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 동구는‘2026 건강한 동구 만들기’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구는 전국 최고 수준의 구강보건 사업 등을 통해 구민의 건강권 보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실효성 있는 보건정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2025년 11월 말 기준 동구의 65세 이상 인구는 1만 6만260명(전체의 28.7%)으로 고령화 심화와 독거노인 증가·의료비 부담·보건의료 사각지대 문제가 가중되며 건강권 확보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구강보건사업, 생물테러 대비 대응 전국 최고 동구는 고령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 의료 취약계층을 고려한 ‘전국을 선도하는 구강복지 동구 이(齒) 플랜’을 기반으로 한 구강보건사업 추진했다. ▲전국 최초 저소득층 노인 스케일링 본인부담금 지원 ▲인천시 최초 저소득층 노인·장애인 저작기능 향상을 위한 임플란트 등 지원 ▲취약계층 전담 순회 구강관리반을 운영 하며 구민의 구강건강 불평등 완화를 위해 힘썼고 이를 인정받아 지난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는 등 수차례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질병관리청이 주관한‘생물테러 대응 분야’평가 기관 부분에서 지난해 12월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구는 ▲생물테러 이해와 감염병 대응
[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지난 1월 1일 수봉공원에서 구민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병오년 새해 해맞이 행사를 진행했다. 미추홀구 새마을회(회장 추호성)가 주최 및 주관한 이번 행사는 영하의 추위 속에서도 새해 첫 일출을 보려는 구민들의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 어둠을 깨우는 풍물 공연과 대북 공연이 행사 시작을 알린 후, 구민들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하는 소망 기원 퍼포먼스가 이어졌다. 붉은 해가 솟아오르는 순간, 참석자들은 각자의 소망을 빌며 새해를 맞이했다. 이번 행사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미추홀구협의회와 서구협의회, 곧바로병원, 에이치제이정보통신, 김주현바이각, 미추홀구 주민자치협의회 등 지역 기관과 기업들의 후원으로 더욱 풍성하게 진행됐다. 행사장 곳곳에는 전통차 나눔, 새해 소망지 작성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렸으며, 기념식 후에는 수봉공원 물놀이장에서 ‘새해 건강 기원 떡국 나눔’ 행사가 진행돼 구민들이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미추홀구 새마을회와 구청은 대규모 인파에 대비해 130여 명의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경찰과 소방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안전하게 행사를 마무리했다. 추호성 새마을회장은 “병오년 새해
[매일뉴스] 인천시 중구는 ‘호텔객실리사 양성 교육’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역-기업 협업 우수사례 공모’에서 장려상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특별교부세 3천만 원 확보’ 성과도 함께 거뒀다. ‘지역-기업 협업 우수사례 공모’는 지자체-기업 간 협력을 통해 지역문제 해결 등 특별한 성과를 창출한 모범 사례를 발굴함으로써, 우수 협업 모델을 확산하고자 행정안전부가 올해 처음 추진한 사업이다. 평가는 △지역문제 해결 기여도 △기업 협업에 대한 창의성과 노력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 성과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졌다. 특히 중구는 지난 2024년부터 2년간 ‘호텔객실관리사 양성 교육’을 운영하며,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인력 양성 모델’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실제로 중구는 그랜드하얏트인천, 파라다이스시티, 인스파이어리조트, 네스트호텔 등 지역을 대표하는 호텔들과 협약을 체결해 교육부터 취업까지 연계되는 협업 체계를 성공적으로 구축했다. 무엇보다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현재까지 9개 기수를 통해 총 149명의 수료생을 배출했고, 이 가
[매일뉴스] 박용철 강화군수가 신년사를 통해 민생 기반 강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군정의 두 축으로 제시하며 ‘살기 좋은 강화’와 ‘도약하는 강화’의 청사진을 밝혔다. 교육·복지·정주환경 등 민생현안을 더욱 꼼꼼히 챙기는 한편,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국립강화고려박물관 건립, 평화경제특구 조성 등 지역의 도약을 이끌 핵심 전략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박용철 군수는 “지난 1년간 군민 여러분들이 마음을 하나로 모아주신 덕분에 북한의 소음공격이라는 전례 없는 위기도 이겨냈고, 국립강화고려박물관 기본계획 용역비 정부예산 편성이라는 쾌거와 계양~강화 고속도로의 착공도 눈앞에 두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2026년은 군민 여러분과 함께 강화군의 잠재력을 현실로 만들 때”라며 민생을 촘촘히 챙기면서도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을 이끌어낼 분야별 군정 운영 로드맵을 밝혔다. ■ 복지와 교육 기반, 더 단단히 다질 것 우선, 복지와 교육 분야에서는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어르신의 행복한 일상을 위해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본격화 ▲어르신 무상교통 여객선까지 확대 ▲독거노인 안심 서비스 도
