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최근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이 인천에 위치한 재외동포청을 광화문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취지의 인터뷰를 한 가운데, 김교흥 국회의원(인천 서구갑, 더불어민주당)이 강력히 문제를 제기하며 서울 이전 검토 철회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김교흥 의원은 15일(목) 10시, 고남석 민주당 인천시당위원장과 인천지역 국회의원들과 함께 재외동포청이 위치한 인천 송도를 직접 찾아 항의 방문을 진행했다. 김교흥 의원은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을 만나 재외동포청의 설립 취지와 인천 유치의 정책적 의미를 훼손하는 이전 검토는 즉각 중단돼야 한다는 입장을 강력하게 전달했다. 김교흥 의원은 “재외동포청 인천 설치는 750만 재외동포의 편의와 접근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국가적 결정”이라며,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한 750만 동포들이 원스톱으로 빠르고 편하게 일처리를 할수 있도록 인천에 본청을 두고, 외교부·대사관 업무를 위해서 광화문에 통합민원실을 두도록 한 것”이라고 설립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김 의원은 “행정 편의나 관료적 발상으로 이를 흔드는 것은 재외동포 사회와 국민에 대한 약속을 저버리는 행위”라고 강하게 지적했다.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재외동포청 광화문 이
[매일뉴스] 제3연륙교의 공식 명칭이 ‘청라하늘대교’로 최종 확정됐다. 명칭을 둘러싼 지역 간 형평성 논란이 국가지명위원회의 재심의를 거쳐 결론에 이르면서, 장기간 이어져 온 행정적 논의에 마침표가 찍혔다. 인천광역시는 14일,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에서 열린 국가지명위원회 재심의 결과, 제3연륙교의 공식 명칭을 ‘청라하늘대교’로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 앞서 인천시 지명위원회는 지난해 11월 12일 제3연륙교 명칭을 ‘청라하늘대교’로 결정했으나, 해당 교량이 서구와 중구를 연결하는 핵심 기반시설이라는 점에서 특정 지역명이 포함된 명칭이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문제 제기가 제기됐다. 이에 인천 중구는 12월 22일, 국가지명위원회에 재심의를 공식 요청했다. 인천시는 재심의 과정에서 지명 결정의 적법성과 절차적 정당성, 주민 의견 수렴 과정, 관계기관 협의 결과, 관련 법령 검토 내용을 종합한 의견서를 제출했다. 특히 ‘청라하늘대교’라는 명칭이 서구의 청라국제도시와 중구 영종하늘도시의 상징을 함께 담은 이름으로, 특정 지역에 치우치지 않은 상생과 화합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국가지명위원회는 행정 절차 이행 여부와 명칭의 상징성, 공공시설 명칭으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학교 현장의 업무 경감을 위해 추진한 ‘학교 현장지원 정책'이 전국 단위 공식 조사에서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았다고 9일 밝혔다. 한국교육개발원(KEDI)이 주관한 전국 학교지원 전담기구 만족도 조사에서 인천시교육청학교지원단 ‘학교 현장지원 정책'이 업무지원 전반 만족도, 행정업무 부담 감소 체감도,직무만족 향상 체감도 등 주요 지표에서 모두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이번 성과는 학교지원단이 학교 현장 지원 정책의 실행 주체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결과로 평가된다. 학교지원단은 그동안 교무학사 업무지원, 학교행정 업무지원, 학교 교육 환경 지원, 인력 채용 관리와 학교시설 안전 점검 등 일선 학교의 교육활동을 뒷받침하며 학교가 수업과 생활지도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왔다. 특히 이러한 성과의 중심에는 인천시교육청 전기관이 함께 실행한 「인천 학교현장지원 방안 100선」이 있다. 학교 현장의 목소리로 과제를 발굴하고, 실무 부서와의 협의를 통해 실행 방안을 도출하여 현장 체감형 업무 경감을 실현해 온 것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전국 1위 달성은 인천시교육청 모두가 하나가 되어 학교 현장을 지원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품질 높은 학교급식 축산물을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2026학년도 인천광역시 학교급식 축산물 공급사업」에 참여할 공급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축산물의 안전성과 품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유통 전 과정의 투명성을 강화해 학부모와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공급업체의 역할과 책임이 중요한 만큼, 인천시는 공정하고 엄격한 절차를 통해 우수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공급업체는 2026년 3월부터 1년간 인천 지역 유치원과 초·중·고·특수(각종)학교 중 희망학교 194개교(예상 급식 인원 약 7만 2천 명)에 2등급 이상의 쇠고기(한우·육우)와 돼지고기를 공급하게 된다. 