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김광 민주당 계양구청장 예비후보가 원도심의 고질적인 재개발·재건축 지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구청이 직접 전문 인력을 도입하는 ‘현장 밀착형 책임 공약: 계양형 착착착’ 공약을 제시했다. 이번 공약의 핵심은 계양구 내 정비사업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구청이 임명한 ‘정비구역 책임 매니저(프로젝트 매니저 성격)’가 사업 초기부터 준공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여 속도감 있게 정비사업을 보조하겠다는 구상이다. 김 예비후보는 이번 공약의 핵심 동력으로‘정비구역 책임 매니저’를 꼽았다. 이들은‘단순한 민원 상담 창구를 넘어 사업 전 과정을 함께 뛰는 전문 매니저 역할’을 수행하는 것을 말했다. 김 예비후보자는 “주민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법적 절차와 행정 서류 처리를 책임 지원하며,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주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든든한 가이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 공약을 통해 기존 10년 이상 소요되던 정비사업 기간을 5~7년 내외로 단축할 수 있는 가능성을 시사했다. 정비사업 기간이 단축되면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금융 비용과 공사비 인상분을 절감할 수 있어, 결과적으로‘주민들의 분담금을 낮추고 원주민 재정착률을 높이는 실질
인천광역시가 F1 그랑프리 인천 유치를 위해 추진한 ‘F1 인천 그랑프리 기본구상 및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 결과 타당성을 확인했다. 시는 지난해 6월 시작한 용역을 16일 공식 발표했다. 이번 용역은 독일의 서킷 디자인 전문업체 틸케(Tilke)社와 한국산업개발연구원이 공동 수행했다. F1 그랑프리는 국제자동차연맹(FIA)이 주관하며 F1 그룹이 상업적 권리를 가진 국제 자동차 경주 대회다. 매년 24개 도시에서만 개최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산업으로, 올림픽과 월드컵과 함께 세계 3대 스포츠 이벤트로 꼽힌다. 인천 내 F1 그랑프리 유치는 도시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톱텐시티’ 도약에 기여할 것으로 평가된다. 인천은 인천국제공항, 관광 인프라, 2,600만 수도권 배후 인구 등 입지 여건이 우수하다. 시는 기존 공공도로를 활용한 ‘시가지 서킷(Street Circuit)’ 모델을 도입해 도시를 글로벌 마케팅 행사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용역에서는 송도 달빛축제공원 일원을 대회 후보지로 집중 연구했다. 이 지역은 인천대교, 워터프런트 호수, 센트럴파크 등 경관이 우수하며 인천국제공항과 인천지하철 1호선 인접 등 접근성이 좋다. 서킷 길이는 4,960m이며 최
[매일뉴스]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유동수)는 4월 16일 인천시당 당원존에서 인천 지역 광역의원 13곳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경선에서 총 13개 선거구의 광역의원 후보자가 선출됐다. 선출된 후보는 다음과 같다. 연수구 제1선거구 장시춘, 제2선거구 김우성, 제3선거구 정보현 후보, 남동구 제3선거구 이오상, 제4선거구 조성민, 제5선거구 이연주, 제6선거구 최재현 후보, 부평구 제1선거구 강순화, 제2선거구 김동민, 제3선거구 노태손, 제4선거구 신진영, 제5선거구 박흥석, 제6선거구 박종혁 후보다. 인천시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경선을 통해 선출된 후보자들이 인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본선 지원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경선 과정에서 후보자들의 참여와 당원들의 참여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 운영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년 4월 17일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 선거관리위원회
