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3월 20일 중국 산둥성 옌타이시 장밍캉(张明康) 시장을 비롯한 대표단이 인천을 방문해 양 도시 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2007년 우호도시 결연 이후 이어져 온 교류를 바탕으로, 우호도시 결연 20주년을 앞두고 양 도시 간 협력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밍캉 시장과 외사·상무·문화 분야 등 주요 관계자 10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홍보관을 방문해 인천의 스마트시티 조성 현황과 투자유치 성과 등을 청취한 뒤 인천시청에서 유정복 시장과 만나 환담을 나눴다. 옌타이시는 산둥성의 대표적인 해안 항만도시로 국가급 항만을 중심으로 물류와 해운산업이 발달한 도시다. 해양경제 중심 산업구조와 항만 기반 도시라는 점에서 인천과 공통점이 많다. 양 도시는 항만을 기반으로 성장한 해양도시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물류·해운 산업과 해양경제 분야 협력 가능성을 점검하고, 문화·관광과 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로 협력을 확대해 나가자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과 옌타이는 항만도시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오랜 기간 우호 교류를 이어온 만큼 앞으로 협력도 더욱 확
[매일뉴스] ㈔ 세계여성평화그룹(대표 전나영)이 제70차 유엔 여성지위위원회(CSW70) 기간 중 국제기구 및 해외 NGO와의 공동 행사를 잇따라 개최하며 여성 평화 리더십과 공중보건 이슈를 아우르는 협력 행보를 확대했다. IWPG는 1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 인근 처치센터(CCUN)에서 국제여성리더네트워크, 그린크레센트와 함께 NGO 포럼을 열고 ‘분쟁 영향 지역에서의 여성 평화 리더십: 회복력과 변화’를 주제로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네덜란드 기반 국제 여성 NGO인 INLW와 튀르키예의 대표 공중보건 단체 그린크레센트가 분쟁 지역 여성의 역량 강화라는 공통 목표 아래 협력해 마련됐다. 최경남 IWPG 사무총장은 기조연설에서 “여성은 단순한 피해자나 수혜자가 아니라 공동체를 회복시키고 평화를 재건하는 핵심 주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속가능한 평화를 위한 조건으로 ▲여성 인식 전환 ▲연대를 통한 연결 확장 ▲현장 목소리의 정책 반영을 제시하며 “여성을 대신해 말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경미 IWPG 전략팀장은 2부 발표에서 예멘, 우크라이나, 미얀마 등 분쟁 지역 5개국 여성들을 대상으로
[매일뉴스]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대표 전나영)이 아프리카연합 산하 교육기관과 손잡고 유엔 무대에서 여성 교육의 평화적 가치를 국제 사회에 알렸다. IWPG는 11일(현지시간) 오전 10시 뉴욕 주유엔 아프리카연합(AU) 대표부 콘퍼런스홀에서 AU 산하 여성교육기관인 CIEFFA(AU International Centre for Girls and Women‘s Education)와 공동으로 제70차 유엔 여성지위위원회(CSW70) 사이드 이벤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기니 여성·가족·아동부 장관, 범아프리카의회 여성 코커스 대표, AU 회원국 및 유엔 기관 고위 관계자들이 대거 집결해 국제 사회 내 여성 교육과 평화 구축을 위한 연대를 공고히 했다. 세션 주제는 ‘분쟁 영향을 받는 지역사회에서 여성 리더십, 회복력, 변화를 촉진하기 위한 소녀·여성 교육의 역할’이었다. 이 자리에서는 소녀·여성 교육의 중요성, 교육 접근성과 여성 리더십의 연결성, 분쟁 지역에서의 평화교육 사례, 지속 가능한 협력과 파트너십 구축 방안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여성 교육이 단순한 권리를 넘어 평화롭고 회복력 있는 사회를 만드는 핵심 기반이라는 점에 공감했
[매일뉴스] 국제 여성 NGO인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대표 전나영)이 미국 뉴욕에서 ‘피스토크(Peace Talk)’ 행사를 개최하고 여성 주도의 평화 실천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IWPG는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국립오페라센터에서 뉴욕 지부 회원 등 약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피스토크를 열고 여성의 평화 리더십과 평화문화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뉴욕 지역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단체의 활동 방향과 평화 실천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행사에서는 IWPG의 신규 프로젝트인 ‘PLACE 캠페인’을 처음 공개하며 참가자들의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됐다. PLACE 캠페인은 ‘삶 속에서 실천되고 연결되는 평화(Peace as Lived And Connected Experience)’의 약자로, 여성들이 일상에서 경험하고 실천해온 평화의 사례를 기록하고 공유하는 ‘평화 서사 아카이빙’ 프로젝트다. 이 프로그램은 대화와 참여형 활동을 통해 참가자들이 자신의 삶 속에서 선택해온 평화적 행동을 돌아보고 이를 구조적으로 기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IWPG 측은 이러한 과정이 개인의 평화 경험
