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시 남동구가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식사 지원을 위해 현행 노인 일자리 사업 운영 기간의 연장을 한국노인인력개발원에 제안했다. 남동구는 최근 김수영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경로당 급식 관련 노인 일자리 사업의 공백 문제를 전달하고, 운영 기간 연장 등 다각적인 대안 마련을 건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김수영 원장이 남동구 구월동에 위치한 노인 일자리 공동체사업단 ‘정도담(정성을 도시락에 담다)’ 반찬가게를 방문하면서 마련됐다. 구에 따르면 현재 남동구 내 186개소 경로당에서 정부가 지원하는 중식 지원노인일자리사업이 운영 중이며, 급식 도우미의 활동 기간은 연간 10~11개월로 제한돼있다. 이로 인해 매년 연말이면 사업 기간 중단에 따른 인력 공백이 발생, 어르신들이 직접 식사를 준비해야 하거나 아예 급식이 중단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 남동구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정부의 ‘경로당 주 5일 중식 제공’ 정책이 실효성을 거두려면 ▲급식 지원 일자리 기간 연장, ▲전담 인력 처우 개선 등이 선행되어야 함을 재차 강조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일자리는 우리 어르신들에게 최고의 복지”라며 “현장의
[매일뉴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올해 7월부터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대상 중 다자녀가구 또는 장애인 가구의 소득 기준을 기준중위소득 80%에서 100%로 확대한다. 지원 대상은 기저귀의 경우 0~24개월 미만 영아를 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장애인 또는 다자녀(2인 이상) 가구이다. 조제분유 지원 대상은 ‘기저귀 지원 대상 가구’ 중 ▲산모가 사망·질병(에이즈·악성신생물·방사선, 항암제 치료 등)으로 모유 수유가 불가능한 경우, ▲아동 복지시설·공동생활가정·가정위탁 아동, 한부모(부자·조손) 및 영아 입양가정, ▲산모의 의식 기능의 현저한 저하, 유선 손상 등 모유 수유가 불가능하다고 의사가 판단하는 경우 등이다. 지원 기간은 만 2세 미만 영아(0~24개월)에 대해 최대 24개월 동안 지원하며, 영아 출생 후 만 2년이 되는 날의 전날까지 신청하면 된다. 지원금은 국민행복카드 바우처(포인트) 형식으로 3개월 단위로 지급된다. 신청은 영아의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보건소나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복지로·정부24)도 가능하다. 지원 관련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 보건소 모자건강
[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최근 국제 정세 불안과 자원·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이 확대됨에 따라, 공공기관이 선도적으로 자원 절약과 환경보호에 나서기 위해 ‘청사 내 일회용 컵 반입금지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일회용 컵과 플라스틱 용기 등 일회용품의 청사 내 반입을 제한하고, 다회용 컵과 개인 텀블러 사용을 권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구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자 청사 곳곳에 다회용 컵 대여소와 개인 컵 살균 세척기를 운영 중이다. 또한, 각종 구 회의나 행사 시에도 일회용 컵 사용을 줄이고자 다회용 컵을 대여하고 있다. 이영훈 구청장은 “공직자들이 앞장서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실천함으로써 지역사회에 다회용기 사용 문화가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자발적으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라고 밝혔다.
[매일뉴스] 인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5월 1일부터 14일까지 지역 내 동물병원 20개소에서 반려견을 대상으로 ‘2026년 춘계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광견병은 감염된 동물에게 물렸을 때 사람에게도 전파될 수 있는 인수공통전염병으로, 가정에서 기르는 생후 3개월 이상의 개는 반드시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 접종을 희망하는 주민은 백신이 조기에 소진될 수 있는 만큼, 동물병원 방문 전 전화로 잔여 수량을 확인해야 한다. 접종 시 보호자는 비용 5,000원을 부담하며, 방문 시 수의사와 충분한 상담을 거쳐 접종을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구 관계자는 “광견병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질병”이라며 “반려동물과 주민 모두의 안전을 위해 정해진 기간 내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계양구청 지역경제과 동물보호팀(☎450-6842~5)으로 문의하면 된다.