[매일뉴스] 전통 한복의 아름다움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이색 전시가 인천에서 열리며 시민들의 관심을 모았다. ‘아름다운 한복사랑 모델 족자 전시회’가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소전시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한복을 단순한 전통 의상에 그치지 않고, 전시 콘텐츠로 확장해 그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에서는 다양한 스타일의 한복을 입은 모델들의 모습을 족자 형식으로 구성해 선보였다. 족자는 전통적으로 서화 작품을 걸어 전시하는 방식으로, 이번 전시에서는 한복과 결합되며 전통성과 현대성을 동시에 표현하는 새로운 시도로 평가된다. 주최 측은 한복을 ‘입는 문화’에서 ‘보는 문화’, 나아가 ‘공유하는 문화’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한복이 일상과 전시, 콘텐츠 영역을 아우르는 문화 자산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전시를 주최한 ㈜연리지 이다연 대표는 “한복은 단순한 전통 복식이 아니라 입고, 걷고, 전시하는 전 과정을 통해 세계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콘텐츠가 될 수 있다”며 “이번 전시가 한복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를 주관
[매일뉴스]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은 12일 기초단체장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6명의 후보가 참여한 이번 경선은 100% 권리당원 투표로 진행됐다. 그 결과 기호 6번 강남규 예비 후보가 본경선 진출을 확정했다. 이외에도 기호 3번 김진규, 기호 1번 천성주, 기호 5번 허숙정 후보가 본경선에 올랐다. 강 후보는 제8대 서구의원을 지냈으며,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과 국회의원 보좌진을 역임했다. 현재는 모경종 국회의원 직속 ‘100년검단구준비특별위원회’ 상임위원장과 사단법인 기본사회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그는 검단구 출범을 위해 오랜 기간 활동해온 인물이다. 강 예비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의 ‘기본사회’ 철학을 지역 실정에 맞게 구현한 ‘검단형 기본사회’를 핵심 비전으로 제시하고 있다. 본경선은 권리당원 투표와 국민참여 투표를 각각 50% 반영하는 2차 경선 형태로 치러진다. 이는 본선 경쟁력을 가늠할 중요한 절차다. 강남규 예비 후보는 "당원과 구민 여러분의 힘으로 함께 만든 결과"라며, "본경선에서 진짜 승부가 시작된다"고 말했다. 이어 "더 낮은 곳에서 치열하게 뛰어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며 "검단의 변화를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강 예
[매일뉴스]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기초단체장 경선 후보자 합동연설회를 개최했다. 이번 합동연설회는 후보자들이 당원과 시민 앞에서 정책과 비전, 지역 발전에 대한 구상을 직접 설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사회를 맡은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정인갑 수석대변인은 행사의 취지와 함께 공정하고 질서 있는 경선 진행을 강조했다. 