신청 대상은 인천시에 영업소와 작업장을 둔 업체로,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 신고 또는 축산물 관련 영업 허가를 완료하고, 일반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인증을 보유해야 한다. 또한 학교급식 전자조달시스템(NeaT)을 통한 계약이 가능해야 한다. 공급업체 선정은 서류 평가, 현장 및 제안서 평가, 심의위원회 심의 등 단계별 절차로 진행되며, 위생 관리가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월 13일 서울7호선 청라연장선 건설공사 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관계자들을 격려하였다. 이번 방문은 겨울철 결빙과 강풍 등 계절적 요인으로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공사 현장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개선하고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유정복 시장은 현장에서 공정률과 주요 공정 추진 현황에 대한 브리핑을 받고, 안전관리 체계와 위험 작업 관리 대책, 비상 대응 체계, 민원 대응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점검은 터널과 정거장 등 주요 작업 구간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준수 및 책임 체계 운영 ▲동절기 취약 요소 관리 ▲굴착·양중·고소 작업 등 위험 공정에 대한 사전 위험성 평가와 작업 허가 절차 이행 ▲현장 안전 절차 준수 여부 ▲가시설 및 작업장 정리 정돈 상태 ▲안전표지와 통제선 설치·유지 ▲협력업체를 포함한 근로자 안전교육과 보호구 착용 관리 ▲현장 주변 교통 관리와 소음·진동 저감 등 시민 불편 최소화 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아울러 인천시는 공사 진행에 따른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교통 처리
[매일뉴스] 인천시(시장 유정복)와 연세대학교(총장 윤동섭)가 ‘양자-바이오·메디컬 혁신 클러스터’ 조성에 첫걸음을 내딛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8일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윤동섭 연세대 총장과의 면담을 갖고, 인천 송도를 중심으로 한 세계 최고 수준의 양자-바이오·메디컬 혁신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양자 알고리즘·응용 연구를 선도하고 있는 연세대 양자사업단과 송도세브란스병원을 중심으로 한 미래성장동력 발굴 및 실질적인 협업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와 연세대는 ▲혁신적인 신약 후보 물질 발굴 및 바이오 데이터 프로세싱의 획기적인 개선 ▲산학연 협력 기반 강화 ▲바이오산업화의 핵심거점인 송도세브란스병원의 조속한 건립 ▲글로벌 양자·바이오 기업 유치 ▲ 양자 클러스터 등 국가 양자 연구개발(R&D) 사업에 대한 유치 협업 등을 논의했다. 양측은 800병상 규모의 미래형 첨단병원인 송도세브란스병원의 조속한 개원에 뜻을 같이 했다. 이에 송도세브란스병원 개원을 위해 필요한 추가 건축비를 기존에 합의한 연세대와 송도국제화복합단지개발(주)의 투입비용과 투입비율을 기반으로 마련하기로 했다. 유 시장과 윤 총장
[매일뉴스] 인천시 ‘외로움돌봄국’이 지난 9일 전격 출범했다. 시민의 외로움에 대응하기 위해 전담 조직을 만든 도시 인천, 인천시는 외로움을 개인의 감정이나 일시적 심리 문제가 아닌, 도시가 책임져야 할 사회적 위험으로 보고 전담 조직을 만들었다. 인천에서 출범한 외로움돌봄국은 노인·청년·1인가구·자살 예방 등으로 흩어져 있던 관련 정책을 하나로 묶어, 예방부터 발굴, 연결, 돌봄까지를 총괄하는 사령탑 역할을 맡는다. 이는 외로움에 대응하는 방식 자체를 바꾼 것으로, 사후 대응이나 대상별 지원이 아니라, 관계가 끊어지기 전에 개입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것이 인천시의 전략이다. 외로움 대응, ‘복지’에서 ‘관계’로 방향을 틀다. 인천시의 외로움 대응 정책은 ‘무엇을 해준다’가 아니라 ‘어떻게 다시 연결할 것인가’를 묻는다. 그동안 외로움은 복지의 언어로 다뤄졌다. 위기 상황에 놓인 사람을 찾아내 상담하고, 지원금을 지급하고, 사후 관리하는 방식은 필요한 조치였지만, 분명한 한계가 있었다. 외로움을 개인의 성격이나 선택의 결과로 보지 않고, 가구 구조 변화·노동 환경·지역 공동체 해체가 누적된 사회적 현상으로 인식한 인천시는 외로움을 결핍의 문제가 아니라 관계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올바로, 결대로, 세계로 성장하는 학생성공시대’를 함께 열어갈 2026학년도 제1회 교육공무직원 공개채용 최종 합격자 630명을 8일 발표했다. 조리실무사 등 13개 직종을 채용했으며 관할 고용노동청과의 채용설명회 개최, 시청 및 군․구청 유관기관 홈페이지 게시, 당근마켓 앱 구인 등록, 인천e음 앱 등 생활 밀착형 온․오프라인 홍보 채널을 폭넓게 활용해 추진됐다. 이는 채용 정보 접근성을 크게 높이고 홍보 사각지대를 해소했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전년도 제1회 공개채용 경쟁률 5.3대 1을 크게 웃도는 7.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교육공무직 채용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마무리됐다. 채용 절차는 2025년 10월 14일 채용 공고를 시작으로, 11월 3일 1차 서류심사, 12월 6일 2차 면접시험을 거쳐 12월 18일 최종 합격예정자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이후 12월 29일부터 12월 31일까지 최종 채용서류 접수 및 결격사유 확인을 거쳐 최종적으로 630명을 선발했다. 최종 합격자는 2월 중 실시되는 신규 임용자 직무적응 교육을 이수한 후, 3월 1일부터 신규채용 후보자 명부 순위에 따라 인천광역시교육청 산하