[매일뉴스]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어업인의 소득 안정과 수산자원의 지속 가능한 이용을 위해 2025년 수산공익직불제 직불금 지급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산공익직불제는 소규모어가 직불제, 어선원 직불제, 조건불리지역 직불금 등으로 구성되며, 총 1,058어가를 대상으로 9억 4천 6백만 원을 지급한다. 수산공익직불제는 단순한 생계지원금이 아닌, 어업인이 ▲ 수산자원보호 ▲ 어업질서준수 ▲ 어촌공동체 유지 등 공익적 역할을 성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어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과 지속 가능한 수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직불금 지급이 어업인과 어선원의 경영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생업 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산업과 어촌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옹진군은 이번 직불금 지급과 관련하여 자격 요건 및 공익의무 이행 여부 등을 철저히 확인한 후 직불금을 지급할 예정이며, 제도의 투명하고 공정한 운영을 위해 사후 관리도 강화할 방침이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한 해 동안 인천교육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홍보한 유공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2025년 인천교육 홍보 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26일 개최했다. 올해 홍보 유공 표창은 교육 현장에서 소통에 앞장선 교원 15명, 지방공무원 2명, 교육공무직 1명 등 총 18명에게 교육감 표창을 수여했다. 수상자들은 창의적인 글과 영상 등으로 교육 현장의 다양한 모습을 시민과 공유하며, 교육 정책에 대한 공감대 형성에 기여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교육의 가치를 발견하고 널리 알려주신 여러분의 노력이 인천교육에 대한 신뢰와 자부심을 키우는 소중한 밑거름이 됐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시선으로 현장의 이야기를 담아 시민 모두가 신뢰하는 교육 공동체를 만드는 데 함께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주민들의 민원 편의를 위해 오는 9일부터 용현1·4동 행정복지센터의 무인민원발급기를 ‘365일 24시간 연중무휴’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번 확대 운영되는 발급기는 지난해 11월 인하대학교에서 용현1·4동 행정복지센터로 이전된 것으로, 주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청사 내부에 있던 기기를 외부 출입구 쪽으로 전면 배치했다. 이로써 평일 야간은 물론 주말과 공휴일에도 시간 제약 없이 민원서류 발급이 가능해졌다. 해당 발급기에서는 주민등록 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제적등본 등 뿐만 아니라 국세·지방세, 건강보험, 여권 관련 서류 등 다양한 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구는 이번 24시간 운영 확대를 통해 퇴근 후 서류 발급에 어려움을 겪던 직장인들과 야간 시간대 긴급히 증명서가 필요한 지역 주민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영훈 구청장은 “주민의 생활 방식에 맞춰 민원 서비스의 문턱을 낮추는 것이 현장 중심 행정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행정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늘봄학교 방과후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2026학년도부터 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제공하고, 간편결제(제로페이) 시스템과 연계해 운영한다. 방과후 프로그램을 수강하는 초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1인당 연 50만 원 이내의 수강료를 무상 지원하여 학생의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 줄 전망이다.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은 간편결제(제로페이) 시스템과 연계해서 학부모는 모바일 기기로 잔액을 확인하고 수강료를 결제할 수 있어 이용 편의성이 향상되며, 학교 현장에서는 수강료 납부ㆍ환불내역이 지방교육행ㆍ재정통합시스템(K-에듀파인)과 연계되어 회계처리의 효율성을 높여줄 것으로 보인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 도입으로 늘봄학교 방과후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고, 학생의 미래 역량을 키우는 동시에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경감해 국가 책임교육 강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과 간편결제 연계 방식은 학교의 행정 부담은 덜고 학부모의 혜택을 더하는 디지털 기반 행정 혁신의 본보기”
[매일뉴스] 부평구 부개1동은 부개1동 어린이집으로부터 지난 7일 ‘저소득가정 지원, 아나바다 바자회’ 행사로 모금된 금액 46만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집 원생들이 지역사회에 신체적·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은숙 어린이집 원장은 “원아들이 아나바다 활동을 통해 나눔의 기쁨을 배우고,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키우는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전했다. 이현표 부개1동장은 “어린 친구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기부금이라 더욱 감동적”이라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후원금은 지역사회의 저소득가정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매일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서구협의회(회장 유정학)는 지난 7일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자문위원, 서구청장, 내빈, 관계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병오년 희망찬 새해, 힘찬 출발을 위한 ‘2026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신년인사회는 신년사, 인사(구청장), 떡 케이크 커팅식, 덕담 나누기, 떡국 오찬 및 환담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유정학 회장은 신년사에서 “먼저, 2026년 모두 건승하시고 소원 성취하시길 기원한다”라며 “올 해도 국민과 함께 만드는 평화공존을 바탕으로 폭 넓은 활동을 펼치며 붉은 말처럼 힘차게 달리는 활기찬 협의회가 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하자”라고 말했다. 민주평통 인천서구협의회는 자문위원 평화통일정책 자문‧건의 활동과 지역사회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해 다양한 평화통일 활동을 추진해오고 있다.