유동수 인천시당 선거관리위원장을 대신하여 김윤정 인천광역시당 선거관리위원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합동연설회는 후보자들의 철학과 비전, 책임감을 확인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선거관리위원회는 모든 후보자에게 공정한 기회를 보장하고, 신뢰받는 경선이 되도록 책임 있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당원과 시민들에게는 “후보자의 정책과 자질을 차분히 살펴보고, 지역 발전을 위해 준비된 인물을 신중하게 선택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고남석 인천광역시당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기초단체장은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생활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역할”이라며 “이번 경선이 인천의 미래를 책임질 일꾼을 세우는 과정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후보자들은 상호 존중 속에서 정책과 실
김포시문화예술인연합회(대표 이재성)는 4월 12일 김포시장 선거에 출마한 오강현 예비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연합회 소속 49개 단체장과 예술인들은 문화예술 중심의 시정 전환을 요구하며 오 예비후보의 정책에 주목했다. 이번 지지 선언은 고촌 학부모 모임, 한국노총 부천김포지역 지부, 김덕천 전 김포시청 비서실장(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정책위 부의장) 등 교육계와 노동계, 정치권에 이어 나온 것으로 오강현 예비후보의 지지세 확장에 영향을 주고 있다. 연합회는 오 예비후보가 약속한 김포문화예술회관 설립을 지역 예술인과 시민의 문화 향유권 확대를 위한 핵심 공약으로 평가했다. 또한 공연과 행사에 필요한 실내외 유휴 공간 확보, 폐교 위기 학교를 문화·교육 복합 공간으로 조성하는 정책에 대해 지역 자원을 활용하고 예술인과 시민의 접점을 넓히는 방안으로 봤다. 이재성 대표는 “예술이 도시의 미래와 직결된다”며 “오강현 예비후보는 문화예술을 시정의 중심 가치로 삼으려는 준비된 후보”라고 밝혔다. 이어 “학부모, 노동계, 정책 전문가들이 오 후보를 지지하는 이유는 그의 진정성과 정책 능력 때문”이라고 말했다. 연합회는 또한 문화 취약계층(장애인, 다문화가족, 청소년 등
(매일뉴스=서구) 이애순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진규 검단구청장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에는 지역 각계각층의 지지 방문이 이틀째 계속되고 있다. 21일 저녁에는 이번 6·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검단지역 예비후보들이 대거 방문해 지지를 전했다. 양인모 시의원을 비롯해 백진기, 이향미, 이현주, 김효종, 박병빈, 송정호, 이시용, 나선희 예비후보 등이 함께했다. 또한 김진규 후보 후원회 정찬국 회장과 임원진, 서구 큰마당 강연식 회장과 임원진, 서구배드민턴연합회 김상일 회장과 검단배드민턴연합회 임원진, 태권도협회 백광일 전 회장과 검단태권도시범단도 현장을 찾아 지지를 표했다. 22일 오전에는 김명주 시의원, 송승환 구의장, 김남원·이영철·백슬기 구의원을 비롯한 시·구의원들과 원당동·오류·왕길·당하동·검단동·불로·대곡·아라동 지역협의회 회장들이 방문하거나 지지 의사를 밝혔다. 이들은 이른 아침부터 선거사무소를 찾아 김 후보의 경선 승리를 기원했다. 김진규 예비후보는 다수의 응원과 지지를 언급하며 "정상적인 지역발전을 바라는 모든 분들과 함께 민주당 원팀이 되어 상식이 통하는 검단, 착한 사람이 사는 검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7·8대 인천시의원과 6대 인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대표 생활밀착형 민생정책인 ‘소상공인 천원택배’가 도입 1년 반 만에 누적 배송량 200만 건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24년 10월 전국 최초로 시작됐다. 올해 4월 기준 누적 배송량은 200만 3천여 건에 이른다. 고물가와 경기 침체 상황에서 소상공인의 물류비 부담 경감과 실질 소득 증대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 초기에는 건당 1,000원을 지원하는 ‘반값택배’ 형태였으나, 2025년 7월 지원 단가가 1,500원으로 확대되면서 소상공인이 실질적으로 1,000원에 택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천원택배 체제’가 구축됐다. 정책 효과도 수치로 확인됐다. 2025년 상반기 월평균 배송량은 7만 2천 건 수준이었으나, 지원 확대 이후 하반기에는 13만 3천 건으로 84% 증가했다. 사업 참여 업체 수는 4,221개에서 8,947개로 1년 사이 두 배 이상 늘었다. 최근 이용한 소상공인 대상 설문조사에서는 평균 매출액이 13.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성과는 인천지하철 인프라를 활용한 공유물류 모델에 기반한다. 인천시는 지하철 1·2호선 60개 전 역사에 집화센터를 구축하며 물류 접근성을 높였다. 초기
