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구청장 집무실에서 남동국가산업단지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 기반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남동국가산업단지 활성화 거버넌스 구축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기업 지원과 고용 연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는 남동구를 비롯해 ▲(사)남동국가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 ▲인천테크노파크 ▲대한상공회의소 인천인력개발원 등 총 5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들 기관은 앞으로 ▲기업 애로 해소 및 지원사업 연계 ▲기관 간 협업 네트워크 구축 ▲남동산단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 협력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남동산단 내 중소·영세기업이 겪고 있는 인력난과 경영 애로를 해소하고, 다양한 정책 지원을 현장 중심으로 연계함으로써 실질적인 기업 성장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남동구는 향후 분기별 협의체를 운영하고, 협약일로부터 사업을 본격 추진해 남동산단 중심의 협력 거버넌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이번 협약은 기관
[매일뉴스] 부평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이하 ‘부평구 꿈드림’)는 지난 22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3차 문화체험활동 프로그램 ‘꿈의 뮤지컬’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뮤지컬 관람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의 예술적 소양과 문화적 감수성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총 9명이 참여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서울 디큐브 링크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데스노트’를 관람하며 무대 연출과 배우들의 가창력을 직접 경험하고, 작품의 메시지를 통해 사회적 가치와 정의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비용 때문에 자주 볼 수 없었던 뮤지컬을 친구들과 함께 볼 수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명선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뮤지컬을 관람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의 문화적 성장과 발달을 위해 다양한 문화 체험활동을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평구 꿈드림은 9~24세의 부평구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지원, 학업 지원, 자립 지원, 계발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학업 중단 관련 문의가 있을 경우 언제
[매일뉴스] 인천 서구노인복지관이 지난 22일 뉴성민병원 자문위원회(위원장 이환설)의 후원으로 지역 어르신 600여 명에게 추어탕을 대접했다. 이날 이환설 위원장 등 뉴성민병원 자문위원 20여 명은 복지관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일일이 추어탕을 대접하며 건강을 기원했다. 이들은 직접 배식과 설거지 등에 참여했으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 차원에서 혈압측정, 혈관 나이 측정, 국가 무료 의료지원 안내 등을 골자로 한 ‘찾아가는 건강서비스’도 제공했다. 이환설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곧 닥쳐올 무더위를 건강하게 이겨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보양식을 준비했다”며 “꾸준한 나눔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정서연 복지관장은 이에 대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뜻깊은 식사 나눔 행사를 마련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뉴성민병원과 함께 복지공동체 의식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뉴성민병원 자문위원회는 노인복지관 식사 나눔 뿐 아니라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식료품 기부, 의료지원사업 등 다양한 지역사회 지원 활동을 벌이고 있다.
[매일뉴스] 곰팡이와 미세먼지 등 실내 유해물질에 노출된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 본격화됐다. 낡은 벽지 사이로 번진 곰팡이와 보이지 않는 오염물질로 고통받던 공간이‘숨 쉬는 안심가옥’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저소득층과 홀로 어르신 등 환경 취약계층 32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진단부터 친환경 자재 교체까지 지원하는 ‘환경보건 안심집 만들기’ 사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대상 가구는 서구 23가구와 옹진군 9가구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집수리를 넘어 실내 환경 전반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문 인력이 각 가구를 방문해 곰팡이와 집먼지진드기뿐 아니라 총휘발성유기화합물(TVOC), 폼알데히드(HCHO), 이산화탄소(CO₂), 미세먼지(PM10·PM2.5) 등 주요 유해물질을 정밀 진단한다. 진단 결과를 토대로 친환경 벽지·장판 교체와 환기 개선 등 가구별 맞춤형 시공을 진행한다. 시는 실내환경 개선이 시급한 가구를 우선 선정해 지난 21일부터 공사에 착수했으며, 오는 9월까지 모든 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지역 기업의 기탁으로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지난해 11월 SK인천석유화학(주)과 한국남동발전 영흥발
[매일뉴스] 고선희 인천 서구의원(더불어민주당·나선거구)은 21일, 가좌3동 신진말로14번길 일대에서 발생한 정화조 역류 현장을 방문해 관계 부서와 함께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하수관이 막히면서 인근 연립주택의 정화조가 역류하고, 오수가 주변 공장 부지까지 범람해 악취 등 주민 생활 불편이 심각하다는 민원에 따라 현장을 직접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도로변 공공 하수관로의 막힘 여부를 우선 확인하고, 배수 장비를 이용해 고여 있는 하수를 긴급히 퍼내는 작업이 진행됐다. 서구청 관계 부서는 관로 내부 CCTV 조사를 통해 정확한 폐쇄 지점과 원인을 파악한 뒤, 이번 주 내로 관로 세정 및 보수 등 필요한 조치를 완료하겠다고 밝혔다. 고 의원은 현장에서 연립주택과 공장 관계자들의 불편 사항을 청취한 뒤, “원도심은 노후 하수관로와 배수시설 문제로 비슷한 민원이 반복될 가능성이 크다”며 “여름철 집중호우와 악취 문제가 본격화되기 전, 사고 발생 지역뿐만 아니라 취약 구간 전체에 대한 예방적 차원의 선제 점검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하수 역류는 주민 생활 불편을 넘어 위생과 안전 문제로 이어질 수 있는 사안”이라며 “원인