[매일뉴스] 인천시 남동구는 민생현장 중심의 솔선 행정 구현을 위해 ‘2026년 구민 소통 동(洞) 방문’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5일 구월1동에서 시작한 이번 방문은 2주간 20개 동을 순회하며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각계각층 주민과의 공감 행정 실현을 위해 마련됐다. 남동구는 주요 구정 성과와 ‘2026년 구정 운영 방향’을 알리고, 열린 대화를 통해 주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특히, 구는 ‘우리 동네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라는 자세로 민선 8기 동안 동 방문 및 ‘통(統)통(通)데이’를 통해 접수한 주민 건의 사항의 추진 상황을 직접 설명한다. 또한, 지역 현안 현장과 주민 안전을 위협하는 위험 지역을 직접 찾아가 관련 부서와 해결책을 모색한다. 아울러 ‘경로당 방문’을 통해 애로사항을 듣고, 노후시설을 점검하는 등 어르신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소통의 시간도 마련할 예정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모든 문제는 언제나 현장에 답이 있다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직접 대화하는 시간을 통해 현장에서 제기되는 의견을 바탕으로 각 지역의 현안 사항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시 중구가 새해에도 민관 협력을 통해 항공정비(MRO) 분야 등 ‘지역 산업 맞춤형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선다. 이를 통해 ‘주민의 삶터가 일터가 될 수 있는 일자리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구상이다. 인천시 중구는 지난 6일 제2청 대회의실에서 김정헌 구청장, 유창경 항공우주산학융합원장, 박효정 중구여성회관장,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지역산업 맞춤 일자리 사업 업무협약식 및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 중구는 항공우주산학융합원과 ‘항공정비(MRO) 인력 양성 과정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6년 한 해 동안 ‘항공정비(MRO) 분야 지역 청년 인재 양성 과정’을 운영하기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해당 양성 과정은 지역 특성에 맞는 전략적 인재 양성을 위한 중구의 새로운 일자리 사업이다. 항공우주산학융합원의 전문 인력과 노하우를 활용해 이론·실습 등 현장 실무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을 운영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특히 중구는 ‘2026년 시-군구 상생일자리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인천시로부터 사업 추진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한 상태다. 무엇보다 항공정비(MRO) 클러스터, 국내외 굴지 기업의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월 6일부터 중순까지 본청 관·단을 시작으로 '2026년 교육감 신년업무보고'를 실시한다. 이번 업무보고는 한 해의 사업 계획을 포함하여, 지난 정책이 학교 현장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정책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2026년 정책 비전을 구체화하기 위한 것이다. 보고회는 본청,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순으로 진행되며, 학교현장지원 강화라는 대주제 아래 '학생성공시대를 여는 5대 핵심 약속'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진다. 5대 핵심 약속은 ▲학교 교육 활동 지원 강화 ▲읽걷쓰 기반 인간주도 AI 교육 ▲평화와 공존의 시민 교육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직업교육 ▲학교 안전 및 복지 강화 등이다. 보고회 운영 방식은 각 부서 및 기관에서 조감도 형태의 자료를 활용해 핵심 전략을 중심으로 보고하고, 질의·응답 및 토론을 통해 실행 가능성과 현장 적용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6일 진행된 첫 보고회에서 도성훈 교육감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의 화두로 ‘존이구동(尊異求同·서로 다름을 존중하면서도, 같은 점을 찾아 함께 나아간다)’을 제시하며,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물고 ‘학교 현장 지원’이라는 공통의
[매일뉴스] 부평구 갈산1동은 지역 내 ‘머리끄뎅이 미용실’과 연계해 저소득 가정 아동을 위한 무료 이미용 서비스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의 위생 관리와 정서적 안정을 돕고자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한부모 가정 자녀 등을 포함한 지역 내 저소득 가정 아동이며, 매월 첫째 주 월요일마다 머리끄뎅이 미용실에서 무료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미용실은 그동안 지속적인 무료 이미용 봉사 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왔다. 윤한중 미용실 원장은 “지역 내 취약 가정 아동들이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는 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에 앞장서는 업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형조 갈산1동장은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신 머리끄뎅이 미용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 사업이 이웃 간의 사랑과 온기를 나누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매일뉴스]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소비 활동이 증가하는 연말연시를 맞아 건전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지역 물가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연말연시 물가안정 현장점검’을 전개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12월 30일과 31일 진행된 이번 현장점검은 소비가 집중되는 연말연시를 틈탄 바가지요금을 예방하고, 가격표시제 준수 등 공정한 상거래 문화 정착을 유도해 지역 물가안정 기반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김정헌 중구청장을 비롯해 주민생활국장, 경제산업과장 등 관계 공무원 10여 명이 참여해 영종국제도시와 원도심의 주요 상권 현장을 직접 살피며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를 위해 지난 30일에는 영종하늘도시 별빛광장 일원 6개 업소를 방문했고, 31일에는 중구청을 기점으로 신포동 일원 6개 업소를 순회하며 집중 점검·홍보 활동을 이어갔다. 구체적으로 방문객들에게는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적극적으로 독려하고, 상인들에게는 ‘바가지요금 근절’과 ‘가격표시제 준수’와 관련된 홍보 유인물을 배부하며 건전한 소비 환경 조성에 동참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민생 한파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물가안정이 가장 시급하다”라며 “연말연시 대목에도 불구하고 물가안정을 위해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