 에너지절약 추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인천시 군·구 및 사업소 등 72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에너지절약 추진체계 구축 ▲고효율 에너지제품 구매 ▲건물 에너지절약 ▲교육 및 홍보 등 6개 부문 35개 항목에 대해 종합적으로 이뤄졌다. 동구는 체계적인 에너지절약 추진과 적극적인 실천 노력을 높이 평가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김찬진 구청장은“우수기관 선정은 최근 에너지가격 급등으로 구민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의미 있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에너지절약을 선도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지난 26일, 2026년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와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관내 7개 면 전체 경로당을 실시간 화상으로 연결하는 '스마트 경로당 시스템'을 활용, 물리적 거리가 먼 도서지역의 특수성을 극복하고 1,160명의 참여 어르신이 동시에 참여하는 이색적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올해 옹진군은 총 1,160명의 맞춤형 노인일자리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단순 주변 환경 정비 중심에서 벗어나, ‘스마트 경로당 매니저’ 등 디지털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직무를 새롭게 도입했다. 이를 통해 어르신의 사회적 역량 강화와 자존감 회복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문경복 군수는 화상 인사말을 통해 “노인일자리 사업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평생 지역을 지켜오신 어르신들의 경험과 지혜가 다시 흐르게 하는 소중한 계기”라며,“섬이라는 지리적 여건 속에서도 어르신들의 사회적 역할과 존엄이 흔들리지 않도록 군정이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전했다. 끝으로 “어르신들의 하루하루가 미래 세대에게 물려줄 중요한 유산인 만큼, 활동 중 안전
[매일뉴스] 인천시 남동구는 겨울철 한파 및 강설에 대비하여 재해취약지역과 제설기지 등에 대한 긴급 현장점검을 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한파와 강설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됐다. 구는 매소홀터널 앞 결빙구간, 구(舊) 도림고등학교 인근 도로(도림동 470번지 일원) 등 재해취약지역과 남동대로 제설기지 등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매소홀터널 앞 절개지 결빙의 원인을 파악하고, 제설기지의 장비와 제설재 비축상황을 확인했다. 또한, 도림동 일원 도로의 배수시설 상태를 점검하고,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보완 대책을 점검했다. 현장점검에 참여한 김충진 부구청장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제설 및 재난 취약지역에 대한 집중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순찰과 사전 조치를 통해 주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동구는 겨울철 자연 재난 대책 기간에 맞춰 경로당 및 도서관 등 한파 쉼터 209곳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제설 취약구간에 자동 제설 시설 16대를 설치하고 CCTV 통합관제센터를 활용한 대설 대응체계를 구축해 겨울철 자연 재난에 대비하고 있다.
[매일뉴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지난 5일 인천교육연수원에서 초등 신규 임용(예정) 교사 219명을 대상으로 ‘AI가 답하는 시대, 생각하고 질문하고 움직이는 인천교육’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번 강연은 ‘변화하는 세상, 변화해야 하는 교육’, ‘혁신의 방법’, ‘AI시대 대응하기 위한 교육전략’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도 교육감은 “학생성공시대를 여는 인천교육의 한 가족이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신규 선생님 한분 한분이 우리 인천교육의 리더로서, 인간, 자연, AI와의 공존과 협력을 향해 진화하는 인천교육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신규 교사들이 학교 현장에 잘 적응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매일뉴스]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와 인천연구원(원장 최계운)은 5일 인천연구원에서 지역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현장 중심 관광사업을 추진하는 인천관광공사와 정책연구 전문기관인 인천연구원이 협력 체계를 강화해 관광정책과 사업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실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그동안 ▲개항장 국가유산 야행 협력사업 ▲인천 국제회의 복합지구 조성 관련 협력 ▲섬 관광 콘텐츠 발굴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을 이어오며 정책 연구 성과를 실제 관광 현장에 적용하는 협력 사례를 축적해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기존 협력 관계를 한층 발전시키고, 관광정책과 사업 추진 전반에 걸쳐 보다 체계적인 협력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공동 연구과제 발굴 ▲관광사업 추진을 위한 정책 자문 및 컨설팅 ▲조사자료 및 연구성과 공유 ▲전문 인력 교류 및 공동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인천관광공사는 특히 이번 협약을 계기로 축제·이벤트 등 현장 사업에 정책연구 결과를 적극 반영해, 지역 특성을 살린 관광 콘텐츠를 발굴·확대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주력할 방침이