(매일뉴스=인천) 조종현 기자 = 인천시 서구 왕길동 대림아파트 제5대 노인회장에 문희국씨(74)가 취임했다. 신임 문 회장은 7일 취임식을 갖고 어르신 여가 프로그램 확대, 노인정 환경 개선, 입주민 각 세대간 소통 강화 등을 통해 활기찬 노인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취임사를 통해 " 부족한 저를 회장에 추대해주신 어르신 여러분께 감사 드린다"라며 "봉사의식과 책임감을 가지고 모범적인 노인회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화합과 소통으로 즐거운 노인정, 관리사무소 입주자 대표회의와 협력해 어르신들의 불편을 해소하는 노인회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문 회장은 현재 수도권매립지 왕길동 발전위원회 고문, 미래복지재단 이사, 수도권매립지 드림파크 장학재단 감사로 활동하며 지역 발전과 복지 증진에 힘써오고 있다. 또한 인천일보 기자로 재직하며 왕성한 취재 활동을 통해 서구 지역 현안과 발전상을 알리는 데 크게 기여해 왔다. 특히 지역사회 전반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노인 복지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에 실질적인 역할을 해낼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왕길동 대림아파트 노인들은 “지역을
[매일뉴스] 19일 오후, 청와대 앞에서 시민사회단체들이 봉욱 민정수석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즉각적인 교체를 강력히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재명 대통령의 국민주권정부가 중수청과 공소청 법안을 전면 백지화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검찰개혁을 방해하는 이들의 즉각적인 퇴진을 요구했다. 특히, 중수청의 이원화는 검사 중심의 구조를 재생산할 우려가 크며, 이는 검찰의 권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는 비판이 제기되었다. 단체들은 ▲검찰개혁 방해세력 봉욱 민정수석, 정성호 장관 즉각 파면 ▲마약 게이트 전면 진상 규명 및 대통령 직속 대국민 수사본부(독립된 백해룡 수사팀) 설치 ▲백해룡 팀의 수사 방해 의혹에 명백한 진상 규명 ▲이혜훈 장관 후보자 부실 검증에 대한 봉욱 민정수석 책임 ▲과거 경찰 공직 피해 경찰관 구제 및 경찰 민주화 실현 등 진정서를 청와대 대통령실에 제출했다. 봉욱 민정수석은 검찰 출신으로, 검찰개혁을 위한 국민의 신뢰를 잃고 있는 인물로 지목되고 있다. 그는 중수청에 법률가인 ‘수사사법관’을 두어야 한다고 주장했으며, 이는 검찰의 권력을 더욱 공고히 할 위험이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특히,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이재명 정
[매일뉴스]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이 인터뷰에서 송도에 있는 재외동포청을 광화문으로 이전하는 것을 검토 중이라고 했습니다. 강한 우려를 표합니다 . 재외동포청 신설 당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민주당 간사로서 750 만 재외동포들의 권익을 높이기 위해 적극적으로 법안통과에 앞장섰습니다 . 또한 , 정부 청사를 관리하는 행안부 장관에게 강력하게 재외동포청 인천 유치의 당위성을 전달했습니다 . 그 결과 재외동포청 소재지가 인천으로 결정됐습니다 . 재외동포재단을 재외동포청으로 새롭게 출범시키고 , 인천에 유치한 것은 750 만 재외동포의 숙원이자 , 동포들이 국내에 입국해서 원스톱으로 빠르고 편하게 일처리를 할수있도록 지원하자는 취지였습니다 . 외교부는 당시에도 서울정부청사를 원했지만 , 최종적으로 인천으로 결정된 것은 정책 수혜자인 한인 단체에서 인천 유치에 대해 강한 지지를 보내주셨기 때문입니다 . 정책은 행정적 관점이 아니라 , 정책 수혜자의 입장에서 결정해야 합니다 . 김경협 청장이 바라봐야할 것은 외교부 직원이 아니라 750 만 재외동포임을 잊지마십시오 . 2026 년 1 월 13 일 더불어민주당 인천서구갑 국회의원 김교흥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026년 새해 첫 공사·공단 현장방문을 통해 1월 13일 인천교통공사에서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보고는 시 산하 공공기관 방문으로 기관별 주요 현안과 발전방향을 논의하고, 직원들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정복 시장은「인천1호선 검단연장선의 차질없는 개통」,「재난관리평가 국무총리상」,「대중교통 경영 및 서비스 평가 국토교통부 장관상」수상 등 인천교통공사가 이룬 값진 성과에 대해 격려했다. 특히, 공사는 지난해 11월「행정안전부 주관 재난관리평가」3개 분야(△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공공기관 재난관리평가, △국가핵심기반 재난관리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달성한 바 있다. 