(매일뉴스=계양) 조종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계양구청장 경선 결선에 진출한 김광 예비후보가 네거티브 없는 경선을 주장하며 정치는 정책과 비전으로 평가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 청와대 핵심참모 행정관과 이재명 국회의원 선임비서관을 지낸 김 예비후보는 이 대통령의 정치가 시민 속에서 답을 찾아왔듯 민주당원과 계양구민과 함께 답을 찾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정치가 결국 시민이 하는 것이라는 이 대통령의 발언을 인용하며, 민주당원과 계양구민을 중심에 두고 이재명 대통령의 길을 따르겠다고 말했다. 그는 현 시점에서 계양에 필요한 것은 과거 방식이 아닌 미래 준비를 위한 변화라고 설명했다. 이어 조직이나 세력보다 실력과 진심이 평가받는 정치가 세대교체의 출발점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계양의 변화가 이미 시작됐으며 새로운 세대와 방식, 계양구민을 위한 새로운 행정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 예비후보는 계양의 미래가 민주당원과 계양구민의 선택 위에 달려있다고 말하며, 계양 예산 1조원 시대를 여는 목표를 제시했다. ■ 일반사항 - 1975년생, 계양 출신 - 부평초등학교 졸업(76회)(계양구 소재) - 계산고등학교 졸업 - 세종대학교 정
유정복 시장의 ‘낙하산’이 인천의 씽크탱크를 기어이 추락시켰습니다. 정책을 연구해야 할 인천연구원이 윗선의 치적을 빛내기 위한 ‘행사 대행사’로 전락했다는 언론보도가 있었습니다. 그야말로 시정의 밑그림을 그려야 할 두뇌 집단마저 측근 챙기기의 전리품으로 내어준 유정복 시정의 참혹한 ‘인사 참사’입니다. 최근 인천연구원의 붕괴를 알리는 내부 구성원들의 절규는 참담합니다. 단기간에 쏟아지는 보여주기식 행사에 연구원들이 강제 동원되며 본연의 연구 기능은 완전히 마비되었습니다. 여기에 원장을 비롯한 간부진의 근거 없는 폄훼 발언과 주관적인 평판 조회는 연구원들의 긍지를 처참하게 짓밟았습니다. 더욱 기가 막히는 것은 곪아 터진 상처를 대하는 인천연구원 측의 오만한 태도입니다. 절박한 내부의 호소를 두고 “이게 기삿거리나 되느냐”, “상식적이지 않다”며 적반하장으로 언론과 직원을 조롱하는 태도는 유정복 시정 특유의 ‘불통과 오만’이 산하기관까지 얼마나 깊숙이 전염되었는지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인천연구원의 가치 훼손 최종 책임자는 단연 유정복 시장입니다. 인천의 미래를 설계해야 할 막중한 자리에, 오직 내 사람이라는 이유로 인사를 내리꽂은 필연적 결과입니다. 유 시장이
[매일뉴스] 송승환 인천 서구의회 의장은 지난 9일, 모경종 국회의원과 함께 검단신도시 아라역 일대의 상습 교통 정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아라역 상업구역 일대의 도로 기능 변경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향후 행정절차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구간은 상업시설과 유동인구가 집중되어 차량 정체와 통행 불편이 지속됨에 따라 지역 주민들의 개선 요구가 꾸준히 제기되어 온 곳이다. 현재 추진 중인 사업은 서구 원당동 1041-12번지 일원에 위치한 원당동 소로 1-205호선의 기능을 기존 보행자도로에서 일반도로로 변경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러한 도로 기능 개선은 상업구역 일대 교통 흐름을 보다 원활하게 하고, 주민 통행 불편을 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해당 사업은 2024년 5월 주민단체와의 간담회를 통해 건의된 이후, 같은 해 7월 용역에 착수하며 본격적으로 추진됐다. 이후 인천시 관련 부서와 LH 등이 참여한 협의가 이어졌고, 도시관리계획 재협의 요청과 일반도로 변경 관련 회의 개최 등 행정절차가 단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날 현장에서는 그간의 추진 경과와 함께 ▲LH 교통영향평가 심의 ▲국토교통부 승인 ▲도시관리계획