[매일뉴스] 인천시 남동구는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관련 기관 간 연계·협력을 위해 ‘남동구 통합지원협의체’를 구성했다고 5일 밝혔다. 이를 통해 구는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본격적인 남동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나선다. 구에 따르면 협의체는 통합돌봄의 기본 방향과 지역계획 수립에 관한 사항을 심의·자문하는 기구로, 박종효 구청장을 위원장으로 총 20명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협의체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남동지사와 국민연금공단 남동연수지사를 비롯해 남동구의사회, 한의사회, 치과의사회, 약사회, 인천시 간호사회, 병원 등 보건의료 분야 대표 6명과 종합사회복지관,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 지역자활센터, 자원봉사센터 등 복지·돌봄·주거 분야 대표 6명, 관련 분야 대학교수 등이 참여했다. 최근 개최된 첫 정기회의에서는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2026년 통합돌봄 계획 수립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고,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기관 간 효율적인 연계 방안과 지역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의견을 공유했다. 남동구는 ‘사는 곳에서 편안하게-어르신이 꿈(dream) 꾸고 남동구가 해드립니다’라는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학교폭력 피해학생의 심리적 회복과 안정적인 학교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2026학년도 학교폭력 피해학생 전담지원관 역량강화 연수 및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상처를 넘어 일상으로’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전문가 28명을 전담지원관으로 신규 위촉하고, 기존 지원관들과 함께 현장 지원 역량을 결집·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피해학생 및 보호자 상담 기법, 트라우마의 이해와 정서적 지지, 지역사회 전문기관 연계 방안 등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전문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이어 위촉식에서는 새롭게 합류한 28명의 지원관이 피해 학생의 권리를 보호하고 온전한 회복을 돕겠다는 사명감을 다졌다. 이로써 인천시교육청은 총 56명의 숙련된 전담지원관 인력풀을 확보했으며, 이들은 오는 3월부터 피해 학생과 매칭되어 사안 처리 전 과정에 걸친 정보 제공은 물론, 법률·의료·학업 지원 등 학생의 일상 복귀를 돕는 ‘치유 조력자’로 활동한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이번에 위촉된 56명의 전담지원관과 신설을 준비 중인 심리치유지원단은 학교폭력으로 힘들어하는 아이들의 손을 가장 먼저 잡아주는 따뜻한 동행자가
[매일뉴스]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올해도 ‘신재생에너지 선도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5개 기업과 손잡고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은 지난 4일 중구청 구청장실에서 컨소시엄 참여기업 5곳(㈜제이에이치에너지, ㈜에스앤지에너지, ㈜에이치피에너지, ㈜헤리트, ㈜믿음이앤씨)과 ‘2026년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공모사업으로, 주택·건물 등 유휴공간에 태양광·태양열·지열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할 때 설치 비용의 최대 80%를 지원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구는 이번 사업으로 올 한 해 총사업비 25억 원을 투입해 민간 주택과 건물, 사회복지시설 등 총 137개소(태양광 120개소, 태양열 6개소, 지열 11개소)를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구는 행정적 지원에 힘쓰고, 협약 기업들은 협력 파트너로서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맡아 안정적인 사업 추진에 주력하기로 했다. 한편, 구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 연속으로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안정적인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3일 다가오는 2026년 7월 ‘검단구’ 시대를 여는 행정체제 개편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검단지역 주민소통단 제3차 정례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검단지역 주민대표로 구성된 소통단 위원들과 검단구 출범에 따른 ▲임시청사 설치 현황 ▲검단구 출범 사전 조직사항 ▲분야별 추진사항 등 검단구 출범 진행 전반에 대한 내용을 공유하고 주민 위원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에 참석한 주민소통단 위원들은 검단구 출범에 따른 지역 행정의 변화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실질적인 주민 불편 해소와 출범에 따른 재정적 우려 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였다. 인천 서구는 “유례없는 행정체제 개편이 행정공백 없이 무사히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앞으로도 개편의 과정을 주민들과 공유함으로써 모두가 공감하는 검단구를 실현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2일부터 이틀간 청운대학교와 인천비즈니스고등학교에서 ‘2026년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하고, ‘학교폭력 보안관’ 운영 준비를 마쳤다. 시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도입한 ‘학교폭력 보안관’ 제도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보안관은 교내 순찰 및 학교폭력 예방 활동, 가해 학생 분리지도 및 사안 조사, 현장 대응 지원 등을 수행한다. 이번 연수는 서류 심사를 통과한 전담조사관 후보자 147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학교폭력 사안처리 시스템 활용 보고서 작성 및 질문지 설계 등 실무 교육과 모의 실습 평가를 병행해 운영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연수 및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2월 9일 최종 위촉 대상자를 발표하며, 위촉된 20명의 보안관과 전담조사관들은 3월 새 학기 시작과 함께 학교 현장에 투입되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학교폭력 보안관은 인천 교육이 전국에서 가장 선제적으로 내놓은 현장 맞춤형 학교폭력 대응 모델”이라며 “검증된 경력직 전문가들이 학교 현장의 갈등을 신속하고 공정하게 해결함으로써 학생들이 안심
[매일뉴스] 연수구는(구청장 이재호) 지난 5일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추진체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구 전담 부서와 보건소, 15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건강보험공단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다음 달 27일 시행 예정인 통합돌봄 사업의 기관별 역할을 이해하고 의견을 나누며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노쇠,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구민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살던 곳에서 계속 생활하며, 통합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연수구 관계자는 “돌봄이 필요한 구민이 익숙한 곳에서 적절한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