[매일뉴스] 전 세계 여성들이 국경을 넘어 하나의 평화 네트워크로 모이는 국제적 장이 온라인에서 펼쳐졌다. ㈔세계여성평화그룹(IWPG·대표 전나영)은 지난 1월 30일 오후 8시, 전 세계 회원 약 1천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국제 총지부대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IWPG 본부와 각국 지부 직원 700여 명, 평화위원장 200명, 국내외 인사 200여 명이 참여해 명실상부한 글로벌 규모의 평화 컨퍼런스로 진행됐다. 이번 총지부대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IWPG가 전 세계에서 추진해 온 평화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을 향한 새로운 비전과 전략을 공식적으로 선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분쟁과 갈등이 지속되는 국제 정세 속에서 여성의 역할과 책임을 재조명하는 데 의미를 두었다. 전나영 IWPG 대표는 개회사에서 “IWPG는 전 세계 40억 여성과 연대하는 글로벌 여성 평화 네트워크”라며 “모든 여성이 전쟁과 폭력의 공포 없이 평화로운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 이 순간에도 세계 곳곳에서 전쟁과 분쟁이 계속되고 있다”며 “여성이 평화의 수혜자가 아니라 평화의 주체가 되어 각자의
[매일뉴스] 인천시의회(의장 정해권)는 지난 20일부터 25일까지 태국 방콕시의회를 방문해 지방의회 차원 교류를 본격화하며 우호 협력 관계를 한층 증진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방문은 지난 2007년 두 도시 의회 간 우호 교류 협정을 맺은 이후 지속적인 교류 관계를 맺어오던 중 올해 8월 방콕시의회 의장의 공식 초청에 의해 본격적으로 이뤄졌다. 22일에 개최된 양 의회 대표단 간담회에서 정해권 의장과 위풋 시리와우라이 방콕시의회 의장은 문화, 관광,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증진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특히, 시민이 행복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정해권 의장은 “인천과 방콕은 이미 긴밀한 우호 관계를 맺고 있으며, 이번 방문을 통해 앞으로 더욱 긴밀한 관계로 발전될 수 있음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양 도시는 경제·문화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국가 발전의 중심지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두 도시가 국가의 경제수도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방의회 차원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상호 협력과 우호 증진을 위해 더욱 실질적인 성과를 도모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매일뉴스] 유정복 인천시장은 12월 3일 오후 인천시청 접견실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의과·바이오 연구 중심 대학인 존스홉킨스대의 조나단 슈넥(Jonathan schneck) 의과대학 교수(왼쪽) 일행을 접견했다. 이번 접견은 12월 4일 인천에서 ‘존스홉킨스대 글로벌 바이오 혁신 서밋’을 개최하게 됨에 따라, 이번 서밋을 주관한 존스홉킨스대학의 교수진과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가운데), 조나단 슈넥 교수(왼쪽에서 세 번째), 김덕호 존스홉킨스 글로벌 생명공학 혁신 센터장(왼쪽에서 두 번째)는 ▲향후 인천을 거점으로 한 한-미 공동연구 및 바이오 혁신기술 산업화 방안 ▲존스홉킨스대 연구센터(R&D센터) 유치 등에 대한 논의를 이어갈 방침이다. 조나단 슈넥 존스홉킨스대 교수는 “송도를 중심으로 한·미 바이오 협력이 새로운 글로벌 혁신 모델로 정착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인천시는 세계적 연구기관과 글로벌 기업, 산업 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연구개발부터 산업화, 글로벌 진출까지 연결되는 바이오 산업 생태계 조성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매일뉴스] 지난 1일, 볼리비아 정부가 ‘한국 등 8개국에 대한 비자 면제’ 결정을 발표했다. 이번 비자 면제 결정의 배경에는 지난 11월 8일 로드리고 파스(Rodrigo Paz) 볼리비아 신임 대통령 취임식 당시, 이재명 대통령의 경축 특사로 파견되었던 한준호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고양시(을))과 특사단 소속 관계 공무원들의 노력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준호 의원은 당시 대통령 취임식 참석에 앞서 에드만 라라(Edmand Lara) 신임 부통령을 면담하며 에너지자원, 기후변화 대응 등 양국 간 제반 협력 사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이 자리에서 한 의원은 라라 부통령에게 “관광뿐만이 아니라 향후 자원외교 확대를 위해서는 우리 기업이나 관계자들의 볼리비아 입국 절차가 간소화되어야 한다.”라며, 양국 간 교류 확대를 위해 대한민국 국민의 입국 비자 면제를 요청한 바 있다. 볼리비아는 남미 대륙 내에서 우리 국민이 비자를 발급받아야 했던 사실상 유일한 국가였다. 따라서 이번 볼리비아 정부 측의 ‘한국 등 8개국에 대한 비자 면제’ 결정은 특사 파견에 대한 가시적이고 즉각적인 화답을 보낸 것이라 더욱 뜻깊은 성과로 해석된다. 이번 비자 면제 결