[매일뉴스] 인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4월 14일 아제르바이잔 국유재산청 대표단이 계양구를 방문해 토지관리 및 토지행정 시스템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아제르바이잔 측이 선진 토지행정 시스템 도입을 위해 한국의 지적·부동산 관리 체계를 직접 확인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추진됐으며, 한국국토정보공사(LX)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이날 방문에는 아제르바이잔 경제부 디지털 거버넌스 부서장을 비롯한 대표단 9명과 한국국토정보공사(LX) 관계자 3명 등 총 12명이 참여했다. 대표단은 구청 방문에 앞서 경인아라뱃길 일원에서 지적측량 실습을 진행하며 현장 측량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이어 구청에서는 ▲토지행정 절차 ▲지적측량 및 공간정보 관리 ▲부동산 행정 서비스 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현장 측량 결과가 행정 시스템에 반영되는 과정까지 연계해 소개했다. 이를 통해 대표단은 현장 측량과 행정 시스템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한국형 토지관리 체계를 종합적으로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대표단은 윤환 계양구청장과의 면담에서 토지행정 분야 협력 가능성과 지속적인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으며, 향후 자매도시 결연 등
[매일뉴스]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2026년 제4차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하고, 통합돌봄 대상자에 대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보건소, 남동구 관련 부서, 동 행정복지센터 등 관계기관 담당자 40여 명이 참석해 통합돌봄 신청자 19명에 대한 개인별 지원계획 승인, 변경 및 종결 등을 심의했다. 통합지원회의는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간 연계를 통해 대상자에게 가장 적합한 지원계획을 결정하는 핵심 절차로, 이번 회의에서는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돌봄 욕구, 생활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서비스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를 통해 확정된 지원계획에 따라 구청 통합돌봄팀은 보건소 및 사업부서에 관련 서비스를 신청·의뢰하며, 남동드림 지역특화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남동구는 지난해 12월부터 현재까지 총 5회의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통합돌봄 신청자 111명 중 44명에게 110건의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서비스 제공에 성과를 내고 있다. 나머지 대상자에 대해서도 의료․돌봄 필요도 및 욕구 조사,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이 진행 중이며, 매월 2회 개최 예정인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필
[매일뉴스] 인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지난 10일 구청 남측광장에서 열린 금요 농산물 직거래 장터에 청년농업인들이 참여해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판로 확대의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터에는 지역에서 활동 중인 청년농업인들이 직접 재배한 버섯, 딸기, 꿀, 식충식물 등을 판매하며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년농업인들은 농산물의 생산 과정과 특징을 직접 설명하며 소비자 신뢰를 높였고, 주민들은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었다. 계양구 금요 농산물 직거래 장터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소통의 장으로,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청년농업인은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 중요한 주체”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위한 판로 확대와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회장 조의영)는 지난 10일 인천비전기업협회로부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특별회비 5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인천비전기업협회 한상담 회장, 김춘식 수석부회장, 송영수 사무총장, 정은경 차장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인천비전기업협회 한상담 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기부를 결정하게 되었다”며 “어려운 경영환경에도 불구하고 나눔에 동참해주신 회원사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조의영 회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성금은 위기가정 지원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인도주의 활동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인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긴급지원, 생계지원 등 다양한 인도주의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인천비전기업협회는 인천시가 선정한 비전기업 및 중견성장사다리기업으로 구성된 경제단체로, 기업 간 교류와 성장을 도모하는 한편 ‘아름다운 동행’ 등 사회공헌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 아동·청소년 후원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4월 22일‘지구의 날’을 맞아 식판 위 음식물을 남기지 않는 작은 실천으로‘2045 탄소중립’ 실현에 속도를 낸다. 시는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본청 구내식당에서 전 직원이 동참하는 ‘탄소중립 잔반제로 챌린지’ 특별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음식물 쓰레기를 줄여 실질적인 온실가스 감축을 이끌어내기 위한 시의 대표적인 환경 사업이다. 2023년 시범사업을 거쳐 지난해 본궤도에 오른 이 챌린지는, 지난 한 해 동안 인천시 공직자들의 구내식당 이용 횟수 약 20만 건 중 31.6%가 잔반을 전혀 남기지 않고 인증까지 완료하는 성과를 거뒀다. 단순히 끼니를 해결하는 행위를 넘어, 공직자 3명 중 1명꼴로 매번 ‘탄소중립’을 식탁 위에서 증명하고 있는 셈이다. 시는 이러한 공직 사회의 높은 실천율을 동력 삼아 시청 담장 안에서 이뤄지던 챌린지를 시민들의 일상으로 확장한다. 확산의 핵심은‘인천탄소중립포털’내 구축된 ‘탄소중립 실천일기’ 시스템이다. 시민들이 가정이나 식당에서 식사를 마친 후 빈 그릇 사진을 찍어 포털의‘잔반 안 남기기’항목에 업로드하면 실천 인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시는 4월 한 달을 집중 실천