[매일뉴스] 인천 중구 율목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남공, 엄영숙)는 지난 21일 관내 88세 이상 저소득 어르신 9가구를 대상으로 관절 영양제를 전달하는 ‘만수무강 관절팔팔’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로 세 번째로 진행되는 사업으로, 독거노인이 많은 율목동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기획됐다. 특히 관절 영양제를 전달함은 물론, 건강상담과 고독사 위험 가구 모니터링을 병행했다. 율목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엄영숙 민간위원장은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이 관절 영양제를 통해 건강을 되찾길 바라는 마음으로 사업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더 행복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박남공 율목동장은 “율목동의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복지 특화사업을 기획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관내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게 복지 사각지대 및 고독사 발굴 활동도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매일뉴스] 고선희 인천 서구의원(더불어민주당·나선거구)은 지난 21일 김교흥 국회의원, 서지영 서구의원, 서구청 관계부서와 함께 천마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 내 ‘(가칭) 서구 다문화 이음터’ 설치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자리에서는 다문화가족 지원과 시설 운영 활성화를 연계하는 구체적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서구청에 따르면, ‘서구 다문화 이음터’는 다문화가족 및 이주배경 아동 증가에 대응해 한국어 교육, 학교생활 적응, 부모교육 등 맞춤형 교육 수요를 지원하기 위한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주요 시설은 교육장, 실습실 등으로 구성되며, 학생·학부모·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형 프로그램 운영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세부적으로는 인천시교육청 한국어 예비학교 공모를 통한 다문화 아동 대상 방과후 교육과 한국어·기초학력 지원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와 함께 서구가족센터와 연계한 결혼이민자 및 거주 외국인을 위한 생활적응 교육, 다문화가족을 위한 부모역량 강화 및 진로·진학 설명회, 구민 동아리 활동 등이 사업 내용에 포함됐다. 고선희 의원은 “천마초 학교복합시설이 단순한 공영 주차장 확충이 아닌 다문화가족 지원 거점으로 활용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
[매일뉴스] 인천동구문화체육센터는 오는 5월 2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30분 환상가족음악극 <리틀 뮤지션 스페셜>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중앙아시아의 설화를 바탕으로 한 <리틀 뮤지션 스페셜>은 추운 겨울, 해를 찾아 떠나는 어린 악사‘모비치’의 용기 있는 여정을 담고 있다. 무대 위에서 직접 펼쳐지는 다채로운 라이브 연주와 주변의 사물을 활용해 생생한 효과음을 만들어내는 기발한 연출은 관객들의 오감을 자극하며, 마치 주인공과 함께 환상의 세계를 여행하는 듯한 생동감 넘치는 경험을 제공한다.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보편적인 정서와 예술적 완성도를 갖춘 이번 무대는 어린이들에게는 꿈을, 어른들에게는 따뜻한 위로와 휴식을 선사하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웰메이드 극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동구문화체육센터는 이번 공연에 이어 오는 6월 27일‘클래식 시리즈, 산책II – 김홍박&아레테 콰르텟 <GOLDEN>’을 통해 관객들에게 품격 있는 클래식의 선율을 선사할 예정이다. 동구문화체육센터 관계자는“어린이날을 맞아 아이와 부모가 나란히 앉아 웃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어린이들에게는 무한한 상상력을 어른들에
[매일뉴스]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재보) 청라공원사업단은 지난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청라호수공원에서 「청라 스마트 도시숲 Day」 행사를 개최했다. 청라호수공원 생태축제의 섬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인천시설공단을 비롯해 한국서부발전(주), ㈜셀바이오 등 협력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 공단과 관계기관은 ▲ESG 스마트 도시숲 추진 전략 & 2030로드맵 선포 ▲자원 순환형 토양개량 프로세스 소개 ▲‘탄소중립 희망나무’ 식재 등을 진행하며 「청라 스마트 도시숲」 시범 사업을 통해 ‘데이터 중심’ 과학적 숲 관리 체계를 조성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청라 스마트 도시숲」사업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한국서부발전(주), ㈜셀바이오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사업으로, 청라호수공원 조성 10년을 맞아 공원 내 토양 상태를 과학적으로 측정 및 분석하고, 이를 데이터와 기술을 기반으로 분석해 개선하는 사업이다. 공단은 이 사업을 통해 공원 전역의 수목 활성화와 함께 지속 가능한 ‘스마트’ 공원 관리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시범 사업을 ‘ESG 기반 스마트 도시숲 중장기 조성 사업’의 출발점으로 삼고, 향후 단계적 확대를
[매일뉴스] 연수구 송도4동 주민자치회(회장 양경엽)는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 활성화를 위한 ‘파크골프 강좌’를 지난 20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강좌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파크골프를 통해 주민들의 신체 활동을 장려하고, 친목 도모와 커뮤니티 형성에 도움을 주기 위해 주민 15명을 대상으로 총 4회에 걸쳐 운영됐다. 강좌는 기본 교육과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파크골프를 처음 접하는 주민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스윙 자세와 경기 규칙을 배우고, 실제 코스를 체험하며 운동과 재미를 동시에 경험했다. 강좌에 참여한 주민들은 “프로그램 덕분에 운동도 하고 이웃과 친목도 쌓을 수 있어 좋았다.”, “처음에는 생소했지만, 강사님의 자세한 설명과 함께 연습하니 점점 자신감이 생겼다.”라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