[매일뉴스] 2025년, 인천이‘세계가 주목한 도시’로 떠올랐다. 기후변화 대응, 글로벌 경제협력, 문화교류, 평화 증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굵직한 국제행사들이 잇달아 열리며, 인천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속 대표적인 글로벌 도시로 자리매김했다. 올 한 해만 18개의 국제행사가 인천에서 개최됐고, 그 현장마다 도시의 혁신과 협력, 그리고 지속 가능한 미래 비전이 함께했다. 기후·환경 분야 ; 지속가능 도시로 나아가는 발걸음 인천은 기후 위기 대응의 국제무대에서 중심적 역할을 했다. ‘제12회 국제기후 금융·산업 콘퍼런스(9월 30일·송도컨벤시아)’에서는 녹색기후기금(GCF)과 세계은행, 유엔기구 대표들이 참여해‘정의로운 전환과 기후 회복력 강화’를 주제로 탄소중립 시대의 산업 해법을 모색했다. 또한 ‘제5회 저탄소도시 국제포럼(8월25일·방콕 유엔 콘퍼런스 센터)’, ‘인천국제 환경기술컨펙스(10월 15-16·송도컨벤시아)’,‘국제 친환경 플라스틱 콘퍼런스(9월 17-18일·송도컨벤시아)’ 등을 잇달아 개최하며 인천은 아시아의 대표적 환경 협력 도시로 부상했다. 특히 환경기술컨펙스는 ‘글로벌 K-컨벤션 육성사업’에 선정돼 향후 6년간 국비 지원을 받게 되면서
[매일뉴스]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025년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한국을 공식 방문하며, 한·미 동맹과 더불어 북핵·미·중 무역 등의 복합적 과제를 상징적으로 안고 국내외 무대에 올랐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인천 또는 부산·경주의 요충지에 도착해 환영 세리모니를 거친 뒤 곧바로 이재명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기업인 회의, 기자회견 등을 이어갔다. 한국 외교안보라인에 따르면 이번 방한은 다가오는 APEC 2025 정상회의(한국 경주 개최)를 앞둔 외교·경제 무대의 핵심 이벤트로 기획됐다. 한국과 미국은 지난 7월 투자 약속과 연계된 통상협정 틀을 마련했지만, 실제 세부구조를 놓고 양국은 여전히 엇박자를 내고 있다. 미국은 한국이 약속했던 3500억 달러대 투자를 보다 전격적으로 집행할 것을 요구하는 반면, 한국은 투자 구조·시점·재원 방식 등에 여전히 조율 중이다. 또한 미국은 한국 측에 방위비 분담 확대와 산업·기술 제휴 심화도 병행하면서 동맹 관계의 ‘지불 대가’ 문제를 강조하고 있다. 이와 맞물려 한국 정부는 “국내 산업·노동·외교 여건을 고려해 합리적 수준에서 협력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공항 도착 직후 기자들에게 “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0월 27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인천 농특산물 對호주 수출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강화섬쌀을 비롯한 인천 대표 농특산물의 해외시장 판로를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인천광역시, 강화군, 인천테크노파크(ITP), 호주 무역업체 AGS(Australian General Services)가 함께 참여한다. 협약 체결에 이후 10월 30일에는 ‘강화섬쌀 호주 수출 상차 기념행사’가 강화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 개최된다. 이번 선적분은 강화섬쌀 10톤(약 2,200만 원 상당)으로 호주 멜버른에 위치한 유통업체에 공급될 예정이다. 또한 시드니의 상설매장에는 인천 지역 7개 농가공업체의 11개 품목, 약 2,500만 원 규모의 인천 농가공품이 11월 중순 수출된다. 인천시는 2022년 캐나다 유통업체 KFT와의 협약을 통해 강화섬쌀 150톤(3억 6천만 원), 농가공품 73품목(9천4백만 원)을 수출하며 북미 시장에서 큰 성과를 거뒀다. 이어 2024년에는 캐나다 토론토의 갤러리아 슈퍼마켓 3개점에 상설판매장을 개설해 ‘shop in shop’ 형태로 지속 운영 중이다. 이번 호주 협약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추진된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북중국 천진을 출발한 천진동방국제크루즈의 드림(Dream)호가 9월 29일 인천항 크루즈터미널에 입항해 북중국발 첫 크루즈 환대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중국 단체관광객 무비자 입국 시행과 함께 인천을 방문한 중국 크루즈 관광객 2,600여 명은 이날 오전 7시에 하선해 인천 및 서울 일대를 관광한 뒤 천진으로 복귀한다. * 드림(Dream)호 : 승객 2,270명 및 승무원 6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7.7톤급 크루즈, 북중국 천진시를 거점으로 2023년 8월부터 일본, 제주 등 동북아 단기 노선을 운항 이번 드림호 인천 기항은 2025년 5월 인천시가 중국 대련시와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이뤄진 성과다. 