[매일뉴스] 심우창․서원선 전 검단구청장 예비후보가 “이번 검단구청장 선거에서 강남규 예비후보를 공개 지지한다”고 밝혔다. 오늘(14일) 오후 4시, 심 전 예비후보와 서 전 예비후보는 검단구청 임시청사 앞에서지지 선언을 통해 강남규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화했다. 심우창 전 예비후보는 “검단 맞춤형 일꾼, 강남규 예비후보에 대해 적극적인 지지를 부탁드린다”라며, “강 예비후보가 검단의 새로운 미래, 검단의 희망찬 아침을 만들어줄 것으로 믿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서원선 전 예비후보는 “이재명정부와 함께 진짜 대한민국을 꿈꾸며 검단 발전도 함께 이루어낼 수 있는 강남규 예비후보를 지지하기로 했다”라며, “강 예비후보와 함께 사람이 먼저인 아름다운 검단을 만들어나갔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강남규 예비후보는 “지난 11일부터 시작된 민주당 검단구청장 후보 경선은 단순한 경쟁이 아니라 검단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이라 생각한다”라며, “‘검단은 하나, 민주당은 원팀’을 외치며 대승적 결단을 내려준 심우창․서원선 두 예비후보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두 분의 뜻을 가슴 깊이 새기고, 더 단단하게, 더 강하게, 하나 된 힘으로 힘차게 나아가겠다”라고 결
[매일뉴스] 오강현 후보는 김포가 왜 ‘경제도시’를 선택해야 하는지에 대해 인근 도시들의 변화를 근거로 제시했다. 평택·용인은 단순한 외곽 도시에서 벗어나 첨단 산업을 기반으로 대한민국 핵심 산업 도시로 탈바꿈했다. 성남(판교) 역시 베드타운의 한계를 넘어서IT·소프트웨어 중심의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며 인재와 자본이 모이는 도시로 전환됐다. 오 후보는 이들 도시의 공통점을 다음과 같이 정리했다. ‘도시의 미래를 바꾼 것은 아파트가 아니라 산업이었다’ 이어 보다 직설적으로 강조했다. “아파트는 한 번 세금을 만들지만, 산업은 매년 세수를 만든다” “도시 재정은 주택이 아니라 산업에서 나온다” 그는 “산업단지 하나가 만들어내는 지속적인 지방세와 일자리는 수만 가구의 주택 공급이 만드는 일회성 세수와는 비교할 수 없는 차이를 만든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들 도시의 성공은 단순한 개발이 아니라 산업 정책을 먼저 설계한 결과”라며 “김포도 이제 도시 확장이 아니라 경제 구조를 설계하는 단계로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 김포 산업구조 혁신 ‘5대 실행 공약’ 오 후보는 김포 경제의 체질 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5대 로드맵을 제시했다. ① 산업지원센터를 ‘김포산업진흥원
[매일뉴스] 인천 서북부 검단과 강화·옹진의 교통 지형이 대대적으로 재편된다. 그간‘교통 소외지역’으로 꼽혀온 이들 지역에 대규모 도로망이 구축되면서 인천 내 주요 거점은 물론 서울 등 인접 지역과의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지역 간 불균형 해소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검단신도시를 포함한 서북부 지역과 강화·옹진을 중심으로 총 2조 5천억 원 규모의 도로 인프라 확충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급증하는 교통 수요에 대응하고, 인천 권역 간 연계와 광역 이동 편의성을 강화해 지역 간 교통 격차를 줄이고 균형발전을 뒷받침하기 위한 핵심 프로젝트다. 첫째, 검단지역에서는 검단양촌IC~봉수대로, 금곡동~대곡동 구간 등 총 16개 도로사업이 추진된다. 총연장 40.73km, 사업비는 약 1조 6,137억 원에 달한다. 해당 사업들은 2026년 4개 사업을 시작으로 2027년 5개, 2028년 4개, 이후 3개 사업이 순차적으로 개통될 예정이다. 주요 간선도로가 단계적으로 연결되면 상습 정체 구간이 해소되고, 지역 간 이동 시간이 단축되는 등 시민 체감형 교통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둘째, 강화·옹진에서도 변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