인천교통공사는 이 자리에서 2026년 주요 추진방향으로 ❶안전사고 발생 최소화 및 시민안전 보장 ❷고객만족 경영 및 고품질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 ❸경영효율 극대화 및 미래 조직역량 강화 ❹소통․공감으로 내부만족도 향상 및 지방공기업 사회적 책임 이행을 발표했다. 또한, 2026년 10대 주요핵심사업으로 △사고·장애 ZERO 달성, △중단 없는 교통서비스 제공, △인천2호선 열차 혼잡도 개선 및 2단계 증차사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서해 5도 주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2026년부터 10년 이상 거주 주민에게 지급되는 정주생활지원금을 기존 월 18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상은 민선 8기 인천시가 국회와 관계 부처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로, 실질적인 주민 지원 강화를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2022년 기준 10년 이상 거주자는 월 12만 원, 6개월 이상 10년 미만 거주자는 월 6만 원이었던 지원금이 2026년에는 각각 월 20만 원과 월 12만 원으로 상향된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총 83.4%에 달하는 획기적인 인상 성과를 거두게 된 것이다. 서해 5도는 국가 안보와 영토 수호의 핵심 요충지임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은 반복되는 북한의 도발*로 인한 상시적인 긴장과 안보 위협 속에서 생활해 왔다. 특히 여객선 야간운항 제한에 따른 일상생활 속 불편은 물론, 야간조업 금지 및 군사훈련에 따른 조업통제, 불법 중국어선 출몰 등으로 생계활동에 큰 제약을 받아 왔다. * 제1·2연평해전, 대청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 서해 5도 GPS 교란 등(1999~2024) 이러한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의료원 대외소통협력실 이의상 실장은 최근 백령도를 방문해 백령병원 이용과 관련한 주민 간담회를 마련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어르신, 청년, 여성, 어업 종사자 등 다양한 계층의 주민들이 참석해 병원 이용 과정에서 겪는 불편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경청하며 “백령도 주민들의 목소리를 의료원 정책에 적극 반영해 진료의 질을 높이고 병원 환경을 개선하겠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백령도를 방문해 주민들과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진료 대기 시간 단축 ▲의료 장비 확충 ▲전문 진료과목 확대 ▲응급 상황 대응 체계 강화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도서 지역 특성상 의료 접근성이 제한된 만큼, 주민들은 의료원 측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의상 실장은 이러한 의견들을 의료원 내부 논의 과정에 반영해 실질적인 개선책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도서 지역 의료 서비스 개선 의지 인천광역시의료원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도서 지역 의료 서비스 개선 , 환자 이송 지원 체계 강화 등을 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겠다는 방침이다. 주민과의 신뢰 구축 주
[매일뉴스]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청년의 구정 참여를 확대하고 청년 맞춤형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 계양청년네트워크’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제4기를 맞은 계양구 청년네트워크는「계양구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2023년 제1기 출범 이후 매년 운영되고 있으며,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민관 협력을 강화하는 대표적인 청년 참여 기구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번 제4기 청년네트워크는 2026년 2월부터 12월까지 약 11개월간 운영되며, 총 20명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지원 대상은 계양구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으로, 구정과 지역사회에 관심과 참여 의지가 있다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위원들은 청년정책 발굴과 제안을 중심으로 분과별 논의를 통해 청년 간 소통과 협력의 관계망을 형성하게 된다. 아울러 역량 강화 교육, 청년주간 행사 기획, 워크숍 참여,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청년 참여의 사회적 영향력을 넓혀갈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1월 16일부터 1월 29일까지이며, 신청은 온라인(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서류심사를 거쳐 최종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