당초 제주행이 검토되던 일정을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 인천항만공사 및 중국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적극적인 유치 마케팅을 통해 인천행을 성사시켰다. 이번 기항으로 인천시 지역 경제 활성화와 크루즈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는 인천관광공사와 함께 내항 1·8부두 광장에서 드림호 관광객을 대상으로 크루즈 환대 행사(Mcruise Party)를 개최한다. 황효진 정무부시장과 인천관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9월 19일 알래스카주 상무·지역사회·경제개발부 줄리 샌디(Julie Sande) 장관 일행이 황효진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을 예방하고 IFEZ 홍보관, 인천신항 컨테이너터미널 및 인천국제공항 화물터미널 등 주요 물류 관련 시설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인천–알래스카 간 항공·물류 협력 및 관광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인천공항 화물터미널 및 저온유통체계(콜드체인) 인프라와 알래스카 항공 네트워크 연계 ▲알래스카 수산물의 인천항 가공·재수출 ▲관광·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회(MICE) 교류 확대 등 구체적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황효진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인천은 대한민국의 관문 도시로, 인천국제공항과 인천항을 기반으로 세계적인 물류 허브로 성장해 왔다”며, “이번 알래스카 대표단 방문이 양 지역 간 실질적 협력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줄리 샌디 장관은 “내년 인천–앵커리지 자매결연 40주년을 앞두고, 항공·물류 협력은 물론 관광 교류까지 확대해 나가자”라고 화답했다. 인천시는 이번 예방을 계기로 알래스카 주정부 및 기업들과의 네트워크를 한층
[매일뉴스] 인천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위원장 김재동)는 시민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선진 사례를 배우기 위해 북유럽 주요 도시의 기관들을 방문했다. 위원회는 지난 9일부터 18일까지 일정으로 덴마크 코펜하겐과 노르웨이 오슬로를 찾아 소방 및 시민 안전 시스템, 지속가능한 도시 개발, 평생교육 정책 등을 직접 살펴보고 있다. 이번 방문은 이러한 우수 정책을 인천 지역사회에 적용할 수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목적이다. 특히 지난 12일에는 최신 시설과 직원 복지 공간을 갖춘 노르웨이 오슬로 센트럼소방서를 찾았다. 이곳은 약 50명의 소방관이 근무하며 24시간 응급 콜센터를 운영해 신속한 대응 체계를 갖추고 있다. 또한 불필요한 출동을 줄이고 근무 효율성을 높이는 방식으로 소방관들의 초과근무를 줄이고 시민 안전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 김재동 위원장은 “오슬로 소방의 선진 시스템은 단순한 화재 대응을 넘어 시민 안전과 소방관 근로환경을 함께 고려한다는 점에서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이번에 확인한 소방 정책과 제도는 인천시 소방행정에도 충분히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책 마련에 최선을
[매일뉴스]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위원장 김유곤)는 12일 두바이 상공회의소를 방문해 H.E. Mohammad Lootah(모하메드 루타) 회장과 면담을 갖고, 양 기관 간 우호적 협력 관계를 다지고 향후 교류 및 공동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면담에서 루타 회장은 “두바이는 인천과 유사한 발전 잠재력을 가진 도시로서, 향후 상호 협력할 수 있는 분야가 많다”며 디지털 혁신과 인공지능(AI) 산업을 중요한 협력 축으로 제시했다. 그는 또 “UAE가 국가 차원에서 AI의 중요성에 집중하고 있는 만큼 인천 기업들과의 화상회의 및 AI 관련 기업 간 직접적인 교류을 통해 협력 기회를 넓혀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루타 회장은 한국 기업들과의 신뢰 높은 관계를 바탕으로 제벨 알리 경제자유구역 진출을 적극 지원해 왔음을 소개하며, 오는 10월 개최되는 노스스타(North Star)행사에도 다수의 한국 기업이 참여해 시장 진출 및 교류 협력에 도움을 주고 있음을 밝혔다. 이에 김유곤 위원장은 “이번 두바이 시찰을 통해 두바이의 기업 지원 성공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인천시와 두바이 간 향후 협력 가능성을 탐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 위원장