[매일뉴스] 인천 계양구의회 여재만 의원(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수도권 서북부 교통망 확충을 위한 대장홍대선 청라 연장 및 서운·효성 경유 추진 촉구 건의안」이 지난 20일 열린 제26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건의안은 최근 본격화되고 있는 대장홍대선 사업이 수도권 서북부 지역의 교통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계양구의 교통 수요와 발전 잠재력이 충분히 반영되어야 한다는 지역사회의 요구를 담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 대장홍대선의 계양구 경유 및 청라국제도시 연장 ▲ 서운역 및 효성역 신설 ▲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강화 등이 포함됐다. 여재만 의원은 노선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서운역과 효성역 신설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서운역은 서운일반산업단지와 향후 조성될 계양산업단지를 연결하는 산업 거점으로서, 신설 시 근로자 출퇴근 여건 개선과 기업 유치 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주장했으며, “계양체육관과 작전서운동 일대 주민들의 접근성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효성역 역시 원도심 재생과 지역 균형 발전을 견인
[매일뉴스] 인천 계양구의회 문미혜 의원(더불어민주당, 라 선거구)은 지난 20일 열린 제26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방재정 여건에 따른 보훈 격차 해소를 위한 국가책임 강화를 촉구했다. 문 의원은 지자체의 재정 여건 및 정책 기조에 따라 보훈 수당 지급 기준과 수준에 차이가 발생 할 수 있음을 지적했다, “계양구의 보훈예우수당은 월 10만 원 수준이지만 일부 지자체는 월 30만 원에서 40만 원까지 지급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예우가 거주 지역에 따라 달라지는 현실은 반드시 개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문 의원은“현재 계양구의 보훈예우수당은 65세 이상으로 지급 대상이 제한되어 있어 동일한 국가보훈대상자임에도 연령에 따라 수당 수급 여부가 달라지는 형평성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문제 해결을 위해“해당 연령 기준을 폐지할 경우 약 3억 원, 시비를 포함하면 최대 6억원 이상의 추가 재정 부담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재정 여건이 열악한 지자체가 이를 자체적으로 감당하기에는 구조적인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문 의원은 국가보훈수당에 대한 국고보조 확대 또는
[매일뉴스] 부평구는 오는 21일부터 7월까지 지역 내 숙박업‧목욕장업‧세탁업 371개소를 대상으로 공중위생서비스 수준 평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공중위생업소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구는 명예공중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현지조사를 통해 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며, 이에 앞서 감시원을 대상으로 사전 직무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다. 평가 항목은 3개 영역(일반현황, 준수사항(법정 준수사항), 권장사항(서비스 사항)) 30~43개 세부 항목으로 구성된다. 평가 결과에 따라 90점 이상은 녹색등급(최우수), 80점~90점 미만은 황색등급(우수), 80점 미만은 백색등급(일반)으로 구분된다. 결과는 오는 7월 부평구청 누리집에 공표되며, 각 업소에는 위생관리 등급표가 배부될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내년부터 녹색등급(최우수) 업소 중 상위 업소를 선발해 우수 공중위생업소 ‘더 베스트’로 지정하고, 표지판 배부와 누리집 홍보 등 다양한 지원으로 영업자의 자발적인 위생관리를 유도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평가를 통해 지역 주민에게 보다 수준 높은 공중위생서비스를 제공하고, 구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
[매일뉴스] 인천시 남동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김석우)은 최근 남동구 관내 과수 농가(대성 배 농원)를 방문해 일손을 돕는 ‘2026년 배꽃 피는 남동, 농가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이사장 등 공단 임직원 22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따뜻한 농가 일손 나눔에 동참했다. 봉사활동은 배꽃 개화기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지원하여 도농 상생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공단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추진되었다. 공단 임직원들은 배꽃 인공수정을 돕는 보조 작업을 수행하며 고령화와 일손 부족으로 시름하는 농가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공단 관계자는 “배꽃 인공수정은 한 해 농사의 결실을 보기 위해 단기간에 집중적인 일손이 필요한 중요한 작업인 만큼, 이번 활동이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공단은 지역사회와 긴밀하게 연대하며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섬 지역 특성화사업’에서 석모도와 주문도가 각각 2단계와 3단계 승급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섬 지역 특성화사업’은 행정안전부 ‘특수상황지역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접경지역 및 낙후 도서지역을 대상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주민 참여형 사업을 통해 주민 소득 증대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전국 23개 섬마을을 대상으로 최대 9~10년에 걸쳐 1단계부터 4단계까지 순차적으로 추진되며, 단계별 성과 평가를 통해 다음 단계 진입 여부가 결정된다. 승급 시 총사업비의 80%를 국비로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선정은 석모도와 주문도 주민들의 높은 참여도와 사업 실효성, 그 간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로, 섬 지역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서도면 주문도, 3단계 승급… 30억 원 투입 서도면 주문도는 3단계로 승급돼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국비 24억 원을 포함한 총 30억 원의 사업비가 추가 투입될 예정이다. ‘주문도 살고 싶은 갯벌 섬마을 조성사업’은 2022년 선정 이후 현재까지 2단계 사업에 총 11억 5천만 원이 투입됐다. 특히 지역 특산물인 땅콩을
[매일뉴스]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이사장 김정헌)은 시민과 함께하는 중구문화회관 봄맞이 공연 시리즈 ‘2026 여섯빛깔 공연예술극장’을 오는 4월부터 5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선보인다고 밝혔다. ‘2026 여섯빛깔 공연예술극장’은 음악과 거리예술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먼저 자유공원 일원에서 펼쳐질 4월 프로그램은 축제장 인근에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버스킹 형태로 진행되며, 지역성과 대중성을 갖춘 실력파 밴드 ‘경인고속도로’와 ‘오뮤오’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5월에는 영종 씨사이드파크 일원에서 국내외 유수 아동극제 입상작을 중심으로 한 거리극 공연도 마련된다. 특히 서커스, 코미디, 마술 등 다양한 장르가 결합된 참여형 공연으로, ‘231쇼’, ‘벌룬퍼포머 클라운 진’, ‘신우주’가 출연해 유쾌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봄맞이 공연 시리즈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공연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라며 “지역 예술가와 시민이 함께 호흡하는 열린 공연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5월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관객을 위한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